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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 기념_청주시 ‘2050 탄소중립’ 촉구 기자회견(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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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 기념_청주시 ‘2050 탄소중립’ 촉구 기자회견(8.23)

admin | 화, 2021/08/24- 00:50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8.23)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전환에 대해 청주시가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주신청사 제로에너지 1등급 건설과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불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들은 청주시의 탄소중립 실천의 의지를 보여주는 청주 신청사를 제로에너지 1등급으로 바꾸지 못하면서 어떻게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냐며 청주시를 비판했다. 제로에너지 1등급으로 신청사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청주시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계획이라며 청주신청사 제로에너지 1등급 건설을 촉구했다.

○ 또 청주 신청사는 모든 동원 가능한 수단과 방법 통해 제로 에너지 1등급(자립률 100%)으로 지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이 과정을 건설 과정을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과정도 건너뛰고, 결과물도 에너지 자립률 30%인 5등급 건물로는 ‘2050 탄소 중립’ 실현 선언은 공허하다며 청주시를 비판했다.

○ 그리고 수많은 환경피해와 갈등을 유발해 청주시민들은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도 ‘화석연료 발전소인 LNG 발전소’는 석탄발전소와 함께 퇴출해야 하는 에너지원이다. 기존에 있는 LNG 발전소도 퇴출해야 하는 상황에 청주시의 최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LNG 발전소를 허가하는 것은 청주시가 탄소 중립을 외치는 것은 공허한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SK하이닉스도 전기의 안정적 공급을 근거로 LNG 발전소를 짓고, 그 전기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RE100’이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니 ‘ESG 경영’을 말하는 것은 시민과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라고 규탄했다.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주 신청사 제로 에너지 1등급(자립률 100%) 추진을 주장하며 6월부터 청주시청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청주시는 신청사가 이미 현상공모를 통해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 설계안에서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자급률 최대치가 30%라고 한다. 그래서 청주시는 제로 에너지 1등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8회 에너지의 날 기자회견문]

청주시 ‘2050 탄소중립실현

청주 신청사 제로에너지 1등급 건축과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불허로 시작하라!

인류는 지난 200년 동안 화석에너지에 기반한 산업사회를 통해 엄청난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경제성장을 달성했다. 화석연료에 기반한 산업사회의 무한성장 추진은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였고, 이는 지난 200년 동안에 지구 평균 기온을 1℃ 이상 상승시켰다. 그 결과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기후위기의 임계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전 세계는 지난 30년 동안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지난한 노력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하자는 국제적 합의를 어렵게 끌어냈다. 이에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중립을 선언하였고, 12월에는 정부차원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 이상 온실가스 감축”에 훨씬 못미치는 “2030년까지 2017년 대비 24.4%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대통령이 탄소중립 선언은 해 놓고 탄소중립이 불가능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5일에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소중립위)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역시, 제시한 3가지 시나리오(안) 중 1, 2안은 여전히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어 탄소 중립 달성 실패이며,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한 3안도 여러 가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 전망을 보면 가장 많은 산업부문 배출이 세 가지 안 모두 2050년에도 5,000만 톤 수준으로 과도하게 많은 탄소배출을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세 가지 안 모두 불확실하고 위험한 ‘기술적 해법’에만 의존하고 있고, 농업과 농촌 먹거리체계, 지역 중심의 순환경제 등 탄소 중립 사회의 다양한 요소를 제대로 담지 못한 실패한 시나리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산업계의 반발로 마지못해 1안과 2안을 제시했지만 ‘2050 탄소중립’ 실현은 3안밖에 없고 결국 3안을 선택해야만 한다.

청주시도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계획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이어 18일에는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도 발족했다. 올 초에는 청주시의회에 “청주시의회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성과를 만들기 바란다. 하지만 우려가 앞선다. 그것은 청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형식적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선언이나 위원회 구성, 용역 의뢰에 그칠 것이 아니라 내부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내부 노력이란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에 청주시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선제 대응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용역이 나오고 나서 청주시가 움직이겠다는 것은 청주시의 역량과 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인한 것밖에 되지 않는다. 시정을 어찌 용역이 결정한단 말인가? 청주시는 용역 결과 뒤로 숨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먼저 하길 바란다.

용역 이전에도 기후위기에 대응해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청주 신청사 제로 에너지 1등급(자립률 100%) 추진이다. 청주시는 신청사가 이미 현상공모를 통해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 설계안에서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자급률 최대치가 30%라고 한다. 그래서 청주시는 제로 에너지 1등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신청사는 청주시의 백년대계다. 청주시는 신청사를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핵심’은 바로 ‘기후위기 극복’에 관한 것이다. 즉 시청사는 도시·건축을 그린 리모델링하고 제로 에너지건축물로 조성해 기후위기 극복을 계획, 실행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할 현장이자 상징이다.

또한 정부의 탄소중립 시나리오에도 건물 부문 주요 탄소 감축 수단으로 1등급 제로에너지 건물이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지금 청주시가 신청사를 1등급 제로에너지 건물로 짓는다면 전국적으로 탄소중립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2050년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에너지 계획, 도시 계획, 산업단지 계획 등 수 많은 계획이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주시의 탄소중립 실천의 의지를 보여주는 청주 신청사 계획(설계)도 바꾸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계획을 바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쩌면 제로에너지 1등급으로 신청사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청주시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계획일지도 모른다. 행정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계획조차 안 바꾸면서 청주시민들에게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자 말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신청사는 모든 동원 가능한 수단과 방법 통해 제로 에너지 1등급(자립률 100%)으로 지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것이다. 그 노력도 청주시 혼자서 해라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자는 것이다. 바로 그 노력하는 과정과 건설 과정을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 이런 과정도 건너뛰고, 결과물도 에너지 자립률 30%인 5등급 건물로는 ‘2050 탄소 중립’ 실현 선언은 공허하다.

다음은 SK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설이다. 수많은 환경피해와 갈등을 유발해 청주시민들은 지금도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도 SK하이닉스는 오직 그들만을 위한 LNG 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화석연료 발전소인 LNG 발전소’는 탄소중립위가 발표한 2안과 3안에도 석탄발전소와 함께 퇴출해야 하는 에너지원이다. 기존에 있는 LNG 발전소도 퇴출해야 하는 상황에 청주시의 최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LNG 발전소를 허가하면서 청주시가 탄소 중립을 외치는 것은 공허한 선언이며,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리고 SK하이닉스도 전기의 안정적 공급을 근거로 LNG 발전소를 짓고, 그 전기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RE100’이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니 ‘ESG 경영’을 말하는 것은 시민과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다.

2021년 에너지 문제는 과거처럼 ‘경제성장’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삶과 생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어제(8.22)는 열여덟 번째 에너지의 날이었다.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청주시는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청주시는 모든 정책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전환 사회’ 중심으로 편재해야 ‘2050 탄소 중립’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길 바란다.

2021823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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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전자폐기물의 엄청난 양!

자주 바꾸는 휴대폰으로 안쓰는 폐휴대폰이 집에 한두개는 기본.

이렇게 해마다 버려지는 전자폐기물 연 38만톤(휴대폰 2천만대, 컴퓨터 5백만대)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폐휴대폰 수거율 30% 내외, 연간 2,000만대가 발생한다고 가정 시 수거되는 폐휴대폰은 고작 600만대로 수거율이 미비한 상황입니다.

유독성 화학물질 환경문제 심각!

전자제품에서 사용되는 유독성 물질들은 폐기물 매립 및 소각 과정에서 에폭시수지, PCB 등 환경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폐휴대폰!

휴대전화가 중고로 매각될 경우 일정 부분 해외로 수출, 팔려나간 단말기는 현지에서 가공돼 판매, 그 과정에서 [제조물책임법]에 따른 책임 소재 문제가 발생됩니다.

보관중인 폐휴대폰을 수거하여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될수 있도록 휴대폰을 모아주세요^^

월, 2017/10/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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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참 예쁜 날이였습니다!
지난주 토요일(10.28) 경북 봉화 닭실마을, 도암정, 청량사로 풀꿈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제일 먼저 닭실마을에 도착해서 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월, 2017/10/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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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7년 10월 28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앞)
참여 : 물품판매 229팀, 2,000여명 참여
내용 : 2017년 마지막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친환경수세미만들기, 재활용천으로 브러치만들기, 화학물질 NO! 친환경면생리대 만들기, EM섬유유연제 만들기, 한복방향제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이외에 찾아가는 상담실, 안산시민금융소비자 작은권리찾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재활용 물건을 함께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재활용나눔장터는 마감되었습니다.
2018년 3월 24일(토) 개장되오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화, 2017/10/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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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초록인] 환경플래시몹>
일시 : 2017년 10월 28일(토)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내용 : 10월 재활용나눔장터 안에서 기자단의 환경플래시몹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접 플래시몹 노래도 선정하고 율동도 함께 연습하며 갈고 닦았던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기자단은 시간대별로 붐바스틱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의 문구가 담긴 안내판넬을 들고 중단해 노래애 맞추어 함께 하였습니다.
기자단은 태양이 비추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었답니다^^

화, 2017/10/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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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공동캠페인 2차]
일시 : 2017년 10월 31일(화) 오후 5시 ~ 7시
장소 : 상록수역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 외 12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에서 2차 안전한 안산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주었고 시민들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전단물을 통해 생활 속, 일터 속 화학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우리동네 위험지도 2.0’ 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속, 일터속 화학물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위해 바라는 내용, 필요한 제도 등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게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판넬로 전시하고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안전네트워크에서 준비하고 있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및 주민 알권리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전단물과 볼펜을 나누어 주며 안전한 안산을 위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목, 2017/11/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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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의 기본계획
11월 발주설은 허위로 밝혀져
– 해당 설에 대한 근거를 제시 못할 경우 정치적 책임져야

 지난달 30일 열린 ‘2017 서귀포시 포럼’ 강연에서 원희룡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원희룡지사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내부적으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1월에 발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사 취재와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의 확인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원희룡지사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배경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특히 11월 중 기본계획수립 용역 발주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만 추진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했다. 즉 반대하는 주민들과의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희룡지사는 확인되지 않은 ‘설’을 유포하고 나선 것이다.

 결국 제주도지사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공식석상에서 유포했다는 것인데, 제주도의 민의를 대표하는 도지사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원희룡지사는 해당 발언의 배경과 근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도민사회를 농락하는 일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따라서 이번 행동에 대해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시 정치적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다. 부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혹세무민하는 정치를 그만두길 강력히 촉구한다.<끝>

2017년 11월 02일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

기본계획용역11월발주설성명서_20171102

목, 2017/11/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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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오후 6시 30분,  무등산 증심사 가는길에 있는 수자타 2층 연회장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에너지, 초록을 밝히다’ 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 150여 시민, 회원,  기관 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하여 환경연합  앞으로의 활동에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우리 단체 회원모임인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회원, 그리고 송형일 집행위원의 시낭송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더드림패밀리 오케스트라’의  ‘말, 불, 문, 사람 그리고 환경’을 스토리로한 멋진 음악공연이 이번 후원의 밤 행사 주제를 더욱 발하게 했습니다.   상록수를 비롯한 멋진 노래, 앙상블, 오케스트라 공연이 무대 뿐만이 아니라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장휘국 교육감님의 축사,  이인화 공동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은방 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최영호 남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강은미 정의당 부대표,  조병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목포환경연합  상임대표인 무관스님의 격려, 덕담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연이 충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참석자 전체 포퍼먼스. ‘에너지 초록을 밝히다’  영상이 상연되고,  참석자들이 다함께 촛불을 밝히고 모두의 다짐, 바람, 메시지를 외쳤습니다. 자연이 충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함께 든 촛불… 우리사회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밝아지게 했던  촛불의 염원은 또 이렇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핵, 탈석탄, 탈석유-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립.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우리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뛰는 환경연합이 되겠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에 도움주신 모든분들.. 회원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목, 2017/11/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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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째주 일요일 15일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 2017년 마지막 모니터링으로 둠벙에 사는 생물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태지도틀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2017/1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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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인천환경교육한마당이 10웛 20일부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있었습니다.

20일에는 인천환경교육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청특강이 있었으며 이어

환경교육 교구 박람회 , 환경교육프로그램 발표 및 시연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처음으로 시작한

행사답지 않게 단체들의 프로그램 발표와 시연등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음날인 21일에는 각 단체들의 특성에 맞게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반디 논 교육을 체험프로그램으로 하고 참가신청자를 모집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와 딸이 참가한 가족회원, 인화여중 학생, 대학생등 다양하게 참가신청을 하여 16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1일은 반디 논 벼베기 행사가 있는 날이어서 벼베기를 마친 후 둠벙에서 생물을 채취하고, 한 장소에 모여 분류하고 생물의 특징과 특성을 교육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논 생물에 대해 신기해 하고, 체험교육을 즐거워 하였으며, 반디 논이 1년에 세번밖에 사람들이 출입할 수 없는 날인데, 그 중 한날에 출입할 수 있음을 즐겼고, 반딧불이 서식여건으로 조성된 반디 논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환경교육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반디 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해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일, 2017/1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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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 공항 예산은 삭감되어야 한다!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http://gj.ekfem.or.kr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9일) 정기국회에서, 흑산 소형공항 건설비 등으로 170억원이 상정되어 2018년 예산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흑산 소형공항 건설을 위한 예산은 전액 삼감되어야 한다. 공항 건설과 운영에 따른 예산 낭비와 환경훼손 문제가 크고 실질적 주민 편익 증대 효과도 불분명한 사업을 이대로 밀어부처서는 안된다.

 

공항 건설 자체도 문제이거니와 이후 운영까지 고려했을 때, 경제적 손실과 피해가 크다.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2017년을 기준하여 b/c가 4.3로, 이는 연간 여객수는 60만명, 운항 횟수는 15,000회로 산정하여 낸 결과였다. 흑산도 인구가 약4,000명 가량이고 현재 연간 관광객 수가 20만명임을 감안하면, 이 타당성 조사 내용은 누가 봐도 허구이다. 올해 7월 국토부가 수요 재검토를 반영한 보완 내용도 크게 다를 바 없다. 2023년을 기준하여 연간 여객수는 50만명, 연간 운항횟수는 12,500회라는 예상치를 내놓았다. 소형비행기 승객 40~50명이 매일 약 34회 탑승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설령 항공기 운항으로 관광객 추가 유입효과가 인다손 치더라도, 증가치를 무리하게 산정하였다. 흑산 공항은 건설비용만 현재 1,6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영시 적자는 불보듯 뻔하다. 이런 부실 사업을 국고를 반영해서 추진해서는 안된다.

 

국립공원부지, 다양한 생물서식처가 공항 건설 때문에 훼손되어서도 안된다.

철새 도래지 등 현 서식처를 포기하고 대체 서식지 조성과 철새 먹이 공급 방안 마련을 대안으로 한다고 하지만 이는 공항 건설을 위한 형식적 대책일 뿐 실지 대안이 될 수 없다. 대체서식처로 가능 할지 여부와 지속적인 대체서식지 관리 대책이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그래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과정에서 각 기관의 의견이 ‘흑산 공항 건설은 안된다’ 로 모아진 바 있다.

 

주민 편익 측면에서도 공항 건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행기 수송 수단의 경우, 다른 교통에 비해 이동시간은 짧아 질수 있지만, 실지 이동성과 접근성은 이에 비례하여 나아지지 않는다. 공항에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 효율성과 실효성을 고려한다면, 다양한 노선 및 빈도 확보가 쉽지도 않다. 흑산 주민들은 목포를 제2거점으로 생활하는데, 경비행기를 이용 무안공항에서 다시 목포로 이동해야 한다. 배편 보다 무엇이 나아진다는 것인가? 또한 신안 다도해 지역 기상 여건을 보면 경비행기 결항률도 따져 봐야 한다. 흑산도 주민이 갖는 수송 이동편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 증편이나 헬기 수송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흑산 공항 건설을 해야 할만한 타당성은 어디에도 없다. 사업에 대한 효과 검증과 공항건설로 인한 피해 대책이 마련되기 전에는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우리 지역 정치인들은 강변하지만 지역정서는 이와 다르다.

전남, 서남권 우리 지역에 예산이 반영된다는 것으로 지역민이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본다면 큰 착각이다. 지역민들은 타당성을 검증 받지 못한 사업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번 국회에서 흑산 공항 예산은 전액 삭감되어야 한다.

 

  1. 11. 9

 

전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 광양, 목포, 순천, 여수, 장흥), 광주환경운동연합

 

 

첨부자료 별첨

 

수, 2017/11/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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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할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 모집요강
– 채용인원 : 정규직 1명 (신입/경력)
– 지원자격 : 학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환경보호운동 전반(시민환경실천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교육, 지역정책 및 대안제시 등)

■ 제출서류
– 지원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사 양식 이력서, 자기소개서
* 첨부 : 171107_청주충북환경연합 지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 제출

■ 전형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채용시 까지 / 첨부된 서류양식으로 작성)
– 2차 면접전형 (면접 대상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개별통보)

■ 근무조건
– 근무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근무일 : 9:00~18:00 (주 5일) / 휴일 : 매주 주휴일 (운영내규에 준함)
– 급여 : 신입기준 기본급 140만원 (상여금 150%, 4대보험 적용, 중식비지급)
– 수습기간 : 신입 3개월 (수습기간동안 기본금의 90% 지급)

■ 우대사항
– 시민단체활동 경력
– 환경, 사회 관련 전공자
– 환경운동의 가치와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
– 적극적이고 열린 태도로 활동하실 준비가 되신 분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김다솜)

 

목, 2017/1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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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영산강 보 개방 확대 된다. 녹조 등 수질 개선 기대!

 

– 영산강 승촌보 수문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 확대 시행 환영.

– 하천 고유 물 흐름 회복에 따른 녹조 등 수질 문제 일부 개선 기대

– 보 개방 확대와 이에 따른 모니터링이 4대강사업 평가 및 영산강 복원으로 이어져야

 

오늘 환경부가 4대강 보 개방 확대 방침을 발표하였다. 영산강 승촌보 완전개방과 죽산보 개방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 추진’ 계획으로 발표되었다. 수생태 환경, 용수 이용 영향 등 보 개방 확대에 따른 제반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는 것이다.

올해 6월 1일, 죽산보 개방이 시행 된데 이어 오늘 승촌보 죽산보 개방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 발표된 것을 환영한다. 승촌보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이 확대 됨으로써 하천 고유 물 흐름이 개방 전 보다 회복될 수 있게 되었다. 보 구조물로 인한 한계는 있지만 수문개방 확대로 녹조 및 수질, 하천환경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6월 당시 죽산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하였지만, 실상 관리수위를 1m 낮추는 정도로 제약 하면서 개방했기 때문에 한계가 컸다. 일시적 녹조 해소 등 개선 효과가 보이는 듯 했으나, 유해 남조류 증식, 수질예보제 발령(녹조 심각) 등 문제가 계속되었다. 승촌보는 개방하지 않고 죽산보 구간에 한정하여 수문을 열었기 때문에 물의 흐름이 나아지지 못했다. 결국 보로 인한 피해는 계속되었다.

 

4대강사업으로 보가 건설된 이후, 심각한 녹조가 연중 계속 되는 등 수질 악화 문제가 심각했다. 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게 되어 수환경 또한 악화되었다. 4대강사업으로 영산강 수질을 개선한다는 것이 허구임을 그대로 드러났다. 지난 정부는 수질악화가 계속되어도 관리수위를 유지한다는 방침으로 수문을 열지 않았고 4대사업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개방 방침은 4대강사업 문제를 바로잡고 강을 회복시키는 방향에서 진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야 할 길이 멀다. 수문개방의 효과가 보장되기 위해서는 물 흐름의 연속성과 지속성이 확보 되어야 한다. 갈수기와 풍수기 유량 차이는 있겠지만, 물이 흐르도록 하여 하천 본연의 환경이 회복되도록 해야 한다. 수문을 열더라도 현재 보 구조물이 존치되어 있는 이상 하천 환경에 악영향은 계속 될 것이다. 또한 제약된 조건에서 수문개방은 보 시설물을 비롯하여 양수장, 지하수 이용에 영향 또한 고려될 수밖에 없다.

 

궁극적으로, 보를 철거하고 강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복원해야 한다. 이번 보 개방 확대와 이에 따른 모니터링이 4대강사업 평가 및 영산강 복원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1. 11. 10

광주환경운동연합

금, 2017/1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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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충북의 숨은 알프스라 불리는 영동의 천태산으로 떠납니다.

 

아직도 가을 단풍을 즐길 기회를 갖지 못하신 분,

빨간 단풍잎에 질려서,  노오란 은행나무잎을 보고 싶으신 분,

천년을 버텨온 은행나무의 생명령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바위 암벽을 타고 싶은 분,

조용한 산사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으신 분,

 

모두모두 오셔서 함께 해요 ~^^

 

  • 일    시 : 11월 18일 (토요일) 08:00 ~ 18:00
  • 산행지 : 천태산  (720m / 충북 영동)
  • 코스난이도 : C급 (산행시간 5시간 예상)
  • 코    스 : 매표소 – 영국사(은행나무)  –  정상 – 남고개길 – 영국사 – 매표소
  • 집    결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차장 / 08:00까지
  • 참가비 : 15,000원 ( * 차량운행 대 수와 참여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준비물 : 도시락, (뜨거운)물, 스틱, 장갑, 모자, 깔개, 행동식, 접이식 간이 의자, 양말 여유분 등
  • 신    청 : 11월17일(금) 17:00까지,  043-222-2466 / 010-8875-2466(환경연합)
  • 악천후  or 신청인원 3명 이하 시 취소될 수 있음.

 

<  산행지도 – 퍼 옴 >

 

< 정상석  >

 

< 돌고래 바위  >

 

< 망탑봉  >

 

< 천태산 은행나무 >

월, 2017/11/1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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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모임인 둘둘(둘레길 둘러볼래)이  일곱 번째 걷기를 공지합니다.
일곱 번째 걷기 장소는  지리산둘레길 산청구간으로 갑니다.
산청구간 중에 하동군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으로 지리산의 마을들을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구간이 길어 도시락 지참으로 진행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오픈 공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총 신청자는 6명으로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최대 10명까지 참여가능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다른 신청자를 배려해 단체 신청자는 인원파악 후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7. 11. 18(토)  08:30
장소 : 청주체육관 앞 출발
도착지 : 경남 산청군 시천면사무소
총 거리 : 9.7km + 3km (버스정류장 이동)
총 시간 : 6시간
난이도 : 하
준비물 : 도시락, 물, 등산용 스틱, 간식
일정 :
08:30~11:00 – 인원파악  및 산청군 시천면사무소 이동
11:00~13:00  – 남명기념관 관람 후  중태마을 안내소 이동
13:00~13:30 – 점심식사 및 휴식
13:30~16:00 – 둘레길 걷기 위태마을 도착
16:00~17:30 –  후평마을 도착 버스이동
17:30~20:00 –  청주도착

회비 :  15,000원

참가 신청 방법은 문자 or 전화 주세요~(010-8875-2466 / 043-222-2466)

 

 

월, 2017/11/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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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풀꿈환경강좌의 8번째, 마지막 강좌가 있었습니다~
사회학자 이진경의 ‘삶을 위한 철학수업’


청주충북환경연합 유영경 공동대표께서 인사말을 해주셨어요~

마지막 강좌라서, 개근하신 분들께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분이 또 개근하셨네요~ 내년에 또 뵙길 바랍니다^^


이진경 사회학자의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란 무엇일까요?”

청주시민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자유란 무엇일까요!

내가 스스로 어딘가에 갇혀서 수행을 하고 싶다면 자유는 구속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와인을 사러 갔는데 내가 와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해서 와인을 고르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없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거구요.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하는 것’, ‘자신이 주체가 되는 것’등의 답변이 나왔는데, 내 마음대로 하려면 그에 합당한 능력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진경교수의 답변이었습니다.

자유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된 마지막 강좌였습니다.
2017 풀꿈환경강좌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18년도에 다시 뵙겠습니다^^

월, 2017/1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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