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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한강 멸종 위기종 모니터링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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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한강 멸종 위기종 모니터링 참관

admin | 금, 2021/09/17- 02:51

큰주홍부전나비라는 멸종위기종 나비를 찾는 남한강 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오는 기회가 아니라고 하셔 흔쾌히 참여를 했습니다.

한강이라는 곳에 소중함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환경적으로는 물론,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남한강 여주보의 모습)

 

그런 곳을 모니터링을 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어쩌면 쉽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고 보고 듣고 온 한강 모니터링은 조금 달랐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는지 의문이 드는 곳에도 들어가 그곳에 멸종위기종인 큰홍부전나비가 살고 있는지 살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큰홍부전나비는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수십키로미터를 이동하면서 곳곳에서 찾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끝끝내 큰홍부전나비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땀을 흘리면서 돌아다니며 평소 알던 서울의 한강이 아닌 이런 색다른 한강과 함께 그곳에 있는 풍경, 생물들은 다른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새, 나비, 개구리, 꽃, 나무들이 자유롭게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있는 것을 보며 이 생물들도 큰홍부전나비처럼 점점 우리 곁에서 사라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코 서울의 한강을 놀러 가는 듯한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기에 아직 부족한 저에게는 많은 것이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이 앞으로 필요하고 계속해서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다시 제가 이곳에 올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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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 일년에 두 번씩 서구 가좌동 건지공원에서는 초록장터가 열립니다.

동네 주민과 기관, 단체들이 모여 벼룩장터도 꾸리고,

문화와 환경적인 체험들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인천환경연합 사무처에서도 올 가을인 10월 28일 열린 초록장터에

에너지와 탈핵을 주제로 참여했습니다.

탈핵 관련 소책자를 소개하고 해 모양의 판넬을 준비해 즉석 사진으로 찍어 주었습니다.

도심 속 작은 공원이 주민들로 가득한 풍요로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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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토요일

ㅡ 풍뎅이 친구들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 탐조활동을 했습니다.

새 탐조 활동시 피해야 할 색깔과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천연색색의 알록달록 점퍼들을 입고 와서 새들이 놀래겠다 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ㅡ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있는 저어새는 인천이 고향이고, 매년 개나리꽃이 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 된 철새입니다

천년기념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귀한것, 보물’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귀한 저어새가 먹이도 없는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이유가 뭘까요? 송도갯벌이나 시화호에서 먹이를 잡아서 펠릿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방법과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 서식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ㅡ 나리 나리 개나리꽃도 관찰해보고, 가장 웃긴 표정으로 찰칵!, 가장 멋진 포즈로 찰칵!, 가장 예쁜 표정으로 찰칵!

풍뎅이 친구들과 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ㅡ 필드스코프로 본 저어새를 기억하면서 지점토를 빚어서 나무액자에 저어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ㅡ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들이 풍뎅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는데 대신에 소나무가 피곤해서 더 누울까봐 걱정입니다.(소나무야 힘내라! 토닥토닥 해주고 왔습니다)”

-풀꽃(조윤희) 선생님

 

 
월, 2017/05/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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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8기 녹색바람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오티를시작하여~
볍씨 소독~볍씨 파종 ~모내기 ~벼베기 ~까지
참으로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 을 했네요.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녹색바람의
모든 분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월, 2016/12/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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