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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899호] [긴급] 생명의강 3천인 선언에 회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리아띠 899호] [긴급] 생명의강 3천인 선언에 회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admin | 목, 2023/04/20- 18:1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899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899호
2023년 4월 15일, 독일의 핵발전소는 모두 문을 닫습니다. 모두 33개이던 핵발전소 중 마지막까지 가동되던 3개소의 가동이 최종 중단되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포기의 근인이라면 체르노빌원전사고는 원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 가동중지하려던 계획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가스공급이 중단되면서 올해 4월 15일로 연기되자, 원전포기를 재고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 정책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없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독일정부의 의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풍력과 태양광 설치 확대에 박차를 더해가면서 석탄발전소도 단계적 폐지를 이루겠다고 합니다. 대단한 독일입니다!

[2023지구의날] ?환경정책 실종, 산업정책만 난무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들이 남산을 껴안으며 기념한 것이 ‘지구의 날’ 첫 시작입니다. 53년이 지난 지금, 지구 환경오염 문제는 전세계가 풀어야 할 가장 중대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기후위기와 생태 위기 문제에 대한 해결은 뒷전이고 오로지 성장과 경쟁력 강화라는 명목으로 온갖 규제완화와 무분별한 개발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회의와 민관환경정책협의회 민간위원들은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생태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에 요구합니다.  ? 본문 바로가기
?[긴급요청] 생명의강 3천인 선언에 회원님의 이름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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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해결하고 녹조로 뒤덮인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이뤄낼 의지도, 능력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각지의 시민이 모여 우리 강의 자연성 회복을 소리 높여 요구하기 위한 ‘4.25 생명의 강 행동 3천인 선언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가뭄은 얼마나 지속되고, 얼마나 심해질까?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바쁜 봄날, 물 전문가들이 긴급하게 모여 머리를 맞댔습니다. 시민환경연구소,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은 ‘윤석열 정부의 ‘중장기 가뭄대책’ 진단과 우려 긴급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 지탱가능한 가뭄대책 방향’이란 주제로 이번 정부가 ‘기후위기’라는 시대에 걸맞은 가뭄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진단하였는데요. 최동진 대표는 “가뭄은 얼마나 지속되고, 얼마나 심해질까?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면서 지금까지는 가뭄이 2년을 넘기지 않았지만 앞으로 광주 지역의 댐 저수율이 회복되지 않는다거나, 연속된 가뭄으로 수도권까지 제한급수 사태를 겪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적절한 가뭄 정책은 어때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토론회 후기를 참고하세요.   ? 본문 바로가기

  ? 전 세계, 1회용품과 포장재 폐기물에 칼을 겨누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거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포장재 폐기물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 기준 하루 724.1톤 발생하던 플라스틱 폐기물이 2020년에는 무려 935.2톤이나 발생해 29.2%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여주었습니다. 포장재는 일반적으로 제품보호와 유통을 위해 사용되는데요. 소비자에게 전달된 후 바로 버려지게 됩니다. 환경부는 국내 가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중 40%가 포장재 폐기물(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장재 폐기물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심각한 폐기물 중 하나입니다. 국제사회는 포장재 폐기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재질 사용금지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금지하는 추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에선 어떤 노력과 실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그 현실은?

지난 22년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제한이 확대됨에 따라 식당 등에서 종이컵, 빨대 그리고 비닐식탁보 등이 사용 제한 대상으로 확대 지정되었습니다. 제도가 시행되며 1회용품을 사용하는 매장을 지자체에 제보할 수 있는 캠페인도 진행되었으나, 여전히 일부 식당에서는 식수용 종이컵을 제공하고 편의상의 이유로 일회용 식탁보(비닐, 알루미늄 호일)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한 ‘매장 내 1회용컵 신고센터’ 운영 결과에 의하면 한 달간 카페를 이용한 시민들이 (매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1회용 컵을 제공받았던 경우가 무려 387건이나 되었으며 플라스틱컵은 153회, 종이컵은 75회였습니다. 둘 다 제공된 경우도 151회에 달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우리나라, 2030년까지 생태계 30% 복원 약속 지킬 수 있을까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점박이물범과 상괭이가 헤엄치는 바다도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모를 명분으로 서식지를 잃고 있습니다. 팔색조와 도롱뇽의 서식처 또한 난개발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해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협약을 통해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lobal Biological Framework)를 채택했습니다. 2030년까지 협약에 서명하고 비준한 국가들이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30%의 육상과 해상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사라진 생태계를 복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 일본 원전 전문가 초청 시민 강연회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국민과 주변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투기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전문가를 초청해 오염수 문제를 듣고 함께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아낼 방법을 모색해 보려 합니다. ? 일시: 4/21 (금) 오후 2시~4시 ? 장소: 프란치스코 회관 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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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3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3호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오늘은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입니다. '오월의 광주' 그날의 함성과 외침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5.18민주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도쿄 거리에서 울려퍼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아시아 각 나라에 대한 폭력이자 침략입니다.”   19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16일 도쿄 거리에서는 온종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중단하라는 외침이 울렸습니다. ‘더는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 시민회의’와 ‘사요나라(잘 가) 핵발전소 1000만인 액션’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이 날 ‘5∙16 공동행동’ 집회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34개 시민사회환경단체 연대체인 탈핵시민행동 소속 활동가들은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한국의 목소리를 전하고 일본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해 도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한일시민 연대집회 내용 더 보기
5월 20일(토),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로 모입시다! 행동합시다!
☢️ 지난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의 의미 있는 합의가 나오길 기대했으나, 정부는 오히려 시찰단 파견이라는 요식 행위에 합의하고 말았습니다. 시찰단의 방문이 오히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주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일본 정부는 올여름 오염수 투기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5월 20일(토)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전국의 시민과 단체들이 모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요구하는 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방사성 오염수 관련 자료 모음  
?환경부의 여론 호도용 설문조사, 4대강을 MB 시대로 돌리려는 비겁한 꼼수
16일 환경부는 “4대강 보 인근 주민 약 87% ‘보 적극 활용해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4월 18~23일 보 인근 주민 4,000명, 일반 국민 1,000명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4대강 보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국민인식 조사’ 결과라고 합니다. 환경부는 일반 국민은 77%, 보 인근 주민은 87%가 보를 적극 활용하는데 ‘찬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우리는 이번 환경부 설문조사에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비슷한 유형의 앞선 설문조사 결과와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조사에선 보 개방 의견이 더 높았습니다. 보 개방 확대에 대해 일반 국민 54.1%, 수계 주민 55.3%, 보 지역 주민 56.6%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대는 각각 9.8, 5.9, 8.9% 수준이었습니다. [논평] 바로가기
?고래 없는 고래축제, 언제까지 이어질까?
올해 울산에서는 27번째 고래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고래축제에 고래는 없었습니다. 고래를 캐릭터로 만들고 홍보물로 사용할 뿐, 축제장 어디에서도 고래의 생태와 보호의 필요성을 말하는 곳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환경연합을 비롯한 8개 시민단체는 ‘밍크고래를 보호종으로 지정하고, 혼획 고래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께 전달했습니다. ? 고래축제 활동 후기 보기 [기자회견문] 고래 죽음 부추기는 울산 고래축제 규탄한다 
?편의점 도시락, 편리함 이면의 불편한 진실
?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대표적인 8가지 외식 품목의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물가 상승에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외식 한 번에 1만원 지출이 기본인데, 편의점 도시락은 5000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편의점으로 우리의 삶이 간단해진 이면에는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었을까요? ? 본문 바로가기
[시민강좌] 5월 23일 오후 2시 기후위기와 우리 강의 건강성을 주제로 온라인 시민강좌가 열립니다. 대한하천학회,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고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민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발표 (각 40분) – 기후위기와 하천 녹조 발생 구조와 영향 : 이승준 국립부경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강 구조물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구조와 영향 : 박지형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환경운동연합에서 해양 플로깅을 진행합니다! 이번 플로깅은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 일시 : 5월 28일(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 장소 : 인천 마시안 해변 ? 신청 기한 : 5/25(목) 오후 5시까지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텀블러, 개인 음용수 ? 문의 : 인스타그램 '환경운동연합' @kfem1993 | 02-735-7000 (내선 305, 317)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이번 주 누리아띠는 어떠셨나요? 전하고 싶은 의견 있으시면 답메일로 의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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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5/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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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06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06호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말고 육상 보관하라!
세계 해양의 날인 8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제행동의 날' 기자회견을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주최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5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주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 국민들과 주변국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에서 기준치의 180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된 우럭이 잡혔다고 합니다. 우럭을 잡은 장소가 원전 1~4호기 앞바다 방파제인데, 이곳에서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높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염수 해양 투기가 더욱 우려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자회견 내용 바로가기

?6월 12일(월), 여의도 국회 앞으로 모입시다! 행동합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6월 12일(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의 어민들 그리고 시민 및 단체들이 모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2차 전국 행동의 날’을 개최합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원도의 미래는 전국의 미래가 될 것인가?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법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법은 농지, 국방, 산림, 환경을 4대 규제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 권한 이양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법은 이 중 환경영향평가 등의 특례, 산지관리법 등 적용의 특례 등 정부의 주요 권한을 도지사와 도의회에 이양하고 있어 강원도의 환경과 산림을 지켜왔던 최소한의 빗장이 푸는 법률이라며 환경단체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자들은 강원특별자치법이 가진 환경 파괴적 위험성에 대해 국제사회 생물다양성협약의 시각에서 개정안이 갖고 있는 예측 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특별자치도의 자립과 분권 측면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문제점들을 짚어봤습니다. ? 토론회 내용 바로가기
?‍? [자원순환] 1회용 컵 보증금제의 현실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환경운동연합과 컵가디언즈(전국 자원순환 시민모임 연대기구)는 1회용 컵 보증금제 인식 증진 캠페인과 더불어 컵 줍깅 및 컵 보증금제 모니터링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인식 증진 캠페인 결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소수의 시민을 제외하고 해당 제도를 모르거나 무관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컵 줍깅 결과 1회용 컵 689개 중 보증금제에 해당하는 프랜차이즈 컵이 368개(53.4%)였는데, 그중 보증금제 라벨이 붙어있는 컵은 85개(23%)에 불과했으며 라벨이 붙어있지 않는 컵이 283개(76.9%)로 약 3배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편법(과태료 부과 기간 전까지 보증금 부과 거부, 키오스크 주문 시 ‘매장 내’를 선택하게 해 보증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 및 교차 반납의 거부 등을 바로잡아 법을 준수하는 업체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현실이 바로잡히길 바라며, 제주도가 1회용 컵 보증급제 관리 주체로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 궁극적으로 전면 확대 및 전국 시행을 통해 제도가 안착하길 기대합니다. ? 내용 바로가기
? [10.29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라
159명의 희생자를 낳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2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위 경찰 수뇌부들과 지방자치단체 간부들에 대한 처벌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재판부는 사회적 재난 참사의 중대성과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들의 참담한 심경을 헤아려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하고 피고인들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유가족은 법원의 신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하며 법원이 반드시 피고인들의 보석 청구를 기각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 기자회견 내용 바로가기
?‍? [화학안전] 생명안전기본법 프롤로그
“행복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도 쓰라리지 않다. 고통은 익숙했던 행복을 상실하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존재는 부재를 통해 실감된다고 하지요. 특히 비극적인 참사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의 황망함은 무엇으로도 매꾸기가 어렵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불확실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를 위한 안전장치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법이 발의된 지 2년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심의 한번 못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세요? 21대 국회의 응답을 촉구합니다. ? 내용 바로가기
[?콩나눔 함께해요]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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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6/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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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2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2호

폭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심각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상처와 피해가 조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 조사와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입니다. 향후 재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종합적인 재발방지대책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우리 사회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에 더 매진하겠습니다.

??감사원의 4대강 5차 감사결과는 사회적 갈등 부추기는 정략적 감사에 불과하다

20일 감사원이 4대강사업 5차 감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감사는 4대강 국민연합(대표 이재오)에 짬짜미한 감사원의 청탁 감사에 불과하며, 윤석열 정부가 4대강사업 정권인 이명박 정부로 회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감사원의 윤석열 정권 코드 맞춤형 정치 감사와 변죽만 요란했던 4대강 맹탕 감사를 규탄합니다. 우리는 4대강 복원을 구태의연한 정쟁으로 몰고 가는 작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4대강 보를 지키기 위해 보가 홍수와 가뭄을 막고, 4대강사업으로 수질이 개선됐다는 비과학적인 몽니를 부리고, 감사원의 먼지 털이식 감사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이 고인 물을 만들어 썩게 했다는 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경고합니다. 강이 아프면 사람도 아플 수밖에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우리 강이 지금 극심한 녹조로 병에 들었고, 재앙이 우리 국민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책임한 정부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 내용 바로가기

 ? 일본 정부는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고, 자국 내 보관하라!

지난 14일,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에 환경운동연합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결의하기 위해 전국 51개 조직 100여명의 활동가들이 부산에 모였습니다. 수산업과 해양산업의 핵심지역인 부산에서 오늘 우리는 환경운동연합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낼 것을 결의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소속된 모든 활동가들은 인류와 지구의 모든 생명을 위기에 몰아 넣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에 목소릴 내어주시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윤석열 정부가 해양투기 반대로 돌아설 수 있도록 강력하고 단합된 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환경운동연합 역시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싸워 나가겠습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목소리 높이는 거리에서, 광장에서 만나기를 그리고 힘을 모아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를 거듭하여 호소드립니다. ? 내용 바로가기
✈️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 투쟁단 방문기① “바닷물을 아무리 타서 버려도, 독(毒)은 독(毒)이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가 곧 시작될 수 있다는 걱정스러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국 국민의 85%가 이를 반대하고 있지만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와 여당은 오히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계획을 동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민사회와 야당 의원들이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어민들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한국정부와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지난 6월 24일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에 한국 국민들의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전하고,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일본의 정당, 시민사회와 연대를 위해 정의당과 함께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글로벌 시민 메시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국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모아 IAEA와 일본 기시다총리에게 보냈습니다. 일본 시민들도 해양투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해양투기 반대 海洋投棄反対”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버리지마! 세상의 바다를 오염시키지마! 放射能汚染水を海に捨てるな!世界の海を汚染するな!” 

“더 이상 바다를 더럽히면 안 돼! これ以上、海を汚してはならない!” 

“원자력은 최대규모의 환경오염이다 原子力は最大規模の環境汚染である” 

“일본정부는 해양투기가 타당하다고 한다면, 황거(천황집) 지하에 오염수를 메워라” 

“‘오염수’는 ‘처리수’가 아니다. 해양투기 절대 반대. 도쿄전력은 자기 엉덩이는 스스로 닦아라「汚染水」は「処理水」ではない。海洋投棄絶対反対。東電は自分の尻は自分で拭け”

? 메시지 바로가기

7월 22일(토) 모입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제 6차 전국 행동의 날’ 

?평생 물질해서 생업을 이어오신 해녀 분들도, 평생 바다에서만 나고 자란 어민들도 모두가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합니다. ?‍?‍?‍?우리가 모이면 막아낼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하게 정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저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함께 행동해주세요!!

헌법소원 청구인 공개모집

? 신청서 마감: 7월 30일까지 

정부는 국민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소송대리인단을 구성하고 국가의 실효적 조치를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 유엔 및 주요국가 대상 1백만 글로벌 시민 서명 운동에 참여해주세요 ?

30년 이상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유엔과 주요 국가들(미국, 유럽연합, 아세안)에게 일본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라는 요구를 담은 글로벌 시민 공동성명서를 보내려 합니다. 전 세계 시민과 미래 인류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1백만 글로벌 시민 서명 참여하기 클릭  글로벌 시민 공동성명서 ?내용보기 ✅ 1,000명 인증샷 올리기 클릭

 ?자르고 죽이는 샥스핀 판매 호텔 늘어나

? 환경운동연합은 7월14일 ‘상어인식 증진의 날’을 맞아 샥스핀 요리를 판매하는 서울 소재 호텔을 대상으로 샥스핀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 16개 특급 호텔에서 상어 지느러미를 이용한 샥스핀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의 상어가 포획되고 있으며 상어 개체수의 71%가 사라졌습니다.
? 고급 요리로 판매되는 샥스핀에 비소와 수은 농도가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대학의 연구(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상어 체내의 비소와 수은 농도가 최대 허용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어는 해양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이기 때문에 먹이사슬을 따라 축적된 환경 독성 물질을 체내에 축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샥스핀 요리 이면에 있는 △해양생물종의 멸종 △해양생태계 파괴 △비윤리적 포획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샥스핀 판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신규석탄발전중단법(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공동광고주가 되어주세요!

✍️작년 9월, 시민 5만 명이 국회국민동의청원을 통해 동의한 ‘신규석탄발전중단법(탈석탄법)’이 아직도 입법 발의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석탄발전 퇴출을 염원하는 우리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하기 위해 긴급신문광고를 진행합니다. 시민여러분이 공동광고주가 되어 함께 행동해주세요.

컵줍깅 참가자 모집

일회용컵이 쓰레기로 버려져 땅과 바다를 더 오염시키기 전에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시행을 촉구하는 컵줍깅에 참여해주세요! 개인도, 모임도, 단체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대상: 일회용컵을 함께 줍고 기록하고 싶은 개인, 모임, 단체 누구나 일시 및 장소: 8월 한 달 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
?‍♀️?‍♂️환경운동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국민의 건강권과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일본산 폐기물 수입반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운동을 펼쳐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함께 응원해주세요.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아주세요.
이번 주 누리아띠는 어떠셨나요? 전하고 싶은 의견 있으시면 답메일로 의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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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7/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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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4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특별판  914호 
연일 찜통 폭염이 계속되는 무더위에 회원님 모두 무고하신지요?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후쿠시마 해양투기 반대 거리 서명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12,507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거리서명에는 약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한낮 뜨거운 거리에서 목소리 높여 서명을 요청하는 활동가들도, 기꺼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서명에 참여해주시는 시민들도 그 잠깐의 시간, 등줄기에는 땀이 흐르고 옷은 흠뻑 젖습니다. 거리서명은 받아야겠고 날씨는 너무 덥고... 활동가들이 고민끝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해낸 것은 폭염이 잠시 누그러지는 저녁으로 서명시간을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폭염을 이기는 힘입니다.  단 한명의 서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 활동가들은 오늘도 서명판과 피켓을 챙겨 거리로 나갑니다.
회원 고정순 김혜영 고유라 강혜정 윤진영 박정연 이수연 박소현 김정 서은경 고은경 조자현 심다미 김혜진 박지원 김현수님이 추가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사는길, 복미디어, 시민환경연구소에서도 거리서명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후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귀하게 쓰겠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서명에 참여 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실 분들은 아래 후원계좌로 후원금을 보내주세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는 활동에 쓰겠습니다.
[일시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한일시민연대]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한·일 시민연대 일본 방문단’ 방문기

‘환경운동연합’,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전국어민회총연맹’, ‘정의당’, ‘진보당’, 총 27인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단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 현지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일본 대지진 원자력 재해 전승관, 우케도 초등학교, 희생자 묘소와 추모비 등을 둘러보고 피폭 78주년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방문단은 도쿄로 이동해 경제산업성 앞 한일시민연대 항의 집회, 총리 관저 앞 항의시위를 이어갔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일본 국내에서도 어민들과 바다를 지키려는 시민들이 핵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한국 시민 사회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지의 정부도 해양투기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는 ‘유엔해양법협약’이나 ‘런던 협약’에 위반되는 범죄행위”라며 해양투기를 강행하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한일 시민, 시민사회가 연대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자고 당부하며, 연대 투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일본 측 후쿠시마 어업인 ‘오노 하루오’씨는 “후쿠시마 현 지사는 왜 오염수 방출 반대를 표명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47개 도도부현 지사들은 오염수 문제를 왜 후쿠시마 현 문제라고만 이야기하는지 답답하다”면서 일본 지방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질타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바다는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며, 깨끗한 바다를 유지해야 한다. 오염수 방출은 이익이 하나도 없다. 절대 실행해서는 안 될 행위다”라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을 가다- 삼중수소로만 설명되지 않는 오염수 문제
(방문기 마지막 편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에 반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일본 사민당 전국연합과 탈원전·탈플루토늄 전국연락협의회 30여명은 도쿄전력 원자로 폐로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쿄전력 측은 우리에게 오염수 처리 과정이 규제요건에 따라 잘 준비되고 안전하다고 설명했지만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설명은 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서도 전혀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중심으로 이 모든 문제를 치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도쿄전력의 버스를 타고 사고 현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아직 회복되지 않은 마을들의 모습과 곳곳에 줄을 쳐서 출입을 금지하는 표지판들이 보였습니다. 도쿄전력 측은 원전 내부 등의 촬영이 안된다며 휴대폰 등 반입을 금지해 사진 촬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오염수 탱크를 더 지을 수 있는 여분의 부지를 직접 확인하려 했으나 도쿄전력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부지 내 곳곳에 쌓여 있는 오염수 탱크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커다란 탱크에 담겨 있는 오염수들을 모두 바다에 버릴 것을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원전 내부를 이동하는 동안 버스에 달려 있는 방사선량계의 수치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변화했습니다. 우리가 방사능 오염 지역의 중심에 들어왔구나 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헌법소원 청구인 공개모집

? 신청서 마감: 8월 7일까지 

정부는 국민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소송대리인단을 구성하고 국가의 실효적 조치를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8.12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에 참여합시다!?‍♂️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우리의 함성!'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우리 힘으로 막아요!?

일본 정부는 올 여름,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염수를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은 시민 참여와 우리의 하나된 목소리입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에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고,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 내주세요! ? 일시 및 장소 : 8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시청 삼거리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개인 음용수 등 ? 프로그램 : - 15:00 ~ 사전 행사 : 타투 스티커 붙이기 (서울시청 삼거리) - 16:00 ~ 탈핵 사전 집회 (서울시청 삼거리) - 18:00 ~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본집회 (프레스센터 앞) * 탈핵 사전 집회 후 행진이 있으며, 18시 본집회에 합류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국민의 건강권과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일본산 폐기물 수입반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운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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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3/08/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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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6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6호 
늦더위도 여간아닙니다.
김장채비로, 무우씨를 넣고 배추모종을 심었습니다.
배추모종이 힘을 받았습니다.
벌써 벌레.곤충들이 덤빕니다.
달아날 수 없는 식물들을 위해 우리가 손을 보태야 합니다.
버려두면 버림받은 존재가 되겠지요?
국가도, 농부가 배추를 지키고 가꾸듯, 국민에게 지극해지면 안되는 걸까요?
좋은 날이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있어서...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활동가 5명 연행,  민주주의 짓밟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반생태⋅반환경 정책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난 5일 ‘4대강 보 존치를 위한 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에서 단상을 점거했던 환경단체 활동가 5명을 연행하고 이 중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1기 위원회에서 결정한 바 있는 금강과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을 취소했습니다.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야함에도 불구하고 단 40일 만에 공청회를 밀어붙이면서  절차적 당위, 내용의 합당함 등은 져버리고 명백한 정책 실패 사업으로 판명이 난 4대강 사업의 망령을 다시 되살리고 있습니다.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공청회 현장에 있었던 활동가에게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죄인들에게나 채우는 수갑을 채우는 현실을 보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녹조 없는 강을 만들자는데 그게 왜 문제인지, 엉터리 4대강 감사에 기반한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변경 문제 있다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우리 목소리에 귀기울여준 적이 없다”는 상황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세 명의 활동가를 당장 가족 곁으로, 동료들 곁으로 보내주길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활동가 연행,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내용 보기 ? 공청회 강행-환경부장관, 국가물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내용 보기

[시민의 목소리] 위험한 핵발전, 혜택은 일본이 누리고 핵오염수 뒷감당은 전 세계가 같이하자고?

"저는 두레생협에 소속된 에코생협 대의원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일하는 서울 시민 이서윤입니다. 조금 전까지 일을 하다가 부리나케 범국민대회 장소로 왔는데요. 며칠 전부터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해야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밤잠을 설쳤습니다..." ? 9월 2일 범국민대회 이서윤 시민발언 전문 보기
?‍♀️ 9월 9일 모입시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3차 범국민대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 용인 윤석열정권 규탄!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 일시 : 9월 9일 (토) 오후 4시 ✅ 장소 : 세종대로 (시청역 4번출구 일대) ✅ 후원 : 농협 301-0334-3822-61(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 최소 30년 이상 해양에 방출된다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우리가 함께 막아낼 수 있습니다! ? 해양투기가 중단될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십시오!
?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8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ISSUE REPORT 를 클릭해주세요.

 ? 9월 23일,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923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8월 30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23 기후정의행진’의 계획과 ‘대정부 요구’를 발표했습니다.
김은정 공동집행위원장은 923 기후정의행진을 조직하는 이유와 준비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반빈곤, 탈핵, 철도 공공성, 새만금 신공항 반대 등의 쟁점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다양한 단체,조직 활동가들이 왜 행진에 참여하는가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후 시내 곳곳에서 923기후정의행진을 알리는 포스터를 서울시내 곳곳에 부착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송유진 활동가는 "기후위기를 처음으로 나의 위기로 받아들인 작년에 뭐라도 해야 덜 불안할 것 같아 일반 시민으로서 924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다"고 밝히고 "이번 923 기후정의행진은 기후위기 시대에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해서 함께하는 행진이다.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는 이 세상 속에서, 누군가의 비참과 불행, 불평등 위에 우리의 행복을 쌓을 수는 없다"면서 기후정의의 시대로 곧장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번 923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의날 『전국 지자체 1회용품 대응 현황 보고서』발표

환경운동연합은 9월 6일 자원순환의날을 맞이해 2023년도 상반기 전국 242개 지자체별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한 『전국 지자체 1회용품 대응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전국 242개 지자체가 2022년 10월 24일부터 1년 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 중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지자체별 1회용품 사용 감량 대책을 점검 및 평가해 정책 이행 상위 10위, 하위 10위 지자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김춘이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환경운동연합은 생산 단계부터의 플라스틱 감축을 목표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오늘 나온 보고서를 토대로 유예시켰던 정책 운영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11월 24일 본격적으로 시행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이 계도기간 동안 잘 정착했는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었는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 본문 바로 가기 ? 2023 지자체 일회용품 대응 현황 보고서 다운로드하기

? “국민체감 녹조 조사단이 간다” 낙동강 현장조사 방문기

‘녹조라떼’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4대강 유역의 녹조 창궐이 10년이 넘는 기간 지속됨에도, 윤석열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오히려 수질이 개선되었다는 청부과학을 내세우며 4대강 보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동강네트워크 · 대한하천학회 · 환경운동연합 등이 모인 <국민 체감 녹조 조사단>은 4대강 사업의 영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낙동강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2023년 낙동강 현장조사는 낙동강 현장을 직접 찾아 홍수 피해 현황과 녹조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 남천제방 붕괴현장- 구미보- 상주보- 회룡포 현장영주댐- 녹조 독소 에어로졸 포집 조사 현장
 ? 불법포획인지 우연한 혼획인지, 죽은 고래는 말이 없습니다
지난 8월 24일, 포항 해양경찰서는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유통⋅판매한 일당 55명을 검거하고 17마리 분량의 밍크고래 고기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적발된 불법 밍크고래 포획 사건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혼획 고래의 유통과 판매가 허용되는 현행 법 체계에서 밍크고래의 불법 포획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검거된 55명은 밍크고래 불법 포획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했던 일당입니다. 포획선에서 잡은 고래를 해상에서 해체하여 바다에 숨겼고, 운반선은 이를 끌어올려 항구로 운반 후 식당으로 유통시켰습니다. 한두 명이 벌인 우발적인 사건이 아닌, 수 십명이 계획적으로 움직여 밍크고래 불법 포획을 자행해온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바다 죽이는 유해수산보조금, 중국도 없앤다는데... 우리는?

22년 6월 12일 세계무역기구는 제네바에서 유해수산보조금 문제에 대해 부분적으로 유해수산보조금을 지급하지 말자는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인 2023년 6월 27일 세계경제포럼은 중국이 오랜 시간 동안 세계무역기구에서 결의한 유해수산보조금 철폐 정책에 동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의 결의안 수용은 우리나라와 세계 활동가 네트워크에게 예상하지 못한 놀라움과 함께 유해수산보조금 철폐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어업국이 중국의 유류보조금과 유해수산보조금 지원 정책을 핑계로 각국의 유해수산보조금 사업의 철폐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이제는 중국 핑계를 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우리 아이 살리는 심폐소생술: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가이드

CPR이란 심정지나 호흡 정지 상태에서 아이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법 중 하나입니다. 4분 정도 혈액공급이 되지 않으면 허혈성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기도 확보 및 리커버리 포지션을 취한 후 심장위치 흉부압박 30번, 인공호흡 2번, 총 4세트를 해야합니다. 고양이와 개는 저마다 다른 특성이 있고 개의 경우 체구마다 흉부 압박 방법은 다를 수 있기때문에 소형견, 대형견, 흉강이 깊고 좁은형, 흉강이 동글동글 형, 흉강 평평 넓적한 형으로도 나누어 설명해보았습니다. ? 본문 바로 가기
? 기후위기 시대
개인 실천을 넘어 더 큰 변화를 만들
두더지를 급구합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와 정책을 파헤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들을 ‘두더지’라고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두더지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제로웨이스트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 정책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깅(digging)에 함께 해요!

수도꼭지에서 플라스틱이 쏟아진다면?

장을 보면 내용물보다 더 크기도 한 포장 플라스틱, 마음이 불편하셨죠?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단계에서부터의 감축’을 외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는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계도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방치하고 있는 자원순환 제도들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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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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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9/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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