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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887호] 1회용컵 보증금제, 1만여 명의 목소리

[누리아띠 887호] 1회용컵 보증금제, 1만여 명의 목소리

admin | 금, 2022/12/09- 09:00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887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887호

?1회용컵으로 만든 "컵 보증금제 전국시행"

12월 2일 제주와 세종에선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세종 문화회관에서는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그리고 이제석광고연구소가 함께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국 시행’을 요구하는 정크아트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계단에 버려진 1회용컵들은 가까이서 보면 쓰레기들처럼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보증금제 전면시행'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계단에 잔뜩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컵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모습을 보여주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한 컵을 회수 및 재활용할 수 있는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국 시행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퍼포먼스입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이며 자원재활용법에 규정된 필수 제도입니다.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는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제도를 유예하고 국제사회의 탈플라스틱 흐름에 역행하는 환경부를 규탄하며,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면적인 시행을 요구?합니다. 더보기▶

?‍?‍?‍?1만여 명의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지난 10월 5일, ?1회용컵 보증금제의 전면적인 시행과 그에 맞는 로드맵을 발표할 것을 시민들과 함께 요구하는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10,368명의 시민분께서 서명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더보기

☢️?‍♂️건강한 미래세대 위해 핵발전소 폐쇄해야

12월 8일, 명동 가톨릭 회관에서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본부> 발족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본부>는 윤석열 정부가 주장하는  ‘원자력 최강국’이 아니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나라를 만들고, 핵폐기물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발족?되었다.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본부>에서는 ▲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 ▲신규핵발전소 건설 반대 ▲고준위핵폐기물 임시저장 반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핵발전소 피해주민 이주대책 법 개정 등 5가지 요구안을 발표하였다.더보기▶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에 함께해요!

100만 서명의 힘으로 핵발전소 폐쇄와 핵발전 확대를 막아내는 데 함께해주세요?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인 2024년 3월 11일까지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합니다. 서명하기

?번지수 잘못 짚은 환경부의 대구 수돗물 해명, 유감이네요...

대구 수돗물에서 남세균이 나온 이후 환경부가 수습에 나섰습니다. 녹조가 소강한 10월 말에 조사를 벌여 남세균 검출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수돗물 필터에서 남세균이 검출되었는데? 환경부는 남세균 생존 여부를 확인하는 RNA 분석을 하지 않은 채 검출된 남세균은 죽은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남세균이 정수되지 않고 수돗물에서 발견되었다면 그보다 더 작은 크기의 조류 독소 마이크로시스틴은 과연 잘 걸러졌을까요? 시민이 요구하는 것은 무마가 아닌 투명한 정보공개와 근본적인 대책 마련입니다.
 더보기▶

?비건은 처음이라...

비건지향인들의 수다모임 현장 ? 많은 분이 편안하고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수다를 나눠주셨어요.? 더보기

[참여] 제주바다 비치코밍?‍♂️?‍♀️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마음 아프셨던 분! 저희랑 같이 비치코밍해요!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함께 가꿔요?참여하기▶

[채용공고] 해양담당 활동가를 모십니다.

?? 환경운동연합에서 지구를 위해 함께 ?해양활동을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려요!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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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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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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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무도나에게말해주지않았나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

신혜정 지음|호미|2015 올해의 환경책

7번 국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도로 꼽힌다. 아름다운 이 해안도로인 울진, 경주, 부산까지 원전은 모두 7번 국도 변에 있다. 최근에 신규 원전이 들어설 예정인 영덕마저도 이곳에 위치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서쪽의 영광 원전도 77번 국도 위에 있다.

원자력 추진파들은 여전히 비행기 사고 보다 원전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낮다는 안전성을 주장하며, ‘죽음의 자동차’를 멈춰 세울 생각이 없어 보인다. 우리나라의 25기 원전은 왜 모두 바다로 갔을까? 왜 서울에는 원전이 하나도 없을까? 시인이었던 저자는 쉽게 말하고 싶었다.

밤 시간에 남는 원자력의 전기를 소비하기 위한 양수발전소가 있는 양양, 신고리 3호기로 촉발된 긴 싸움의 밀양, 핵 폐기장을 끌어 안은 천년 고도의 경주, 공업단지와 운명을 같이 하는 부산과 울산, 오지에 들어선 총 6기의 울진과 영덕, 신규 원전 건설로 몸살을 앓는 삼척과 영덕에 이르기까지 원전이 국민의 삶을 얼마나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지 저자의 눈으로 그들을 만나고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아무도 몰랐던 대전에도 우라늄 광산의 개발로 인한 문제와 연구용 원자로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까지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과 바다의 실상을 여행하며 30만 년 동안 우리의 후손과 뭇 생명에게 지금 우리가 사용한 에너지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는가 묻는다.

신경준|한국환경교사모임 공동대표, 숭문중학교 교사

표지 시안 G안

탈바꿈-탈핵으로 바꾸고 꿈꾸는 세상

탈바꿈프로젝트 지음|오마이북|2015 올해의 청소년 환경책

핵(核). 칼 빛을 자신의 몸 안에 깊숙이 감추고 벽 뒤에 숨어있는 무사처럼 느껴진다. ‘탈바꿈’은 까다롭고 난해한 문제라는 막연한 편견 때문에 탈핵에 대해 공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탈핵 입문서 범주를 넘어선다. 분산된 탈핵 정보를 모아 입체적 좌표를 정한 뒤, 시민적 관점에서 정확하고 깊이 있게 해설해주는 해결사다. 핵 기초지식, 후쿠시마 이후의 상황, 삶을 위협하는 방사능 공포, 방사능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재생 가능한 대안 에너지의 필요성 등 수많은 정보를 담았지만, 깔끔하고 읽기도 편하다. 짜임새 있는 편집과 눈맛 시원한 그래픽 덕분이다.

방사능 먹거리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장 핵 폐기물처리 부분을 읽으면서 절망감을 느꼈다. 핵발전소의 고준의 핵 폐기장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기 때문이다. 왜 핵발전소 발주업체가 계약사항에 애프터서비스를 명시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지 않은가. 책은 에너지 전환, 삶의 전환, 가치의 전환을 부르짖는다. 전기를 줄이면서 생태적 삶을 사는 ‘감전사회(感電社會-전기를 감축하는 사회)’ , 착한 에너지가 가득한 사회로 가는 생태 전환의 지름길도 꼼꼼하게 안내해준다 각 부마다 붙어있는 동영상과 책, 기사 자료를 검색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하나씩 획득할 때 느끼는 재미도 쏠쏠하다.

예진수 |출판 평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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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지구 구조대 10 핵발전소의 비밀

강양구 지음|소복이 그림|리젬|2015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

지금 이 순간 정전이 된다면? 하루라도 전기 없이 생활하는 걸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전기 없이 작동하는 물건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정작 전기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경로로 내 옆까지 오는지에 대해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너무 익숙해서 무심하게 지치는 전기가 사실은 대부분 우라늄을 태우는 핵발전소에서 만들어지고, 그 전기를 옮기기 위해 송전탑이 세워지고 그 과정에서 힘없는 지역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발전과정부터 폐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위험과 비용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핵발전소를 계속 가동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전기가 없으면 못살게 되었을까? 생활의 대부분을 전기에 의존하며 사는 것이 맞을까? 과연 우리는 전기가 없으면 살 수 없을까? 핵 폐기물에 대한 대안 없이 현재의 편리함을 계속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영주|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이달의 환경책 : 환경책큰잔치 환경책선정위원회가 선정한 ‘2015올해의 환경책’ 을 매달 한 권씩 추천해드립니다.

화, 2016/03/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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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환경운동연합이 새로운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수원환경운동연합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합니다. 생명·평화·공존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후변화대응, 탈핵·에너지전환, 환경정책개발과 생활환경모니터, 환경교육, 자연생태 보전 활동과 지역사회 연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단체는 회원들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시민환경단체입니다. 생명에 대한 이해와 시민사회운동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을 기다립니다.

 

1) 근무조건

– 근무지 : 수원환경운동연합

– 고용형태 : 정규직

– 급여 : 급여내규에 따라 지급(4대보험적용)

– 근무조건 : 주5일이나 활동의 내용과 성격상 주말 근무가 있음.(조절가능)

# 3개월 수습기간 적용

 

2) 채용분야와 담당업무

– 교육담당 활동가

– 주요 업무 : 환경교육, 회원사업, 환경의제네트워크, 환경현안 활동 등

 

3) 전형방법 및 일자- 지원서 마감 : 2016년 2월 15일 – 서류전형 합격자와 면접일은 개별통보4)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 이메일 접수 및 문의 : suwon@kfem.or.kr(이메일로 접수해주세요)  /  윤은상 사무국장 010-2663-0896, 031-223-7938

 

금, 2016/01/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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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0/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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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2015년 8월 뉴스레터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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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아카데미 8월

8월 20일, 27일 저녁 7시 30분
두 번의 실내강의가 기다립니다!

도성, 평화길라잡이 수료식

드디어 수습활동 마무리!
각각 8월 22일, 29일 진행합니다

회원소모임-일본어 공부방

일본어 공부방 부활!
8월 18일(화) 개강합니다

생각의 골목길

8월 26일(수) 저녁 7시 30분
신영복 교수의 <담론>

서울KYC 회원인터뷰

좋은 정치와 건강한 정당을
고민하는 문정은 회원님

KYC 살림살이&회비납부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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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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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9/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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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9/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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