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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편하고 건강한 농법, 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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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편하고 건강한 농법, 바로 이겁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2/07/17- 19:30

수확량만 늘리는 관행농의 대안, 태평농법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23일 텃밭선생님 양성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총 10강을 마친 수강생들은 아직 학습이 부족하다며 심화학습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7월 11일 첫 번째 심화학습이 열렸다. 이 심화학습은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오창균 텃밭사업단장(오 단장)이 몸이 편한 농사인 ‘태평농법’에 대해 강의했다.

오 단장은 “기종 유기농인 비닐·화학농약·화학비료를 안 쓰는 농법으로 진행하지만, 태평농법은 반갈이를 하지 않고, 미생물과 자가퇴비를 사용하며 제초없이 생명을 존중하는 농법”이라고 설명했다.

오 단장은 태평농법에서 가장 세심하게 신경써야 하는 것이 ‘풀’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강의 내용에 따르면, 풀이 작물보다 크지 않는다면 제초를 완벽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제초를 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게 되며, 벌레들이 풀을 먹으면서 병충해 피해가 적어진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풀과 함께 자라게 한 땅은 매우 건강해져 작물이 잘 자라게 된단다. 결국 풀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지 않아도 되며, 이렇게 제초를 자제하는 것이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
태평농법은 실제 농약을 치는 것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한다고 한다. 오 단장은 “주변 관행농을 지으시는 분들이 우리 밭에 와서는 혀를 차고 가지만, 막상 수확량이나 병충해에 강한 모습을 보고 ‘어떻게 농사를 지었느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실제 태평농법은 작물을 튼튼하게 만들어 병충해에 강하게 하는 농법이기도 하다. 지나친 관리를 통해 수확량만 늘이고 작물의 건강을 해치는 관행농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한 농법인 것이다.

오 단장은 강의에서 텃밭 재배시 사용할 수 있는 퇴비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오 단장은 “음식물 등을 쌓아놓고 부엽토를 함께 섞어 3개월 이상 놔두면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며 “거기에 풀액비와 부엽토 액비 등을 제조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체들의 공존, 태평농법이 답이다
이어 액비에 방선균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오 단장은 “밥과 부엽토를 함께 놓고 약 1주일 정도 밀폐시키면 흰색의 방선균이 나온다”며 “퇴비 제조시에 이 방선균을 사용하면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 단장에 따르면 집에서 생산된 효소인 김칫국물이나 막걸리 효소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이 밖에도 간단하게 천연 제재를 만들어 병충해를 예방하는 방법 등을 시연하기도 했다.

오 단장은 틀밭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틀밭은 이랑을 틀로 짜 흙의 유실을 막는 농법이다. 틀안의 흙 표면에 부엽토나 음식물 등을 덮어주면 풀은 자라지 않고, 작물은 잘 자란단다. 또, 흙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품을 팔지 않고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

오 단장은 “이런 농법 외에도 다양한 태평농법이 있다”며 “생명을 생각하면서 농사를 짓다보면, 제초나 곤충과 작물이 공존하는 농법을 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제초와 비닐 멀칭, 거기에 농약까지 사용하는 관행농보다 훨씬 소출이 많고 작물이 건강한 태평농법을 많은 사람들이 채택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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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경주 지역에서 여러 차례 발생한 지진으로 안전 문제와 함께 경주 부근에 밀집한 원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화 “판도라”는 우리 사회에 원전에 대한 관심과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회원 영화상영회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과 방사능의 심각성을 알리고, 회원들과 함께 2016년도를 마무리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4일(수) 롯데시네마 7관에서 회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 선착순으로 티켓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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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시작 전 연방희대표님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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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이 꽉꽉 찰 정도로 많은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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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끝난 후  연방희, 이재은, 유영경 대표님, 사무처식구들 그리고 회원분들과 함께  2016년 송년회 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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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밀집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지난 9월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 불안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죠.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세계적 흐름은 탈핵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은 여전히 신규핵발전소를 건설하려하고,
노후핵발전소의 재가동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영화 “판도라”의 이야기가 영화에서만 일어날까요? 영화같은 일이 현실이 되는 요즘 이 이야기가 현실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이번 영화를 계기로  탈핵운동에더욱 관심가져 주세요!^^

토, 2016/12/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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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간만에 찾아온 화창한 봄날, 경복궁의 제 1관문인 광화문 앞에는 수문장 교대식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카메라 세례로 붐볐습니다....
금, 2016/03/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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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6월 교육]
일시 : 2017년 6월 10일(토) 10:00
장소 : 안산통일포럼 교육장
참여 : 33명
내용 : 청소년환경기자단 6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친환경요리만들기에 앞서 먹거리 교육을 하고 실습을 했습니다.
기자단은 가공식품, 수입식품, 불을 이용하지않고 친환경요리를 직접 구상하고 재료도 선택하여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야채샐러드, 샌드위치, 까나페, 화채, 김밥 등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화채에 들어가는 사이다 대신 탄산수와 유기농 설탕을 넣어 만들었답니다^^
환경 공부도 하고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는 환경기자단!
많이 응원해주세요^^

월, 2017/06/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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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갈등(주민수용성)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탈핵은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되는 당면 과제이고, 에너지절약과 제도개선, 재생에너지 확대는 그것을 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서 사회적 합의없이 주민갈등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확대는 또다른 폭력일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갈등의 요인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과제들을 논의하고 결과에 대한 행동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6개지역 환경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양녹색연합, 전라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가 고마움을 전합니다.

목, 2017/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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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파리협정(COP21)이 오늘 11월 4일 공식 발효. - 한국의 경우 폭염, 가뭄, 태풍...
금, 2016/11/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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