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방한해 한일정상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 일본방문에 대한 답방 격으로, 윤석열-기시다 정부는 이번 회담으로 한일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됐음을 선포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굴욕감을 남긴 한일정상회담에 이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더구나 한국과 일본 모두 연휴인 기간에 급조된 한일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957개 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등은 4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관련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 중단 촉구, 한국 시민사회단체, 정당 입장문
? 윤석열 정부 취임 1년, 10개 분야별 정책 평가와 위기 진단 대토론회
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연대체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폭주에 제동을 걸고, 한국사회가 놓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적 위기를 진단하면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경제, 사회복지, 노동, 권력기관 운용, 기후·생태, 식량·농업, 남북·대외관계, 젠더·사회적 차별, 재난·안전, 시민사회·언론 등 10개 분야로 나누어 윤석열 정부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 현재적 위기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이후 시민사회의 대응은 어떠해야 하는지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종합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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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식 부자감세 철회, 예산은 시민의 손으로!
2024년 예산안 편성과정이 한창입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미 정부 각 부처에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계획안 편성지침을 송부하였습니다. 각 부처는 기재부에 5월31일까지 ‘예산요구안’을 보내야 합니다.
정부는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사업을 계획⋅운영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예산을 분배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민은 소외된 채 시민들의 의견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자감세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에너지⋅생태⋅동물⋅장애⋅빈곤⋅사회공공성⋅노동⋅평화 등 각 영역에서 직면한 위기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그에 걸맞는 예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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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 다른 눈으로 강을 바라보고 있다
숲속과 계곡에 실핏줄처럼 얽혀있는 물줄기들은 강이라는 공간에 모여 바다로 향합니다. 숲과 계곡, 강과 바다의 물은 특성은 각각 다르지만, 다양한 생명이 탄생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인간은 이러한 공간에 생활 터전을 잡아 살아왔고, 다양한 물 문화를 창출했습니다. 인류의 문명 발상지는 대부분 강에서 시작하였으며, 문명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의 공간인 바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강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물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식수인지, 농업용수인지, 레저 공간인지, 아니면 뱃길인지. 우리는 부처별, 지자체별, 물을 다루는 전문가 별로 서로 다른 눈으로 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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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최종 정착지는?
우리가 남긴 음식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얼마나 재활용될까요?
2019년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만 5903톤으로 우리나라는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 총 5만 3490톤 중 음식물 (연간 약5,725,080톤)이 전체 발생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폐기물 발생 억제 및 관리 체계의 변화를 통해 2025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20% 감량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대책이 제대로 실행되려면 체계적인 기준과 구체적인 감량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불이익을 주는 등 엄격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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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활동가 수련회 솔직 후기] "괜찮을 거란 착각"
“알게 모르게 내 몸은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평상시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려준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구도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파괴, 재난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말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지구의 목소리를 과연 잘 듣고 있던 걸까?” -30기 신입활동가 수련회 솔직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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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날] 영화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감상 후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따뜻한 지구 공동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GV 게스트 : 김산하, 황혜림
? 일시: 2023.5.21(일) 오후 2시
? 장소: CGV 동대문
? 인원: 선착순 65명(회원 무료, 비회원 1만원)
? 문의: 02-735-7000 (내선 319)
* 취소 및 환불은 행사 3일 전(5/17)까지 가능
?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바다 수호자의 대모험?
위험에 빠진 캡틴 북극고래와 친구들이 여러분께 편지를 보냈어요! <가디언즈 오브 오션>의 수호자가 되셔서 위험에 처한 북극고래와 친구들을 구해주세요!
?신청마감 : ~5월 7일(일)까지 (선착순 200명)
?신청방법 : 환경연합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구글 폼 신청
? 자세한 내용은 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세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로 인한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하면서 평가에 사용한 시료가 교반없이 오염수 탱크의 윗물만 떠서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나고 있지만 일본 정부도, 우리 정부도 오염수 해양 투기를 향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22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공동행동은 6월24일 3차 전국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 내용 바로가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3차 행동의날?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드시 막아냅시다!
?3차 전국행동의 날에 함께 해주세요!
[행사안내]일시:6월 24일(토) 오후 5시
장소: 서울시청 동편(프레지던트 호텔 앞)
프로그램
15:00 사전행사 |다양한부스
(환경운동연합은 "손피켓만들기"를 진행합니다.)
17:00 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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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행사에 함께하시기 어렵다면!!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지난 18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영구 정지된 지 6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1호기는 사고 은폐, 납품비리, 전원상실 사고 등 안전 문제가 연이어 발생해 탈핵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탈핵 운동 시작의 계기가 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는 수명이 만료된 고리 2호기부터 3, 4호기까지 수명 연장을 추진하고 있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과 임시핵폐기장 건설 등 핵발전을 확대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소 수명연장의 심사 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것이 사실이며 평가들이 정확하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신 기술 기준 적용이나 중대사고 반영 여부는 부분적으로 흉내만 내는 수준입니다.
고리1호기 영구정지 6년이 되는 지금, 정부는 낡은 핵발전소의 위험과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핵없는 세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답해야 합니다. ? 내용 바로가기
?[10.29참사] 특별법은 우리 유가족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의 생명줄입니다.
기후변화로 예상하지 못한 미래 재난이 현실이 되고 대응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 시대, 우리는 국민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고 무능력한 정부가 어디까지 퇴보할 수 있는지 매일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찌 보면 운 좋게 살아남은 생존자, 목격자들로서 직접 피해자가 아니기에 그들보다는 힘을 덜 들이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국가와 기업 입장에서는 과격한 변화를 요구한다고 보아 부담을 느낄 만한 내용들이 있고 정부 부처의 반대가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참사와 사고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안전사회로 가기 위한 변화가 쉬울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민들은 우리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회로 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그 첫걸음으로 「생명안전기본법」의 제정을 과감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 내용 바로가기
[?후원후기]
연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기후위기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알리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에코마켓’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렇게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한 프로젝트 ‘에코마켓’을 통해 모인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사라지는 멸종위기동물들에 대해 알리고 실천하는 ‘연세초등학교 6학년’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내용 바로가기
[?콩나눔 함께해요]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가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악의적 주장을 펼쳤다. 환경과 생명의 보호·보전에 관한 건설적 토론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국민의힘의 낙인찍기식 선동에 대응할 일고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기후위기·생태위기 시대에 걸맞은 ‘정치의 선진화’를 제안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국적 조직을 두고 ‘사전예방의 원칙’, ‘오염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시민과 뭇 생명의 편에서 우리 생태계의 건강함을 위해 활동해 왔다. 환경 훼손의 위험이 있는 사안에 문제를 제기했고 시민들의 과학적 우려를 대변해 활동해 왔으며 오염을 유발한 자들의 책임을 물어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환경운동연합’의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수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를 통해 이어져 온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시민이 알고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온갖 토건 개발 사업 밀어주기로 생태계 파괴와 온실가스 배출이 가속화하는 데 일조하고, 국민 84%가 반대하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공범이 되어주려는 국민의힘이 왜 지금 환경운동연합에게 부당한 낙인을 찍으려고 하는지 말이다.
환경운동연합은 국민의힘의 조악한 주장과 부당한 탄압에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생명과 평화, 시민과 환경의 편에서 활동할 것이다.
2023.06.28
환경운동연합
?전국 152개 지방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결의안 채택. 풀뿌리 민심 외면하는 정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244개 지방의회 중 과반이 넘는 152개 의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규탄하는 결의안 등을 채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2018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처음 수립한 이후, 국내 지방의회에서 후쿠시마 관련 결의안 및 성명서가 채택되었거나 발의된 건수를 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총 152개 지방의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거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용 바로가기
?3차 전국행동의 날, 바다에 왜 버려? 보관하면 되는데!
6월 24일 뜨거운 토요일, 서울 시청 동편 광장에 5,000명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제3차 전국 행동의 날>로 더 이상 오염수 투기를 방관하지 않고 육상보관을 촉구하는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더 이상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일일브리핑이 아닌,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고 육상보관이나 고형화의 방법 등 적극적인 오염수 대응을 위해 목소리 내길 바랍니다.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학생들의 절실한 마음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기를 강행하려는 지금. 선생님과 학생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국제기관에 메일을 전송하는 등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학생들의 절실한 마음과 우려가 가득한 편지를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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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드디어 봤다..!점박이물범
점박이물범이 우리나라에 머무르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선박 또는 육상 조사로 실시하고 있는데,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이 참여한 이번 모니터링은 육상 조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글과 사진으로만 접했던 점박이물범을 멀리서나마 보고, 가로림만의 갯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해변 정화 활동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수많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계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2030년까지 30%의 해양보호구역 지정·확대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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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참사] 이상민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
대한민국에 고통의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유가족은 우리가 마지막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회적 재난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참사의 관리 책임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그 직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참사에서 교훈을 얻고 참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사회적 재난과 단절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과 역사 앞에, 이태원 참사가 우리 사회, 대한민국의 마지막 참사로 기록될 수 있는 우리 세대의 다짐과 선언이 될 것입니다.? 내용 바로가기
아직 못 가본 길,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을까?
아직 가야 할 길은 멉니다. 입장 차이도 여전하고 부담감도 큽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이라, 모두가 두려움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고,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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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서울시 유기견 예방활동 실태조사 활동 현장
우리동생은 2023년 서울시 동물보호과와 함께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개선을 위하여,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 중성화수술 지원과 동물복지개선을 위한 반려견 예방접종 및 마당개 환경개선사업을 내용으로 한 [정비구역 등 유기견 예방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동물등록은 내장형(마이크로칩)과 외장형(외장형 태그, 목걸이 형태)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반려견의 몸에서 떨어지거나, 일부러 떼어낼 우려도 있는 만큼 내장형 동물등록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비교적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내용 바로가기
[?후원후기]
온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경제활동 경험 및 경제활동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물건이나 음식을 팔아서 모인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경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행동하는 ‘온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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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눔 함께해요]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지난 12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2차 전국행동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업을 중단하고, 모인 어민분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앞두고, 안전하게 살 수 없을지 모른다는 국민적 우려가 큽니다. 그로 인해 오염수가 버려진다면 72% 국민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된 수산물 소비를 줄일 것이라 답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여론조사 결과 중)
오염수 해양 투기를 앞두고 어민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더 큽니다. 평생 바다만 바라보고, 바다를 통해 삶을 이어온 어민들이 조업한 수산물이 팔리지 않는 것은 물론 삶의 터전인 바다가 오염될 것이라는 것은 두려움을 넘어 절망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민들은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본 정부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같은 우리 정부에 실망했다고 말합니다.
? 보도자료 내용 바로가기
바다로 들어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과 미래세대의 바다를 오염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태평양과 환경, 안전, 생명을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에게 맡긴 적 없습니다.
7월로 예정된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6월 24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3차 행동의 날을 진행합니다.
온 국민의 힘과 마음을 모아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래 합창단 100인을 모집]?고래고래 합창단~
?노래를 잘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고래고래’ 부르면 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막자고 ‘고래고래’ 외쳐봅시다.
바다와 생명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오염수 방류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일시:6월 24일(토) 오후 5시
장소: 서울시청 동편
2023년 6월 기준, 국내에는 61기의 석탄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여기에 강원도 삼척시에 신규석탄발전소 ‘삼척블루파워’ 2기가 건설중이며, 건설계획에 따른다면 1호기는 올해 10월, 2호기는 내년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안전을 위협하는 원자력 발전소는 25기가 가동 중이며 경북 울진, 울산 지역에 3기가 추가 건설 중입니다.
전기를 생산하며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석탄발전소, 방사능이 사라지는 데에만 10만 년 이상이 걸리는 핵폐기물이 나오는 원자력 발전소. 이 발전소들은 모두 특정 지역에 다수 호기가 몰려 있습니다. ? 국내 현황 한 눈에 보러가기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1인 시위]?석탄발전소 그만 지어!?♂️
국제사회는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 모두를 퇴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지만 이 신규석탄발전소는 30년간 온실가스 3억 6천억 톤을 배출할 것입니다. 정부는 적법한 절차로 이루어진 발전사업이라며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할 발전소 건설을 손 놓고 지켜볼 뿐입니다. ? 영상 보러가기
?[화학안전] 생명안전기본법의 내용과 입법 전망
기후변화로 예상하지 못한 미래 재난이 현실이 되고 대응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 시대, 우리는 국민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고 무능력한 정부가 어디까지 퇴보할 수 있는지 매일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찌 보면 운 좋게 살아남은 생존자, 목격자들로서 직접 피해자가 아니기에 그들보다는 힘을 덜 들이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국가와 기업 입장에서는 과격한 변화를 요구한다고 보아 부담을 느낄 만한 내용들이 있고 정부 부처의 반대가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참사와 사고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안전사회로 가기 위한 변화가 쉬울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민들은 우리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회로 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그 첫걸음으로 「생명안전기본법」의 제정을 과감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 내용 바로가기
[토론회후기]?♂️그린딜로 앞서가는 유럽, 우리의 정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란 어쩌면 과학적 근거나 객관적 부분보다, 우리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한 발 내디딜 용기가 아닐까요?” ? 내용 바로가기
[?콩나눔 함께해요]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101개 시민·사회·환경 단체 연대체인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본부’는 정부의 폭주하는 핵발전 확대 정책을 저지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나라를 위해 핵발전소 폐쇄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78년부터 766회나 설비와 인재, 이상기후 등으로 국내 핵발전소에서 사고와 고장이 잦았습니다. 태풍이나 호우로 25차례 가동을 중단했고, 바다 수온 상승으로 유입된 해양생물이 핵발전소의 배수구를 막아 8차례 가동을 멈췄습니다. 지난해 삼척과 동해의 산불이 울진핵발전소의 안전을 위협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국내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겠다고 계획했습니다. 현 정부 임기 내 무려 18기나 됩니다. 안 그래도 불안한 핵발전소 안전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11일이면 후쿠시마 핵사고가 벌어진 지 12년이 됩니다. 후쿠시마의 아픔과 교훈을 기억해야 합니다. 핵발전을 멈추고 위험한 에너지에서 벗어나는 일은 몇몇 사람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함께 책임 있게 나서야 하는 일입니다.
더보기▶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에 함께해요!
100만 서명의 힘으로 핵발전소 폐쇄와 핵발전 확대를 막아내는 데 함께해주세요?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인 2024년 3월 11일까지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합니다.
국토부는 1월 3일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에 이어 지난 10일 진행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앙정부의 개발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하는 방안을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개발제한구역(GB, 그린벨트)의 허가권을 광역·기초지자체에 넘긴다는 것입니다.
수도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규모를 30만㎡ 이하에서 100만㎡ 이하로 3배 이상 확대하고, 국가전략사업은 추가로 해제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규제완화는 2015년 이후 가장 큰 폭입니다.
기후위기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도시환경에서 산과 논밭의 역할은 매우 크며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재해 예방, 쿨링 효과, 휴양, 식량안보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구의 90%가 사는 도시에서 개발제한구역은 없어서는 안 될 그린인프라입니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의 가치를 평가하는 환경평가제도는 표고·경사도·농업적성도·식물상·임업적성도·수질 6개 항목이 전부입니다. 이제는 도시환경 보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을 보다 확대 강화해야 합니다. 더보기▶
??♀️석탄발전소는 더는 안돼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통해 5만 명의 시민들이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을 요구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국회가 첫 번째 청원 소위를 열어 해당 청원을 심사했습니다.
국회는 조속한 탈석탄법 제정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삼척에 지어지고 있는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는 기후위기 시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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