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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사 뒤집어보기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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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사 뒤집어보기 09

익명 (미확인) | 화, 2015/10/27- 18:45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아홉 번째 글은 황금별 팀원의 <출입처 저널리즘, 이대로 괜찮나요?> 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입처 제도는 기자들이 특정 기관을 담당으로 맡아 출입하면서 기사를 쓰는 시스템이다. 각 언론사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에 기자를 배치한다. 출입처 제도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진다. 보도 자료 발행, 기자와 취재원 간의 밀착된 관계 등이다. ‘출입 기자단’이라는 독특한 조직도 출입처 제도의 특징 중 하나다. 이 제도가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 중 하나는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받아쓰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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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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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사 모니터링>
안녕하세요, 정치기사 모니터링팀입니다.

정치기사 모니터링팀은 지난 세 달 동안 세미나를 진행해왔는데요, 드디어 긴 준비기간을 마치고 모니터링팀의 액션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

정치기사 모니터링팀 스터디 모습

정치기사 모니터링팀 스터디 모습

 

먼저, 세 달 동안 진행한 세미나의 결과물로서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라는 제목으로 프레시안에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세미나를 통해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원들이 얻은 문제의식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앞으로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첫번째 글은 정인선 팀장님이 작성해주신 <‘정치 혐오’ 유발자는 누구?> 입니다. 정치기사 모니터링팀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잘 짚어주신 글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되오니, 관심 갖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프레시안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링크 ☞  바로가기

 

수, 2015/09/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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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발전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6,000을 만들어주세요”

#. 소박한 것에 집착한다
정치발전소 페이지에 들어온다. 그새 <좋아요> 두 개가 늘었다. 좋다.

#.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은 정치, 좋은 정당, 좋은 정치가, 좋은 보좌관, 좋은 시민을 양성하는 유쾌한 정치실험 공동체, 시민 정치교육의 장” 정치발전소를 설명하는 한줄 문구다. 하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누구와 함께?” 이 비전을 이루고 싶다면, 우리는 방법을, 길을 찾아야 한다.

#. 구현력
요 몇 주, 아침에 눈을 뜨며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말이다. 머리 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컴퓨터에 옮겨 담는데 수 시간이 든다. 그 글을 강좌로, 프로젝트로 실체화하는데 다시 수 시간이 든다. 마음과 머리, 머리와 컴퓨터, 컴퓨터와 현실 속에 간격을 좁히고 싶다. 하지만 급하게 좁히고 싶지 않다. 잘 좁히고 싶다. 서두름에서 늘 실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조급하지 않되, 치열함을 놓치지 않는 것. 여기에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의 실력이 필요하다. 이 실력을 키워내는 것, 우리의 과제이다.

#. 사람들이 웃는다
강의를 연다. 사람들이 웃는다. 어떤 이는 위로를 받는다. 어떤 이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겠다 한다. 누구는 정치적 언어를 얻는다. 누구는 친구를 만난다. 누구는 선생을 만난다. 누구는 함께 할 팀을 만난다. 사람들이 모인다. 모여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장을 만들어낸다. <청사과: 청소년 정치 책읽기 모임>, <정치 팟캐스트: 서복경의 정치생태보고서>, <좋은 정치기사 모니터링팀>, 이외에도 수강생들 간에 다양한 모임이 만들어진다.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힘이 있음을 본다.

#. 다시 소박한 것에 집착한다
정치발전소 강좌와 활동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방법이 미약하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회원과 기 수강생들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 외엔 아직 뾰족한 수가 없다. 더 많이 알리고 싶고, 더 많은 이들에게 찾아가고 싶다. 하지만 그 시작이 우리와 얼굴과 얼굴을 마주했던 이들의 추천이 되길 바란다. 이유는 느리게 가더라도, 오래 가는 만남,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만남이었으면 좋겠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원들에게 드리고픈 부탁이 하나 있다. 지인들에게 정치발전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기를 추천해주시라(https://www.facebook.com/politeia.kr). 정치발전소 회원이 되어달라 권해주시면 이보다 기쁠 수가 없겠다(http://bit.ly/join_powerplant). 6월 3일, 현재 정치발전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는 3,043개이다. 다음 뉴스레터가 발행될 7월엔 <좋아요> 6,000개가 되어있으면 좋겠다.

좋은 정치 생태계, 좋은 시민 정치교육의 장을 만들어가는데,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

김경미 정치발전소 기획실장

원기옥

토, 2015/05/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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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다섯 번째 글은 장경환 팀원의 <국회의원, 정말 ‘특권층’인가?> 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 아버지와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진행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관한 아버지의 의견이 궁금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대뜸 ‘박원석 의원, 본회의 중 ‘조건만남’ 검색, 왜?’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항상 딴짓만 하면서 특권을 누리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을 도대체 왜 줄이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놓은 혁신안의 주요 내용인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더는 아버지에게 물을 수 없었다. 이미 상당한 정치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에게 ‘국회의원 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설득하기도 어려웠다.

지난 2월 중앙선관위원회가 국회에 ‘정치관계법 개정의견’을 제출했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당시 정치권의 갑론을박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여론은 심상치 않았다. …

2015년도 국정감사가 계속된 21일 국회 한 상임위원회 앞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국정감사 자료들 위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연합뉴스

2015년도 국정감사가 계속된 21일 국회 한 상임위원회 앞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국정감사 자료들 위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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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0/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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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한국 정치 보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 지에 대한 정치기사 모니터링 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연재글입니다.

네번째 글은 황종섭 팀원의 <정치인의 입만 중계하는 기사, 지겹다!> 입니다.

<정치 기사 뒤집어보기>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게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치인의 입만 중계하는 기사, 지겹다!

언론은 정치제도의 문제를 어떻게 다룰까? 결론부터 밝히면, 대부분의 기사에서 유권자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 정치제도의 변화가 유권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또 유권자의 권리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추적하는 것이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기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글에서는 유권자와의 거리를 기준으로, 기사를 몇 가지로 분류하고자 한다. 물론 분류의 기준은 매우 자의적이며, 철저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언론을 보는 작은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언론 또한 권력자가 아닌 시민들과 얼마나 밀착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유권자를 노동자·여성·농민·청년 등으로, 선거제도를 노동·여성·농업·청년 관련 제도로 바꿔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

지난 3일 '불공정한선거제도확바꾸자!유권자행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비례대표제확대 등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개혁시민연대

지난 3일 ‘불공정한선거제도확바꾸자!유권자행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비례대표제확대 등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개혁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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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0/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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