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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방한 대응 오염수 투기 저지 전국행동의 날 <육지에 보관하라!> 진행
∎ 당일까지 약 32만 8천명의 서명 취합, 4차 전국 행동의 날에 3,000명 모여
∎ 교사, 어민, 변호사, 일본 및 한국 의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규탄 발언 이어져
∎ 8월 12일 촛불 행동 예고해
개요 - 사회 : 김지혜 (한국진보연대), 조민기(환경운동연합) ∎규탄발언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제안발언 : 하주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정당연대사 : 이정미 정의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강성희 진보당 의원 ∎국제연대발언 : 핫토리 료이치 일본사회민주당 간사장 ∎어민발언 : 김경복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북지회 지회장 ∎노동자발언 :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 상징행동 : IAEA 최종보고서 폐기 상징행동! 촛불행진 선포 - 행진 : 대회장 - 일본대사관
“윤석열 정부는 해양투기 단호하게 반대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말고 육지에 보관하라!”
“해양투기 방조하는 IAEA 보고서 폐기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용인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해양투기 반드시 막아내자!”
7월 8일(토) 18:00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IAEA 사무총장 방한 대응 오염수 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을 개최했다.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준 IAEA 사무총장에게 IAEA 최종보고서 폐기를 강하게 요구하고, 일본 오염수 투기를 사실상 찬성한 한국 정부를 규탄하며, ‘일본 국토 내 육상 장기 보관’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하는 전국 행동이 열렸다. [caption id="attachment_232624" align="aligncenter" widt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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