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후위기 특강 다시 보기
열여덟번째 에너지의 날,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불을끄고 별을켜는 대신 석탄의 불을 끄자고 정부와 인천시에 호소하는 1인 시위를 인천 곳곳에서 진행했습니다.
IPCC는 최근 지구기온 1.5도 상승이 3년전 예측보다 10년 앞당겨졌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함께 여름 기온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고 산불이 지구를 집어삼킬 듯 번졌습니다.
“불을끄고 별을켜자”는 사치스러운 말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첫단추, “석탄의 불을 끄고 생명을 살리자”로 바꿔야 합니다.
“Put out the coal fire and save lives”
월, 2021/08/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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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1/05/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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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P4G 멈춰 우리가 바로 녹색이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전체 300여명 참여했고 인천에서 5명 참석했습니다.
국내외 신규 석탄발전 10기 건설,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 나무 베어 산업계 대신 탄소중립한다는 산림청, 개인적 실천 운운, 산업계 눈치 보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주저하는 정부의 기만적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석탄발전, 더 늦기 전에 멈춰라!”
“영흥 석탄발전소 2030년까지 폐쇄하라!”
“정부와 인천시는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정의롭지 못한 죽음의 탄소 배출 멈춰라!”
“신규 석탄발전 철회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회원들과 함께

멸종저항 한국 행진
월, 2021/05/3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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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탈석탄 공동행동 – 한국중부발전의 신서천화력발전 가동 중단 촉구 기자회견 (21.7.1.)
–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발언
인천환경운동연합 심형진입니다 사실 제가 이 서천은 1975년에 처음 왔습니다 이 바로 뒤에 있는 동백정 해수욕장이 굉장히 좋아서 인천에서 영등포까지 가서 장항선을 타고 왔습니다.
동백정 해수욕장은 얼마 있다가 없어졌습니다 당시에 서천화력발전소를 엔지니어링 했던 사람들이 독일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왜 석탄화력발전소를 지어서 망치는지 모르겠다 아주 한탄하면서 건설했다고 합니다
다시 몇 십 년이 지나서 전 세계가 석탄화력발전소를 다 중지하고 있고 있는 발전소마저 없애고 있는 와중에 2조 원 정도를 드려서 또 석탄화력발전소를 지었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또 비웃을 것입니다 한 번 한 실수를 계속 거듭하고 있는 그 현장이 바로 서천입니다
사람들을 비닐하우스에 다 가둬 놓고 거기다 빨대를 꽂고 이산화탄소를 집어넣으면 독일 사람들이 했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독가스를 넣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석탄발전소는 지구 생물권에 빨대를 꽂고 계속 살인 가스, 생명을 죽이는 가스를 주입하는 장치입니다 발전소가 아닙니다 살인 기계이고 살인 도구입니다
여러분들이 비닐하우스에 갇혀서 그 안으로 들어오는 지구온난화 가스를 계속 맡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자리에 가만히 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뛰쳐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살기 위해서 그런 거죠
사람들은 그나마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외치지만 지구 생물권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들은 지금 아무 말도 못 하고 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우리의 생명,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지구 생물권에 모든 생명들이 멸종되어 가고 있는 그런 살인 장치를 지금 가동하고 있는 겁니다 살인 장치가 가동되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의 요구는 당장 살인 기계를 멈춰라 살인 장치를 멈추라고 하는 것입니다 석탄화력 발전소는 발전소가 아닙니다 지구의 생물을 전멸시키는 홀로코스트를 진행시키고 있는 살인 장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외칩니다 당장 살인 기계를 멈춰라
월, 2021/07/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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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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