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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동 8월 담터계곡 산행-가끔은 일탈도 괜찮은가봐요!

서강민동 8월 담터계곡 산행-가끔은 일탈도 괜찮은가봐요!

익명 (미확인) | 수, 2015/08/26- 21:33

가끔은 일탈도 괜찮은가봐요(철원 담터계곡-임정태/83/사회)

 

 

 

201582. 사실, 대부분 휴가를 떠나는 날에 진행하기로 한 민동8월산행 계획엔 과연 몇 명이나 참여를 할지. 호기심 반, 우려 반이 앞섰다. 장소는 철원의 고대산으로 미리 공지가 되어 있었지만 무더위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7월의 마지막 날에 카톡방에 그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들이 대두되기 시작하더니, 산행을 포기하고 물놀이와 캠핑으로 대체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산행을 포기하면 어디를 갈까를 반복하길 몇 번. 결국엔 고대산 밑자락 담터계곡으로 낙점이 되었다

 

참여자가 확정이 된 후엔, 가지 않는 분들을 배려해서 별도의 카톡방을 개설하여 음식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창조(?)적인 대안들이 백가쟁명식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고기를 구울 불판이 특히 문제가 되었다. 그동안 캠핑문화를 접수하지 못한 탓에, “불판 가져올 사람 손들어하니까 전원배(정외82)동문은 후라이팬을 가지고 온다고 하고, 심지어는 나(임정태, 사회83)는 점심을 음식점에서 먹은 후 물놀이 하고 놀자는 의견 까지 내게 되었다. 80년대에도 이정도의 치열한 내부투쟁은 하지 않았을 법 하다.

그러나 성숙한 의식의 소유자들은 좋은 결론을 내리는 법. 코펠로 야외에서 다량의 밥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우려하여 장정미(영문82)동문께서 전기밥솥에 밥을 한 후에 승용차에 밥을 통째로 싣고 오고, 조민재(사학 87) 동문은 담터계곡에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확보하고, 박종부(물리78)동문은 마트에 먼저 도착하여 각종 필요한 물건(석쇠 포함)들을 구입하여 전혀 불편함이 없는 캠핑이 준비가 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축하라도 해주듯이 전날 밤부터 심하게 내리던 비는 우리가 가는 곳에 이르렀을 때는 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준비의 압권은 물론 노장이 마련한 아주 맛 좋은 돼지고기와 추억의 빨간 소시지(?)였다.

화덕에 숯을 넣고 통감자를 호일에 싸서 넣고, 그 위의 석쇠에 아주 두껍게 썬 돼지고기를 올려놓고 요즘 인기 있는 TV요리 프로그램의 유명 셰프의 흉내까지 내면서 소금을 뿌리면서 구워먹는 고기의 맛은 일품이었다. 최민서(장정미 동문의 아들)군이 고기 맛을 제대로 아는 것 같아 보였다. 이후, 조민재 동문이 가져온 김치를 가지고 찌개를 끓였는데, 그 맛의 시원함이란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다. 후식으로 수박도 쪼개먹고, 라면까지... 먹방의 수준에 버금가는 잔치를 벌이게 되었다.

 

고대산을 흘러내려온 물의 양은 전 날의 강수량과 결합하여 그 속도와 힘을 더 강하게 뿜어내고 있었다. 발을 담그니 물이 차가웠다. 물을 좋아한다는 최민서군과 요즘 목동 수영장에서 한창 실력을 갈고 닦는 중에 있는 최원호(물리83)동문은 막아놓은 계곡의 보 안에서 물장구를 치면서 어린아이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물살이 센 위로 민서군이 올라가서 튜브를 놓치는 바람에 균형을 잃으니, 옆에서 아들 사진을 찍고 있는 장정미 동문이 즉각적으로 물길에 합류하여 민서의 평정을 도왔다. 바로 그게 엄마의 모습이었다. 아이들 앞에선 한 없이 강해지는 우리들의 엄마의 모습....

 

 

가끔은 이러한 일탈도 반가운 일이다. 산에 오르고 내리는 그 맛도 일품이지만, 뜻하지 않는 일정에, 정해진 룰 없이, 한없이 자유스럽게 풀어헤쳐지는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서강만이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모두들 이 여름을 잘 이기고, 가을을 여는 9월의 산행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본다.

 

참석자 명단

박종부(물리78)/서은석(전산82)부부, 장정미(영문82)/최민서(아들), 전원배(정외82), 최원호(물리83), 조민재(사학87)3(가족), 임정태외1(부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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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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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험(주월산) 후 귀농한 동문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7월 첫째 주 토요일, 동문산행이 괴산주월산에서 있었다.

 

이주섭동문과 나(윤정인 78)는 덕평휴게소에서 오세제회장님과 장정미동문가족을 만나 잠깐 담소한 후에 주월산 등산로 입구에서 다시 만났고 이때 괴산으로 귀농한 김영수, 김지숙동문이 함께했다. 등산로 입구가 고지대여서 실제 등산로는 500미터가 채 되지 않았다. 다만 양옆으로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마치 정글 속 오지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나중에 내려 왔을 때 동네 주민이 산이 사유지라고 했고 사람들이 자주 다니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다.산 중턱에서 각자 싸온 간식으로 식사를 하고 난후 산봉우리 정상을 향해 가는 도중에 정상 못 미쳐 소나무 밑에서 나는 전날 제사 지내느라 부족했던 잠을 청했다. 자연바람 속의 낮잠은 그야말로 꿀잠이어서 피로가 싹 사라졌다. 내려오면서 따먹은 산딸기 맛이 아직도 입안에 맴돈다. 귀농한 지 얼마 안 된 김동문 집으로 가서 집 바로 앞에 있는 밭에서 농사일(?)을 거들었다. 마침 옥수수가 내 키만큼 자라있었고 나는 밭이랑에 잡초로 나 있는 쇠비름을 캐서 갖고 와 효소를 담가두었다. 대학 시절에 갔었던 농촌봉사활동이 생각났고 잠깐 동안의 작업은 역시 녹녹치 않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선임 동문과 부군이 도착한 후에 김 동문 내외가 차려준 소박한 만찬으로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동문 내외와 들른 수안보 온천은 마침 메르스여파로 한가로웠고 이번 산행은 여러모로 행복하고 유익하였다. 다음 8월 산행은 2일(일요일) 태봉과 궁예의 전설이 서린 철원평야의 고대산 등반 후 담터계곡에서 쉬다 올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민재(010-6243-3634)동문에게 문의하기 바람.

 

 <8월산행 경로 강원,경기 경계선>

8월 산행 안내글<조민재>:8월2일(일) 연천 담터계곡에서 8시 40분 집결

안녕하세요? 민동산우회 8월 정기산행은 태봉과 궁예의 전설이 서린 철원평야에 우뚝 선 고대산(고태산)입니다. 고대산의 동쪽과 서쪽은 철원군과 연천군의 경계이자 강원도와 경기도를 나누는 곳입니다. 가는길에 들를 예정인 철원노동당사는 분단과 전쟁의 비극을 가장 상징적으로 간직한 곳입니다. 또한 신탄리역에서 고대산쪽으로 새롭게 단장된 벽화마을도 볼거리입니다. 하산길의 담터계곡은 주변 산짐승을 사냥한 뒤 먹고 버린 뼈로 담을 쌓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여름에도 울창한 나무와 맑은 물로 한기가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답사와 등산 및 피서가 함께하는 곳, 더위를 날려버릴 이곳 북녘으로 오시길....^^

 

월, 2015/07/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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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영욱(사학78),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을 향상 시키려는 내면의 소리이며 

나아가  자신의  주변을 더욱 밝히고자 하는 

자신의  밝은  의도가 내적 동기이며   

바로 자신이 더욱 성장할 기회.

 

 삶 속으로 준비도 없이 휩쓸려 들어갔던 80년대말,  90년대를 먹고사는 일에  발목 잡혀보냈지요.  그러면서도 그 무엇인가를 찾아 헤메던 마음이 2002년도에 한 후배와 아내의 후원으로 아봐타코스를 만나게 되었지요.   비로서, 찾아 헤메던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의 번민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끝도 없는말의 가르침' 들 너머 이미 내 안의  세상의 가르침' 을 만나기 시작하게 된 거지요.   그리고 그것이 또한 깨달음의 길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찾아 헤메는 대신, 이제는나는 무엇을 믿고 싶은가'를 자신에게 묻기 시작하게 된거지요.   그리하여 여기서  스스로 책임지기' 가 시작되었지요.

아봐타코스를 개발한 Harry Palmer 의 강의  중에신념'에 대한 이런 통찰이 있지요.

“... 인류 역사의 무대에는  대를 이어 신념이 세습되어져 왔으며, 사람만이 바뀔 뿐이었다는 통찰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한 신념이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른 신념과 피를 부르는 전쟁을 마다 않은 잔인한 역사가 이어져 왔다는 거지요.

 

이 세계에 있는

아봐타의 사명은

신념 체계들이 어우러져

하나되는 것을 일구어 내기.

 

사람과 사람의 차이는

오직 각자의 신념의 차이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신념은

쉽게 지어낼 수도 지울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식할 때

시비 선악의 놀이가 사라지고,

함께 창조하는 놀이가 펼쳐지며,

그에 따라 세계의 평화가 나타나리라.”

(Harry Palmer, ‘다시 떠오르기에서)

 

 “...아봐타코스는말의 가르침'으로 시작하지만, 연습들을 해나가는 동안 세상의 가르침”, 즉 자신 만의 고유한 깨달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무엇을 깨달으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깨달음을 찾고 쌓아나가는 , ‘삶의 한가운데에서 일어나는 경험이지요.   산 속에서가 아니구요.  자신의 내면 의식을 탐사하고 근원으로서의 순수의식을 되찾기까지 9일간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제시된  것이  Harry Palmer 아봐타코스입니다.  

아봐타코스를 경험하면서 가장 먼저 이 것을 나누고 싶었던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밝은 세상을 만들려고 청춘을 던져 헌신했던 친구, 선배님,후배님  들이었지요.  서로의 깊은 관심사를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일은 참 놀랍게 재미있습니다.   그 세계적인 확산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1986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래로 한사람, 한사람 씩 전해진 것이 전세계적으로 10만명 을 훌쩍 넘어선 아봐타졸업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녀석에게도 허비하기 쉬운 군생활조차 100권 읽기를 해낸다든가, 제대 후 편입시험에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아봐타코스에서 배운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부모들이 자식 들에게 삶의 최고의 선물로 아봐타코스를 성공적으로 안내하고, 놀랍도록 자신의 삶을 책임질 줄 아는 젊은 세대를 키워내고 있지요.   

아봐타를 경험한 후,  지금까지  아봐타코스를 가장 좋아하여 10년 넘게 안내해오고 있습니다.

여러 동료, 선후배 여러분께 강추하는 바 입니다.

저의 짧은 글로 소개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무료로아봐타 체험코스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언제든 연락을 주시면 편안히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영욱  010-3735-6278

더 많은 탐색을 원하신다면 저의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  신나는세상만들기

http://blog.naver.com/wuch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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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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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대학민주동문협의회의는 '왕년의 통일선봉대 번개처럼 만나자'에 참여 및 후원하였다.

 

 

 

 

 

8월 전민동 상임대표자회의 회의록

*일시 및 장소: 8월 15일 오후 4시 대학로

*참석: 동아대민동, 원광대민동, 강원대민동, 대경민동(영남대민동 사무국장), 공주대민동, 서울대민동/ 동신대민동(참관), 전민동 사무처 참석

1. 보고

- 부산경남지역: 각종 연대투쟁에 지원 및 참여, 아직 창립되지 않은 부산민주행동에서의 민동 역할 고민 중, 대학민동별로 전민동 발전기금을 걷기로 함.

- 대구경북지역: 10월 24일 대구경북지역 민동체육대회를 열기로 함.

- 전북지역: 원광대민동 사무실 개소, 원광대 민주동문들이 전북 세월호희생자 추모천막 농성을 1년 동안 주도함. 지역민동 확대 고민 중.

- 강원지역: 학생들 지원사업 진행, 민주강원행동 고민

- 충남지역: 공주대 민동은 전국적으로 지역모임을 만들고 있음(서울·경기모임, 인천모임, 천안모임, 대전모임 등으로 각 지역마다 30명씩 모임= 9월 4일 공주대 대전지역모임과 충남대, 배재대, 한남대민동 등이 함께 하는 모임에 전민동 사무국 참석 희망), 세월호사건 기간제교사 순직인정 촉구서명을 진행하고 있음. 공주대 민족민주열사 합동추모제를 내년 개최 예정(70년대 학번들이 호응)

- 서울지역: 민주시민교육사업 진행, 매주 토요일 세월호 촛불집회와 국민상주단 진행, 통선대 비빔밥행사와 통선대의 밤 함께 준비, 서울지역 민동회장단 모꼬지 7월 진행

2. 안건

① 전민동 발전기금: 현재까지 서울대 40만원, 전남대 30만원, 이화여대 10만원, 단국대 10만원, 원광대 10만원, 충북대 10만원, 공주대 10만원, 대경민동 10만원 모금

② 전민동 고문단 선임: 반드시 다음 상임대표자 회의까지 진행하기로 함.

③ 전민동 총회 및 상임대표자회의 일정: 전민동 총회는 내년 1월 안에 개최하고, 이를 준비하는 전민동 상임대표자회의를 1박2일 워크숍 형식으로 11월21일(토) 대전에서 진행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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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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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가라앉은 8월 셋째주 금요일 신촌 위지안에서 오세제,이정수,박영숙,김종기,이창주,김용희.손영롱,정선임 총 9명이 참석하여 8월 운영위원회를 진행하였다.

               

이종탁(86/경제/전 희망연대노조 위원장)동문의 투병생활에 대하여 87학번 이창주위원이 전해주었으며 다들 마음 아파했다. 80년대 후반의 이종탁동문을 잘 아는 몇몇 동문이 척박한 이 땅에서 비정규직 노조 운동을 하다 몸을 상한 동문을 위해 지원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을 확인하고 서강민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97학번의 김보연(97/사학)동문의 투병생활도 90년도 학번대 동문들을 통해 확인하고 함께 알리고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 하반기 서강민동의 자체적 행사에 대하여는 많은 논의가 되고 있으나 결정된 것은 없으며 9월 운영위에서 더 논의하기로 하였다. 오랜 공백이 있었던 민주동문의 내부 결속을 의미 있게 다져 나가는 방안에 대한 논의는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11월 14일 메리홀에서 맥박 창립 30주년 공연과 11월 21일 정재경 장학회의 행사도 기획 중에 있다.

 

오세제 회장은 1991년 서강대에서 자결한 김기설 전민련 활동가의 유서 대필자로 조작되어 옥고를 치른 강기훈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여러 학내 주체들과 만나 입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중이며 늦어도 새달 초에는 입장을 확정해 대응하기로 했다.

 

한 동문의 수익사업 제안에 대해서는 다른 동문들에게도 같은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에 따라 연말 연시 내년 사업계획 논의 시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였다.

81학번부터 09학번까지 30년을 아우르는 서강민주동우회의 8월 운영위는 한 세대를 넘어서는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운영위는 9월 17일(목) 오후 7시 신촌 위지안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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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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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균(70/신방)동문 간첩조작사건 3차 재심심의가 8월2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심에서는 장의균동문의 부인 윤혜경님의 심문이 있었다. 당시 윤혜경과 개마서원의 직원들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장의균동문이 불법으로 구금되었던 점과 아이들이 있는 집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남자 셋이 들어와 윤혜경을 남편과 관련한 공안조사실로 끌고간 점 등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이날 재심에 참석한 사람의 마음이 착착하여 재심이 끝나고 나서도 바로 갈 수가 없었다.

검찰측에서 다음에 한번 더 재심을 요구한터라 9월 22일 오후 2시 50에 더 한번 심의를 하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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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8/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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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동문들과의 미팅

8월 첫주 마지막 금요일 오세제회장, 정선임사무국장이 박종철기념사업회에 방문하여 박종부(78), 전원배(82,전서강민동회장), 조민재(87/서강민동산악회이끔이)동문과 오찬을 함께하였다. 서강민주동문회의 향후사업과 동문들의 결속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으며 이번 집행부에게 격려와 힘을 주는 자리가 되었다.

 

 

 

 

서울민동 고문과의 미팅

87일 김선택 전국민주동우회고문을 비롯한 전국민주동우회의 고문들과 서울민동의 전.현회장 및 사무국장의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다. 또한 민주행동의 운영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김선택고문을 비롯한 고문들은 민주동우회는 친목단체가 아닌 민주현장의 적극 참여의 위상을 명확히 해야 하며 후배양성에 실패를 인정하고 재생산구조에 대하여 고민해야한다고 제안하였다.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다.

88일 토요일 신촌역에서 서강대, 연대, 이대민주동우회가 풀뿌리시민네트워크와 함께 연대서명전, 연대피켓팅전, 퍼포먼스 노란리본나눔을 진행하였다.

 

 

 

 

박성혁 초대서강대총학생회장 미팅

818일 소공동 박성혁동문의 사무실 근처에서 오세제회장과 정선임사무국장이 만나 점심식사를 함께하였다. 박성혁동문은 OCI머티리얼즈() 영업마케팅본부장이다. 오세제회장은 서강대 민주주의를 위한 초대 학생회장으로서 서강대 총학생회 회장단 모임을 위한 박성혁동문의 역할이 가능한지를 묻고 민주동우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제안하였다. 박성혁동문 서강민동이 과거에 대한 역사성을 견지하는 것도 중요하며 또한 현실과 공감할 수 있는 아젠다를 정해 사업을 구상할 필요성 등을 제안하였다.

 

 

 

민주시민교육 하반기 강좌 안내

민주시민교육 하반기 강좌가 824일 홍보되는 동시에, 825일부터 모집되어 915일부터 서울권역별시민대학 동국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는 상반기 내용이 그대로 떠있습니다. 관심 있는 동문은 서강민동(010-2490-7933)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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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사(2) 2기 수강생 모집 예정

동국대학교 서울시 권역별 시민대학에 '시민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도 상반기와 동일한 <민주시민교육사(2) 2기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접수 : 824() 서울시 평생교육 포탈(40명 정원), 기타 정원 외 추가모집 및 현장 등록

-개강 : 915()

-학습강좌는 매주화(‘시민교육론’18:30~20:30)/(‘시민정치론’, ‘시민실천론’ 18:00~22:00)

-휴강 : 9월 마지막주(9/29), 10월 첫째/둘째주(10/1, 10/6, 10/8), 11월 첫째주(11/3, 11/5)

-종강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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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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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86/수학)동문이 8 3일 모친상을 당했다. 서울대 병원 영안실에서 많은 동문과 가까운이들의 따뜻한 문상을 받았다. 김동문의 남편인 이종탁(86/경제)동문은 지금 뇌종양으로 두어달 전부터 같은 서울대 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작년부터 비정규직 노동자 노조인 희망연대노조(씨앤엠.케비.LG.SK.더불어지부) 위원장을 맡아 여러 건의 투쟁과 단협을 주도했다. 특히 작년 12 31, 109명의 비정규직 해고자를 현장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공동투쟁이 승리하며 파업과 고공농성을 마친 케이블 텔레비전 업체인 씨앤앰 투쟁이 대표적이다. 결국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의 결과인 것 같다. 김은미 동문의 연락처는 010-9059-9834이다. 참고로 5년 째 중국에 주재 중인 주상붕(86 ) 동문은 김동문 동생과 결혼하여 동서지간이다. 급히 귀국한 주동문의 연락처는 010-9095-3103이다.

 

 

시민의 상호 이해와 연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부산의 나락한알 초대 원장을 지낸 백영재(74/철학)동문이 20여명의 회원과 함께 7월 내내 '러중 국경 독립군의 길을 따라서'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다고 한다. 미리 충분히 관련자료를 함께 읽고 러시아와 중국에 걸쳐 독립군 유적지를 시시콜콜히 보고왔다고 한다. 백동문은 부산에서 철학과 미학을 강의하면서 민주시민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락처는 010-3556-3020이다.
사진 첨부 이용수 선생님과 함께하는 '' 특강, 안승운 원장님과 함께 하는 신영복의 <담론>강독, 남종석 교수의 한국 경제 특강, 이찬훈 교수의 동양미학 강의, 조원옥 교수의 영화로 서양문화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박석준(78/경제)동문의 동의보감9몸의 질서) 강의가 9월10일부터 11월 26까지 (매주목요일/오후7시~9시) 경향신문사 후마니타스연구소 강의실에서 열린다. 경향신문 후마니타스 시민대학 고전 강좌이다.

http://img.khan.co.kr/spko/kjschool/img_classic_bg03.png?w

 

 

한겨레신문에서 일했던 김영철(77)동문이 최근 서울시에서 일하게 됬다.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원장이 되어 도화동에서 근무한다. 연락처는 010-7174-2400이다.

 

본교의 국문과 교수이자 몇년 째 도서관장을 맡아 도서관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있는 우찬제(81/경제)동문이 이제 교무처장까지 맡아 더 바쁘다. 연락처는 010-3102-8284이다.

 

본인이 양천구청장을 지냈고 현재 이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부인이 현역 양천구청장인 이제학(83/국문)동문이 돌직구뉴스 발행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했다. 연말 안에 포탈에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다. 매호 여론조사와 칼럼 등 참신한 뉴스로 가득한 지면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연락처는 010-2495-0104이다.

 

신윤석(81/영문) 동문이 그간 몸담았던 뉴스1 편집국 부국장을 그만두고 포커스뉴스 편집국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연락처는 010-2764-2733이다

 

81학번 총무와 회장을 겸한 역할을 하고 있는 윤주원(81/독문) 동문이 모친상을 당했다. 강동구에 소재한 강동성심병원 영안실에 차린 빈소에 많은 서강 동문들이 찾아 상주를 위로했다. 이제 몇 년 째 그 좋아하던 술을 아예 끊고 부모님을 모시던 상주는 광주 선영에 어머님을 수목장으로 모신다고 한다. 윤동문의 연락처는 010-4447-3467이다.

 

 

평소에도 차분한 성품의 이재승(83/철학) 동문이 경향신문사 앞에 있는 강북삼성병원 영안실에서 부친상을 치뤘다. 학보사와 교지 동인들, 그리고 철학과 동기와 선후배들이 주로 찾아 위로했다. 프랜차이즈사업을 하고 있는 이재승 동문의 휴대폰 번호는 010-4422-4662이다.

 

아침농원홍로사과

정외과 81학번 박종묵입니다.경남 거창에 내려온지는 13년째이고 아침농원이라는 사과과수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농원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추석에 출하되는 홍로사과와 늦가을에 수확해서 겨울과 이듬해 5월까지 출하되는 부사가 주된 품종입니다.

추석사과인 홍로는 824일부터 수확하여 택배발송할 예정입니다.

10kg (36~40, 가정용) 40,000

10kg (42~46, 가정용) 35,000

5kg (14개 이내,선물.제수용) 33,000

10kg (28개이내,선물.제수용) 60,000)

*모든 가격은 택배비 포함 가격임

계좌번호 : 농협 841067 52 031306 박종묵

전화번호 : 010-8585-4050

 

 

 

송학골 작은농장 산재배 고사리

충남 아산 송악의 산촌마을에서 농사짓고 있는 김주상(83 신방)동문이 2013년 충남도 희망산촌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고사리 재배를 시작했다. 작년 2014년에는 소량 수확에 그쳤으나 올해 2015년에는 식재 후 3년차 수확이 본격화되어 꽤 많은 양의 고사리를 수확했다. 사실상 첫 수확인데 판로를 확보하고 있지 못한 터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유기질 거름을 주었고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유기농 인증을 받지는 않았으나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였다고 한다.

생고사리를 채취해 끓는 물에 삶아 햇볕에 말렸다. 1Kg의 생고사리를 삶아 말리면 약 80g의 건고사리가 나온다고 한다. 건고사리를 지퍼백에 100g 단위로 포장해 가격은 100g1만원이며 400g까지는 택배비 3천원이 추가된다. 500g 이상 주문시 택배비는 무료다.

입금계좌:농협483023-52-102013김주상(010-8537-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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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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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5년 8월 31일 현재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학번

명단

73

유재현, 이종수

77

장영란

78

윤종화, 장근주

81

김경인, 김기준, 김동택, 김학원, 박만수, 변익상, 신윤석, 안철환, 오세제, 윤주원, 이건호, 이병하, 이정수, 이승용, 이승욱, 조소강, 최성욱, 최원경, 최영민, 한상선

83

김기식, 김주상,공동길, 박주필,이제학, 이태희, 이현일, 임정태, 정선임

84

김병창, 이창섭

86

김종기

90

오세용

98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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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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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입-지출 내역



수입 (원)

지출 (원) 

 내역

 금액

 비고

 내역

 금액

 비고

7월이월

115,345

 

인건비

800,000


장근주

100,000

후원금

식비

78,300

 

윤주원

100,000

연회비

임대료

100,000

 

이제학

100,000

연회비

통신비

33,000

문자/전화

 김기식

100,000

후원금

회의비

67,000

운영위

 이태희

100,000

연회비

연대비

40,000

서민동

모임

장영란

10,000

연회비

근조기

100,000

 

신윤석

50,000

후원금

기타

19,950

교통비

이병하

118,306





김용희

100,000





김동택

100,000





이창섭

100,000





김주상

100,000





김경수

100,000








총액

1,238,200


합계

1,393,651

 

잔액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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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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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서강민동 소식지에 소개한 청년전략 스페이스 관한 내용을 정정로(07/경제)동문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우선 이 행사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포세대, 5포세대, 이제는 꿈과 희망, 여기에 건강과 외모마저 포기했다는 9포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청년’문제는 이제 언론에 자주 나오는 뉴스를 넘어 당장 내가 직면하고 있는 답답한 현실입니다.

서울 1인 청년 가구의 주거 빈곤율 (1인당 4.2평이 넘지 않거나 반/지하,옥탑방, 고시원,모텔 등에 거주하는 자의 비율)은 33.6%에 달합니다. 또한 대학생 66.3%가 평균 주6.9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일해도 거의 최저임금에 가까운 시급으로 한 달에 손에 쥐는 돈은 많지 않습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 조사결과) 열정페이라도 좋으니 인턴이 되기 위해 수십개 달하는 자소서를 절박한 심경으로 고쳐 쓰고 있는 것은 우리 대학생들의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며 이 현실을 벗어나고자 노력하지만 실은 개개인이 더 분투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대학생의 취업문제,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들은 주요한 정책의제 중 하나로 설정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 역시 공통의 고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청년세대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인 저희가 직접 한 자리에 모여보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어떠한 문제도 결국 스스로 나서 해결하지 않고서야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비관과 달관을 넘어서 청년들이 나서서 우리의 현실을 고민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과 연구의 장을 준비했습니다.

청년을 버린 나라에 미래는 없다고들 말합니다. 다음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과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 중인 이번 <청년전략스페이스>가 청년세대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행사 후 사업별로 평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단히 정리된 내용을 알려주세요

1. 공감 참여 퍼포먼스 <청년살려야한다>

7월1일 노량진, 7월8일 신촌, 7월15일 홍대, 총 3회차에 걸쳐 청년문제에 대한 재기발랄 참여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청년문제에 대해 인식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1) ‘20대가 가장 싫어하는 청년실업 신조어는?(노량진 20대 200명 대상으로 스티커 설문조사 및 퍼포먼스 진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4010&CMP…

2) "스펙 때문에 돈 쓰고... 낭비죠" 이게 무슨 망발?(20대 300여 명이 뽑은 '최고의 금수저'는 박근혜 대통령 발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5693&CMP…

3) 청년을 가장 '술푸게' 하는 일은?('청년전략스페이스' 기획단, 홍대 앞에서 이색 설문조사 및 퍼포먼스 벌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7994&CMP…

2. 연구보고서와 렉쳐멘터리쇼의 영상, 제작

정치, 경제, 시대분석, 청년전략 각 영역에서 청년문제의 원인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대안을 생산하여 연구보고서를 작성, 발간하였습니다. 또한 각 연구 내용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영상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렉처멘터리쇼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 연구보고서 <2015 청년의 전략, 대한민국의 미래> 발간

2) 렉처멘터리쇼 <청출어람> 관련 영상 및 PT 자료 제작

- <2015년 대한민국은 왜 청년을 포기하게 만드는가>(시대분석)

- <청년노믹스, 우리 미래를 위한, 청년을 위한 경제 정책은?> (경제)

- <My Little 정치 Vision>(정치)

3. 토론회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 배포/공유

청년전략대토론회<와글와글>에서 250여명의 청년들이 직접 정치참여, 청년실업, 알바정책, 스펙문제 등 9가지 주제에 대한 <월드까페>방식의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각 정책 보고서당 30~10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청년들 스스로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서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게 되는데 후속 예정 사업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20대가 주축이 되어 만드는 토론교육NGO 설립

1. 주요 대학 토론워크샵 진행

경쟁과 개인주의 사회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이익을 실현하고, 나아가서는 모두의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을 교육함. 공익적 목적을 가진 토론의 기술을 익힌 청년 양성

2. 대학사회에 맞는 토론의 방법을 개발, 보급하는 연구사업

팀플, 동아리운영, 대규모 토론회까지 대학사회에 맞는 토론의 방법을 실험하고 보급함

3. 협업의 방법을 응용한 프로젝트 진행

토론을 통해 가치관을 세우고 협업을 배워서 학내외에서 공익적 프로젝트를 진행함. 토론의 정신을 실제로 구현하는 활동

청년문제 관련 정책생산과 정치세력화 방안 연구 및 출판

1. 구조적 원인에 기반한 구체적인 청년전략 생산

“청년을 버린 나라에 미래는 없다. <2015 청년의 전략, 대한민국의 미래>” 보고서는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청년 문제를 일시적이거나 세대문제로 보고 접근 한 것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고 분석. 향후에도, 구조적 원인에 기반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정책을 생산할 계획

2. 해결방안으로서 청년 정치세력화 방안에 대한 전략 연구

3. 1,2의 내용을 중심으로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책 출판

 

구조적인 원인규명과 그에 근거한 대안을 함께 마련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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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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