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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904호] 국민 85.4%,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누리아띠 904호] 국민 85.4%,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admin | 금, 2023/05/26- 10:32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4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4호
? 빛의 축복 같은... 브로콜리.양배추에 고수와 오크리프가 보입니다. 겨자채 앞에는 얼갈이 배추가 자라 김치 담그기에 맞춤해보입니다. 그 모든 푸르름 위에 햇살이 쏟아집니다. 빛의 축복 같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잠시 잊게 하는 황홀한 순간입니다. 생명력이 충만해진 초록생명들 곁에서 사람도 행복해지고...

?‍♀️?‍♂️ 여론조사결과, 국민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로 나타나

오늘 환경운동연합은 국민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보수층 응답자 역시 오염수 해양 투기에 80%가 반대하는 등 진영과 지역을 불문하고 반대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해양 투기가 아닌 지상 장기 보관, 오염수 방류의 국제 해양법 재판소 제소 등 정부의 적극적 해법 모색에 대해서도 압도적 여론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관련해서는 보수층 응답자에서도 절반 가량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5.20 집회 후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

?‍♀️“우리는 더 이상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시간 앞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계획을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각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의 참여로 집회 인원 약 1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바다를 오염시키지 마라”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을 규탄했습니다. 집회후기 더 보기  
??☢️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 ‘탈석탄’선언 후 2년간 이행 미룬 국민연금에 ‘연기 대상’ 수여
? ‘탈석탄’ 선언 후 2년이 다 되도록 실질적 이행을 미뤄 온 국민연금이 국내 기후 단체들로부터 ‘연기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국민연금이 선언에서 밝힌 대로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기금 운용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2021년 5월 28일 기후변화 대응 및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규제에 맞춰 ?탈석탄 운영 정책을 선언하고, 위험 관리 측면에서 기금운용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5월 석탄 투자 제한 기준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받고도 현재까지 투자 제한 기준안 의결을 미루고 실효성 있는 석탄산업 투자 제한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내용 바로가기
?생물다양성의날,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우원식 국회의원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계 사진전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습니다. 992년 생물다양성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제정돼 매년 5월 22일 기념하고 있습니다. ? 사진전 더보기
?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영화상영회도 열렸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영화 <애니멀> 상영회가 5월 21일 CGV 동대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상매체 관람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우리의 생존에 대해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고민 해소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영화상영 후기 더보기
? 우리 쌀 전통 막걸리로 모으는 기후환경 기금 지구막걸리 출시 협약식 가져
환경운동연합과 과천도가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쌀 전통 막걸리로 모으는 기후환경 기금 지구막걸리 출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서형원 과천도가 대표는 “좋은 우리 술이 많아지고 찬란했던 우리 술 문화가 되살아나고 있지만, 기후가 망가지면 농업에 의존하는 우리 술의 미래도 없다”면서 “우리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후환경 보전에 기여 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과천도가는 이번 지구막걸리 기후환경기금 사업을 6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전통주 쇼핑몰인 “술별닷컴 soolbyeol.com”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지구를 살리는 ‘관악산생막걸리’, ‘과천미주’, ‘경기백주’ 3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병당 천원 또는 이천 원의 기후환경기금을 환경운동연합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과천도가는 ‘지구막걸리 기후환경기금 사업’에 대한 시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지구막걸리 기금 사업을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의 달]반려견 반려묘 입양하기 전 체크해 봐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관련된 날들이 많은데 그런 날들마다 동물들이 '선물'로 거래되고 준비없는 입양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준비없는 입양은 유기동물 증가율을 높일 수 밖에 없어요. 반려견, 반려묘 선물하지 말고 입양하기 전 꼼꼼히 체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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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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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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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0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0호
1986년 4월 26일, 사상 초유의 핵발전소 사고가 체르노빌에서 벌어진 지 올해로 37년이 지났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체르노빌 사고일이지만 올해 체르노빌이 특별한 이유는 한때 핵산업을 선도했던 국가 독일이 완전한 탈핵을 이루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체르노빌의 진정한 교훈은 바로 탈핵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기억하며, 전쟁터로 변한 우크라이나와 체르노빌 핵발전소의 위험이 어서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전쟁을 멈추고 핵 없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기를 촉구합니다.  ? 체르노빌 핵사고 37년 성명서 바로가기

☢️ 한미당국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방류) 저지 공동행동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당국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한 지 12년이 지나고 있지만, 후쿠시마 핵사고 수습은 요원하고, 방사성 물질로 인한 피해와 오염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정부는 올여름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는 수산업계 종사자에게도 수산물을 소비하는 국민들에게도 청천벽력같은 일입니다. 확장해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다 생태계의 생명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재난이자, 미래 세대에게서 생명의 보고 바다를 빼앗는 핵테러입니다. ? 기자회견문 바로가기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막을 해법은?

 “오염수는 한마디로 삼중수소라고 말할 수 있다. 삼중수소는 물과 결합되면 분리할 수 없고,

우리 몸에 들어오면 배출이 잘 되지 않는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안되는 이유이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과 탈핵시민행동은 전 도시바 원전설계자이자 현 원자력시민위원회의 고카 마사시 박사를 모시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막을 해법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고토 박사는 후쿠시마 핵사고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원전을 설계했던 한사람으로서 죄책감을 느껴서 탈원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강연자료와 후기 보기 1 ? 강연자료와 후기 보기 2  
? 4대강 ‘또’ 죽이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 우리 강이 또다시 풍전등화에 처했습니다. 강의 고유성과 자연성 회복은 기후위기 시대 적응과 완화를 위한 전 세계적인 흐름임에도 윤석열 정부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해결하고, 녹조로 뒤덮인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이뤄낼 의지도, 능력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5일 생명의강 3천인선언일동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을 규탄하는 선언대회를 열고 거짓말과 왜곡된 ‘4대강 보 활용’으로 가뭄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와 환경부를 규탄했습니다. ? 생명의 강을 위한 3천인 선언 일동은 ‘퇴행하고 있는 우리강 자연성회복 정책 이대로 좌시할 수 없고, 우리 아이들에게 멱 감고 뛰어 노는 하천을 되돌려 주기위해 모였다’면서 생명의 강을 위한 5대 혁신의제를 요구했습니다. ? 생명의강 3천인 선언 명단 및 5대의제 보기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 뭐길래?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 뭐길래 여야가 이렇게 한마음일까요? 6월 11일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합니다. 이를 지원한다며 지난 2월, 22년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하 특별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의 대표 발의하고 여야 86명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습니다. 하지만 특별법 개정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강원도의 자치권을 보장한다며 국가의 온갖 권한을 유린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더구나 경악스러운 것은 공동발의한 ?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입니다. 정부가 법에 따라 국토환경을 잘 보전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국회가 오히려 기존 환경법 체계를 무력화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국토환경을 인질삼아 강원지역의 표를 구걸하는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법안 공동발의자 86명 명단

 ? 2023 ‘지구의 날’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글로벌 국가들은 이미 포장재 폐기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재질 사용 억제 및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금지하는 제도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조업체와 페트병 사용업체에 적용하는 재생원료 의무 사용 비율을 플라스틱 원료 생산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적용하고, 모든 플라스틱 용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합니다. 2020년 기준 56조 원에 달하는 포장재 시장을 보유한 우리나라도 새로운 플라스틱 대전환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 논평 보러가기

?인간의 오랜 친구, 말(馬)에 대하여

인간이 말과 함께 지내온 시간은 약 6,000년에 달한다. 6,000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는 고조선이 건국되기도 전이었으며, 아직 인류가 신석기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였다. 움집을 짓고, 토기를 사용하며, 수렵과 채취를 하던 시기에 우크라이나 데레이프카 지역에서는 어느 용감한 사람과 어느 용감한 말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했다.

산업혁명을 거치며 발달된 기술과 수많은 기계가 현대사회에서 말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말은 동경의 대상이자 경외감을 주는 존재이며, 다가가고 싶은 존재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 인간의 역사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내려놓은 말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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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내가 꿈꾸는 지구’ 그림대회!  어린이들이 꿈꾸는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가 꿈꾸는 지구’를 그려서 뽐내주세요! 참여 해주신 어린이 10분께 동화책과 함께 귀여운 텀블러 가방 + 고래 뱃지를 선물로 보내드려요. ? 참여기간 : ~ 5/3(수) 오후 6시까지 ? 참여대상 : 제한없음 ? 참여방법 : 환경연합 인스타그램 참조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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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4/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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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1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1호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관련 시민사회·정당 입장발표 공동 기자회견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방한해 한일정상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 일본방문에 대한 답방 격으로, 윤석열-기시다 정부는 이번 회담으로 한일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됐음을 선포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굴욕감을 남긴 한일정상회담에 이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더구나 한국과 일본 모두 연휴인 기간에 급조된 한일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957개 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등은 4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관련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 중단 촉구, 한국 시민사회단체, 정당 입장문

 ? 윤석열 정부 취임 1년, 10개 분야별 정책 평가와 위기 진단 대토론회

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연대체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폭주에 제동을 걸고, 한국사회가 놓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적 위기를 진단하면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경제, 사회복지, 노동, 권력기관 운용, 기후·생태, 식량·농업, 남북·대외관계, 젠더·사회적 차별, 재난·안전, 시민사회·언론 등 10개 분야로 나누어 윤석열 정부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 현재적 위기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이후 시민사회의 대응은 어떠해야 하는지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종합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분야별 평가 보기
 ?‍♀️윤석열식 부자감세 철회, 예산은 시민의 손으로!
2024년 예산안 편성과정이 한창입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미 정부 각 부처에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계획안 편성지침을 송부하였습니다. 각 부처는 기재부에 5월31일까지 ‘예산요구안’을 보내야 합니다. 정부는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사업을 계획⋅운영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예산을 분배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민은 소외된 채 시민들의 의견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자감세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에너지⋅생태⋅동물⋅장애⋅빈곤⋅사회공공성⋅노동⋅평화 등 각 영역에서 직면한 위기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그에 걸맞는 예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 분야별 요구 보기
? 우리는 서로 다른 눈으로 강을 바라보고 있다
숲속과 계곡에 실핏줄처럼 얽혀있는 물줄기들은 강이라는 공간에 모여 바다로 향합니다. 숲과 계곡, 강과 바다의 물은 특성은 각각 다르지만, 다양한 생명이 탄생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인간은 이러한 공간에 생활 터전을 잡아 살아왔고, 다양한 물 문화를 창출했습니다. 인류의 문명 발상지는 대부분 강에서 시작하였으며, 문명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의 공간인 바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강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물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식수인지, 농업용수인지, 레저 공간인지, 아니면 뱃길인지. 우리는 부처별, 지자체별, 물을 다루는 전문가 별로 서로 다른 눈으로 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홍선기의 강이야기 바로가기

 ?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최종 정착지는?

우리가 남긴 음식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얼마나 재활용될까요? 2019년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만 5903톤으로 우리나라는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 총 5만 3490톤 중 음식물 (연간 약5,725,080톤)이 전체 발생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폐기물 발생 억제 및 관리 체계의 변화를 통해 2025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20% 감량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대책이 제대로 실행되려면 체계적인 기준과 구체적인 감량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불이익을 주는 등 엄격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 기사 보러가기
? [신입활동가 수련회 솔직 후기] "괜찮을 거란 착각"
“알게 모르게 내 몸은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평상시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려준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구도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파괴, 재난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말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지구의 목소리를 과연 잘 듣고 있던 걸까?” -30기 신입활동가 수련회 솔직후기 중- ? 본문 더 보기
[생물다양성의날] 영화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감상 후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따뜻한 지구 공동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GV 게스트 : 김산하, 황혜림 ? 일시: 2023.5.21(일) 오후 2시 ? 장소: CGV 동대문 ? 인원: 선착순 65명(회원 무료, 비회원 1만원) ? 문의: 02-735-7000 (내선 319) * 취소 및 환불은 행사 3일 전(5/17)까지 가능 ?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바다 수호자의 대모험? 위험에 빠진 캡틴 북극고래와 친구들이 여러분께 편지를 보냈어요! <가디언즈 오브 오션>의 수호자가 되셔서 위험에 처한 북극고래와 친구들을 구해주세요! ?신청마감 : ~5월 7일(일)까지 (선착순 200명) ?신청방법 : 환경연합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구글 폼 신청 ? 자세한 내용은 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세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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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3/05/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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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2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2호
모내기를 위해 논에 물을 대고 번지질을 마쳤습니다. 논은 큰 거울처럼 지상의 풍경을 고스란이 담아냅니다. 고요해져서 존재의 실상을 드러낸다는 마음의 거울 명경지수입니다.
이 거울에 한뼘길이의 모를 심어서, 하늘과 땅의 조화속에서 키를 키우고 이삭을 달아, 벼를 수확합니다. 쌀로 밥을 지어 배를 채우는 게 대견한 일이었습니다. 밥이 하늘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지요! 그 쌀이 천덕꾸러기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생각없는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밥이 하늘입니다.

?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생태⋅에너지⋅자원순환 등 환경보전에 역행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우리 국토의 상징적인 생태축이 개발의 타켓에 놓이고 녹조 독성 논란의 사대강 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있습니다. 신규 핵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정책 기조는 폐기됐고 노후 핵발전소의 연장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 정책은 물론이고 일회용품과 폐기물에 대한 정책 모두 퇴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윤 정권의 1년을 "축소, 후퇴, 퇴행, 계류"의 환경 역행 기간으로 평가했습니다. ? 윤석열정부 1년 평가 논평 보기

 ? 반민생·반민주·반평화·반환경·친재벌 등 퇴행과 역주행의 1년

우리가 마주한 윤석열정부의 지난 1년은 독선과 폭주, 퇴행과 후퇴의 시간이었습니다.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등 인류의 위기가 닥쳐오는데도 윤석열정부는 핵을 늘리거나 시장 논리를 장려하는 등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73개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문 보기
 ☢️ [토론회]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일본정부의 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피해가 어떻게 될 지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토론회 자료집 보기
? [화학안전] 환경규제 혁신방안과 동상이몽
새로운 정책이 도입될 때 혜택을 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손해를 보는 집단도 생깁니다. 의무가 강제되는 규제분야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기업도 투쟁을 합니다. 이들은 우리사회의 강력한 이익집단 중 하나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산업현장의 인명사고를 야기한 책임이 있음에도, 제도개선 자리의 주인공을 자처하는 것 같습니다. 규제완화 주장을 반복하는 기업들과, 그들의 우격다짐이 정책에 반영되는 현실을 마주할 때 활동가의 입장에서는 이런 광경이 참으로 허망할 때가 많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취임시부터 “규제개선”을 공언해왔습니다. 인사청문회 자리에서부터 나온 이 언급들은 하나둘씩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 본문 더 보기
? 우리가 즐겨 먹는 장어와 호랑이, 물개, 고래상어의 공통점은?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기력에 좋다는 장어를 먹어보셨을 것입니다. 피로 해소부터 혈액순환과 피부미용, 심지어는 정력에도 좋다는 이유로 장어를 즐겨 찾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장어는 대부분 불법적으로 잡힌 것이라고 합니다. 민물장어와 바닷장어는 사실 ‘뱀장어’라는 하나의 종입니다. 뱀장어는 민물과 바다를 오가며 생활하는데 주로 민물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민물장어라고 알고 있는 것이지요. 새끼 뱀장어일 때 우리나라로 헤엄쳐온 뱀장어는 민물에서 자란 뒤 새끼를 낳기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3000㎞ 떨어진 마리아나 해구로 이동해 산란하는데 여기서 태어난 새끼는 다시 바다를 거슬러 우리나라 강 하구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문제는 실처럼 얇고 어린 새끼 장어를 잡으려다보니 그보다 더 작고 촘촘한 그물을 사용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5월 28일 플로깅에 함께 하실래요? ?‍♂️
? 웃는 돌고래, 상괭이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상괭이는 한국의 토종 돌고래입니다. 얼굴이 마치 웃는 표정 같아서 ‘웃는 돌고래’라고도 합니다. 웃는 돌고래가 우리나라에서 매년 1천 마리 이상 죽고 있습니다.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상괭이는 웃는 표정을 어쩌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 점이 많아 점박이 물범 혹시 물범들이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목이 걸려 괴로워하는 사진을 보신 적 있나요? 우리나라에 사는 점박이 물범은 1930년대 약 8천 마리였던 개체수가 지금은 약 1천 마리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사람들이 쓰고 버린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업 활동에 사용되는 그물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수백 년 간 썩지도 않은 채, 해양생물들을 아프게 합니다.   ?? 5월 31일 바다의 날 ?? 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들에게 오월의 푸른바다를 선물하기 위해 환경운동연합이 작은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비록 우리가 바다에 직접 들어가 쌓여있는 쓰레기를 다 걷어올 순 없겠지만 우리의 작은 행동을 함께 모아 바다에 사는 생물과 고래 그리고 물범이 평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고래와 물범이 우리와 공존하는 푸른 바다를 그리며 함께 플로깅 해보시지 않겠어요? 이번 해양 플로깅은 전국 각 지역에서 전국의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합니다.   [플로깅 안내] 일시 : 5월 28일(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 인천 마시안해변 (정확한 집결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준비물 : 간편한 복장
[생물다양성의날] 영화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감상 후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따뜻한 지구 공동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GV 게스트 : 김산하, 황혜림 ? 일시: 2023.5.21(일) 오후 2시 ? 장소: CGV 동대문 ? 인원: 선착순 65명(회원 무료, 비회원 1만원) ? 문의: 02-735-7000 (내선 319) * 취소 및 환불은 행사 3일 전(5/17)까지 가능 ?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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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3/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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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3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3호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오늘은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입니다. '오월의 광주' 그날의 함성과 외침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5.18민주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도쿄 거리에서 울려퍼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아시아 각 나라에 대한 폭력이자 침략입니다.”   19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16일 도쿄 거리에서는 온종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중단하라는 외침이 울렸습니다. ‘더는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 시민회의’와 ‘사요나라(잘 가) 핵발전소 1000만인 액션’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이 날 ‘5∙16 공동행동’ 집회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34개 시민사회환경단체 연대체인 탈핵시민행동 소속 활동가들은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한국의 목소리를 전하고 일본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해 도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한일시민 연대집회 내용 더 보기
5월 20일(토),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로 모입시다! 행동합시다!
☢️ 지난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의 의미 있는 합의가 나오길 기대했으나, 정부는 오히려 시찰단 파견이라는 요식 행위에 합의하고 말았습니다. 시찰단의 방문이 오히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주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일본 정부는 올여름 오염수 투기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5월 20일(토)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전국의 시민과 단체들이 모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요구하는 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방사성 오염수 관련 자료 모음  
?환경부의 여론 호도용 설문조사, 4대강을 MB 시대로 돌리려는 비겁한 꼼수
16일 환경부는 “4대강 보 인근 주민 약 87% ‘보 적극 활용해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4월 18~23일 보 인근 주민 4,000명, 일반 국민 1,000명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4대강 보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국민인식 조사’ 결과라고 합니다. 환경부는 일반 국민은 77%, 보 인근 주민은 87%가 보를 적극 활용하는데 ‘찬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우리는 이번 환경부 설문조사에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비슷한 유형의 앞선 설문조사 결과와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조사에선 보 개방 의견이 더 높았습니다. 보 개방 확대에 대해 일반 국민 54.1%, 수계 주민 55.3%, 보 지역 주민 56.6%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대는 각각 9.8, 5.9, 8.9% 수준이었습니다. [논평] 바로가기
?고래 없는 고래축제, 언제까지 이어질까?
올해 울산에서는 27번째 고래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고래축제에 고래는 없었습니다. 고래를 캐릭터로 만들고 홍보물로 사용할 뿐, 축제장 어디에서도 고래의 생태와 보호의 필요성을 말하는 곳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환경연합을 비롯한 8개 시민단체는 ‘밍크고래를 보호종으로 지정하고, 혼획 고래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께 전달했습니다. ? 고래축제 활동 후기 보기 [기자회견문] 고래 죽음 부추기는 울산 고래축제 규탄한다 
?편의점 도시락, 편리함 이면의 불편한 진실
?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대표적인 8가지 외식 품목의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물가 상승에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외식 한 번에 1만원 지출이 기본인데, 편의점 도시락은 5000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편의점으로 우리의 삶이 간단해진 이면에는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었을까요? ? 본문 바로가기
[시민강좌] 5월 23일 오후 2시 기후위기와 우리 강의 건강성을 주제로 온라인 시민강좌가 열립니다. 대한하천학회,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고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민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발표 (각 40분) – 기후위기와 하천 녹조 발생 구조와 영향 : 이승준 국립부경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강 구조물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구조와 영향 : 박지형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환경운동연합에서 해양 플로깅을 진행합니다! 이번 플로깅은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 일시 : 5월 28일(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 장소 : 인천 마시안 해변 ? 신청 기한 : 5/25(목) 오후 5시까지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텀블러, 개인 음용수 ? 문의 : 인스타그램 '환경운동연합' @kfem1993 | 02-735-7000 (내선 305, 317)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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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5/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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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8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8호 
9월 2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기후위기가 더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우리는 심각함을 느낍니다. 기후위기가 미래의 환경을 회복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폭염과 폭우 등 현실로 체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기후재난이 ‘참사’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한국 정부는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이행하지 않고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오히려 각종 환경파괴 사업 허가와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용인으로 생태학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923 기후정의행진을 맞아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6대 정책 요구를 발표했습니다.   [923기후정의행진 관련 기사] ? 환경운동연합 6대 요구 보기 ? 기후정의행진 행사 안내 ? 923기후정의행진 추진위원 가입하기
?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3.9.23(토)

?장소: 세종대로 (시청역 7번출구~숭례문)

[프로그램]
12:00~13:30  사전부스 14:00~14:40  본집회 15:00~   행진
기후위기가 걱정되는 당신! 이대로는 지구에서 못살겠다 싶은 당신이라면? 9월 23일,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고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주세요! 사전 신청하고 오시는 분들께는 아래의 선물을 드립니다. ? 모든 신청자에게 ‘뱃지’+천연수세미 증정 ? 사)환경운동연합(중앙사무처) 회원 또는 현장회원가입 시 ‘뱃지’+’손수건’ +천연수세미증정 ?신청기간 : 2023 .9. 21(목) 오늘밤까지 ?행사일시 : 9월 23일 토요일 12시~17시 ?프로그램 : 부스(숭례문~시청교차로 사이) 방문해 즐기기, 본 집회 및 행진하기
 ? 9월, 세계 곳곳에서 기후정의를 위해서 행진하다?‍♀️?‍♂️
세계 곳곳.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대륙에서, 6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를 파괴하고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화석연료 시대를 끝내기 위해 행진, 집회, 파업을 벌였습니다. 독일 각지에서도 시민들이 행진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조직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시위에서 약 1만 2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함부르크,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도 1만명이 참석했습니다. 스페인의 시민들도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미국 시민들도 ‘화석연료 끝장내자 행진(March to End Fossil Fuels)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진으로 시작한 ‘기후 주간(Climate Week)’은 기후그룹(Climte Group)’이 조직했습니다. 뉴욕 행진에는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하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9월 19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현재 우리나라가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8개 지역 외에 일본의 전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이번주 토요일(23일) 17시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오염수 투기 저지와 윤석열 정부 규탄을 위한 오염수 범국민대회를 이어가고, 27일(수) 오전 10시 서울역 앞에서 일본수산물수입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우중에도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목소리! 4차 범국민대회 열려
9월 16일 새문안로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일본산 수산물 전문 수입금지! 4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7개국 12개 도시(서울,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복훔)에서 동시 집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에서는 시민 3,000명이 모여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국제연대] 맨해튼에서 울려퍼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국제연대활동에 나선 야당-시민사회 미국방문단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6일(토) 오후 1시, 뉴욕 맨하탄 일대(일본총영사관-UN본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공동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의 촛불집회는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호주, 스위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14개 도시(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보훔,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서울, 부산,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에버리티스)에서 15~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촛불집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뉴욕집회는‘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과 뉴욕/뉴저지/워싱턴DC의 한인단체를 중심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날 뉴욕집회에는 야당을 대표해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이수진(비례), 정의당 강은미 의원, 시민사회를 대표해 진보연대 박석운 대표,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사무총장, 어민을 대표해 전국어민총연합회 김영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 맨해튼 촛불집회 본문 바로가기 ? [뉴욕 방문기] 본문 바로가기 
?‍♀️ 9월 23일 또 모입시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민행동??
? 국민행동 안내 –일시 : 9월 23일 (토) 오후 5시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광화문광장옆)   추석을 앞두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한가위, 모두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해야 합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외치며, 이번주 토요일에도  모입시다! 923 기후정의행진 이후, 국민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탈석탄법 제정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담은 두 번째 신문광고

822명의 시민, 단체 광고주분들과 함께 9/19(화) 경향신문 1면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신규석탄발전중단법(탈석탄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시하였습니다.

기후위기 막는 탈석탄법을 국회 산자위 소속 27명의 의원들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국가적 기후위기 대응을 지연시키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탈석탄법을 제정하고, 5만 명 시민의 입법 청원에 응답하십시오!

? 시민 신문광고주 명단 확인하기

? 가덕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후안무치하게 협의한 환경부, 규탄한다!

19일 뉴스를 통해 환경부가 가덕도 신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협의했다는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가덕도 공항은 2021년 가덕도공항특별법이 가결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전타당성조사 간소화로 건설이 촉진돼 환경단체가 강력히 반대하는 사안입니다. 가덕도의 생태적 가치는 2022년 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한 가덕도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의 식생이 발견되며 보전 가치가 증명됐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생태적 가치, 지역 주민의 환경권을 포기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하며 환경부 본분을 망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후안무치하게 협의를 진행한 환경부를 규탄하며, 생태 학살의 개발을 멈출 것을 촉구합니다. ? 본문 바로가기
 ? 4대강조사평가기획위 민간위원 법률대응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시행 철회 환경부 규탄 동시다발 공동행동 전개

21일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지역 연합과 함께 세종정부청사에서 환경부의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규탄하는 공동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10여 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진 이번 공동 행동은 자원순환 정책을 후퇴시키는 환경부를 규탄하고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세종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서울 세종문화회관(서울환경연합), 인천광역시 인천시청(인천환경운동연합),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역(목포환경운동연합), 경기도 의정부시청(경기북부환경운동연합), 부산광역시 부산시청(부산환경운동연합), 대구광역시 동대구역(대구환경운동연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청(제주환경운동연합), 경상남도 창녕군 낙동강유역환경청(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진주환경운동연합)에서도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요구하는 피켓팅과 1인 시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생명안전 기본법, 입법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나의 심장같은 아들 조경철 엄마는 많이많이 보고싶어!” “안은주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호성아 우리 막둥이,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은 우리 딸 상은아! 엄마 아빠도 이곳에서 힘들지만 우리 상은이 생각하고 기억하고, 추모하면서 잘 버티고 있단다…”   기억해야할 참사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과 일상에서 죽고 또 다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한 생명이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입법청원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본문 바로가기

?수도꼭지에서 플라스틱이 쏟아진다면?

장을 보면 내용물보다 더 크기도 한 포장 플라스틱, 마음이 불편하셨죠?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단계에서부터의 감축’을 외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는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계도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방치하고 있는 자원순환 제도들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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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3/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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