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푸름이 환경기자단] 3강 생태마을 선애빌을 가다!

지역

[푸름이 환경기자단] 3강 생태마을 선애빌을 가다!

익명 (미확인) | 화, 2013/07/23- 19:56

생태마을 선애빌을 가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7월 20일 토요일 푸름이 3강은 인간의 조건의 나왔던 전기없는 마을 선애빌에 가서 지속가능한 삶이 무엇인지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강은 아는것 많은 윤아, 웃는 모습이 이쁜 성우, 처음 푸름이를 함께한 대희, 대승이, 항상 의젓한 치호, 아이들이 물놀이 할 때 아이들 인솔을 도와준 충현이, 항상 열심히 하는 형민이, 똑똑한 기윤이, 물고기 잡는 걸 너무 좋아하는 상하, 채민이, 채혁이가 함께 했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친구들 모두 들떠있었습니다. 충북 보은에 위치한 선애빌에 가기위해선 한 시간 반 정도를 달려야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스무고개 퀴즈와 게임을 하며 가니 긴 이동시간도 짧게 느껴졌습니다.

선애빌에 도착하자마자 곰돌이 선생님과 인사 한 뒤 마을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선애빌의 상징적인 공동체와 전기 없는 마을의 개념을 설명해 주시고, 재래식 화장실, 빗물받이, 태양광 전등, 텃밭 등을 둘러보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인지를 배워 보았습니다. 물질의 순환과 자원의 소비가 없는 선애빌 마을은 그야말로 지속가능한 마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마을을 둘러보고 선애빌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계란, 맛있는 애호박 부침개, 김치, 어묵볶음, 냉콩나물국, 수박을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자연에서 오는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었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먹은 뒤 서원계곡으로가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채민이, 채혁이, 상하는 물고기와 개구리를 잡느라 정신이 없었고, 대승이과 기윤이는 멋진 수영실력을 뽐냈습니다. 윤아, 성우, 연서, 서연, 대희는 물속 술래잡기를 하며 놀았습니다. 형민이는 치호, 충현이 형과 노는 것을 재미있어 했고, 치호, 충현이는 맏형답게 아이들이 깊은 물에 들어가지 않게끔 지도했습니다. 단, 물이 깊지 않아 투정을 부렸지만,,, 깊지 않은 물에서도 재미있게 즐기는 아이들 모습에 함께 흐뭇해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시간여의 물놀이 후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대전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도 아이들이 다시 연상퀴즈와, 스무고개를 하자고 먼저 제안하여 1시간동안 아이들 스스로가 문제 출제자가되어 스무고개를 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내고 아이들이 답을 맞추며 돌아오다보니 벌써 대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선애빌에서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좀더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물놀이 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시원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푸름이를 같이 못했던 친구들도 다음 수업에는 함께 해서 더욱 재밌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네요.

친구들 다음 수업에서 만나요~

다음 푸름이 일정
일시 : 2013년 9월 8일
장소 : 대청호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017년 세계물의 날을 기념’하여 사진공모전을 진행하였다. 수백점의 작품이 점수되어 심사를 진행하여 16작품이 선정되었다. 작품성, 주제적합성, 창의성 등의 기준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22일~23일 양일간 대전시청에 전시되었다.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인식시킬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16작품을 소개한다.
대청호 파수꾼 (최태권)
물 (조병현)
ⓒ 대전환경운동연합
헐떡임(김종술)
대청호 불청객(오민진)
갈라진 땅(김현경)
ⓒ 대전환경운동연합
연못속의 가물치가족(강태수)
요정의 숲으로(기대성)
아름다운 아침(김미경)
물이 좋아(김태경)
걷고싶은길(김충국)
얼어붙은 옥정호(윤상필)
메말라가는 대청호(이상일)
물안개가 있는 대청호 아침풍경(조경태)
가뭄(최태권)
ⓒ 대전환경운동연합
수, 2017/03/29- 15:14
245
0

지난 7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되고,8월에는 시민참여단 모집이 시작되었으며 토론을 거쳐 10월에는 정부 권고안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숨가쁘게 흘러간 몇 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결과와 의미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양이원영 처장님의 강연으로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기꺼이 와주신 양이원영 처장님과

바쁜 연말임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과

준비에 힘써주신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 2017/12/19- 17:57
245
0
아래의 글은 광화문1번가 국민마이크에서 박그림 녹색연합 공동대표가 발표한내용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환경적폐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백지화 하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월, 2017/06/26- 14:05
245
0
제주 바다 연산호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한여름 볕이다, 살갗을 그을리는 계절이라지만, 제주의 바다는 아직 ‘여름바다’라고 하기 어렵다....
토, 2017/07/29- 14:12
2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