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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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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제안합니다

admin | 화, 2023/01/10- 10:00
20230110_정전70년 평화행동 제안 기자회견
2023.01.10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제안 기자회견 (사진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제안 종교·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합시다

2023년 1월 10일(화) 10:00, 한국YWCA연합회 4층 강당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2023년 1월 10일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제안 기자회견 :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합시다>를 개최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현 위기에 대한 우려를 밝히고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적 위협을 중단할 것과 자극적인 행동을 멈추고 다함께 위기 관리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6.15 남측위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올해 정전협정 체결 70년을 맞아 <(가) 2023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시작할 것을 제안하며, 평화를 원하는 모든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20230110_정전70년 평화행동 제안 기자회견
20230110_정전70년 평화행동 제안 기자회견

기자회견 프로그램

  • 사회 :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 발언1.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 발언2.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
  • 발언3. 윤정숙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 발언4.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 발언5. 남기평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간사)
  • 기자회견문 낭독 : 오하나 (6.15 남측위 사무국장), 이영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간사)

기자회견문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합시다

전쟁의 불안감으로 가득한 새해입니다.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출구 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남북 사이의 대화 채널이 모두 끊긴 채 긴장이 격화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무력 충돌을 예방하고 다시 대화 여건을 만들어낼 현실적인 해법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확전 각오’, ‘압도적인 전쟁 준비’, ‘9.19 군사 합의 효력 정지 검토’ 등의 발언을 이어가며 불안을 더욱 조성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역시 확성기 설치나 전단 살포 허용 등 접경 지역에서 충돌을 불러올 수 있는 조치들을 언급하며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팽팽한 긴장 속에 우발적인 무력 충돌이라도 발생한다면 어떤 재앙적인 결과로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한반도에서 치킨 게임 형식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한·미·일, 북·중·러의 대결 구도도 심화되는 가운데 동북아시아는 점점 세계의 화약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적 위협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자극적인 행동을 멈추고 다함께 위기 관리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적대 정책과 무력시위는 악순환을 심화할 뿐, 결코 해법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합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적대 정책이 계속된 끝에 협상이 실패하면서 신뢰가 무너진 결과입니다. 2018년 어렵게 이룬 남북·북미 합의는 이행되어야 합니다. 긴장 완화와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규모 한미연합군사연습의 중단은 관계 개선과 대화 여건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위기를 걱정하면서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평화를 말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는 더욱 커져야 합니다. 올해 2023년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70년 동안 이어져 온 불안정한 휴전 상태조차 앞으로는 이대로 유지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전쟁 반대와 평화 실현을 외치는 목소리가, 각계 시민사회의 비상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순간입니다. 

쉽사리 출구가 보이지 않는 일촉즉발의 긴장 앞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가)2023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시작할 것을 제안하며 평화를 원하는 모든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올 한 해 한반도의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정부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한반도 전쟁 반대와 평화 실현을 위한 집중 서명운동 ▷상반기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 촉구 활동 ▷국내 200개 시군구를 비롯한 전 세계 300곳 동시 평화행동 ▷7월 22일(토) 대규모 평화 집회와 행진 ▷8월 15일 즈음 대규모 평화행동 등 다양한 계획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만나 평화의 목소리를 단단하게 조직하고,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과도 연대하여, 전쟁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 제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만나 지혜와 마음을 모아나갈 것이며, 다가오는 2월 14일(화) <(가)2023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출범하여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각계각층의 종교·시민사회에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에 동참해주시기를, 지금 여기에서 당장 함께할 수 있는 행동들을 논의하고 모색해주시기를, 평화를 원하는 강력한 시민의 힘을 보여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지금껏 없었던 전쟁 위기를, 지금껏 없었던 넓고 단단한 연대와 공동의 행동으로 극복하고 다시 평화의 길을 열어냅시다. 

2023년 1월 10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지난 2005년부터 남북 합의 이행, 한반도 자주와 평화번영, 통일을 위해 남북해외 공동의 민족공동행사와 각계각층 교류협력 사업, 평화통일 의제에 대한 캠페인과 집회 등 다양한 민간통일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이었던 지난 2020년부터 ‘한국전쟁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 군비 경쟁의 악순환 중단과 대화를 통한 갈등 해결’ 등을 촉구하는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 서명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국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Korea Peace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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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서울신문] 文, 유엔총회 첫 참석차 오늘 출국 21일 한·미·일 오찬 정상회담 김정은 “핵무력 종착점 다다라”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이 도발을 계속할수록 더욱 강화된
월, 2017/09/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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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68) 발언했다. 국회의원은 임기가 4년, 대통령은 임기가 5년, 군수는 4년이다. 그러나 군민 임기는 무제한이다. 군민인 우리 임기가 제일 길다. 군수는 군민을 향해 ‘것들’이라고 하면서 제일 심한 욕을 했다. 군민이 뽑았는데 저 살라고 온갖 짓을 다 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지금까지 군수입네, 국회의원입네 하고 앉아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속으면 안 된다. 북한이 핵미사일 쏘면 막을 수가 없다. 쏘는 순간 전쟁이다. 그러면 국방부에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다. 북한이 지금까지 실험했는데, 전부 태평양으로 쐈고 우리한테 쏜 적이 없다. 경제 제재를 풀어주고 북한이 핵개발 못 하도록 해야 하는데, 전쟁을 일으켜야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의 역사를 쓰는 것이다. 성주 군민들이 자랑스럽다. 이 역사의 현장에서 당신은 어디에 서있을 것인가? 제3부지를 찬성하면서 사드를 찬성하는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편에 설 것인가?<발언 중에서>

월, 2017/09/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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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김천 주민 "사드 철거되는 그날까지, 긴 싸움 준비해서 사드 뽑힐 때까지 싸울 것"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527

월, 2017/09/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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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철회 성주촛불 433일차 with CameraFi Live
월, 2017/09/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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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문재인시대 국민주권과 촛불혁명
월, 2017/09/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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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날(69) 15:00 제1차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조직개편안 통과시키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촛불집회에서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투쟁이란 존재하는 것들이 삶의 위기에 처해 그 생존이 위협받을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우리의 투쟁을 불순하다, 님비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러한 비난을 온전히 감수할 것이다. 앞으로 투쟁위원회는 주민을 동원하고 명령하던 조직에서, 주민들이 투쟁의 주체가 되는 구성체가 될 것이다. 주민 한 명 한 명 모두가 투쟁위원회 위원장이다. 사드가 철회되는 그날까지 투쟁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두 힘차게 싸워나가자.<결의문 중에서> 전국 및 대구 여성단체가 성주군청 앞에서 성주 군수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항의 방문을 했다.

화, 2017/09/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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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월 21일 수요일은 유엔 세계 평화의 날입니다. 평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폐지되어야 할 한미일 동맹의 세 정상이 만나 아래를 논의한다 합니다. “두 번째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확인하고, 대북 유류 공급 제한 조치 등을 포함한 유엔 안보리 결의 2375호의 실효적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청와대, 21일 뉴욕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트럼프 방한 논의해", 연합뉴스, 9월 16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6/0200000000AKR2017091605…) 그러나 그 핵심은 무기 판매에 있음을 트럼프는 숨기지 않습니다. 사드 배치 이후 한국에 미국산 무기를 대량으로 판매하겠다는 미국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문재인은 무기 사주러 미국 가는 것입니다. 동맹의 기본 성격은 배재요 침략입니다. 그것이 왜 동맹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미국이 '무기 장사'를 위해 동맹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과 관련해 “한-미 동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맹 강화 차원에서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9월 21일]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다시 만나 북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한-미 동맹 강화 등 제반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일본과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매우 정교한 군사장비를 상당히 증가한 규모로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당시 청와대는 이에 대해 “두 정상이 미국이 한국에 대해 필요한 첨단 무기 또는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나간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만 밝혔다.” (문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첨단무기 보강 협조에 감사” 한겨레 9월 17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11366.html ) 한미일 동맹 폐기하라! 무기 장사 중단하라! 세계 평화의 날에 무기판매 대화 웬 말이냐!


靑관계자 "북한 핵·미사일 관련 3국 공조 강화 논의할 것"G20 정상회의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두 달 만 트럼프 11월 아시아 순방 때 방한해 정상회담 개최 논의 :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72차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3국 정상회담을 한다.
화, 2017/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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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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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의 오락가락 행보는 군인으로서의 소신과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참모로서의 존재가 부딪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외교안보 사안에서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는 송 장관의 처신은 현 정부에 부담이라는 지적이 많다. 한 국방위원은 “야당의 안보 공세에 대해선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이런 게 오히려 국민을 불안하게 할 수 있으니 정부는 중심을 잡고 가겠다’는 식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데 무조건 ‘의원님 말씀이 옳다’고 하니까 상호 충돌이 일어난다”며 “순발력이 떨어지다 보니 논리적 혼선이 생기고 무능해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北 800만달러 인도적 지원 놓고 “굉장히 늦추기로…” 발언 파문도 국회서 정책 능력 못 보여주고 정부와 엇가린 답변으로 뭇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맹비난하자 여권에서는 “결국 사고가 터졌다”는 반응이다. 송 장관은 갖은 논란 속에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뒤 전술핵 재배치, 광주 5ㆍ18 민주화운동, 대북 지
화, 2017/09/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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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출동해 병원 후송... 4장짜리 편지 남겨
화, 2017/09/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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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하는 김천과 성주에서도 스텔라데이지호 서명 받는다고 페북 게시물 보여 드리며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도 고향이 성주군 금수면이고, 선산이 금수면 영천면에 있다고 하십니다, 다가오는 추석전에도 벌초하러 성주에 가야 한다고, 아이들 공부시키려 부산으로 이사갔는데, 그만 이렇게 됐다고, 아들은 44살 두 딸이 있는 기관장이라고, 듣고 있던 옆의 어머님은, 여기는 그래도 결혼 시키고 손주라도 있지, 우리는 결혼도 못시키고 아무것도 없다고,

화, 2017/09/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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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소성리 투쟁에서 갈비뼈 4개가 부러진 배미영님이 호흡곤란으로 동산의료원으로 후송되셨습니다.ㅠㅠ
화, 2017/09/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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