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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 [박지혜 대변인] 조국혁신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부터 확립하기를 촉구합니다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조국혁신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부터 확립하기를 촉구합니다
조국혁신당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성 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해자 보호 의무가 외면된 채 원칙에 맞지 않게 처리된 상황은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더구나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터무니없는 발언으로 국민을 더욱 참담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당 발언은 대화의 맥락을 떠나, 국민에게 절대 용납받을 수 없는 망언임이 분명합니다. 성희롱은 범죄입니다.
어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성 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총사퇴했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총사퇴를 시작으로, 초심을 되찾고 철저하게 쇄신해 ‘기본이 확립된 정당’으로 거듭나길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성 비위 사건이 발생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 공직 후보자 자격 심사에서 부적격 사유로 처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겠습니다. 아울러 성 비위가 근절된 올바른 정치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2025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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