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번째 풀꽃, 까치깨 김현기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번째 풀꽃, 주름잎 강사중 회원입니다!
잎에 주름이 많아 주름잎으로 불립니다. 키는 약 10㎝이고 밭이나 논둑 등 약간 그늘진 습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잎은 마주나는데 줄기 위쪽에 달리는 것은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잎가장자리에는 몇 개의 큰 톱니가 있습니다.
자주색의 꽃은 5~8월경 몇 송이씩 모여 줄기 끝에 핀고, 통꽃이지만 꽃부리가 위아래로 크게 2갈래 갈라지는데 위쪽은 다시 2갈래로,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갈라집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7번째 풀꽃, 일월비비추 홍상표 회원입니다!
일월비비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곳은 산골짜기 계곡가나 능선의 초원에서 자랍니다. 다른 비비추에 비하여 잎은 심장모양으로 둥글고 꽃은 줄기 끝에 모여 송이를 이루며 핍니다. 자줏빛이 도는 깔때기 모양의 꽃부리는 4~5cm 정도로 꽃차례에 빽빽하게 옆으로 달립니다. 일월비비추라는 우리 꽃 이름의 유래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비비추는 잎을 따 손으로 비벼서 우려먹던 취나물로 비비취였다가 비비추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비녀비비추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워 비비추에 일월을 더한 것 같습니다. 꽃말은 아름다운 자태처럼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입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6번째 풀꽃, 등골나물 유은채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풀밭이나 숲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2m까지 자라며 줄기에 가는 털들이 나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잎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고르게 나 있고, 꽃은 연한 보라색 또는 흰색이며 7~10월까지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핍니다. 하나의 두상꽃차례는 5송이의 잔꽃으로 이루어졌으며, 1송이의 꽃처럼 보이는 꽃차례가 산방꽃차례처럼 무리지어 있습니다. 열매는 갓털이 달린 길이 3㎜ 가량의 수과로 익고, 봄에 어린 순을 캐서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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