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MCA’ 소개영상(Feat. 콘텐츠제작팀)
대전광역시 시민사회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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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청년노동문제해결팀입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었던 대전청년 노동문제 실태조사 결과 공유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확인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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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동등한 언어인 수화 언어 ‘수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손으로 말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어’
청각장애인(농인·聾人)은 소리로 말을 배울 수 없어서 ‘보이는 언어’를 사용한다. 이 ‘보이는 언어’가 바로 수어(手語, Sign language)인 것이다.
수어(手語·Sign language·수화)는 청각장애인(농인·聾人)들이 손의 움직임, 얼굴 표정, 몸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시각언어이다.
‘한국수화언어법’에 따르면 ‘한국수어’는 ‘한국수화언어’를 줄인 말로, 한국어나 영어와 같은 독립된 언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수어는 한국어와는 문법 체계가 다른, 대한민국 농인의 고유한 언어이다.
2015년 12월 국회를 통과, 2016년 2월 공포된 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밝히고, 한국수화언어의 발전 및 보건의 기반을 마련해 농인과 한국 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 2월 3일 ‘제1회 한국수어의 날’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날인 ‘한국 수화언어법’ 제정일(2016년 2월 3일)일 기념해 한국수어 사용권리를 신장하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 250만 명 이상이며, 이 중 청각장애인(농인) 수는 약 13.2%(약 33만 명)에 해당한다. 이는 지체장애인 인구(48.1%/120만 명) 다음으로 높은 비율이다.
청각장애인(농인)에게는 크게 세 가지의 소통 방법이 있다. 바로 수어, 구화, 필담이다. 그중 국립국어원에서 2017년 발간한 ‘한국수어 사용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구화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 이상의 농아인이 33.3%로 나타났고, 수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 이상의 농아인은 82.9%로 약 2.5배가량 높게 나왔다.
이처럼 수어는 다수의 청각장애인(농인)이 사용하는 주된 의사소통수단이자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언어이다. 수어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인(농인)들이 수어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한국수어의 날’이 제정된 이유이다.
왜 수어 통역이 필요할까요?
청각장애인(농인)들에게 수어는 제1 언어이다. 수어는 한국어와는 문법 체계가 다른 별개의 언어여서 청각장애인(농인)들에게 한국어는 외국어이다.
따라서 뉴스 화면에 자막이 나오는데도 수어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공공 다중시설 및 교통수단 등에서 응급상황에 대한 안내는 음성으로만 이루어질 때 청각장애인(농인)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한 대비를 하지 못한다.
방송에서도 수어 방송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고 대다수의 공연 및 문화 콘텐츠는 청각장애인(농인)의 소비를 방해한다. 다양한 무인화 기기의 도입은 디지털 문명에 소외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어려움을 주는데, 특히 청각장애인(농인)에게 더 높은 문턱이 되고 있다.
수어에 익숙한 청각장애인(농인)들의 알권리 보장, 응급 정보, 방송 및 콘텐츠 그리고 필수적인 정보에 대한 수어 통역 및 편의성 개선은 필수이다.
수어 통역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유 아시나요?
‘수어’는 표정까지 포함하는 시각언어이다. 수어를 활용해 의사소통에 기여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손짓은 30~40%에 불과하고 60~70%가 표정이나 몸의 방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수어 통역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수어 통역자가 검은색 옷을 입는 이유?
손짓이 잘 보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짝이는 옷을 입거나 무늬가 있는 옷을 입으면 손동작이 헷갈릴 수 있고, 보는 청각장애인(농인)들이 정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검은색 옷을 지향한다.
수어는 세계 공통어인가요?
수어는 ‘만국 공통어’가 아니고 나라별로 다른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다. 즉, 공통어가 아니고 음성언어와 마찬가지로 수어도 나라마다 다르다.
농인에게 ‘수어’는 자막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고, 한국어와 동등한 또 다른 ‘언어’라는 의미이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권동호’ 수어 통역사
[출처]
– 이큐포올(EQ4ALL),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성 개선 필요 사례’ 발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33594/
– 수어에 대한 잘못된 오해
http://blog.besunny.com/?p=79527
– 수화는 만국 공통어일까?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NewsCode=002220130419205736921124
– 수어는 세계공통어일까?|작성자 수어통통
https://blog.naver.com/sujin_bbb/222023966488
– 자막 있는데 왜 수어 통역하냐고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79975&ref=A
– 2월 3일 처음 맞는 <제 1회 한국수어의 날>
https://blog.naver.com/mcstkorea/222230128627
– [제1회 한국수어의 날] 오늘은 한국수어의 날입니다!|작성자 충청남도의회
https://blog.naver.com/cncouncil/222229988393
– 참고: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300&mn_id=202
– [중앙일보] [소년중앙]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언어…’수어’로 소통의 장 열어볼까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753044

‘대동, 어떻게 재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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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낙후 지역으로 꼽히는 대동의 새로움 발돋움을 응원하고 싶었으며 타 지역 재개발의 문제점인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의 대응 방안, 폐가의 활용과 재개발 방안 등 재건축이 아닌 원주민들이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재개발 방안을 같이 고민해보았으면 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2018년 도새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대동은 2019년 1월 31일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대전 동구 동대전로110번길 75) 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 4월 게스트하우스사업 공모, 같은 해 5월 대동 주민공모사업 모집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낙후지역을 철거하는 재개발 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지역을 재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5가지로 나누어 선정되며 매년 대상 사업지를 선정하여 각 지역의 현황과 목적에 맞게 진행된다.
이중 대동은 ‘우리동네살리기’에 선정되었으며 우리동네 살리기는 소규모 동네단위 저층주거지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소규모주택정비 등 자발적 주거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5만㎡ 내외의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3년, 국비 지원 금액은 50억 원 내외이다.

대동에서는 공방, 벽화, 거점공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거점개발핵심컨텐츠’, 주차공간 확보, 불량 배수시설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핵심컨텐츠’, 마을공원, 지붕정비, 방범시설 설치 등의 ‘생활편익시설핵심컨텐츠’, 주민교육 프로그램, 주민공모사업 등,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주민참여 및 역량강화분야’, ‘지자체사업’ 총 5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 종로구 이화 벽화마을, 경남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 등 도시경관 개선 사업은 이미 시행된 바 있다. 그러나, 마을에 벽화를 그리는 식의 도시경관 개선사업의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서울 종로구 이화 벽화마을에선 그림이 그려지고 조형물이 세워지며 관광객이 늘어났고, 동시에 소음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다 상권 활성화로 부동산 가격 상승과 임대료가 뛰며 원 거주민들이 쫓겨나는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이 발생했다. 서울 북촌 한옥마을, 부산 감천 문화마을도 비슷한 악순환을 겪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뉴딜사업인만큼, 기존 주민들에게 실이 아닌 득이 되는 계획이 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자료 출처
· 대동현장지원센터-마을벽화사진
-> https://blog.naver.com/daedongsky
· 대전광역시 동구청-대동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 http://www.donggu.go.kr/dg/kor/contents/157
· 대전광역시 동구청-동구, 대동 뉴딜사업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 http://www.donggu.go.kr/dg/kor/article/newsNSEW/83559
· 열린구청장실-동구, 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 http://www.donggu.go.kr/dg/mayor/article/dongguActive/86739
· 국토교통부-국토교통상식: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이드라인(우리동네살리기)
-> http://www.molit.go.kr/USR/BORD0201/m_67/DTL.jsp?mode=view&idx=240264
· 국민일보 “770억 벽화, 정말 최선일까… ‘예술 뉴딜’ 벌써부터 시끌”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1164&code=11151100
· 경희대학원 대학원보 “225호 기획: 투어리스티피케이션]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의 이해와 해결”
-> http://www.khugnews.co.kr/wp/?p=6760

■ 제목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8차 정기포럼
– 민선7기 지역혁신 1년 6개월을 되돌아보다
■ 일시
2020.01.30. ~ 2020.01.31.
■ 주최
목민관클럽
■ 주관
서울 도봉구, 희망제작소
■ 소개
이 자료는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8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 목차
※ 22개 기초자치단체 이그나이트 발표
민선7기 지역혁신, 1년 6개월을 되돌아보다
가장 혁신적으로 평가하는 정책 1가지
타 지자체에 추천하고 싶은 노하우 1가지
가장 고민스럽고 해결되지 않는 정책 1가지
■ 펴낸 날
2020.01.30.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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