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방에 스벅 있나?”… 명백한 지역 차별 발언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전국 4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차별 언어나 표현에 대한 경험, 인식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참여자의 대다수인 92%가 지역차별언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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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취급받던 마트 노동자들 이야기가 뮤지컬로
뮤지컬 ‘투명인간’..26~27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노컷뉴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준비위원회’가 노동문화발전소협동조합마트·극단 경험과상상과 함께 노동자인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직접 제작한 뮤지컬이다.
한 지점에 신임점장이 부임한 뒤 점포의 매출 실적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근무 환경마저 험악해진다.
이어 한 장애인 직원이 모 과장에게 폭행당했다는 소문이 들리자, 이를 계기로 노동자들이 노조 설립을 준비한다는 내용이다.
마트산업노조 측은 “대형마트에서 투명인간처럼 일하고 있는 마트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찾아가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며 “여전히 근로기준법이나 노동조합이 멀게만 느껴지는 많은 마트 노동자들에게 ‘뭉치면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9일과 30일 부산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2만 원.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출처 : http://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9231343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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