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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신문 - 희망플랜광명센터, 시각장애 부모를 돌보는 '가족돌봄 청소년' 맞춤 지원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 희망플랜광명센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EY한영 가족돌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각장애 부모님을 돌보는 청소년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했다.해당 청소년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부모님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가사와 외출 동행 등 다양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부모님 모두 시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청소년 또한 시각장애 5급으로 지속적인 시력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청소년도 본인의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정 내 일상생활 보조, 병원동행 등을 도맡고 있는만큼, 학업 집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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