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원순환] RTD 커피, 이제는 친환경 패키징을 도입해야할 때

[자원순환] RTD 커피, 이제는 친환경 패키징을 도입해야할 때

admin | 수, 2023/10/25- 15:02

‘편의점 커피’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매대를 가득 채운 RTD 커피들이다. 다양한 맛과 저마다의 색으로 매대를 가득 채운 RTD 커피는 성장세를 거듭하는 커피 시장에 편승하여 그 시장과 매출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업계 등에서는 RTD 커피 시장 규모는 연 평균 6% 수준으로 매년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35427" align="aligncenter" width="640"] 출처 : 서울경제[/caption]

2021년 국내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커피 시장 규모는 1조 4455억 원,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다. RTD 커피는 크게 ①캔 커피, ②컵 커피, ③페트(PET) 커피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중 캔 커피 시장이 5,505억원으로 가장 크고 이어 컵커피(4,397억원), 페트 커피(1,842억원), 호일 백 타입(973억원), 병(249억원) 순이다.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RTD 커피 시장 점유율은 동서식품 25.6%, 롯데칠성 25.3%, 매일유업 15.9%로 매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다. 제품군 별로는 매일유업의 바리스타 15.9%, 동서식품의 TOP 14.1%,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11.5%. 레쓰비 7.7% 순이다.

부담 없는 가격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는 RTD 커피는 성장하는 규모에 맞게 친환경 제품 출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국내 RTD 커피 제조 기업들도 이를 의식하고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포장 패키지 변경, 라벨 제거 등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존재한다. 특히, 컵커피의 경우 두꺼운 플라스틱 몸체, 용기에 부착되어 있으나 분리가 어려운 알루미늄 필름지, 몸체에 붙어있는 플라스틱 빨대와 그 포장지 등으로 재활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 컵커피는 여름 성수기 시즌마다 그 수요가 대폭 증가하여 매년 규모가 성장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 생산에 대한 중요도가 높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제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소 차단 코팅 기술, 라벨이 몸체에 안정적으로 붙어야 함 등의 이유로 쉽게 변화하지 못하고 있어 그 해결책이 시급하다.

페트(PET) 커피도 몸체 전체를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라벨, 두꺼운 몸체 등으로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제품을 감싼 라벨을 제거하고 버려졌을 경우 가장 고품질의 재활용 자원으로 꼽히는 투명 PET병으로 제작한 ‘무라벨 RTD 커피’를 출시한 브랜드도 있으나 매우 소수이다.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다. 특히 유럽 등 해외에서는 재활용 불가능한 제품에 대해서는 세금 등의 패널티를 부과는 환경 규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들도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패키징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국내 RTD 커피 제조 기업에 친환경 패키징으로 변경 및 생산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3년 엘리자베스2세 초상사진 ⓒ 나무위키

 

아직도 왕이 있는 나라 중에서 가장 유명한 나라는 영국일 것 같습니다. 영국의 현재 통치자는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 26살에 즉위하여 92세까지, 66년이라는 최장기 통치기간을 가진 최장수 군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왕실은 군복무, 자선활동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현을 위해 국민에게 항상 모범을 보여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이러한 일이 영국 왕실에 또 일어났습니다. 영국의 메이 총리가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의 내용을 담은 친환경 25년 계획을 발표한 후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왕실 내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영국 언론인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주도하에 버킹엄궁, 왕궁 직원식당, 왕족들의 거처에서 플라스틱 병과 빨대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왕실 주관 각종 행사에서도 음식을 전담하는 출장 요리업체들은 일회용 접시와 컵이 아닌 사기로 된 식기와 유리잔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20180212 SBS뉴스 엘리자베스 여왕 “빨대·페트병 NO!”)

간혹 국회와 정부기관에서 열리는 회의나 토론회를 가보면 일회용 생수페트병이나 컵을 사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목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국민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국회, 정부기관, 관공서부터 앞장서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를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 일회용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요! – 네이버 해피빈 모금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6022?thmIsuNo=817&p=p&s=tml

화, 2018/03/06- 14:28
137
0

20180422 지구의날

2018 지구의 날

20여개 기관, 단체 등이 함께하는 지구의날 행사에 여성환경연대도 함께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플라스틱 없다방(No Plastic Cafe) 를 엽니다.

플라스틱 없는 카페를 위해 열심히 직접 커피를 내리며 준비중이에요.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아이디어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곳, 시청 광장에서 만나요!

-일시 : 18. 4. 22 (일) 오전 10시~오후 5시 (마감은 조금 이를 수도 있습니다)

-장소 : 서울 시청 광장

수, 2018/04/18- 14:37
177
0

* 인천지역단체들은 <2018인천지구의날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지방선거 후보, 정당에 환경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녹색구매와 GMO, 화학물질,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쓰레기, 에너지, 자연환경(공원녹지, 하천, 생물다양성), 환경교육과 지속가능발전 등 7가지 분야로 정리한 환경정책 초안을 주 2회 연재할 예정입니다. 정리한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최종수정하여 5월 초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쓰레기 배출 저감 및 자원순환형 인천 만들기

최근, 그리고 지금까지 쓰레기 대란은 지속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있던 일이기도 하다. 행정과 정치권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과 관련된 정치공방을 벌이면서 정작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이 논의되지 않고 있고, 2018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선언이 무색할 만큼 1인당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천 인구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따른 특단의 대책도 보이지 않는다.

– 공공청사 쓰레기 제로 운동부터

며칠 전, 환경부 김은경 장관이 페트병에 담겨진 서울시 아리수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아리수 페트병 무게가 환경부 권고보다 45% 무겁고 접착제로 라벨을 붙여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다.

인천시청사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무실 그리고 1층 카페에서 일회용컵 사용은 일상화되어 있으며 각종 회의 진행시 페트병 생수 제공은 당연시 되어 있다. 각 기초지자체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지하1층 매점 앞 분리수거함 이외에 분리수거함도 찾아볼 수 없다.

서울 강북구에서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사쓰레기 제로운동을 시행했으며, 음식물쓰레기 저감운동을 시행하는 지자체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경기도는 2015년 ‘경기도 일회용 병입수의 사용 제한 및 수돗물 음용 촉진 조례’를 제정해 공공장소에 음수대를 설치하도록 하고,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페트병 생수 제공을 제한하고 있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도 개량사업 등도 조례에 담았다.

위 사례들을 검토해 인천시청사를 비롯한 각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에 청사 내 쓰레기 제로 운동을 제안한다. 선택의 문제로 둘 것이 아니라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적극 제한하고, 공공청사 내 관계자들이 직접 올바르게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공공청사에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수행되고 그 성과들이 알려졌을 때, <폐기물 제로 클린도시 인천만들기>라는 인천시의 구호가 시민들과 기업들에게 더 책임성 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 인천시 자원순환 조례 제정해야

각 공공청사 내에서의 노력과 함께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른 자원순환조례도 제정해야 한다.

2015년 대비 2016년 폐기물 매립량을 비롯해 총 폐기물 발생량은 증가한 상황이다. 2017년 10월 말 기준, 2017년 폐기물 감량 목표는 19.1% 미달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인구 증가를 꼽고 있으나,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시민 300만명을 넘었다며 자축할 뿐, 이에 따른 환경문제 대비는 하지 않고 있었음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이제라도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재활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 시행해야 한다.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이때 민간, 산업분야, 전문가, 각 군구를 포함한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실질적인 쓰레기 발생량 저감,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시민, 사업장의 참여방안과 각 군구 지원 체계도 포함되어야 하며, 상시적인 점검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 이와 같은 협력체계를 시행하고 계획들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도록 하는 자원순환조례가 필요한 것이다.

폐기물 매립량은 오히려 늘어났고, 올해는 2017년 발생량 대비 생활폐기물 1.5%감량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어,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여전할 것이다. 선심성 환경개선, 복지 사업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접근한 환경개선사업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서울과 경기 쓰레기를 반입하지 않더라도 인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생산, 소비, 재활용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과 이에 따른 주체별 역할이 절실하다. 생산자는 쓰레기가 덜 발생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물건을 생산해야 하며, 시민들은 폐기물에 대한 고민 속에서 물건을 선택하고, 철저한 분리수거 등 불편을 감내해야 한다. 이를 제도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법적, 행정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이 모든 것이 단시간에 실현될 순 없다. 우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2018인천지구의날조직위원회
가톨릭환경연대 / 인천YMCA / 인천YWCA /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
인천녹색소비자연대 / 인천녹색연합 / 인천환경운동연합

– 문의 :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박주희 010-7322-6033

* 정당 및 후보들에게 제안하기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사항을 확인하고, 의견을 받기 위한 설문조사 진행 중입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forms/j1YPk5D0dfxv1TDk1
* 4월22일 지구의날을 앞두고 4월19일(목) 시민들의 의견을 받기 위한 현장캠페인 및 퍼포먼스, 5월2일(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환경정책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합니다.

월, 2018/04/23- 14:41
123
0

빨대 이제는 뺄 때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캠페인 진행

[caption id="attachment_192535" align="aligncenter" width="640"] ⓒ 서울환경운동연합[/caption]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018년 6월 27일 광화문 광장에서 “빨대 이제는 뺄 때”라는 슬로건 아래 1회용 빨대 안쓰기 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최근 발생한 폐기물 대란을 겪은 후 1회용 폐기물 감축에 대한 목소리가 높지만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내 1회용 플라스틱 빨대가 사용억제•무상제공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일반폐기물로 버려진다. ○ 캠페인에 참석한 서울환경연합 조민정 활동팀장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폐기물 감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 서울환경연합 구희숙 여성위원은 “지난 15년간 비닐봉투 안쓰기의 결과 장바구니 사용 문화가 정착되었다.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는 것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미래 세대를 위해 필요하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중단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일임을 밝혔다. 이어진 퍼포먼스와 서울환경연합 문수정 여성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이 마무리 되었고, 이 후 광화문 광장 주변 스타벅스 커피숍 인근에서 30여분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오늘부터 시작되는 본 캠페인은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와 주기적으로 도심 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실태 조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8627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010-9034-4665
목, 2018/06/28- 09:56
71
0
해양쓰레기의 문제점은 많은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해마다 국내 연안에 버려지는 해양쓰레기의 양은 18만 톤에 이른다. 이로 인해 생태계...
수, 2018/06/20- 10:02
56
0

비닐봉투 안쓰는 날을 기념해 오늘 14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는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주최로 ‘2018 플라스틱 없는 서울만들기’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5월 1일 서울시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 선언 후 발제자와 참석자의 음수 용기가 다회용으로 바뀐 흐뭇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발제자 자리에 놓인 텀블러 ⓒ서울환경연합

참석자들의 음수를 위해 놓인 다회용 스테인레스컵 ⓒ서울환경연합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해외 플라스틱 저감 사례 소개」,「플라스틱에 대한 당신의 걱정 그리고 과학이 말해주는 진실」3개의 기조 발제 후 서울연구원 김고운 부연구위원, 자원순환사회연대 김태희 국장, 환경오너시민모임 백명순 대표, 녹색병원 노동환경연구소 임상혁 직업환경의학과장, 서울시 자원순환과 재활용사업팀 김성철 팀장 5인의 지정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발제인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전완 사무관은 4월 폐기물 대란 후 5월 10일 발표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추진 배경과 단계별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폐기물 대란에 있어서 “단순히 폐기물만의 문제가 아닌 생산과 유통, 폐기의 유기적 과정이 얽혀 복합적 요인이 있고 생산단계에 있어 사회전반의 변화로 일회용품 및 포장 폐기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었다.

「해외 플라스틱 저감 사례 소개」의 발제를 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플라스틱의 유래, 환경영향, 4개국(아일랜드/케냐/중국/미국)의 일회용품 규제 사례를 소개하였다. 플라스틱 발명 당시 꿈의 물질이라 칭해졌지만 반세기 후 인류의 악몽으로 전락한 플라스틱. 한국은 플라스틱 제조와 수출에 있어 원료 소비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패스트패션을 넘어선 울트라패스트패션으로 1~2주 단위로 새로운 의류가 생산된다. 이로 인해 유럽국가들은 해양 내 합성섬유의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홍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는 부분에 있어 개인의 실천에는 한계가 있다. 개인인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생산과 제품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제품 개발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S방송사 다큐멘터리 독성가족, 환경호르몬으로 유명한 고혜미 작가는 「플라스틱에 대한 당신의 걱정 그리고 과학이 말해주는 진실」를 주제로 플라스틱 내 무수히 많은 유해물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일명 바디버든, 우리 인체 내 환경호르몬 물질, 중금속 물질 등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채혈과 소변채취를 통해 파악하는 내용을 공유하였다. 플라스틱의 프탈레이트와 비스페놀A 같은 유해물질들은 우리 인체로 들어와 성호르몬을 교란시키고 제2형 당뇨 및 아이들의 자폐 발병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지정 토론 및 질의 응답을 거치며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이 나왔다.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문화는 정책과 시스템으로 인한 결과이며 먼저 정책과 시스템을 바꿔 시민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 않는 문화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기업의 제조오 생산단계에서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기업이 이러한 개선을 하기 위해 무엇을 안쓰는 것인가 보다 무엇이 효과적인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여야 한다.

서울시내 선별장은 자치구당 0.6개이다.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이 생긴다면 반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우리 지역에서 처리하여 깨끗한 서울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거 길바닥에서 음식을 먹는 저급한 문화양식이라 생각했던 것을 1998년 할리스, 1999년 스타벅스가 대학가를 공략하여 들어오며 세련된 문화로 변화시키며 테이크아웃 문화가 확산되고 일회용품 사용이 늘었다. 어렸을 때부터 끓인 수돗물을 마시고 그 물을 텀블러에 가지고 다니는 유기적 연결되는 습관(칵테일 요법)이 자리잡아야 20년간의 테이크아웃문화가 바뀔 것이다.

토론회 전경 ⓒ서울환경연합

토론회를 통해 10여년전 플라스틱의 환경호르몬에서 현재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로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 서해안의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2번째로 높다는 점이 다시 한번 상기되었다. 미세먼지와 함께 대표적인 현안으로 대두된 플라스틱의 문제를 더 이상 뒤로 미뤄둘 수 없다.

우리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오늘부터 당장 실행해보자.

화, 2018/07/03- 20:57
85
0

"플라스틱 Zero" 시민감시활동 전국에서 시작돼

  [caption id="attachment_192842"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28일 "플라스틱 Zero"를 선언하고 7월 2일에는 제과업체, 환경부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후 전국의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그리고, 공공부문에 대한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  -빨대 이제는 뺄대
6월 27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빨대 이제는 뺄대"라는 구호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 쓰기 캠페인 발족식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24" align="aligncenter" width="640"] ⓒ서울환경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2840" align="aligncenter" width="640"] 서울의 한 까페에서 일회용 컵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광양환경운동연합 - 커피는 머그잔에!
6월 28일 전라남도 광양환경운동연합은 회원들과 함께 버스터미널 부근 커피전문점 집중되어 있는 곳에서 캠페인을 하고 광양시청 입구 및 청사내(구내식당 입구)에서 광양시청 환경과 담당 공무원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 했습니다.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스타벅스 커피점으로 이동해 모니터링과 매장내 플라스틱 사용 금지를 홍보하고 점장과 미팅을 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25" align="aligncenter" width="640"] ⓒ광양환경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2826" align="aligncenter" width="640"] ⓒ광양환경연합[/caption]
 
세종환경연합 - 플라스틱 프리선언
세종환경연합은 28일  '자원순환도시 세종,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캠페인'에 돌입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제한 점검 상시적 실시 ▲민선 3기 세종시의 ‘일회용품 없는 지방정부’ 선언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21개 기업 및 공공기관 감시 ▲마트, 재래시장, 약국, 베이커리 등과 비밀봉투 사용 줄이는 자발적 협약 추진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 동참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세종 선언 등  시민실천운동을 제안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28" align="aligncenter" width="600"] ⓒ세종환경연합[/caption]  
오산환경연합- 플라스틱 이제 그만
◆ 오산환경운동연합은 오산시청 앞에서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29" align="aligncenter" width="640"] ⓒ오산환경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2830" align="aligncenter" width="640"] ⓒ오산환경연합[/caption]  
광주환경연합- 일회용품 안쓰기에 도전한다
7월 3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30명의 광주시민과 함께 7월, 8월 2달 간 ‘일회용품 안쓰기 시민도전단 2기’를 발족하고, 스타벅스 충장서림 앞 일회용컵 안쓰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종 감시활동과 교육 등 ‘플라스틱zero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31" align="aligncenter" width="600"] ⓒ광주환경연합[/caption]  
속.고.양- 회원까페로 드루와, 일회용품 안쓰면 가격은 할인, 커피맛은 두배!
속초. 고성. 양양환경운동연합은 회원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부터 "플라스틱 Zero"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32" align="aligncenter" width="640"]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2833" align="aligncenter" width="640"]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caption]  
전북환경연합-  "좋은 건 같이 해요" 시장님도 선언 동참!
전북환경운동연합의 제안으로 전주시 김승수 시장과 국장단이  1회용품 줄이기 선언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34" align="aligncenter" width="640"] ⓒ전북 환경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2836" align="aligncenter" width="640"] ⓒ전북환경연합[/caption]  
통영거제환경연합- 일회용 컵은 옐로카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28일 통영 E-MART 정문에서 모형 일회용 플라스틱 대형컵에 옐로카드를 붙이면서 일회용 컵 사용의 문제와 심각을 알리기 위한 ‘플라스틱 Zero 선언 전국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피켓을 들고 인근 커피전문점으로 이동해 다회용 컵에 음료를 주문하고 매장에 앉아 커피전문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홍보했습니다.  
서산태안- "서산에서 일회용품을 없애겠다" 시장님도 의지 충만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7기 맹정호 서산시장에게 "1회용품 없는 민선  7기 서산시"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회용품 없는 서산시' 제안에 공감하면서 "개인적으로 임기 4년 동안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생각이며 시에서는 1회용 종이컵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소식과 모니터링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의  "플라스틱 Zero"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2839" align="aligncenter" width="640"] ⓒ환경운동연합[/caption]
금, 2018/07/06- 01:04
263
0

여성환경연대 X 카페 바오밥나무
찾아가는 플라스틱없다방

180718 플라스틱없다방

더나은 지구와 건강, 커피의 맛과 향을 위해 플라스틱없다방이 떴다!

여성환경연대가 카페 바오밥나무와 함께 오프라인 플라스틱 없다방을 운영합니다. 머그잔과 유리잔, 다회용빨대와 내컵 사용을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대안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만나보는 자리. 자기컵, 텀블러를 가져오는 분들께는 특별할인메뉴와 함께 선물까지!
모든 커피를 직접 드립으로 내려드리는 바오밥에서 플라스틱 없는 즐거운 여유, 함께 해요!

*특별 코너로 월경컵을 직접 만져보고, 텀블벅(tumblbug.com/bloodyfeminist) 에서 진행중인 티셔츠도 실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2018.7.18 – 7.31 (토/일 휴무) 오전 9시 – 오후 7시
-위치|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6 여성미래센터 1층 카-페 바오밥나무
*휠체어 이동과 화장실 사용이 용이합니다!
-문의|02-722-7944 여성환경연대

수, 2018/07/18- 15:33
122
0

우리 아이 고무 젖꼭지에서 부터 어린이 장난감, 일회용 용기 등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생산량은 지난 50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93630" align="aligncenter" width="640"] ▲플라스틱 공해 희소식…영국 슈퍼마켓 ‘비닐 봉지 퇴출’ (사진 KBS뉴스)[/caption]

문제는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이 우리 일상을 넘어 북극, 남극에까지 흘러들고 있다는 것이다. 아기 북극곰들이 플라스틱을 뜯어 먹는 사진이 공개되는가 하면, 바다거북이와 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잔뜩 삼키고 죽는 일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는 '플라스틱 퇴출'을 외치고 있다.

영국은 내년부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고, 유럽연합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를 제안하고 2021년까지 각국에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 세계는 '플라스틱 퇴출' ....우리나라는? [caption id="attachment_193619" align="aligncenter" width="675"] (사진 뉴시스)[/caption] 환경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나섰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없애는 방안에서부터, 커피 전문점에서 일회용컵 사용 제한이 강화되는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플라스틱은 폐기물 발생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플라스틱을 제조,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플라스틱의 인체 위해성 논란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이전 부터 뜨꺼웠다. 시중에 판매하는 플라스틱 제품 뒷면 설명서에 조그만 글씨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용출될 수 있으니 입에 넣지 마세요"란 글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플라스틱은 원래 딱딱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딱딱한 플라스틱에 화학첨가제인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첨가하면 플라스틱이 말랑말랑해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새로운 플라스틱 용품을 끊임없이 개발할 수 있다. 프탈레이트는 오래전부터 비스페놀, 포름알데히드와 함께 환경호르몬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환경호르몬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화학물질과는 다르게 인체에 작동한다. 몸 안으로 들어가 마치 호르몬인 것 처럼 역할하기 때문에 '내분비 교란물질' 이라고도 불리는데 몸 안으로 들어간 환경호르몬은 가짜 호르몬으로 작용하여, 정자 감소, 불임 증가, 생식계의 이상, 행동 변화,  암의 발생 등을 초래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로 확인되고 있다.  또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 등 면역계의 이상을 일으키는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구와 우리 건강을 해치는 플라스틱 [caption id="attachment_193620" align="aligncenter" width="708"] ▲프탈레이트가 뭐길래 입에 넣으면 안 된다고 하지? 아기는 괜찮을까? (사진 환경운동연합)[/caption] 편리하다는 이유로 우리 생활을 잠식해온 플라스틱이 이제 지구 생태계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당장 플라스틱 소재의 일회용 도시락, 컵, 접시, 비닐 등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끊어야 한다. 텀블러, 장바구니 등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어린이들이 갖고 노는 플라스틱 장난감 대신 천연 목재 등 다른 재질로 만든 장난감을 구입하고, 왁스칠, 코팅, 페인팅을 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아이 젖병, 고무 젖꼭지 등 영유아용품도 환경호르몬이 함유된 플라스틱 물질로 만들어진 경우가 있으니 제품을 선택할 때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체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할 경우 재활용이 가능하고 가소제를 섞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폴리에틸렌(PE)이나 폴리프로필렌(PP)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환경연합도 '플라스틱 ZERO' !  지난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플라스틱 안 쓰는 날'이었다. 환경연합도 '플라스틱 제로'를 선언하고 커피 전문점과 제과업체 그리고 공공부문에서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 '플라스틱 제로'캠페인을 통해 정부에게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고,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시민들에게는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192565" align="aligncenter" width="595"] ⓒ환경운동연합[/caption] 노란리본기금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팩트체크 후원배너
화, 2018/08/07- 16:55
114
0
저는 코딱지를 먹는 어린이였습니다. 옆 짝꿍이 먹는 걸 보고 따라 했는지, 순수한 호기심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매일 거울로 보는...
화, 2018/08/28- 20:34
114
0
빨대를 입에 문 거북이, 플라스틱 먹이가 가득한 알바트로스, 뱃속에 비닐 봉지 80장이 가득했던 고래…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죽어가는...
수, 2018/09/26- 15:58
113
0
수 많은 정보 속에서 지인의 정보가 주는 신뢰는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시민단체 후원을...
목, 2018/10/04- 16:57
81
0

플라스틱없다방-배너2

20181018_서울환경교육한마당

 

2018 서울환경교육한마당에 여성환경연대가 ‘플라스틱없다방’을 엽니다!

개인 컵 또는 텀블러를 지참하고 방문하시면

여성미래센터 1층 카페바오밥나무에서 직접 핸드드립한 코스타리카 커피

또는 두레생협의 유기농 초코라떼를 드립니다:)

 

여러가지 플라스틱 대안 생활용품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오며가며 꼭 들러주세요!

 

일시|2018.10.19(목)-10.20(금) 오전11시~오후5시

장소|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앞

문의|02-722-7944 여성환경연대

목, 2018/10/18- 20:41
76
0
□ 배경 ❍ 폐비닐 수거 대란, 폐기물 불법 방치, 폐기물 불법 수출 등 한국 사회에서 폐기물을 둘러싼 문제는...
수, 2019/03/20- 14:46
17
0

우리의 삶 속에서 소소하고 즐겁게 1회용 플라스틱 프리를 나누는 시민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플어스란?
Out Plastics Us & Earth
지구와 우리의 삶에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지 않으면
아프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집기간 : 4월 30일까지
모집인원: 100명
모집대상 :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
활동기간 :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오리엔테이션 : 5월 4일(토)

온라인활동 : 플라스틱 프리 실천 수기 작성 / 플라스틱 프리 카페 지도 만들기 / 입법 서명 캠페인, 기업에 플라스틱 프리 참여 제안
오프라인활동 : 월 1회, 주말 예정 / 1회용 컵, 빨대 사용 모니터링 / 입법 서명 캠페인, 플로깅

신청 : bit.ly/아플어스

문의 : 김현경 활동가 (010-9034-4665 [email protected])

금, 2019/04/05- 10:02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