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MCA’ 소개영상(Feat. 콘텐츠제작팀)
쓰레기, 더 이상 수거하지 않는다고요?

2019년의 끝자락과 2020년의 시작을 붙잡고 있던 때, 많은 기대에 부풀어 새로운 10년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10년을 기대하며 소망과 기대,
따스한 온기를 나눴고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심적으로만 따뜻한 게 아니었습니다. 2019년 겨울의 온도는 평년보다 약 2.2도 높게 측정되었고,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겨울 기온과 가장 적은 한파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따뜻한 겨울뿐 아니라 끔찍한 여름으로 이어졌는데 올여름에 매미나방의 습격을 시작으로, 노래기, 대벌레의 연이은 출현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기후로 환경에 부쩍 관심이 커진 소비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소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난도 교수의 2019 트렌드 코리아에 언급되었듯, 친환경을 넘어선 필환경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4월 비닐봉지 유상제공 금지, 2020년 1월 대형마트 포장용 테이프 및 끈 제공 정지 등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려는 제도가 시행되며
환경보존을 위한 움직임들이 생활 속에도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의 창궐로 온라인쇼핑 및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그러한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 9,625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5.8% 증가했는데,
그 때문에 포장 배달을 위한 포장재와 일회용품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쓰레기 수출에 제한이 걸리며 재활용품 쓰레기의 반출이 어려워졌고,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가 2025년으로 임박해
각 지자체에서 매년 10%를 자체 수거해야 하는 등 쓰레기의 처리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심지어 분리수거가 이루어지는 줄 알았던 플라스틱 역시 유가 하락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의 필요 감소와 늘어난 폐기물로 폐기물을 실을 차량들이
한 시간 이상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 재활용 폐기물 집하장은 물량을 감당할 수 없어 일부를 돌려보내는 등 서울의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 지켜볼 수 없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환경연합에서는 플라스틱방앗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개인이 모아 보내준 플라스틱 쓰레기를 색별로 분류,
재가공하여 발송해주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9월 15일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객리단길 내 카페 16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용 공용컵 제작, 자원순환모델 구축, 생분해성 용기 사용 등 16만여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인 사례가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에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이 운영하는 제로플라스틱 카페 자양분이 올해 개업하였고, 텀블러를 이용한 테이크아웃 시스템과
9월 21일 시작한 미니 제로웨이스트샵에서 대나무 칫솔, 스테인레스 빨대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하며 쓰레기 문제를 대하고 있습니다. 두고 볼 수 없는 쓰레기 문제,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0509570001522?did=NA
송옥진기자, 폭우 속 열대야까지… 기후 ‘불확실성의 시대’ 닥쳤다, 한국일보, (2020)
최영길기자, 매미나방으로 고생했던 단양군, 일찌감치 방제작업 나서, 오마이뉴스, (2020)
김난도 외 8인, 트렌드 코리아2019, 미래의 창, (2018)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10211&ref=A
김병용기자, 비닐봉투 사용 금지…“조금 불편하지만”, KBS, (2019)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67959?division=NAVER
우형준기자, 박스 포장 대혼란 시대, SBS Medianet & SBS I&M, (2020)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4913
2020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 통계청, (2020)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621
최재헌기자, 서울 중구, 쓰레기 대란 맞선 쓰레기 전쟁, 문화뉴스, (202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420264231554
이강준기자 외 4인, 내가 버린 일회용 커피잔, 다 재활용 되는게 아니었다, (2020)
서울환경연합 공식 홈페이지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651
박정미기자,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시범사업’ 국무총리상, 전북중앙, (2020)
https://www.instagram.com/jayang_boon/
자양분 공식 인스타그램

ZOOM 화면공유 및 부가적 기능
– ZOOM 내에서 화면공유 방법 및 기능 (PC)
-ZOOM 내에서 초대링크 복사 방법 (PC, 스마트폰)
-ZOOM 내에서 호스트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 (PC)




































1. 워크숍을 간다면 산? 바다?
저는 바다로 워크숍을 떠나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현시점에 탁 트인 푸르른 바다를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릴 것 같습니다.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청년활동가분들과 바다로 워크숍을 떠나서 재미있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싶습니다.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성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공익활동에 대해 잘 모르고 들어 와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고 앞으로의 활동이 걱정되고 아득해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공익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진행하면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실천하는 지역에 필요한 활동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시민단체에서 활동하시는 지인 분께서 평소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체에 배정받기 전 일주일 동안 들었던 기초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을 교육받고 경험하면서 사회를 보는 시각과 생각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초교육 때 청년공익활동가들을 만나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으로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이번 활동이 인연이 되어 계속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여가시간도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아침 출근 전 30분~ 40분 정도 집 근처 하천을 걷고, 퇴근하고서는 자격증 공부를 하는 등 나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친한 지인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나누면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면서 만나지 못하고 있어 아쉽지만, 전화로 몇 시간씩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날의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있습니다.
-신규활동가 개별질문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활동 시작 전에는 ngo가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근데 막상 활동을 시작해보니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로 뛰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단체 활동가분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지금 현 상황으로 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울 것 같지만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활동하면서 모은 돈으로 한 달 정도 혼자서 국내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저희 단체에서는 여성, 청소년(청년), 탈핵, 평화통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중에서도 환경 분야에 에너지전환, 기후변화 등의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관심이 생겼고 기회가 된다면 활동이 끝나고 나서 깊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1. 워크샵을 간다면 산? 바다?
– 계곡이 있는 산이요~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아주 소중한 선물입니다. 상자를 열기 전처럼 막상 활동하기 전까지는 걱정 반, 기대감 반이였는데
상자를 열고 선물을 받은 지금은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또한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공익이라는 분야가 처음이라 망설이기도 하고 고민도 많았는데
‘한번 배워보고 경험해서 내 인생에 이야기 한 줄을 더 추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들에게 스승의 날 선물을 받았을 때입니다.
사실 공익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저도 챙겨주더라구요! 그때마다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악기연주나 음악듣기 혹은 유튜브 시청!
평소엔 공연을 보러가거나 코인노래방, 고양이카페 등 찾아다니곤 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모든 취미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악기연주랑 음악듣기, 유튜브 시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혼술 하는 것도 좋아해요~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좋아하는 노래 듣고 고양이 영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그런데 평소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일해서 스트레스가 많지 않아요!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활동 전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야여서 혹시나 내가 단체 매칭 이후에 민폐를 끼치거나 할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조금씩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혹시나 내가 느슨해져서 실수 할까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동료선생님들 도움 받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웃으면서 일해서 행복해요~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 일을 해보고 싶어요.
‘학교 밖 청소년’ 이라는 인식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좋은 인식으로 남을 수 있게 아이들을 위해서 일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응원가 같은 사람이 돼보고 싶습니다.
– 코로나가 끝난다면 문화예술 활동도 다시 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청소년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어요.
청년공익활동을 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이라는 단어와 개념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편견들도 있었지만 지금 저에게는 다른 청소년들과 차이 없는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청소년 분야를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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