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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 [박지혜 대변인] 윤건희-통일교 게이트의 끝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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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 [박지혜 대변인] 윤건희-통일교 게이트의 끝은 어디입니까?

admin | 월, 2025/09/08- 00:00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건희-통일교 게이트의 끝은 어디입니까?

 

윤석열 정부에서 동남아에 1,300억 원 가까운 공적개발원조 사업 예산이 제대로 된 사전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채 편성됐습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시중은행도 강제 참여시킨 정황이 밝혀졌습니다.

 

더욱 문제는 사업내용을 확정하지 않은 채 ‘민간협력 전대차관’이라는 이례적인 방식으로 예산을 졸속 편성했다는 점입니다. 긴축재정을 부르짖으며 R&D 예산은 삭감해 기초연구 생태계를 황폐화시키더니, 사리사욕을 위한 예산은 절차도 무시하고 펑펑 사용한 것이 과연 윤건희 내란 부부답습니다.

 

특히 이 사업은 통일교가 추진하던 캄보디아 메콩피스파크 사업 등 국제 사업의 일환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졸속 추진된 ODA 사업은 윤건희-통일교 게이트 검은 내막의 뿌리처럼 보입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교단 내 종교적 권위를 강화하기 위해 윤석열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부터 통일교의 물적·인적 자원으로 물밑 지원을 했습니다. 윤핵관으로 불리던 권성동 의원은 그 연결고리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건진법사 전 씨를 통해 통일교와 김여사 간 뇌물 공여와 사업 청탁이라는 다른 소통 창구를 구축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씨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 총 8,293만 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며 각종 청탁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윤건희-통일교 게이트는 당내 선거승리와 정치적 기반 확보가 필요했던 윤건희 부부와 교단 내 정교일치를 꿈꾼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국민 기만 합작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의를 받들어 윤건희-통일교 게이트의 정교유착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겠습니다.

 

2025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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