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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열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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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열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수, 2010/06/16- 18:30

일요일에 창고에서 선풍기를 2대 꺼내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6살 성현이가
“야, 선풍기다. 아빠 나 선풍기 틀을거야”라며
선풍기를 켠다.

그리고 “아빠, 더우니까 에어컨도 껼거야”라고 말합니다.
옆에 있던 8살 도현이가
“에어컨은 선풍기 50대를 트는 것과 같아, 전기가 많이 소모돼”라며
“선풍기가 환경오염도 덜 시켜, 오존층을 덜 파괴한다 말야. 그러니 에어컨은 틀면 안돼”라고
성현이게 일침을 가합니다.

갑자기 기가 죽은 성현이
“아빠, 에어컨 틀면 안돼?”라고 작게 묻습니다.

아빠가 대답을 않고 있으니
성현이는 에어컨 앞으로 갑니다.

“어, 아빠 에어컨의 코드가 빠져있네?”라고 묻습니다.

-응, 전기가 소모될까봐 코드를 뽑아났지-라고 대답하자.

성현이는 그냥 조용히 포기를 하더군요.

선풍기 두대가 시원하게 돌아갑니다.
정말로 에어컨 한대가 선풍기 50대의 전력량과 비슷한가요?

————–
고제열 회원님께서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두 아이와의 일화에서 따뜻한 향기가 물씬 느껴져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은 전력 소비가 매우 큰 제품들로,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 정도의 전력을 소모합니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면서 동시에 선풍기를 이용하면
전기요금을 줄이면서 충분한 냉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올 여름, 도현이 말처럼
선풍기를 사용하며 지구와 나의 건강을 지키는건 어떨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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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회원님은
대전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님이십니다.
지난 11월 3일 ‘금강의 현재 그리고 미래, 바람직한 금강살리기 방향은?’이란 주제로
중도일보가 개최한 좌담회에 참석하셔서 열띤 토론을 해주셨습니다.(자세한 내용 : 홈페이지 작은 환경이야기 참조) 4대강 정비사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전국을 오가시면 열심히 대응활동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토목은 환경을 복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며 자연스스로 복원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위해 환경운동가 보다 더 열심히 애쓰십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이 사라지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 화이팅!!

목, 2009/11/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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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천 생태해설가이신 정청숙 회원님께서 영유아 어린이집에 취업을 하셨답니다.
이젠 평일, 주말 바쁘시겠지만 아이들의 맑은 웃음에 힘이 나실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화, 2009/09/08- 00: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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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웅님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십니다.
환영합니다.
활발한 활동도 기대합니다. ^^

화, 2014/06/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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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버님이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 2014/02/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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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화주셔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토, 2011/08/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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