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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동 8월 담터계곡 산행-가끔은 일탈도 괜찮은가봐요!

서강민동 8월 담터계곡 산행-가끔은 일탈도 괜찮은가봐요!

익명 (미확인) | 수, 2015/08/26- 21:33

가끔은 일탈도 괜찮은가봐요(철원 담터계곡-임정태/83/사회)

 

 

 

201582. 사실, 대부분 휴가를 떠나는 날에 진행하기로 한 민동8월산행 계획엔 과연 몇 명이나 참여를 할지. 호기심 반, 우려 반이 앞섰다. 장소는 철원의 고대산으로 미리 공지가 되어 있었지만 무더위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7월의 마지막 날에 카톡방에 그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들이 대두되기 시작하더니, 산행을 포기하고 물놀이와 캠핑으로 대체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산행을 포기하면 어디를 갈까를 반복하길 몇 번. 결국엔 고대산 밑자락 담터계곡으로 낙점이 되었다

 

참여자가 확정이 된 후엔, 가지 않는 분들을 배려해서 별도의 카톡방을 개설하여 음식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창조(?)적인 대안들이 백가쟁명식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고기를 구울 불판이 특히 문제가 되었다. 그동안 캠핑문화를 접수하지 못한 탓에, “불판 가져올 사람 손들어하니까 전원배(정외82)동문은 후라이팬을 가지고 온다고 하고, 심지어는 나(임정태, 사회83)는 점심을 음식점에서 먹은 후 물놀이 하고 놀자는 의견 까지 내게 되었다. 80년대에도 이정도의 치열한 내부투쟁은 하지 않았을 법 하다.

그러나 성숙한 의식의 소유자들은 좋은 결론을 내리는 법. 코펠로 야외에서 다량의 밥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우려하여 장정미(영문82)동문께서 전기밥솥에 밥을 한 후에 승용차에 밥을 통째로 싣고 오고, 조민재(사학 87) 동문은 담터계곡에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확보하고, 박종부(물리78)동문은 마트에 먼저 도착하여 각종 필요한 물건(석쇠 포함)들을 구입하여 전혀 불편함이 없는 캠핑이 준비가 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축하라도 해주듯이 전날 밤부터 심하게 내리던 비는 우리가 가는 곳에 이르렀을 때는 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준비의 압권은 물론 노장이 마련한 아주 맛 좋은 돼지고기와 추억의 빨간 소시지(?)였다.

화덕에 숯을 넣고 통감자를 호일에 싸서 넣고, 그 위의 석쇠에 아주 두껍게 썬 돼지고기를 올려놓고 요즘 인기 있는 TV요리 프로그램의 유명 셰프의 흉내까지 내면서 소금을 뿌리면서 구워먹는 고기의 맛은 일품이었다. 최민서(장정미 동문의 아들)군이 고기 맛을 제대로 아는 것 같아 보였다. 이후, 조민재 동문이 가져온 김치를 가지고 찌개를 끓였는데, 그 맛의 시원함이란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다. 후식으로 수박도 쪼개먹고, 라면까지... 먹방의 수준에 버금가는 잔치를 벌이게 되었다.

 

고대산을 흘러내려온 물의 양은 전 날의 강수량과 결합하여 그 속도와 힘을 더 강하게 뿜어내고 있었다. 발을 담그니 물이 차가웠다. 물을 좋아한다는 최민서군과 요즘 목동 수영장에서 한창 실력을 갈고 닦는 중에 있는 최원호(물리83)동문은 막아놓은 계곡의 보 안에서 물장구를 치면서 어린아이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물살이 센 위로 민서군이 올라가서 튜브를 놓치는 바람에 균형을 잃으니, 옆에서 아들 사진을 찍고 있는 장정미 동문이 즉각적으로 물길에 합류하여 민서의 평정을 도왔다. 바로 그게 엄마의 모습이었다. 아이들 앞에선 한 없이 강해지는 우리들의 엄마의 모습....

 

 

가끔은 이러한 일탈도 반가운 일이다. 산에 오르고 내리는 그 맛도 일품이지만, 뜻하지 않는 일정에, 정해진 룰 없이, 한없이 자유스럽게 풀어헤쳐지는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서강만이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모두들 이 여름을 잘 이기고, 가을을 여는 9월의 산행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본다.

 

참석자 명단

박종부(물리78)/서은석(전산82)부부, 장정미(영문82)/최민서(아들), 전원배(정외82), 최원호(물리83), 조민재(사학87)3(가족), 임정태외1(부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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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험(주월산) 후 귀농한 동문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7월 첫째 주 토요일, 동문산행이 괴산주월산에서 있었다.

 

이주섭동문과 나(윤정인 78)는 덕평휴게소에서 오세제회장님과 장정미동문가족을 만나 잠깐 담소한 후에 주월산 등산로 입구에서 다시 만났고 이때 괴산으로 귀농한 김영수, 김지숙동문이 함께했다. 등산로 입구가 고지대여서 실제 등산로는 500미터가 채 되지 않았다. 다만 양옆으로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마치 정글 속 오지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나중에 내려 왔을 때 동네 주민이 산이 사유지라고 했고 사람들이 자주 다니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다.산 중턱에서 각자 싸온 간식으로 식사를 하고 난후 산봉우리 정상을 향해 가는 도중에 정상 못 미쳐 소나무 밑에서 나는 전날 제사 지내느라 부족했던 잠을 청했다. 자연바람 속의 낮잠은 그야말로 꿀잠이어서 피로가 싹 사라졌다. 내려오면서 따먹은 산딸기 맛이 아직도 입안에 맴돈다. 귀농한 지 얼마 안 된 김동문 집으로 가서 집 바로 앞에 있는 밭에서 농사일(?)을 거들었다. 마침 옥수수가 내 키만큼 자라있었고 나는 밭이랑에 잡초로 나 있는 쇠비름을 캐서 갖고 와 효소를 담가두었다. 대학 시절에 갔었던 농촌봉사활동이 생각났고 잠깐 동안의 작업은 역시 녹녹치 않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선임 동문과 부군이 도착한 후에 김 동문 내외가 차려준 소박한 만찬으로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동문 내외와 들른 수안보 온천은 마침 메르스여파로 한가로웠고 이번 산행은 여러모로 행복하고 유익하였다. 다음 8월 산행은 2일(일요일) 태봉과 궁예의 전설이 서린 철원평야의 고대산 등반 후 담터계곡에서 쉬다 올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민재(010-6243-3634)동문에게 문의하기 바람.

 

 <8월산행 경로 강원,경기 경계선>

8월 산행 안내글<조민재>:8월2일(일) 연천 담터계곡에서 8시 40분 집결

안녕하세요? 민동산우회 8월 정기산행은 태봉과 궁예의 전설이 서린 철원평야에 우뚝 선 고대산(고태산)입니다. 고대산의 동쪽과 서쪽은 철원군과 연천군의 경계이자 강원도와 경기도를 나누는 곳입니다. 가는길에 들를 예정인 철원노동당사는 분단과 전쟁의 비극을 가장 상징적으로 간직한 곳입니다. 또한 신탄리역에서 고대산쪽으로 새롭게 단장된 벽화마을도 볼거리입니다. 하산길의 담터계곡은 주변 산짐승을 사냥한 뒤 먹고 버린 뼈로 담을 쌓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여름에도 울창한 나무와 맑은 물로 한기가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답사와 등산 및 피서가 함께하는 곳, 더위를 날려버릴 이곳 북녘으로 오시길....^^

 

월, 2015/07/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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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대학민주동문협의회의는 '왕년의 통일선봉대 번개처럼 만나자'에 참여 및 후원하였다.

 

 

 

 

 

8월 전민동 상임대표자회의 회의록

*일시 및 장소: 8월 15일 오후 4시 대학로

*참석: 동아대민동, 원광대민동, 강원대민동, 대경민동(영남대민동 사무국장), 공주대민동, 서울대민동/ 동신대민동(참관), 전민동 사무처 참석

1. 보고

- 부산경남지역: 각종 연대투쟁에 지원 및 참여, 아직 창립되지 않은 부산민주행동에서의 민동 역할 고민 중, 대학민동별로 전민동 발전기금을 걷기로 함.

- 대구경북지역: 10월 24일 대구경북지역 민동체육대회를 열기로 함.

- 전북지역: 원광대민동 사무실 개소, 원광대 민주동문들이 전북 세월호희생자 추모천막 농성을 1년 동안 주도함. 지역민동 확대 고민 중.

- 강원지역: 학생들 지원사업 진행, 민주강원행동 고민

- 충남지역: 공주대 민동은 전국적으로 지역모임을 만들고 있음(서울·경기모임, 인천모임, 천안모임, 대전모임 등으로 각 지역마다 30명씩 모임= 9월 4일 공주대 대전지역모임과 충남대, 배재대, 한남대민동 등이 함께 하는 모임에 전민동 사무국 참석 희망), 세월호사건 기간제교사 순직인정 촉구서명을 진행하고 있음. 공주대 민족민주열사 합동추모제를 내년 개최 예정(70년대 학번들이 호응)

- 서울지역: 민주시민교육사업 진행, 매주 토요일 세월호 촛불집회와 국민상주단 진행, 통선대 비빔밥행사와 통선대의 밤 함께 준비, 서울지역 민동회장단 모꼬지 7월 진행

2. 안건

① 전민동 발전기금: 현재까지 서울대 40만원, 전남대 30만원, 이화여대 10만원, 단국대 10만원, 원광대 10만원, 충북대 10만원, 공주대 10만원, 대경민동 10만원 모금

② 전민동 고문단 선임: 반드시 다음 상임대표자 회의까지 진행하기로 함.

③ 전민동 총회 및 상임대표자회의 일정: 전민동 총회는 내년 1월 안에 개최하고, 이를 준비하는 전민동 상임대표자회의를 1박2일 워크숍 형식으로 11월21일(토) 대전에서 진행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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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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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균(70/신방)동문 간첩조작사건 3차 재심심의가 8월2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심에서는 장의균동문의 부인 윤혜경님의 심문이 있었다. 당시 윤혜경과 개마서원의 직원들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장의균동문이 불법으로 구금되었던 점과 아이들이 있는 집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남자 셋이 들어와 윤혜경을 남편과 관련한 공안조사실로 끌고간 점 등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이날 재심에 참석한 사람의 마음이 착착하여 재심이 끝나고 나서도 바로 갈 수가 없었다.

검찰측에서 다음에 한번 더 재심을 요구한터라 9월 22일 오후 2시 50에 더 한번 심의를 하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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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8/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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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서강민동 소식지에 소개한 청년전략 스페이스 관한 내용을 정정로(07/경제)동문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우선 이 행사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포세대, 5포세대, 이제는 꿈과 희망, 여기에 건강과 외모마저 포기했다는 9포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청년’문제는 이제 언론에 자주 나오는 뉴스를 넘어 당장 내가 직면하고 있는 답답한 현실입니다.

서울 1인 청년 가구의 주거 빈곤율 (1인당 4.2평이 넘지 않거나 반/지하,옥탑방, 고시원,모텔 등에 거주하는 자의 비율)은 33.6%에 달합니다. 또한 대학생 66.3%가 평균 주6.9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일해도 거의 최저임금에 가까운 시급으로 한 달에 손에 쥐는 돈은 많지 않습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 조사결과) 열정페이라도 좋으니 인턴이 되기 위해 수십개 달하는 자소서를 절박한 심경으로 고쳐 쓰고 있는 것은 우리 대학생들의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며 이 현실을 벗어나고자 노력하지만 실은 개개인이 더 분투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대학생의 취업문제,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들은 주요한 정책의제 중 하나로 설정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 역시 공통의 고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청년세대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인 저희가 직접 한 자리에 모여보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어떠한 문제도 결국 스스로 나서 해결하지 않고서야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비관과 달관을 넘어서 청년들이 나서서 우리의 현실을 고민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과 연구의 장을 준비했습니다.

청년을 버린 나라에 미래는 없다고들 말합니다. 다음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과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 중인 이번 <청년전략스페이스>가 청년세대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행사 후 사업별로 평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단히 정리된 내용을 알려주세요

1. 공감 참여 퍼포먼스 <청년살려야한다>

7월1일 노량진, 7월8일 신촌, 7월15일 홍대, 총 3회차에 걸쳐 청년문제에 대한 재기발랄 참여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청년문제에 대해 인식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1) ‘20대가 가장 싫어하는 청년실업 신조어는?(노량진 20대 200명 대상으로 스티커 설문조사 및 퍼포먼스 진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4010&CMP…

2) "스펙 때문에 돈 쓰고... 낭비죠" 이게 무슨 망발?(20대 300여 명이 뽑은 '최고의 금수저'는 박근혜 대통령 발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5693&CMP…

3) 청년을 가장 '술푸게' 하는 일은?('청년전략스페이스' 기획단, 홍대 앞에서 이색 설문조사 및 퍼포먼스 벌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7994&CMP…

2. 연구보고서와 렉쳐멘터리쇼의 영상, 제작

정치, 경제, 시대분석, 청년전략 각 영역에서 청년문제의 원인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대안을 생산하여 연구보고서를 작성, 발간하였습니다. 또한 각 연구 내용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영상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렉처멘터리쇼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 연구보고서 <2015 청년의 전략, 대한민국의 미래> 발간

2) 렉처멘터리쇼 <청출어람> 관련 영상 및 PT 자료 제작

- <2015년 대한민국은 왜 청년을 포기하게 만드는가>(시대분석)

- <청년노믹스, 우리 미래를 위한, 청년을 위한 경제 정책은?> (경제)

- <My Little 정치 Vision>(정치)

3. 토론회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 배포/공유

청년전략대토론회<와글와글>에서 250여명의 청년들이 직접 정치참여, 청년실업, 알바정책, 스펙문제 등 9가지 주제에 대한 <월드까페>방식의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각 정책 보고서당 30~10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청년들 스스로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서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게 되는데 후속 예정 사업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20대가 주축이 되어 만드는 토론교육NGO 설립

1. 주요 대학 토론워크샵 진행

경쟁과 개인주의 사회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이익을 실현하고, 나아가서는 모두의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을 교육함. 공익적 목적을 가진 토론의 기술을 익힌 청년 양성

2. 대학사회에 맞는 토론의 방법을 개발, 보급하는 연구사업

팀플, 동아리운영, 대규모 토론회까지 대학사회에 맞는 토론의 방법을 실험하고 보급함

3. 협업의 방법을 응용한 프로젝트 진행

토론을 통해 가치관을 세우고 협업을 배워서 학내외에서 공익적 프로젝트를 진행함. 토론의 정신을 실제로 구현하는 활동

청년문제 관련 정책생산과 정치세력화 방안 연구 및 출판

1. 구조적 원인에 기반한 구체적인 청년전략 생산

“청년을 버린 나라에 미래는 없다. <2015 청년의 전략, 대한민국의 미래>” 보고서는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청년 문제를 일시적이거나 세대문제로 보고 접근 한 것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고 분석. 향후에도, 구조적 원인에 기반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정책을 생산할 계획

2. 해결방안으로서 청년 정치세력화 방안에 대한 전략 연구

3. 1,2의 내용을 중심으로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책 출판

 

구조적인 원인규명과 그에 근거한 대안을 함께 마련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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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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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가라앉은 8월 셋째주 금요일 신촌 위지안에서 오세제,이정수,박영숙,김종기,이창주,김용희.손영롱,정선임 총 9명이 참석하여 8월 운영위원회를 진행하였다.

               

이종탁(86/경제/전 희망연대노조 위원장)동문의 투병생활에 대하여 87학번 이창주위원이 전해주었으며 다들 마음 아파했다. 80년대 후반의 이종탁동문을 잘 아는 몇몇 동문이 척박한 이 땅에서 비정규직 노조 운동을 하다 몸을 상한 동문을 위해 지원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을 확인하고 서강민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97학번의 김보연(97/사학)동문의 투병생활도 90년도 학번대 동문들을 통해 확인하고 함께 알리고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 하반기 서강민동의 자체적 행사에 대하여는 많은 논의가 되고 있으나 결정된 것은 없으며 9월 운영위에서 더 논의하기로 하였다. 오랜 공백이 있었던 민주동문의 내부 결속을 의미 있게 다져 나가는 방안에 대한 논의는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11월 14일 메리홀에서 맥박 창립 30주년 공연과 11월 21일 정재경 장학회의 행사도 기획 중에 있다.

 

오세제 회장은 1991년 서강대에서 자결한 김기설 전민련 활동가의 유서 대필자로 조작되어 옥고를 치른 강기훈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여러 학내 주체들과 만나 입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중이며 늦어도 새달 초에는 입장을 확정해 대응하기로 했다.

 

한 동문의 수익사업 제안에 대해서는 다른 동문들에게도 같은 기회를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에 따라 연말 연시 내년 사업계획 논의 시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였다.

81학번부터 09학번까지 30년을 아우르는 서강민주동우회의 8월 운영위는 한 세대를 넘어서는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운영위는 9월 17일(목) 오후 7시 신촌 위지안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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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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