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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에너지 낭비실태 조사단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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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에너지 낭비실태 조사단 사전교육

익명 (미확인) | 화, 2013/05/21- 22:49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태발자국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350캠페인’ 활동 중 하나인 에너지 낭비실태 조사단의 사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5월 18일, 설문조사단 사전교육은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조사단은 각 구별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실에 서로 처음 본 친구들은 다소 어색하였지만, 신재생에너지 카드게임을 하며 얼어있던 표정은 조금씩 녹아내렸습니다. 구성원이 초, 중, 고로 연령대가 다양해 게임 진행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어린 친구들은 나름의 순수함으로, 언니 오빠들의 특유의 의젓함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재미있게 게임이 진행 되었습니다. 간단한 게임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알게 하고 나머지 교육을 진행하니 훨씬 이해가 쉬웠던 것 같네요!
게임이 끝나고 1등한 친구들에게 친환경쌀과자를 주었는데요, 함께 게임을 했던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먹으며 나머지 교육을 들었습니다.

에너지 낭비실태 조사단은 6월 중에 각 구별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낭비 실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집에서, 그리고 학교와 학원에서 에너지가 가장 많이 낭비되는 곳은 어디인지, 평소 등하교 시에 무엇을 이용하는지, 절약에 대한 인식,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하는지 등을 조사하려고 합니다. 각 구별, 연령대 별로 에너지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에너지 낭비실태 조사단 친구들이 해야 될 역할과 설문조사 기간과 회수 기간을 설명한 뒤 한 시간여의 오리엔테이션은 끝났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설문 조사원 친구들도 에너지 절약을 좀 더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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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라기 보단 마음을 나누고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는 워크샵 같았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라서 괴로웠던 때를 옆 사람과 공유하고, Needs 카드 중 요즘 원하는 것 하나를 찾아 골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시키는 양육과 사회적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키우는 훈육이 서로 모순되는 성과주의 사회에서 아이와 나의 ‘유일무이성’을 생각하는 ‘생명 모성’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를 마무리하며 함께 나눈 참여자 소감이 정말 소중해, 함께 공유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진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이런 강의가 있으면 다른 엄마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방향과 엄마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을 ‘나의 꿈 찾기’로 생각했어요. 아이 양육과 노동 시스템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포기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를 포기해야 하는가 생각했어요. 아이를 위해 ‘통째로 선물이 될 수 있는 삶을 살라’는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싶고 싶어 아이와 ‘나는 나, 너는 너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별종 취급해 고민이었어요. 소중한 내 아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자신을 희생하며 살기 바라지 않아요. 그러니 나도 나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사랑은 녹화방송이 아니라 생방송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과거와 미래의 아이가 아닌, 현재 지금의 아이와 살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은 이번주 목요일 10시 30분, 신도림 예술공간에서 두 번째 강좌 ‘그들이 말하지 않는 GMO의 비밀’이 이어집니다.

신청 :http://goo.gl/forms/3F4gw4iY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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