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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905호] 세계환경의날, 윤석열 정부 환경정책, 빵점도 아깝습니다

[누리아띠 905호] 세계환경의날, 윤석열 정부 환경정책, 빵점도 아깝습니다

admin | 목, 2023/06/01- 17:47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5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5호
☢️ 오염수 방류 반대가 85.4% 환경운동연합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에 대한 대국민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현안의 중요성을 감안한 결정이었습니다.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한 질문에는, 방류 반대가 85.4%에 달했습니다. 일본정부의 거짓말과 한국정부의 뻘짓에도 국민의 판단은 흔들림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습니다. 오염수 방류가 태평양을 통째로 흐리게 될 것을 확인해주는 영상입니다. 일본은 온 세계를 재앙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 결과 보기

?‍?‘일본 방사성 오염수 시찰단 결과에 대한 전문가 의견 발표’ 기자간담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은 5월 31일 오후 2시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시찰단 결과에 대한 전문가 의견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시찰단을 즉각 해체하고,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세우길 바란다”면서 “해양투기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국제해양법 재판소 등 제소 절차부터 착수하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백도명 교수는 “시찰단은 오염수 처리 시설과 방출 시설이 설계대로 지어졌는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고 왔다고 했는데 일본 정부의 설계부터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 뒤의 검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가장 큰 문제는 환경영향평가와 생물학적 농축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는 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윤 대표는 “일본 정부는 일본 어민들의 허가 없이는 해양 투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2018년 IAEA 방문 이후 해양 투기를 결정했다”면서 오염수 장기 보관을 비롯한 대안들이 있으나 검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ALPS를 다핵종제거설비라고 부르지만, 실제적으로는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핵종 감소설비라고 봐야 한다”며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지하수가 그대로 유출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입장문 보기

 
? [세계 환경의 날] 윤석열 정부는 환경 파괴 폭주를 멈춰라!
환경운동연합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제정해 올해로 만 50년이 지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무색하게도 윤석열 정부는 케이블카, 공항 건설, 녹조 방치, 오염수 투기 찬성, 기후위기 방치 등 반환경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환경 파괴 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 기자회견 내용 바로가기

 
? [논평] 부실로 점철된 환경부의 녹조 종합대책 
1일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녹조 예방과 저감을 위한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사전예방, 사후대응, 관리체계’ 3대 분야로 나눠 ‘비상대책’과 ‘중장기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환경부 이번 대책의 가장 큰 문제는 녹조 발생 주요 원인 진단부터 오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해법도 부실할 수밖에요. 환경부는 낙동강 녹조 발생 원인에 대해 “낙동강은 경사가 완만하고 유속이 느리며, 주변에 산단지역, 축산시설 등으로부터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어 녹조가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환경부는 보 때문에 유속이 느려졌고, 이 때문에 녹조가 대량으로 발생했다는 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있습니다. 녹조 치료제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환경부가 녹조 대책에 있어 가장 우선할 것은 화려한 전시성 ‘뻘짓’이 아니라 보 수문 개방과 자연성 회복입니다.

? 논평 바로가기

 
? <강원특별법 개정안> 강행 처리한 171명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합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25일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한 건강한 논의 기회는 상실되었으며, 제2, 제3의 지역특별법의 욕망에 불을 지핀 꼴이 되었습니다. 기후생태위기의 시대에 최소한의 환경법 체계를 입법부의 권능으로 무력화시키는 최악의 선례를 만든 86인의 법안발의자, 그리고 통과시킨 171인을 역사에 기록할 것입니다.  

? 강원특별법 찬성의원 171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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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 동행’을 시작합니다

"참사는 밤이 되면 어두워지고,

구름이 끼면 비가 온 것 같이

저절로 그렇게 되는 자연현상이 아닙니다.

이것은 산업의 구조, 고용의 불안정, 그리고

안전에 대한 정책의 부재가 빚어낸

인위적 재앙인 것입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이 출범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생명안전시민넷 등 시민사회단체와 재난참사 피해자, 노동 인권단체는 31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출범 선언식을 열고 “생명이 존중되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 동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대표를 맡은 김훈 작가는 여는 말을 통해 “우리가 일하다가 죽고, 놀러 왔다가 죽고, 학교에 가다가 죽고, 집에 가다가 죽고 다치는 게 일상이라면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갈 수가 없다”면서 “이것은 인간이 개입해서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는 커다란 재난”이며 “생명안전은 정부가 베푸는 시혜나 조정이나 관리 대상이 아니고, 국민의 주체적인 권리로서 정부에 요구하는 권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재난 참사가 빈번한 시대, 우리는 다음의 권리가 모든 사람에게 있음을 선언하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나서고자 한다”면서 "생명안전기본법은 기업의 이윤보다, 정권의 안위보다, 생명과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세워내어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 동행’ 출범 선언문 바로가기

  ? '공기소독 금지' 방역소독제 논란, 당국의 안이함을 규탄한다
지난 27일, 환경부가 기존의 고시를 개정하여 방역소독제 겉면에 ‘공기 소독 금지’ 문구를 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진 장관이 직접 서울교통공사 방화차량기지에서 현장 점검을 하며 내놓은 대책이라고 합니다. 환경부는 여전히 이 사안을 공기 중에 분사하지 말라는 경고를 듣지 않은, 방역현장의 과실 정도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18일 설명자료를 낼 때도 방역현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해 공기 중에 분사하여 소독한 것이지, 환경부는 적법하고 안전한 소독 방법을 안내·홍보해 왔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논란이 된 소독제품에 대한 관리제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부터 따져봤어야 합니다. 단순히 고시를 개정하여 특정용도 금지표시를 붙이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환경부가 강조한 대로라면 분명 설명을 했는데, 왜 현장 일선에는 실행되지 않는지 심층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이 논란에서 언급된 물질들, 특히 염화벤잘코늄(BKC)의 유해성과 위해성은 연구를 통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우리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안겨준 이 물질을 더 우리 곁에 남겨두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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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의 여행, 그리고 재활용 선별장의 실태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크게 소각장, 매립지, 재활용 선별장으로 가게 됩니다. 2021년 기준 전국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45,894톤이며, 이 중 소각되는 비율은 29.92%(13,730톤), 매립은 14.78%(6,782톤) 그리고 재활용은 54.66%(25,086톤)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재활용 선별장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재활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의해 조사된 재활용품 선별시설 실태조사에 의하면 인력에 비해 반입량이 많거나, 이물질로 오염되어 있거나, 크기가 작은 품목들과 비닐봉지에 구분 없이 담겨 반입된 재활용품들 등이 시설장 내 방해요인으로 뽑혔습니다. 쓰레기박사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연구소장은 시민들의 부족한 인식, 비효율적인 선별장의 구조, 협소한 장소 등이 선별율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시설 개선과 확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원순환 활동가들이 선별장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선별장을 방문했습니다.

? 선별장 방문기 바로가기

☢️ 후쿠시마 오염수

동해로 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1년

올 여름 일본정부는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오염수 투기를 막을 수 있는 대책마련과

수산물 수입 금지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금 ✍️ 서명해주세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이번 주 누리아띠는 어떠셨나요? 전하고 싶은 의견 있으시면 답메일로 의견 보내주세요
?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
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누리아띠 수신을 원치 않으실 경우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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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8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8호 
9월 2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기후위기가 더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우리는 심각함을 느낍니다. 기후위기가 미래의 환경을 회복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폭염과 폭우 등 현실로 체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기후재난이 ‘참사’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한국 정부는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이행하지 않고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오히려 각종 환경파괴 사업 허가와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용인으로 생태학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923 기후정의행진을 맞아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6대 정책 요구를 발표했습니다.   [923기후정의행진 관련 기사] ? 환경운동연합 6대 요구 보기 ? 기후정의행진 행사 안내 ? 923기후정의행진 추진위원 가입하기
?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3.9.23(토)

?장소: 세종대로 (시청역 7번출구~숭례문)

[프로그램]
12:00~13:30  사전부스 14:00~14:40  본집회 15:00~   행진
기후위기가 걱정되는 당신! 이대로는 지구에서 못살겠다 싶은 당신이라면? 9월 23일,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고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주세요! 사전 신청하고 오시는 분들께는 아래의 선물을 드립니다. ? 모든 신청자에게 ‘뱃지’+천연수세미 증정 ? 사)환경운동연합(중앙사무처) 회원 또는 현장회원가입 시 ‘뱃지’+’손수건’ +천연수세미증정 ?신청기간 : 2023 .9. 21(목) 오늘밤까지 ?행사일시 : 9월 23일 토요일 12시~17시 ?프로그램 : 부스(숭례문~시청교차로 사이) 방문해 즐기기, 본 집회 및 행진하기
 ? 9월, 세계 곳곳에서 기후정의를 위해서 행진하다?‍♀️?‍♂️
세계 곳곳.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대륙에서, 6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를 파괴하고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화석연료 시대를 끝내기 위해 행진, 집회, 파업을 벌였습니다. 독일 각지에서도 시민들이 행진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조직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시위에서 약 1만 2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함부르크,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도 1만명이 참석했습니다. 스페인의 시민들도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미국 시민들도 ‘화석연료 끝장내자 행진(March to End Fossil Fuels)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진으로 시작한 ‘기후 주간(Climate Week)’은 기후그룹(Climte Group)’이 조직했습니다. 뉴욕 행진에는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하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9월 19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현재 우리나라가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8개 지역 외에 일본의 전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이번주 토요일(23일) 17시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오염수 투기 저지와 윤석열 정부 규탄을 위한 오염수 범국민대회를 이어가고, 27일(수) 오전 10시 서울역 앞에서 일본수산물수입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우중에도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목소리! 4차 범국민대회 열려
9월 16일 새문안로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일본산 수산물 전문 수입금지! 4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7개국 12개 도시(서울,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복훔)에서 동시 집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에서는 시민 3,000명이 모여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국제연대] 맨해튼에서 울려퍼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국제연대활동에 나선 야당-시민사회 미국방문단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6일(토) 오후 1시, 뉴욕 맨하탄 일대(일본총영사관-UN본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공동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의 촛불집회는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호주, 스위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14개 도시(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보훔,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서울, 부산,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에버리티스)에서 15~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촛불집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뉴욕집회는‘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과 뉴욕/뉴저지/워싱턴DC의 한인단체를 중심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날 뉴욕집회에는 야당을 대표해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이수진(비례), 정의당 강은미 의원, 시민사회를 대표해 진보연대 박석운 대표,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사무총장, 어민을 대표해 전국어민총연합회 김영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 맨해튼 촛불집회 본문 바로가기 ? [뉴욕 방문기] 본문 바로가기 
?‍♀️ 9월 23일 또 모입시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민행동??
? 국민행동 안내 –일시 : 9월 23일 (토) 오후 5시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광화문광장옆)   추석을 앞두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한가위, 모두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해야 합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외치며, 이번주 토요일에도  모입시다! 923 기후정의행진 이후, 국민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탈석탄법 제정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담은 두 번째 신문광고

822명의 시민, 단체 광고주분들과 함께 9/19(화) 경향신문 1면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신규석탄발전중단법(탈석탄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시하였습니다.

기후위기 막는 탈석탄법을 국회 산자위 소속 27명의 의원들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국가적 기후위기 대응을 지연시키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탈석탄법을 제정하고, 5만 명 시민의 입법 청원에 응답하십시오!

? 시민 신문광고주 명단 확인하기

? 가덕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후안무치하게 협의한 환경부, 규탄한다!

19일 뉴스를 통해 환경부가 가덕도 신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협의했다는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가덕도 공항은 2021년 가덕도공항특별법이 가결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전타당성조사 간소화로 건설이 촉진돼 환경단체가 강력히 반대하는 사안입니다. 가덕도의 생태적 가치는 2022년 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한 가덕도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의 식생이 발견되며 보전 가치가 증명됐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생태적 가치, 지역 주민의 환경권을 포기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하며 환경부 본분을 망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후안무치하게 협의를 진행한 환경부를 규탄하며, 생태 학살의 개발을 멈출 것을 촉구합니다. ? 본문 바로가기
 ? 4대강조사평가기획위 민간위원 법률대응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시행 철회 환경부 규탄 동시다발 공동행동 전개

21일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지역 연합과 함께 세종정부청사에서 환경부의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규탄하는 공동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10여 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진 이번 공동 행동은 자원순환 정책을 후퇴시키는 환경부를 규탄하고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세종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서울 세종문화회관(서울환경연합), 인천광역시 인천시청(인천환경운동연합),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역(목포환경운동연합), 경기도 의정부시청(경기북부환경운동연합), 부산광역시 부산시청(부산환경운동연합), 대구광역시 동대구역(대구환경운동연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청(제주환경운동연합), 경상남도 창녕군 낙동강유역환경청(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진주환경운동연합)에서도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요구하는 피켓팅과 1인 시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생명안전 기본법, 입법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나의 심장같은 아들 조경철 엄마는 많이많이 보고싶어!” “안은주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호성아 우리 막둥이,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은 우리 딸 상은아! 엄마 아빠도 이곳에서 힘들지만 우리 상은이 생각하고 기억하고, 추모하면서 잘 버티고 있단다…”   기억해야할 참사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과 일상에서 죽고 또 다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한 생명이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입법청원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본문 바로가기

?수도꼭지에서 플라스틱이 쏟아진다면?

장을 보면 내용물보다 더 크기도 한 포장 플라스틱, 마음이 불편하셨죠?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단계에서부터의 감축’을 외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는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계도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방치하고 있는 자원순환 제도들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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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누리아띠 수신을 원치 않으실 경우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금, 2023/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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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883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883호
?돌고래들이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다쉼터!
2021년, 2020년, 2019년 각각 5마리, 2018년 2마리, 2017년 3마리. 지난 5년간 수족관에서 죽어간 ?돌고래들의 숫자입니다.? 매년 수족관 돌고래는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폐사하고 있지만 정부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에서는 수족관 돌고래를 위한 시설인 바다쉼터의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고, 해양수산부는 바다쉼터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 2억 원을 신청했지만, 기획재정부에 의해 번번히 삭감되었습니다. 돌고래를 위한 ?바다쉼터는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더보기▶

[모금]?고통받는 우리나라 고래들

우리나라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생물???이 사람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 활동에  응원해 주세요!모금함▶
⚡재생에너지 보급 늦춰지면 기후위기 대응도 늦어져
지난 11월 3일 정부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대폭 ⬇️낮추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RPS) 제도 폐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 비중을 줄이고 소규모 태양광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늦어지면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 억제도 늦어지고 기후위기는 심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죽이기 계획을 철회해야 합니다. 더보기▶

?여가부 폐지 막고 차별금지법⋅탈석탄법 제정해야

민생경제 위기에 안보 불안, 10.29 이태원 참사에서 확인된 국가시스템의 부재까지 한국사회는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국회가 개혁의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정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정치가 극단적인 양극화로 치닫고 민생⋅개혁 과제들이 한치도 진전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15개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각 분야의 주요 입법 과제들 중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거나 저지해야 할 8대 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대국회 활동 계획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보가 녹조 원인” 진단하고도 권력 눈치만 보는 환경부

녹조 문제가 장기화될수록 고통받는 것은 ?‍?‍?‍?국민들입니다. 4대강 사업 이후 대량 발생한 녹조에 대해 환경부는 큰 문제가 없다고 국민을 안심시켜왔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선 조사 결과 녹조의 독소가 농산물, 수산물, 수돗물, 심지어 공기를 통해서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녹조의 주요한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은 간 독성, 신경독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등 뇌 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수록, 국민 건강은 위협 속에 계속 방치될 것입니다. 더보기▶

?코팅종이 분리배출♻️은 어떻게 할까요?

화장품, 식품 포장재로 사용하는 코팅종이 분리배출은 어떻게 할까요?? 알쏭달쏭 헷갈리는 분리수거와 재활용! ⭕️❌ 퀴-즈로 함께 알아봐요! 영상보기▶

??비건(지향)일기

"비건(지향)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가요?" 비건(지향)인으로 살아가는 시아님(활동가)의 고민과 일상, 함께 나눠요.?더보기

[참여]핵폐기물 책임 ?촉구 온라인 피켓팅

지역에 ☢️핵의 위험을 떠넘기지 않도록!
핵발전 확대에 책임질 수 있도록!!
전기소비 1️⃣위, 3️⃣위인 대도시(서울, 경기)에 핵폐기물의 책임을 촉구하는데 함께해주세요!?
이번 주 누리아띠는 어땠나요? 답메일로 의견 보내주세요
?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
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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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2/11/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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