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효율 끝판왕 쿠팡 물류센터... "나는 '톱니바퀴'가 됐다" (한국일보)

지역

효율 끝판왕 쿠팡 물류센터... "나는 '톱니바퀴'가 됐다" (한국일보)

admin | 목, 2021/09/16- 22:20

효율 끝판왕 쿠팡 물류센터... "나는 '톱니바퀴'가 됐다" (한국일보)


동료들의 관심사도 대부분 ‘속도’에 맞춰져 있다. 포장업무를 담당하는 한모(33)씨는 "화장실에 다녀오느라 10분 동안 속도가 안 났는데, 직원이 찾아와 '유휴시간 없게 해달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단지 압박으로만 끝나는 건 아니다. 이런 지적을 많이 받으면 어떤 불이익이 돌아올지 모른다. 한씨는 "다음날 '출확(출근 확정)'을 안 주면 속도 때문에 그런가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쿠팡 물류센터의 70%는 일용직 노동자다. 계약직은 25%, 정규직은 3%가 채 안 된다. 일용직은 매일 근무를 지원한 뒤 '출근 확정' 통보를 기다린다. 계약직도 3개월, 9개월, 12개월 단위로 계약이 이뤄진다. 일하는 속도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