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지원 방안을 발표하자 대전·충남, 광주·전남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연간 최대 5조원, 4년 총액은 많게는 20조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충남·대전통합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최고위원(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
보수 텃밭 vs 신도시 표심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6·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농 복합도시' 부산 기장군의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정관·일광신도시 유입 인구 증가로 진보세가 만만치 않은 기장군은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선거판'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며 지방선거판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서태경 민주당 사상구 지역위원장은 15일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창고형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부산 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사례다.서 위원장은 “격차 사회의 축소판이 된 사상을 다시 전성기 시절로 되살리겠다”며 “청와대와 국...
지난 2024년 22대 총선 압승 이후 12.3 비상계엄을 거쳐 지난해 6.3 조기 대선에서 3년 만에 정권을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공 지지율과 높은 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어게인 2018’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대장동 1심 사건 항소 포기·전재수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의 통일교 연루 의혹·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지명자의 ‘1일 1의혹’에 따른 거부감·김병기-강선우 의원 간의 공천...
경남 보수 인사들이 연이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거나 입당 신청서를 제출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에 지각 변동이 불고 있다.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던 최상화 전 춘추관장이 지난해 민주당에 입당한 데 이어 한나라당의 경남 진주시갑 재선 의원 출신인 최구식 전 의원도 지난 6일 민주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당원심사위원회에서 승인돼 정식으로 민주당 소속이 됐다.송도근 전 사천시장도 민주당 입당을 추진하고 있어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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