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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후기] 서울 상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익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후기] 서울 상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익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admin | 화, 2023/07/11- 09:32

2023년 7월 4일, 서울 상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환경지킴이 편의점’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6월 한 달 동안의 '나는야 지구지킴이' ‍? 서울 상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만 5세 햇살반 친구들은 6월 한 달간 '나는야 지구지킴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 같이 지구가 아파하는 이유에 대해 공부하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하며 실천했습니다. 친환경 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재활용 물품을 어떻게 더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햇살반 친구들은 '환경지키이 편의점'을 열기로 결정했고 이를 위한 포스터를 직접 만들며 동네에 홍보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만큼! ‘환경지킴이 편의점’ 운영 ?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온 친구들은 2명씩 짝을 정해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고 판매하며 지구를 위한 '환경지킴이 편의점'을 운영했습니다. 햇살반 친구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만큼 넣어주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함을 만들고 동생반과 협력하여 버려진 병뚜껑으로 포토존을 꾸며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지구야 아프지마~ 우리가 도와줄게! ? 생활 속에서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햇살반 친구들은 ‘환경지킴이 편의점’을 통해 발생한 금액 350,000원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했습니다. ‘서울 상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만 5세 햇살반’  친구들 덕분에 지구가 힘을 받아 더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과 다양한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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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2017-06-09_13-15-55 신나는 금요일!  오늘 점심은 피자 였습니다! PIZZA ! ㅎㅎ 두 분의 회원님이, 4대강 수문 개방을 축하하며 고생한 활동가들에게 피자를 선물해주셨거든요.   그런데, 피자를 사주신 '두분의 회원님'은 바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의 부모님이랍니다^^   나랑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는 가족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만큼 힘이 나는 일도 없지요. 이번 기회에 활동가의 부모님을 인터뷰 해봤습니다. 환경연합 활동가들의 부모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이메일을 통해 인터뷰 했습니다.   Q. 두 분 소개해주세요. 미디어홍보팀 활동가 최예지의 엄마 조운주, 아빠 최재홍입니다. Q.  활동가들에게 피자를 선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최재홍 회원님)  딸이 보내준 낙동강 보 개방 현장 사진을 보고 마음이 뭉클했어요. 활동가들이 너무 수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활동가들에게 뭐라도 작은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조운주 회원님)  사진 속의 활동가들 표정이 결연해서...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누군가가 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피자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Q. 그런데 두 분은 어떤 계기로  환경연합 회원이 되셨나요? (최재홍 회원님)  딸이 환경운동연합 홍보물을 가져와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조운주 회원님) 저는 딸이 졸업할 때 'lovearth'라는 에코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전시를 했었는데 그 때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다가 딸이 취직도 환경 관련 단체에 하게되니 기쁜 마음으로 회원을 하게 되었죠. 저는 지금도 종종 딸의 졸업전시 사진을 꺼내 보곤 해요. Q. 환경연합 회원으로서 관심있게 보고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재홍 회원님)  미세먼지와 4대강 활동에 대해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특히 저는 피부과 의사라 1-2년 사이 미세먼지 때문에 알러지 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보고 그 심각성을 직접 실감하게 되었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차량 2부제, 경유차 감소 등 미세먼지 활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4대강 문제 또한 주로 운동하는 단체가 환경운동연합이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운주 회원님)  저는 노후 원전 폐쇄 활동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있어요. 원전은 한 번 사고가 나면 아무리 아름다운 환경이라도 크게 오염되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한 원전은 우선적으로 폐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화 판도라를 보고 그 중요도를 더 느꼈지요. 전기요금도 10-20% 오르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웬만큼 합의를 하고 감수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원전이 그만큼 위험한 에너지이기 때문이죠. Q.  딸이 환경연합의 활동가가 된지 1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재홍 회원님) 아주 뿌듯하게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저는 친구들한테도 막 자랑해요. 그럼 친구들도 딸이 막 대단한 일 한다면서 대견해해요. Q.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된 이후 스스로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최재홍 회원님) 일차적으론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갖게되고 후원을 하게 되었죠. 또 싼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하면 전기요금이 올라가니까, 가계 부담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는데 환경운동연합 소식지를 보며 어느 정도 동의를 하게 되었어요. (조운주 회원님) 불편함을 감수하는데에 필요성을 느끼게 된거죠. 지구를 함께 살아갈 우리 후손들을 위해. 나도 당장 미세먼지 때문에 영 불편하구요. Q.  활동가들에게도 한마디 해주세요 (최재홍 회원님)  일단 활동가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대선 때도 각 후보별 환경공약 평가를 낸 것을 보고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잖아요. 미세먼지, 에너지 전환, 4대강 재자연화 등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웠던 환경 공약들을 잘 이행하는지 모니터링 해주시길 바래요. 왜? 우리 지구는 소중하니까! 북극, 남극의 빙하들이 다 녹을까봐 걱정돼요. (조운주 회원님) 활동가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을 하시는 분들이니 긍지를 가지시고, 스스로 세상의 빛과 소금임을 알고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최재홍 회원님, 조운주 회원님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하는 활동가들 되겠습니다!    ps. 지난달 24일, 문자를 통해 4대강 6개보의 수문개방을 자축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의 메세지도 소개합니다 ^^ 수고많으십니다~ 0837 파이팅입니다~♡ -6034 와 기쁜 소식이네요. 환경운동연합이 앞에 나서주신 덕분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물나네요. - 5125 명박이 감옥에 꼭 집어넣어주세요 -0825 고생하셨습니다 -8908 축하합니다. 계속 전진합시다 -3949 대통령 한분이 바뀌었는데 그 결과는 너무도 놀랍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셔요 -2487 그동안 참 잘 싸우셨어요! -2746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0286 고맙습니다 -4417 참 잘됐습니다~~~ 수고 감사합니다^^ -5904 \(^o^)/ \(^o^)/ \(^o^)/ \(^o^)/ \(^o^)/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3593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88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0312 저희가뭘요~~ 최일선에서 싸워주신 환경연합님 덕에 든든합니다~ 파이팅~!! -5280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024 수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5446 싸워주신 모든분들게 감사합니다. 파이팅! -0336 늘 참여못해 죄송합니다. 얼마전 가정용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했는데 설치기사분이 회원님이시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홧팅입니다 -1975 진실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644 수고하셨습니다^^ -6397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환경연합 파이팅!! -1900 쥐새끼를 잡아서 근혜 옆방으로 보냅시다... -6597 고생이 많으셔요!! 파이팅!! -3168 한반도 생명의 젖줄 4대강을 이제 제대로 만들어야합니다 -3489 축하합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5775 환경연합 정말 애 많이 썼어요.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 4104 네~~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죠? 앞으로도 마음만이라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홧팅하세요~~^^ -6126 애쓰셨습니다~ 홧팅!!!^*^ - 2020 메시지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힘이 되시길...! - 7994 다시 생명넘치는 강이되도록 모두 노력해야죠. 고생많으십니다. 정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8173 그동안 아름다운 창조섭리의 불변가치에 따른 생명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헌신해오신 환경연합 구성원들에게 존귀한 위로와 소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큰 국책사업이었던 만큼 더욱 냉철하고 합리적인 분석으로 모든 국민으로부터 응원받는 계기로 도양하는 환경연합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 기회에 현장 설명회를 하면 참여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8510  
금, 2017/06/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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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전경 모습 ⓒ서울환경운동연합

2018년 4월 27일(금) 16시 서울시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2층 다목적홀에서 ‘플라스틱을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주제로 시민정책포럼이 열렸다. 한 달여전 발생한 일명 폐기물 대란 때문인지 좌석은 꽉 차있었다. 포럼은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강신호 소장의 발제와 5인의 토론자가 함께하는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자들의 발언 모습 ⓒ서울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를 한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강신호 소장은 플라스틱의 특성과 왜 재활용 구조가 어려운지 설명하였다. 플라스틱의 고분자 중합 구조가 분해를 어렵게 하고 첨가제로 인해 순환적 가치가 떨어진다고 했다. 재자원화를 위해 개방형이 아닌 동등한 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한 폐쇄형 재활용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 적극적 재활용(Active Recycling)차원으로 분리배출을 넘어선 제품사용주기 연장, 생활퇴비화 등 플라스틱 소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및 생산자와 소비자의 책임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국토환경연구원 김남수 부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토론은 홍수열(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김종환(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 강찬수(중앙일보 환경전문 기자/논설위원), 이세걸(서울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김고운(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토론 중인 홍수열 생활환경위원장, 이세걸 운영위원장 ⓒ서울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자 서울환경연합 생활환경위원장인 홍수열 소장은 토양에서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지적하였다.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경우 비닐이 혼입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생산과 유통이 점령당한 상태에서 소비자의 선택이 한계가 있기에 원천적으로 플라스틱 비닐 사용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은 프랑스와 독일의 가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포장재 분리 시스템을 비교하며 자본과 책임은 동등하게 부여되어야 한다고 했다.

언론들은 정부 정책에 책임을 많이 물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을 밝히며 토론을 시작한 강찬수 중앙일보 기자는 환경부가 연10만병의 수돗물 페트병을 수자원공사에서 받아 사용한 사실을 지적하였다. 또한 텀블러 사용을 해도 커피숍에서 일회용컵에 계량하여 텀블러에 담아주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꼬집었다. 제과점에서 주는 빵칼이나 양초 등을 사용하지 않고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 없이 살기는 실천의 문제라며 국민들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메세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사회적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그룹들의 역할을 통한 확산을 주장하였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고운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폐기물 및 재활용의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흐름을 가지고 있기에 물질 흐름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생산과 소비 과정 외 소비자에게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장소인 유통 과정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재활용 성상이 비교적 우수한 공동주택보다 단독주택이나 원룸 및 다세대촌에서 발생하는 혼합 분리배출 문제의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 비가정에서 더 많은 폐기물이 발생되는 부분에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했다.

플라스틱의 인체유해도 문제 등 지속적으로 폐기물 관련 논의의 장이 확장되길 희망하는 서울 동작구 및 경기 화성에서 참석한 시민들의 발언을 끝으로 포럼은 마무리 되었다.

우리 주변의 의자, 식기, 문구 모든 물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향후 몇 십년은 사용량이 더 증가할 것이다. 플라스틱 사회 속에서 사용량만큼 증가할 폐기물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찾는데 시민, 기업, 시민단체, 정부기관 모두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대형유통업체의 소비닐포장 감축 자발적 협약이 있었지만 일회용 포장재 폐기물에 대한 감축은 자발적 협약의 차원을 넘어선 의무적 이행 및 제도 도입도 염두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목, 2018/05/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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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환경연합으로 놀러오세요~ 맛있는 커피 ㄹ~” 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께 생일마다 보내드리는 문자입니다. 이런 생일 문자를 1년 넘게 보내드렸지만,  그간 찾아오신 분들은 없었습니다. 간혹 답문을 주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너무 신나는 일이랍니다 ^^ 그런데 지난 4월7일, 낯선 분이 환경운동연합을 찾아오셨습니다. “저… 이런 문자를 받고 왔는데요..” 이런! 드디오 회원님이 방문해 주신 것입니다! 95년부터 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계신 한형철 회원님! 환경연합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셔서 이곳저곳 안내도 해드렸습니다. 처음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여쭙자, “내가 해야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분들께에게 복사용지 비용이라도 보태겠다”는 마음이었다고 하시네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서 승진할때마다 회비 증액을 해 오셨다고 하네요. 그동안은 시간이 없어서 회비만 내는 회원이었는데, 최근에 30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여유가 생겨서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진을 한 장 남기고 싶었지만, 쑥스러워 하셔서, 회원님이 사주신 커피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제가 사드린다고 했는데 얻어먹었네요 ㅎ 커피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IMG_0062
수, 2017/03/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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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한살림 자원순환 토론회

– 환경부, 전문가, 일본 생협 관계자 발표

9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서울 종각역 6번 출구)

○ 발표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구소장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실천 사례와 제언>

세토 다이사쿠 일본 팔시스템생협 전임부장 <팔시스템의 3R활동>

9월 7일, 한살림(대표 곽금순)은 포장용기 등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살림 자원순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환경부 관계자, 재활용 전문가, 일본 생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제들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한살림은 토론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자원순환 정책의 방향과 실천과제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살림 자원순환 토론회는 오후 1시부터 서울 종각역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

이날, 발표는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구소장, 세토 다이사쿠 일본 팔시스템생협 전임부장이 진행한다.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이란 제목으로 정부의 자원순환정책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구소장은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실천 사례와 제언’이란 제목으로 외국의 자원순환 사례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세토 다이사쿠 일본 팔시스템생협 전임부장은 일본 정부가 도입한 3R 개념과 팔시스템생협의 3R활동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살림의 ‘자원순환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은 윤형근 한살림연합 상무이사가 지금까지 한살림이 실천해온 자원순환정책과 활동을 소개하고, 김고운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조현정 한살림서울 환경위원회 위원장, 강석찬 한살림가공생산자협의회 운영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지난 쓰레기 대란 이후 전국민이 포장쓰레기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살림 내부 간담회에서도 이미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한살림이 먼저 나서서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갈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한살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 정책과 전문가 의견과 외국 사례 등을 경청하고 지구를 살리는 한살림운동으로서 자원순환정책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시   간 내    용
13:00-13:20 접수 및 등록
13:20-13:40 참석자 소개
인사말  곽금순 _한살림연합 상임대표
한살림의 자원순환 실천 활동 영상 시청(5)
13:40-15:20 자원순환 사회를 향한 노력과 과제
발표1.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이병화 _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
발표2.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실천 사례와 제언홍수열 _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발표3. 팔시스템의 3R활동  세토 다이사쿠 _팔시스템생협 전임부장
15:20-15:40 휴식
15:40-17:00 한살림의 자원순환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
발표. 한살림의 자원순환 실천과 정책 방향  윤형근 _한살림연합 상무이사
지정토론   김고운 _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조현정 _한살림서울 환경위원회 위원장  강석찬_가공생산협의회 운영위원, 화성한과 대표
자유토론: 참석자 전체
17:00 폐회

 

한살림 소개

한살림생활협동조합 (http://www.hansalim.or.kr)

한살림은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해 도농교류사업과 생태운동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조합원이 주축이 되어 전국 23개 회원생협이 운영되고 있으며, 65만 세대 소비자 조합원과 약 2,200여 세대 생산자 농민이 2017년 말 기준 연간 약 4,200억 원에 달하는 친환경먹을거리를 직거래하고 있다.

한살림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자연생태를 살려내고, 유기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협으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제4One World Award(국제유기농업상)를 수상했다. 2016년엔 3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전국 생산자 소비자가 모여 시민들과 함께 생명평화평화축제와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금, 2018/09/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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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14시, 전국이 모이기 쉬운 중심부인 대전에서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과 주무관이 동석한 가운데 전국 21개 지역 환경운동연합 총2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폐기물 대란 이후 5월 10일 발표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관련한 내용 설명 및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워크숍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의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사례 및 활동 공유, 전국 환경운동연합이 다함께 진행할 캠페인 활동 제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워크숍 전경.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절반 감축 목표와 함께 유통 및 소비 단계에서 환경운동연합 전국 지역조직의 협력(실태조사, 캠페인 등)을 요청하였다. 각 지역 조직은 자원순환 관련 근본적이고 원천적으로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라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재활용 및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관련된 해수부, 농림부,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정부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전국에 각 위치한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들은 지역의 현안과 특성에 따라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광역 및 수도권 중심의 도시에 위치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커피숍 및 일회용품 관련 활동을, 어촌 및 농촌에 위치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어구와 비닐하우스로 인한 폐비닐 등 플라스틱 폐기물의 해양&토양 오염 방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슈가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원순환 활동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인 일회용품 안쓰기,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분리배출 시민교육 등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방향으로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하는데 협력할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금, 2018/06/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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