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울려퍼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Stoppt die radioaktive Verseuchung der Meere!
현지 시각 지난 7월 6일(목)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집회가 있었습니다. 독일의 코리아협의회(Korea-Verband) 주최로 열린 이 집회에는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은 물론 독일 현지인까지 참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집회에 참석해 연대 발언을 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구의 벗(FOE)'에 가입된, 50만 명의 회원을 가진 독일 환경단체인 분트(BUND) 베를린 사무소의 '틸만 호이저' 또한 집회에 동행해 즉석 발언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주로 독일 현지에서 활동하는 발언자들은 일본 정부의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해양투기 시도를 비판하고, IAEA의 무책임하고 편향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인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월 12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마주한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의 우려를 무시한 채 결국 오염수 해양 투기에 찬성 허용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제 정당 및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8.12 범국민 촛불 제안’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IAEA 보고서의 부실 검증을 비판했습니다. 사무총장은 발언에서 “최종 보고서 상 IAEA와 회원국은 보고서의 활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라고 나와있으며, “이것이야 말로 언어도단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촛불집회 진행 ▲노동자, 농민, 어민, 시민단체, 종교 등 각 부문 단위 참여 ▲제 정당 참여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포함) 참여 ▲환태평양 연대를 넘어 글로벌 연대 등을 담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대표자·운영위원 연석회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8월 12일 10만 밤국민 촛불참여를 호소한다”면서 “전국적인 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IAEA 사무총장 방한 대응 오염수 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준 IAEA 사무총장에게 IAEA 최종보고서 폐기를 강하게 요구하고, 일본 오염수 투기를 사실상 찬성한 한국 정부를 규탄하며, ‘일본 국토 내 육상 장기 보관’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의 고리2호기와 3,4호기 수명연장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340만 부산시민과 800만 부·울·경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수원은 민민갈등을 유발하는가 하면 환경단체의 활동가를 고소하면서 공청회의 파행과 무산을 반복해 왔습니다.
이제 중앙정부와 국회, 부산시가 나서 심사지침을 재정비하고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실시하여 노후원전의 안전성과 수용성을 제대로 검증해야 합니다. 평가서 작성 및 심사 기준부터 재정비하여 최신기술기준 및 중대사고를 제대로 반영하여야 하며, 규정과 규칙에 맞게 다수호기 사고 및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을 포함하여야 합니다.
참가비: 1인 당 2천원 이상
입금계좌: 신한 100-033-477087 녹색연합
모집기간: 7월 11일 ~ 7월 20일
광고일: 7/21(금) 주요 일간지 1면
광고 내용: 국회 대상 신규석탄발전중단법(탈석탄법) 제정 촉구
주최: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문의: 070-7438-8510)
? 빛의 축복 같은...
브로콜리.양배추에 고수와 오크리프가 보입니다. 겨자채 앞에는 얼갈이 배추가 자라 김치 담그기에 맞춤해보입니다.
그 모든 푸르름 위에 햇살이 쏟아집니다.
빛의 축복 같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잠시 잊게 하는 황홀한 순간입니다.
생명력이 충만해진 초록생명들 곁에서 사람도 행복해지고...
?♀️?♂️ 여론조사결과, 국민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로 나타나
오늘 환경운동연합은 국민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보수층 응답자 역시 오염수 해양 투기에 80%가 반대하는 등 진영과 지역을 불문하고 반대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해양 투기가 아닌 지상 장기 보관, 오염수 방류의 국제 해양법 재판소 제소 등 정부의 적극적 해법 모색에 대해서도 압도적 여론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관련해서는 보수층 응답자에서도 절반 가량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각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의 참여로 집회 인원 약 1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바다를 오염시키지 마라”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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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석탄’ 선언 후 2년이 다 되도록 실질적 이행을 미뤄 온 국민연금이 국내 기후 단체들로부터 ‘연기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국민연금이 선언에서 밝힌 대로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기금 운용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2021년 5월 28일 기후변화 대응 및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규제에 맞춰 ?탈석탄 운영 정책을 선언하고, 위험 관리 측면에서 기금운용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5월 석탄 투자 제한 기준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받고도 현재까지 투자 제한 기준안 의결을 미루고 실효성 있는 석탄산업 투자 제한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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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날,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우원식 국회의원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계 사진전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습니다.
992년 생물다양성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제정돼 매년 5월 22일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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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영화상영회도 열렸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영화 <애니멀> 상영회가 5월 21일 CGV 동대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상매체 관람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우리의 생존에 대해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고민 해소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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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쌀 전통 막걸리로 모으는 기후환경 기금 지구막걸리 출시 협약식 가져
환경운동연합과 과천도가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쌀 전통 막걸리로 모으는 기후환경 기금 지구막걸리 출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서형원 과천도가 대표는 “좋은 우리 술이 많아지고 찬란했던 우리 술 문화가 되살아나고 있지만, 기후가 망가지면 농업에 의존하는 우리 술의 미래도 없다”면서 “우리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후환경 보전에 기여 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과천도가는 이번 지구막걸리 기후환경기금 사업을 6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전통주 쇼핑몰인 “술별닷컴 soolbyeol.com”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지구를 살리는 ‘관악산생막걸리’, ‘과천미주’, ‘경기백주’ 3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병당 천원 또는 이천 원의 기후환경기금을 환경운동연합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과천도가는 ‘지구막걸리 기후환경기금 사업’에 대한 시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지구막걸리 기금 사업을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관련된 날들이 많은데 그런 날들마다 동물들이 '선물'로 거래되고 준비없는 입양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준비없는 입양은 유기동물 증가율을 높일 수 밖에 없어요. 반려견, 반려묘 선물하지 말고 입양하기 전 꼼꼼히 체크해 봐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오늘(3/9)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날입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시작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1년입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후 지난 1년 국정운영을 돌아보면서, 권력기관 운용에 대한 현황과 평가, 주요 사회경제 분야의 정책 기조와 평가, 한반도 평화와 기후 환경 분야에 대한 정부의 태도와 정책에 대한 평가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별도 논평을 내고 탈석탄법 제정을 통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 고리 2호기 등 노후 원전 수명 연장 중단,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확대 및 지원 정책 강화, 미래세대의 생존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마지막 보루인 그린벨트 보전과 보호구역 확대, 4대강 보 개방 및 자연성 회복 정책 시행 등을 윤석열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더보기▶
☢️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
오는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사고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과 바로 인접한 일본에서 대형 핵참사가 발생한지 12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피해와 오염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봄에서 여름, 태평양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계획을 추진해 전세계에 위험을 확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핵발전으로 인한 사고는 모든 생명과 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는 것을 목격하고서도 한국 정부는 위험한 핵발전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12년 탈핵행진 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세종대로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전국 탈핵 행동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충북,광주,전북,울산,경주 등 지역에서도 기자회견, 탈핵순례,서명운동본부 발족식 집회 등 다양한 행사로 연대했습니다. 더보기▶
☢️ 3월11일 탈핵행진
3월11일(토), 후쿠시마 사고 12주기 행사가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기후위기의 시대, 고리 2호기 수명연장을 막아내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탈핵 행진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고] 임길진환경상 후보자를 찾아요!
제11회 임길진환경상이 이 땅의 생태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묵묵히 애쓰는 지역의 풀뿌리 환경운동가를 찾습니다.
기후시민 농부님들의 ?강낭콩 성장기가 인스타그램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기후시민 농부님들은 어쩜 저리도 쑥쑥 잘 키우시는지요. 사진을 보면서 우리 활동가들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지난 식목일에 심은 대장 강낭콩은 이제야 연두빛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요. 활동가들이 햇빛샤워도 시켜주고 냉장고 옆 따뜻한 곳으로 옮겨주기도 하고 고양이 밀크가 손댈 수 없도록 회의실 안쪽 볕 좋은 곳에 옮겨놓는 등 애를 태운 결과랍니다.하하?
누리아띠가 회원님들께 전하는 아래의 활동소식들이 모두 목소리 높은 구호들 뿐이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소식을 읽기 전에 기후텃밭에 들러 강낭콩들이 꽁냥꽁냥 자라는 모습 둘러보시면서 잠시 초록혁명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기후시민 농부님들이 키우는 콩에도 저마다 이름이 있는데요. 출석체크 하러 함 가보실까요? 인스타그램에서 #기후텃밭을 검색해주세요. ?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결사 반대한다!
12일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방류) 저지 공동행동 및 전국 시민사회 783개 연명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해양투기를 단호하게 반대하고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진다면 우리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다 생태계의 생명과 그 바다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자, 미래 세대에게서 생명의 보고 바다를 빼앗는 핵 테러입니다.
오염수 해양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 사회가 모였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만약 윤석열 정부가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정부 규탄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기후위기 막을 수 없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전면 재수립하라!
정부는 11일 국무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기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탄기본은, 오히려 기후위기 극복에 배치되는 계획으로 전락했습니다. 산업부문 감축량 축소, 불확실한 국제감축·CCUS 확대, 노후 원전 수명 연장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엉망진창 탄기본을 폐기하고 더욱 과감한 계획과 방향을 재수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아홉가지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고리2호기 핵발전소는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40년 동안 가동되었습니다. 4월 8일로 수명이 만료되었으나 윤석열 정부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탄소중립녹색성상기본계획 등 정부의 주요 계획에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한수원은 수명연장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리2호기는 40년 운영되는 동안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에서 공개하고 있는 사고•고장 횟수만 해도 69건에 달합니다. 핵발전소는 태생적인 위험을 안고 있는 방식인데다가 운영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후되어 그 위험이 가중됩니다.
고리2호기 30km 인근에 사는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단 한 번의 사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처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윤석열 대통령의 기본도 안 갖춘 '4대강 보 활용' 지시 규탄한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4대강 보 활용을 통한 가뭄대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서울 지역을 포함하여 금강유역(환경부 정문), 낙동강유역(낙동강유역환경청 앞), 그리고 최근 가뭄 문제를 겪고 있는 영산강유역(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한국의 아마존, 강원도 난개발법 철회하라!
올해 6월 11일, 628년 만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 86명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습니다. 당해 법률안은 4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법 개정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성공은 커녕 공멸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지역 균형개발과 환경보전을 도모한다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환경부장관에서 도지사로 이양합니다. 환경영향평가가 환경 오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라는 측면에서 도지사에게 권한 이양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동안 봐왔던 숱한 개발 사업에서 최소한의 보루였던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도지사에게 준다면 무분별한 개발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가습기살균제 형사재판과 변론유감
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피해구제 포털에 따르면, 2월 28일 기준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신청자는 7,822명이고, 이 중 1,810명이 사망했습니다. 정부의 지원대상자는 4,978명입니다.
죄가 있다는 검사와 죄가 없거나 덜하다고 말하는 변호인 간의 지리한 공방. 2019년부터 시작된 재판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듣지도 않는 플라스틱 CD 생산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3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활동을 한 K-POP 팬들 중, CD를 이용해 음악 감상을 하는 소비자는 5.7%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작년 K-POP 음반 판매량은 7천7백만 장을 넘어서며 또다시 지난 해의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CD로 음악을 듣지 않음에도 음반 판매량은 증가되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음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음반 버전을 늘리고, 각종 굿즈를 ‘끼워팔기’하며, 굿즈를 무작위로 제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장의 앨범을 구매할 수밖에 없도록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긴급토론회]
윤석열 대통령의 ‘4대강 보 활용’ 발언으로 물관리 정책은 다시금 정쟁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렸습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가뭄대책을 진단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탱가능한 가뭄대책은 무엇인지 방향을 모색해보는 긴급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방한해 한일정상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 일본방문에 대한 답방 격으로, 윤석열-기시다 정부는 이번 회담으로 한일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됐음을 선포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굴욕감을 남긴 한일정상회담에 이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더구나 한국과 일본 모두 연휴인 기간에 급조된 한일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957개 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등은 4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관련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 중단 촉구, 한국 시민사회단체, 정당 입장문
? 윤석열 정부 취임 1년, 10개 분야별 정책 평가와 위기 진단 대토론회
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연대체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폭주에 제동을 걸고, 한국사회가 놓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적 위기를 진단하면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경제, 사회복지, 노동, 권력기관 운용, 기후·생태, 식량·농업, 남북·대외관계, 젠더·사회적 차별, 재난·안전, 시민사회·언론 등 10개 분야로 나누어 윤석열 정부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 현재적 위기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이후 시민사회의 대응은 어떠해야 하는지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종합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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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식 부자감세 철회, 예산은 시민의 손으로!
2024년 예산안 편성과정이 한창입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미 정부 각 부처에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계획안 편성지침을 송부하였습니다. 각 부처는 기재부에 5월31일까지 ‘예산요구안’을 보내야 합니다.
정부는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사업을 계획⋅운영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예산을 분배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민은 소외된 채 시민들의 의견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자감세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에너지⋅생태⋅동물⋅장애⋅빈곤⋅사회공공성⋅노동⋅평화 등 각 영역에서 직면한 위기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그에 걸맞는 예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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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 다른 눈으로 강을 바라보고 있다
숲속과 계곡에 실핏줄처럼 얽혀있는 물줄기들은 강이라는 공간에 모여 바다로 향합니다. 숲과 계곡, 강과 바다의 물은 특성은 각각 다르지만, 다양한 생명이 탄생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인간은 이러한 공간에 생활 터전을 잡아 살아왔고, 다양한 물 문화를 창출했습니다. 인류의 문명 발상지는 대부분 강에서 시작하였으며, 문명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의 공간인 바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강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물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식수인지, 농업용수인지, 레저 공간인지, 아니면 뱃길인지. 우리는 부처별, 지자체별, 물을 다루는 전문가 별로 서로 다른 눈으로 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홍선기의 강이야기 바로가기
?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최종 정착지는?
우리가 남긴 음식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얼마나 재활용될까요?
2019년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만 5903톤으로 우리나라는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 총 5만 3490톤 중 음식물 (연간 약5,725,080톤)이 전체 발생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폐기물 발생 억제 및 관리 체계의 변화를 통해 2025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20% 감량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대책이 제대로 실행되려면 체계적인 기준과 구체적인 감량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불이익을 주는 등 엄격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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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활동가 수련회 솔직 후기] "괜찮을 거란 착각"
“알게 모르게 내 몸은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평상시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려준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구도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파괴, 재난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말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지구의 목소리를 과연 잘 듣고 있던 걸까?” -30기 신입활동가 수련회 솔직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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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날] 영화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감상 후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따뜻한 지구 공동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GV 게스트 : 김산하, 황혜림
? 일시: 2023.5.21(일) 오후 2시
? 장소: CGV 동대문
? 인원: 선착순 65명(회원 무료, 비회원 1만원)
? 문의: 02-735-7000 (내선 319)
* 취소 및 환불은 행사 3일 전(5/17)까지 가능
?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바다 수호자의 대모험?
위험에 빠진 캡틴 북극고래와 친구들이 여러분께 편지를 보냈어요! <가디언즈 오브 오션>의 수호자가 되셔서 위험에 처한 북극고래와 친구들을 구해주세요!
?신청마감 : ~5월 7일(일)까지 (선착순 200명)
?신청방법 : 환경연합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구글 폼 신청
? 자세한 내용은 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세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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