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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기픈물, ‘멸균팩 손 분리 경연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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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기픈물, ‘멸균팩 손 분리 경연 대회’ 연다

admin | 금, 2021/08/27- 16:40

자연드림 매장에서는 종이팩 생수 '기픈물' 분리배출 수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 마신 기픈물은 바이오 플라스틱 마개와 멸균팩 몸체 부분으로 나눠 분리한 다음 자연드림 매장에 모아오면 되는데요, 자연드림 매장으로 회수된 멸균팩은 재활용해서 깨끗한 페이퍼타월로 재탄생합니다. 게다가 조합원에겐 기픈물 멸균팩 10팩에 200원씩 환경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지구환경도 보호하고, 종이팩 순환 활동에 참여해 환경 마일리지도 적립하고. 멸균팩 마개도 모아 페이퍼타월 케이스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니 기픈물은 하나도 버려지는 것이 없습니다. 사실 멸균팩은 종이에 알루미늄 코팅을 입힌 거라 현재 우리나라에선 종이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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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동아시아 태평양에서 가장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 중 하나이며,신뢰할 수 있는 중산층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세계은행(World Bank)은 인도네시아를 위와 같이 평가했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세계 4위로, 300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600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협동조합 운동은 이러한 국가적 특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전통적인 인도네시아 문화에는 ‘고통로용’(=상부상조)이 깊이 자리잡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협동조합 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은 식민지 시대부터다. 협동조합은 1896년 Aria Wiriatmadja가 고리대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바섬에 현.......

화, 2021/02/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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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이탈리아(Coop Italy)는 여성의 날을 맞아, 성 평등 캠페인(=Close the Gap)의 일환으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매장에서 판매되는 탐폰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탈리아에서는 탐폰에 22%의 세금이 붙는데, 이는 의류 등 사치품에 적용되는 세율과 같다. 코업 이탈리아는 이에 대한 반발로, 필수품격인 4%의 세금이 붙은 것과 같은 가격으로 매장 판매를 진행한다.이미 호주, 캐나다, 인도 등에서는 생리용품에 대한 세금을 철폐했고, 영국도 EU 각국과 동일하게 적용하던 5%를 2021년 1월 유럽연합 탈퇴와 동시에 없앴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2019년 고급 식자재로 인식되는 송로 버섯에 대한 세율을 10%에서.......

수, 2021/03/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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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자원이지만 원하면 언제든 손에 넣을 수 있어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는 일도 드물다. 그런데 지구상에는 78억 인구 중 약 30억 명이 심한 물 부족 상태에 있고 약 11억 명은 식수로 부적합한 물을 음용하고 있다. 물론 이로 인한 수인성 질병이나 유아 사망 등도 큰 문제이다.‘시작’은 아이쿱생협이 생수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였다. 자연에서 가져온 물을 이용해 만든 생수로 우리가 혜택을 보는 만큼, 그것을 세상에 되돌려 줄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다 생수병 뚜껑을 모아 판매한 비용으로 식수를 구하지 못해 고통받는 제3세계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세상을.......

화, 2021/03/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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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겨울옷을 정리하며 어마 무시한 옷과 이불들을 세탁기에 돌리게 되었지요. 세탁이 끝난 빨래를 옷걸이에 걸다 보니 작년보다 옷이 한층 얇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보송보송했던 극세사 잠옷이 이제는 더 이상 보송하지 않고, 겨울 바지에 붙어 있던 솜들이 내년 겨울에는 제 역할을 못할 것처럼 보였어요. 빨래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얇아지는 옷들과 포근하고 폭신했던 겨울 이불이 더 이상 포근한 느낌이 없을 때 예전 같으면 이제 버리고 새 걸 사야겠구나 생각했었다면 요즘 들어서는 이것들이 모두 바다로 갔겠구나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세계자연보존연맹에 따르면 해양으로 흘러드는 미세 플라스틱 중 약 35%는 세탁으로 인해.......

수, 2021/03/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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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20대 남자 두 명이 차창 밖으로 얼핏 스쳐 지나가는데 한 명은 겨울 패딩, 한 명은 반팔 티... 그 모습이 어찌나 웃겼던지요.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봄 패션 코디에 실패한 두 친구는 서로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을까요. ㅎㅎ날씨가 급격하게 또 추워지며 4월에 때아닌 꽃샘추위를 들먹거리지만 여름이 멀지 않았다는 건 짙어지는 초록빛에서 실감할 수 있죠.여름이 다가오니 지나가기 불편한 곳이 생각나요. 바로 서울 동쪽 끝에 위치한 음식물 재활용센터인데요. 올림픽 대로변에 있는 이 음식물 재활용센터는 다른 계절에는 별 냄새가 안 나는데 여름이면 몇 초 만에 쓱 지나가는 길인데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지독하답.......

수, 2021/04/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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