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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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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 회원

익명 (미확인) | 목, 2009/11/26- 18:27

사무실 근처에서 맛난 횟집을 운영하고 계신 박병우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박병우 회원님의 아들 박정민 군도 함께^^

○회원가입을 하게 되신 계기는요?
- 환경연합 사무실 근처 횟집을 하는데, 손님으로 오신 김종남 총장님이 학교 후배인걸 알고 반가워 인사했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지요. 원래 아들과 선화동에서 충남대까지 자전거 타고 왕복하기도 하고, 텃밭을 만들어 가꾸기도 하고~ 친환경적으로다가 살고 있어요. 그래서 냉큼 가입을 하게 되었지요.

○텃밭을 일구고 계신?
올해 초 대전역 부근 종묘상에 가서 우리 아들들이 직접 모종을 사와서 심었어요. 그것도 용돈을 모아^^ 우리 아들이 물도 주고, 풀도 뽑아 줍니다. 식물이 자라는 걸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무공해니 직접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아한답니다. 상추나 고추를 동네 아주머니들한테 나눠줘도 남아요~

○우와~다양한 작물을 심으셨는데도 벌레 없이 깔끔하게 키우셨네요~
수박, 딸기, 조롱박, 고추, 상추, 열무, 방울토마토, 오이를 심었어요~ 키우기 어렵지 않구요 물만 하루에 두 번 흠뻑 줘요. 한약재를 많이 뿌려줘서인지 벌레가 없답니다.

○환경연합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지금처럼 한결같이 열심히 해주세요(웃음) 우리가 자전거 타고 충남대까지 가지만,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위험할 때가 많은데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지금 환경연합에서 하고 있는 텃밭이 왕성하게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 : 김정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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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창립맴버나 다름없는 분이십니다.
그동안 함께 같이 해오시다 잠시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아드님이신 안치호군의 푸름이 활동과 함께 다시 후원을 약정해주셨네요.
재가입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환경연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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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서구>

1.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매달 에너지 줄이기 실천과제를 회원님들과 활동가가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실천 과제는 내 컵 사용하기입니다. 혹시 개인 컵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 네,

2. 개인 컵을 사용하시는데에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 좀 불편하지만, 환경을 위해서 들고 다닙니다.^^ 커피나 차를 먹고, 씻을 수 있는 곳이 없어 대충 행궈 계속 먹게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위생적으로 다른 분들이 보실 때 불쾌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환경을 위해서라면 내 컵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3. 요즘 지역에서 환경문제 중 관심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 한번은 수자원공사에서 수질검사를 하러 왔습니다. 한밭생협에서 여러 교육을 듣던 중 생수 관련 교육을 들었는데 생수 병자체가 비위생적이라는 교육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수돗물을 마음껏 안심하고 먹으면 좋을텐데, 물이 자체는 깨끗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는 과정이 노후 된 물 배관을 통해 오기 때문에 물이 맛도 이상하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잘 안마시게 됩니다.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시지만 정수기 자체도 고가고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각 집에 필터 달아 주는 문제에 대해 수자원 공사 측에 요청을 해보았는데, 굉장히 난감해 하시며 어려우실 것 같다고 얘기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고자 하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요청을 한다면, 어느 정도 개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서로 함께 고민해 나가봤으면 합니다.

금, 2013/03/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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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에 근무하시는 임다혜씨~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해 주셨습니다.
물/하천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월, 2012/04/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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