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방의회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독점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다. 2022년 수성구의 중대선거구제 도입 실험은 오히려 거대 정당의 독점만 강화했다. 현행법은 선거구 정수만큼 후보 공천을 허용해 한 정당이 의석을 독식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대선거구 확대와 함께 '정당별 후보 2인 제한'이 필요...
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광양지역 출마자 경선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지난 9일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1차)를 진행했으며, 19일까지 보완 및 추가 공모(2차)를 통해 신청을 완료한다.광양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광양지역에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선을 위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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