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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카이브] 기후변화를 담은 환경영화 BEST5

[#그린아카이브] 기후변화를 담은 환경영화 BEST5

admin | 월, 2021/08/23- 20:32

최근 남부 유럽과 미국 서부를 강타한 폭염과 산불, 중국과 독일 등에는 기록적인 폭우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여기 서울환경영화제 서도은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기후변화 관련 영화 5편이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일상이 되버린 요즘 환경재단의 #그린아카이브 에서 기후변화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영화를 관람하는건 어떨까요? 2040 IPCC의 최근 '기후위기' 보고서에는 향후 20년 안에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할 것이라 예측했다.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최대한 빠르게 보편적인 문화로 만들 수 있다면 앞으로의 2040년 과연 어떤 모습일까? 데이먼 가모 감독은 네 살배기 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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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은 분명히 통할 것이고, 자연도 그에 대한 보답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1980년대 지어진 봉명동 주공아파트는 청주의 1세대 아파트이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시공사 선정 등의 어려움을 겪어 오다 2019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마지막까지 재건축사업이 무산되기를 기대하며 버텨 오던 거주민들도 하나둘 이주를 시작하고, 그들이 가꾸던 텃밭과 나무들도 잘려 나간다. 그리고 곧 사라질 그곳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봉명주공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봉명주공아파트를 어떻게 알게 되셨고 영화의 소재로 선정하게 되었나요? 김기성 감독: 오랜 기간 청주에서 살았지만 봉명주공아파트라는 곳은 잘.......

수, 2021/06/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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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고 있는 선재와 양수는 혈육보다 가까운 언니와 동생이다. 양수의 카페 주변이 제주 제2공항 입지로 선정되면서, 이들은 원치 않는 변화를 겪게 된다. -<작년에 봤던 새> 시놉시스 개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 보았을 때, 그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도구는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제주도 하면 보통 햇살이나 바람 등의 소재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 영화는 습한 계절감이나 푸른 느낌을 더 강하게 받았습니다. 의도가 있을까요? 이다영 감독님 : 제주도는 아시겠지만 카메라를 대면 다 그림이에요. 그러면 너무 제주도 홍보영상처럼 느껴질까봐 사전에 경계를 했어요. 운이 좋게 저희가.......

화, 2021/06/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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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순간, 존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전적으로 공간적이다. -Michel Lussault-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면밀하게 탐구한 최초의 시네아스트이다. 그의 영화는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으로서의 환경' , 즉 존재를 정의하는 풍경을 다룬다. 스토리부터 배경까지, 모든 구조와 배치가 인물과 공간의 근원적인 관계를 다루는 데 기여한다. 인물들은 항상 주변 공간에 의존하며, 이 상호의존송의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그의 영화의 주요 쟁점이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 안토니오니는 많은 영화적 요소를 제거하거나 포기하며, 그 결과 스토리는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된다. 인물들을 둘러싼 빈 공간, 위협적인.......

목, 2021/06/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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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6.3(목)부터 6.9(수)까지 7일 간 개최됩니다!영화제를 지지하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슬로건은 ‘에코볼루션ECOvolution(ECO + Revolution/Evolution)' 입니다. 위기로 인해 일상이 잠시 멈춘 지금, 대대적인 환경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지금의 멈춤이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도 함께 보여줍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포스터는 우리의 일상을 돌.......

월, 2021/04/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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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구도심 배다리엔 오래된 헌책방이 있다. 30년 넘게 헌책방 '아벨서점'을 지키는 곽현숙 사장. 그녀는 2007년부터 13년째 마을을 관통하는 산업도로 반대 싸움을 했다. 마을 관통도로 공사가 주민 반대로 중단되고 도로 부지에선 풀들이,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며 사계를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공간으로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헌책방거리와 연계되어 각종 문화 예술 활동들이 펼쳐지고 다양한 예술가들이 마을을 지나간다. 하지만 2019년 시에서 다시 이 공간에서 공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임기웅 감독: 임기웅입니다. 아침 일찍 영화 보러 와주셔서 감사.......

목, 2021/06/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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