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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민단체 활동가는 내 컵을 쓰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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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민단체 활동가는 내 컵을 쓰고 있을까요?

익명 (미확인) | 수, 2013/03/20- 03:14

대전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내 컵’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왕성한 활동을 하는 YOUNG 활동가 4인방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위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민성(대전충남민언련), 전홍수(대전YMCA), 김선미(대전충남녹색연합), 김상기(대전참여자치연대)입니다!

카페에서 머그컵에 차를 한 잔 하면서 내 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평소, 내 컵이나 텀블러를 항상 사용하시는지?

전홍수: 사무실에서도 행사 때에도 일회용 컵은 쓰지 않는다. 특히 캠프를 갈 때에도 ‘내 컵’은 필수품으로 공지하고, 그래도 컵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따로 준비한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김선미: 녹색연합 사무실에서도 일회용 컵은 쓰지 않는다.

김상기: 참여 사무실에서는 종이컵을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사무실이라 머그컵을 놓기가 힘들고, 설거지를 할 공간도 없어서 더 어렵다.(환경연합曰: 그래도 불가능 한건 아니니 시도해보세요!)

Q. 왜 ‘내 컵’ 쓰기가 힘들까요?

김민성: 요즘 카페들의 종이컵이 상당히 예쁘다. 일종의 악세사리처럼 인식이 되는 듯하다. 그리고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100원을 돌려주는 것 등은 100원 때문에 굳이 컵을 반납해야 할 유인이 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김상기: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문화’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 같다.

대체적으로 텀블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불편을 못 느끼기 때문에 굳이 들고 다닐 필요를 못 느낀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찻집을 가더라도 머그컵에 차를 마시면 되기 때문에 종이컵 사용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 덜 수 있는 듯하네요.

회원님들도 사무실이나 찻집에서 항상 머그컵을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테이크아웃 하실 때에는 어떠신가요?
왜 텀블러를 들고 다니기 어려운지 의견 많이 달아주세요^_____^

시민들의 의견

유성구에 사시는 김석군 회원님께서 가입해주셨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든든한 회원님으로 오래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 2018/08/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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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석면’이 학교에 사용되어서,

올 여름 대전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석면해체 작업이 있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도 모니터링단으로 함께 참여하였는데요,

이상기님도 석면에 관심이 많으셔서 함께 모니터링을 하다 인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있으신 분야에서 활동하시며 오래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8/08/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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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대의원대회 열어!

안동에서 대의원대회 열고 석포제련소 집회진행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2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대의원대회을 개최했습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정관안을 심의하고 현재 25,000명의 전국회원을 30,000명으로 확대하는 ‘오십일의 3만희망 생명을 위한 초록변화 나의 자부심 환경연합을 자랑합니다.’라는 회원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명박정권에서 4대강 싸움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탄압으로 감소했던 회원을 다시 정상화 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은 2일 최근 경북지역에서 매우 심각한 환경현안으로 떠오른 영풍석포제련소(이하 영풍제련소)를 방문 했습니다. 영풍문고로 알려진 영풍기업에서 운영하는 전국최대의 제련소입니다. 영풍제련소 새와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하기도 하고, 기업에 개선명령만 최근 4년간 40회 이상 지적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풍제련소 인근에 소나무들이 다 죽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벌거숭이가 된 나무만으로도 그 동안 영풍제련소의 부실한 환경관리를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영풍제련소는 수질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기준치에 수천배에 달하는 중금속이 하천에 축적되었다’고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처장은 설명 했습니다. 영풍제련소 상류에는 1급수에 사는 다슬기가 지천이지만 하류에는 저서생물 하나가 없다며 제련소의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설명했습니다.

하나의 기업이지만 3공장까지 합한 면적은 웬만한 공단 하나크기와 비슷한 규모로 환경관리에 매우 신중했어야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대의원들은 현장에서 대규모 액션을 통해 석포제련소를 퇴출을 요구했습니다. 대구경북환경운동연합은 영풍문고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낙동강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월, 2018/09/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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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회원님이 오랜 준비해 오신

지역의 농산물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대전로컬푸드라온아띠협동조합을 지난 8월말 오픈하셨습니다.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내 1층에 매장이 있습니다.

싱싱한 농산물과 과일 등 싱싱하고 건강한 지역먹을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월, 2018/09/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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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일 회원님

에너지기술연구원을 퇴임하신 분들과 협동조합을 만드시고 관련 교육받고 계십니다.

연구원에서 하는 일, 젊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닌

작고 손이 많이가서 필요하지만 수용하지 못하는 일들 중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활동영역을 개척하실 계획이시라고 합니다.

사무실 방문하셔서 환경운동은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데 약하다고

에너지협동조합 제대로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운영하면 좋겠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회원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월, 2018/09/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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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가운데 남자분) 신입회원님은 자연생태복원안내자 교육을 수료하셨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매년 교육과정 1개를 이수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고 하십니다.

멈추지 않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자연생태계모니터링에 함께 하기로 하셨습니다.

회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월, 2018/09/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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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조순오, 유덕순님께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 2018/09/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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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회원님 반갑습니다^.^

환경복지에 관심이 많으셔서, 앞으로 많은 활동에 함께해주실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회원님~!

 

월, 2018/09/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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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녹색희망 잘 받아보셨나요? 녹색연합 회원들을 끈끈하게 연결해주는 소식지 ‘녹색희망’이 올해 하반기부터 계간으로 개편되어 계절별로 소식을 전합니다. 녹색연합...
화, 2018/09/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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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립25주년기념 후원의밤 행사를 통해

김경완 님, 곽상영 님이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 2018/09/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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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입에 문 거북이, 플라스틱 먹이가 가득한 알바트로스, 뱃속에 비닐 봉지 80장이 가득했던 고래…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죽어가는...
수, 2018/09/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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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부 능선의 험준한 암릉을 자유자재로 뛰어다니는 하늘이 내린 생태계의 보고, 십이령을 울고 넘었던 보부상의 애환이 깃든 척박한...
목, 2018/09/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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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원 회원님께서

‘2018 창립25주년기념 후원의밤에서 회원가입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환영합니다!

목, 2018/09/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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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6월~7월),  3차례 회원님들의 생각을 나누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원 활동에서의 부족함은 무엇인지, 회원님과 녹색연합의 소통에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금, 2018/09/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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