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기어이 설악산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허가했습니다.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는 국민의 바람과 전문기관의 거듭된 부정평가는 무시한 채, 설악산케이블카를 무조건 추진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하명만을 받들었습니다.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설악산을 제물로 삼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환경부는 더 이상 정부조직으로서 존재 이유를 상실했습니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국립공원을 팔아넘긴 파렴치한 집단일 뿐입니다. 역대 가장 무능하며 신념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한화진 장관은 전문기관의 검토의견을 무시하고 사업을 허가한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한 만큼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의 환경부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환경부로 회귀했습니다. 환경부에 더 이상 국립공원의 내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오늘의 설악산을 시작으로 전국의 국립공원 개발의 빗장이 열릴 것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명명백백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선 강력한 저지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행사] 제38차 한국여성대회?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38차 한국여성대회에 함께 해주세요?
성평등한 세상을 원하는 모든 이들이 인종, 나이, 국적, 성별정체성 등등과 관계없이 모여 서로를 확인하고, 즐기고, 외치고,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부스 체험도 하고 공연과 전시도 즐기고 흥겨운 몸짓도 하는 그날의 서울광장에, 모여주세요? 행사안내▶
2018년 4월 30일 (월) 발송 [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 소식] [4월의 콜로키움] 조선대 노영기 교수(한국현대사 전공) 지난 4월 13일(금) 오후에는 “해방 후 숙군과 민간인 학살”이란 주제로 평화박물관 사무실에서 콜로키움이 있었습니다. 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민간 조사관이었던 노영기 교수님과 함께 ‘여순사건 이후 반공국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숙군과 숙군의 주도세력’, 이후 ‘일·만군의 득세 등 군의 변화와 그로 인한 한국전쟁 당시의 민간인 학살’까지의 역사적 맥락을 추적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아울러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한 5.17반란과 5.18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한 의미 있는 분석과 해석도 이어졌습.......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