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용정산림공원에는 무엇이 있을가?
두둥! 12월 7일(토) 풀꿈자연학교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문암생태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졸업식을 하러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으로 모였지요~
마지막 수업은 연 날리기였는데요, 우리 친구들이 가오리연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연을 날리며 놀았어요 ^^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는지 친구들 손에 들려있던 가오리연이 말해주는 것 같았지요!
추운 3월에 입학식을 한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식이라니~ 올 1년동안 친구들이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했어요!

먼저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던 부모님과 우리 자연학교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이 모두 모여 앉았어요~ 졸업식을 시작합니다 ^0^
먼저 전숙자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어요, 우리 친구들 격려해주시는 따뜻한 말씀에 훈ㅅ훈!
그리고 3월부터 11월까지 친구들의 활동사진을 모아 만든 영상을 다같이 봤어요~
3월에는 마냥 수줍고 쑥쓰러워했던 친구들인데 11월에는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 담겨서 신나하는 모습이었지요 ^^
올 1년동안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씨앗반의 이미영, 임지은 선생님, 열매반의 이경자, 정진 선생님, 그리고 둥구나무반의 정남득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웠다고 소감도 발표하구요.
졸업식의 마지막 순서~~ 졸업장 수여시간!
씨앗반, 열매반, 둥구나무반 친구들이 차례대로 졸업장을 받았어요~
▲씨앗반
▲열매반
▲둥구나무반
2019년 풀꿈자연학교에 참여한 우리 친구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겨울 잘 보내고 내년 봄에 만나요 ^0^
산성옛길 숲에는 어떤 친구들이 자리하고 있을가요?
우리 친구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소중한 자연풍경을 펼쳐봅니다

얼굴 크기만한 나뭇잎으로 가면을 만들어 보았어요!
모자? 우산?
나는 누구일까요?ㅎㅎ
나무조각을 갖고 비석치기놀이를 해보았어요. 자꾸 빠지니 쉽지가 않아요!ㅎㅎ
모자를 쓰고 있는 친구, 양말을 신고있는 친구 이렇게 선생님이 외치면 해당되는 친구들만 이동할 수있지요!ㅎ
나무기둥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중심을 잡고 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
클리어를 이용해 주변에 널려있는 자연물로 이쁜 액자도 만들어 보았어요!

꼭꼭 주므르는 고사리손으로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까요?ㅎㅎ짜잔!
엄마아빠에게 선물을 준다고 글씨도써 넣고 싶다고 하준이가 이야기가 합니다 ㅎ
사진속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개미가 줄을 따라 이동합니다
어디까지 가고있는 걸까요? 그 끝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루페를 이용해 자세히 관찰도 하고, 서로 잡은것을 보며 비교하며 탐구도 했습니다
나무에 살고있는 이끼도 관찰했구요 ㅎ
나뭇잎 뒤에 붙어있는 고사리 씨앗을 보며 지호가 참으로 신기해 합니다
근처 계곡으로 이동해 소금쟁이도 보고, 나뭇잎 배도 띄어보았답니다!
우와 신난다 신나~~
상당산성 옛길에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다음달에 또 만나자~~
8월 풀꿈자연학교는 문암생태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많은 비가 내려서 아쉽게도 무심천에서 물놀이를 하지 못했는데요..
문암생태공원에서 물놀이 보다 더 재미있게 뛰어놀고, 놀이하고, 배우고, 어울렸답니다 ^ㅁ^
8월 씨앗반 친구들~
비가 내리다가 잠시 멈췄는데, 비가 온 다음 생태공원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나무와 풀들, 울타리 너머의 습지를 보며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관찰하고 이야기 하고 ^^
8월 열매반 친구들!
얼굴엔 장난끼 가득한데요~~ ^ㅁ^) 이 얼굴마저 사랑스러운 우리 친구들!
습지에는 어떤 동물친구들이 사는지 선생님께 이야기를 듣고요, 잔디밭에 숨어있는 곤충친구들도 한번 찾아보구요~
물놀이를 대신해서 재미있는 낚시 놀이까지 준비해주셔서 누가누가 물고기를 더 잘아나~~ ^^ 이야기했답니다!
8월 둥구나무반!
생태공원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우리 친구들의 놀이터가 되네요~~^^
넘치는 에너지를 맘껏 뽐내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9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8월 수업이 지나고 2개월만에 우리 친구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10월에는 상당산성 옛길에서 만났습니다 ^^
우리 친구들 너무 너무 너~~무 반가워!
10월 씨앗반 친구들입니다 ^^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재미있는 놀이도 하구요, 가을이 내려앉은 산성에 낙엽, 씨앗들을 관찰했어요!
또, 같이 둘러앉아서 엽서도 만들어보구요
2시간 동안 가을에 흠뻑 취했답니다 ^^
10월 열매반 친구들입니다 ^^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를 하고, 상봉제 쪽으로 올라갔다 왔어요~
올라가는 길에 만난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하고, 누가 누가 더 많이 채집하나 내기도 해보고요 ^^
낙엽을 관찰하고, 씨앗을 관찰하고! 손에 재미있는 얼굴도 그려보았습니다~
10월 둥구나무반 친구들입니다 ^^
잔디밭에 둘러앉아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바로 바로~~ 칡덩쿨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놀이를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만드는 중에도 장난끼가 발동한 우리 친구들~~^^ 천사도 되어 봅니다
도토리뚜껑을 이용해서 팽이를 만들어보고요, 망원경을 이용해 산 멀리에는 어떤 자연이 보일지 관찰도 해보았습니다 ^^
11월에는 무심천 까치내로 넘어갈거에요!
철새를 관찰하고, 모래도 밟아보고, 물가에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요 ^^

열매반 친구들~~~ 상당산성에서 만났습니다 ^^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웃고 있는 얼굴이 느껴질거에요~
한달을 꼬박 기다렸대요 ><
상당산성 옛길은 예전에 버스나 차들이 다녔지만 경사도가 너무 심해서 차들이 다니지 못하게 막고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조성되었어요
그 옆길에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생태학습장이 있어요
생태학습장 옆에는 계곡이 흐르구요~
우리 친구들 일단 물만 보면 신나서 쪼르르 달려갔지요 ^^
다시 모여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워밍업으로 고무줄놀이를 했답니다~
그리고 숲으로 들어갔어요~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곤충 조형물도 있네요
친구들 눈에는 조형물도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

숲에서는 어느 곤충을 만나게 될까?
풀숲에 숨어있는 곤충을 찾아서 루페로 관찰도 해보고요,
눈을 감고 바람소리도 들어보고, 바람소리속에 새소리도 찾아보고요
비가 와서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관찰했습니다~
꼭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만이 체험이 아니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하는 모든 것들이 체험이 된답니다 ^^~

두꺼비생태공원에 가면 제일 크고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어요!
느티나무 옆으로는 원흥이방죽이 있구요,
이 느티나무가 원흥이방죽을, 두꺼비생태공원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요
6월에는 산남동에 있는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우리 둥구나무반 친구들과 만났어요~~^^
회색빛이 가득한 도시에 있다가 초록빛이 가득한 곳으로 들어오니 친구들의 발걸음도 신나고 가벼워보여요 ㅎㅎ
여기는 어디인고 하니~ 두꺼비생태공원에 있는 작은 연못이 있는 곳이에요!
이 연못에는 어떤 자연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지 선생님과 함께 찾아봤어요~
잠시 햇볓을 피해 다리 아래로 들어왔더니 시원한 바람이~~ ^^)=b
그리고 오는길에 채집(?)한 나뭇잎을 얼굴에 붙여보며 놀았어요!

땅에 그림을 그리고 재미있는 전래놀이도 했답니다~
다같이 어울려서 놀면 무얼하든 재미있지요~~^^
친구들 웃음소리가 한동안 가득했답니다 ><

7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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