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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난 1월 31일 2012년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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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난 1월 31일 2012년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2/02/07- 23:36

지난 1월 31일(화)에 대전환경운동연합 2012년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100여명의 회원님들과 위임해주신 500여명의 회원님들, 그리고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본행사에 앞서 프론트에 나눔터가 마련되어 많은 회원님들께서 필요하신 자료와 물품을 가져가실수 있었습니다. 본행사 1부로 들어가 여는 공연으로는 4대강으로 희생된 뭇생명들의 한을 없애기 위한 살풀이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의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졌고, 그 후에 환경인상과 10년 회원상이이 시상되었습니다. 올해 환경인상은 언론인, 시민, 자원봉사 분야의 시상이 이루어졌는데, 언론인분야에는 김종술(오마이뉴스 시민기자)님이, 시민분야에는 유미조(작은나무도서관 관장)님이, 자원봉사상에는 김도현(충남대학교 학생)님이 받으셨습니다. 10년동안 든든하게 저희를 후원해주신 공정옥 님 외 44분의 10년 회원님들에게도 10년 회원상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서, 추첨을 통하여 20분의 회원님들에게 선물도 나눠드리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것같아 저희 또한 좋았습니다. 1부 마지막순서로는 회원모임인 “피리를 부는 사람들”의 아리랑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공연이었습니다.^^

2부에는 본격적인 총회로 들어가 고병년의장님의 진행으로 성원보고와 서기선출, 안건심의를 하였습니다. 김용분 감사님께서 사업 및 재정감사를 승인에 대한 안건을 요청하셨고, 고은아 사무처장님께서 2011년 활동 및 재정 평가서 심의의 건을 요청하여 회원님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다음 정관개정의 건에 대하여 의안심의가 있었는데, 내용중에 “추대위원회”의 부분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코자 하시는 회원분이 계셔서 동의를 얻어 “추천위원회”로 최종결정되었습니다. 그후, 고은아 처장님께서 2012년 사업 및 재정계획 심의의 건을 이야기 하셨고, 동의와 재청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건사고 많고 말 많았던 2011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2012년을 맞이하는 2012년 총회였습니다. 앞으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부응에 한점 부끄러움 없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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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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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먹고 환경도 생각하는  소모임 텀블러 모임을 했습니다.

‘소모임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과연 어떤 분들이 올까…

두근두근~~~

160428_텀블러1차모임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김민경 회원께서 맛있는 더치 커피를  가지고 와서 나눠 먹었습니다.

커피를 먹으며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달(5월)에는  커피강좌를 10일, 17일, 24일, 31일 에 하기로 했습니다.

 

금, 2016/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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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너무 즐거웠다고 재밌었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페이스북 중계로도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뜨거운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그날의 현장 사진들 공유합니다.

발화자들의 강연 동영상은 조만간 커밍쑨~ 기대하시라 ^^

 

*후기 보기-> http://m.blog.naver.com/kwen808/220810867213

*플리커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flic.kr/s/aHskJ87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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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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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2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오선영

 

2강. “헬조선에서 일하는 여성이 살아가는 방식”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제목이 제목인 지라 이번 강의에서는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이라면 회사원이든 아르바이트 노동자든 남성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태어났으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책임감 또한 우리가 이 사회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는 일종의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꾸미기 노동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 하지만 나의 의지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 자신의 외모를 꾸밀 것을 강요받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긴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된 건 cgv 용모, 복장 기준이 드러나면서 였습니다.

생기있는 피부화장, 옅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이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요구 되었습니다. 심지어 모 회사의 무슨 립스틱을 바르라고 요구되기도 합니다. 여성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안경을 착용해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안경을 착용해도 되거나 외모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에게 꾸미기 노동에 대해서 강요받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7% ‘꾸미기 노동이 강요되고 있다.’ 고 답했습니다. 심지어 꾸미기 노동에 들어가는 비용과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루어 지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여성들은 꾸미기 노동에 강요 받거나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이나 성차별, 성폭행에도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성폭행을 겪은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있어도 별 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노동에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어찌 보면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하지 않는 것도 사회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무엇이 부당한지,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함께 연대하며 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우리 사회는 철저히 노동자로 인해서 굴러가며 노동자가 이 사회에 약자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7/05/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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