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안방에서 즐기는 선한 영향력(fea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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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요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같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문화.
그 편리성으로, 우리는 많은 플라스틱을 생산, 소비, 폐기하고 있다.
버려진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미세 플라스틱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남극에서까지 발견되고 있다. 게다가 플라스틱 쓰레기가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규모로 불법 수출되는 문제까지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는 플라스틱 없이 장을 볼 권리가 있다.
기업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야한다.”
일회용 플라스틱을 생산 단계부터 줄여야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규제와 명확한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업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세워야한다. 소비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알고 계셨나요?
1950~2015년 사이 불과 9%만이 재활용되었다는 사실.
(전 세계에서 생산된 플라스틱 83억 톤 중 무려 63억 톤이 폐기)
일회용 플라스틱은 전체 플라스틱 생산량의 “40%”나 차지하지만,
평균 사용시간은 단지, 6개월, 썩는데는 500년 이상 걸린다는 사실.
#용기내 캠페인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는 ‘그린피스’의 캠페인 활동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재사용 용기를 사용할 것을 제안”
지난 4월, 그린피스의 후원자인 배우 류준열씨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플라스틱 없이도 잘산다’ 멤버들이 캠페인에 동참하였고, SNS를 통한 개인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 그린피스 사무소들도 지역사회, 혁신적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절감 (reduce) 및 재사용(reuse) 방안을 내놓으며 #용기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도시들이 생겨나고 있다. 여기서 제로 웨이스트(Zero-Waste)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플라스틱과 같은 생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삶의 방식을 뜻한다.
공항과 같은 공공장소에는 정수기가 설치되고, 마트나 커피숍에서는 개인 쇼핑백이나 텀블러를 가져가면 할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듯 #용기내 캠페인은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며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있다. 텀블러를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갖고 장을 보고 일회용 플라스틱을 거절하는 등, 일상 속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여러분이 #용기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플라스틱 제로
https://www.greenpeace.org/korea/project-plastic/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 일회용 플라스틱이 없도록, 우리 모두 #’용기내’!
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4042/blog-plastic-reuse-is-the-answer/
“쓰레기 안 삽니다”…자발적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열풍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786354/

비대면 봉사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언택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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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요즘, 마음이 어렵고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비대면으로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언택트 시대,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에도 언택트가 대세이다. 여기서 ‘언택트(Untact)’란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붙인 신조어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즉,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떠올려 볼 수 있다.
봉사활동에서도 ‘비대면, 언택트’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면 활동이 아니어도, 가정이나 사무실 등 편한 개인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방역을 실천하면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언택트 봉사활동 어디 없을까요?”
#번역 봉사활동
글로벌, 다문화 시대에서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할 때 통역이 필요하거나 도서를 다른 언어로 번역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번역 봉사활동은 사회 곳곳에서 외국어를 통·번역 해야 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하다. 해외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하거나, 우리말로 쓰인 책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봉사활동이어서 외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외국의 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대표적인 번역 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WE SAVE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VANDI’, 굿네이버스의 ‘I’m your pen’ 등이 있다.
#한국점자도서관 – 입력 및 교정 봉사활동
시각 장애인 및 독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점자 도서와 녹음도서(디지털 토킹북)를 제작하여 전국 각지에 무료로 대출·배포하고 있는 기관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노트북만 있다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워드 입력 및 교정 봉사활동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제작을 목표로 일반도서의 내용을 타이핑하고 교정하는 활동이다.
#미래희망기구 – 전래동화 번역, 희망 나눔 운동화 그리기, 그린라이트 제작 봉사활동
아시아 및 아프리카 빈곤 국가 어린이 지원을 위한 ‘전래동화 번역 및 희망 나눔 운동화 그리기, 그린라이트 제작 봉사활동’이다. 전래동화, 아동서적 번역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교육환경에 열악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제공을 할 수 있다. 또한, 그린라이트 전등제작은 재활용한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이용해서 환경을 살리는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전기 없이 생활하는 빈곤 국가 학교 및 가정에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와 희망을 전달하는 ‘그린 캠페인’ 봉사활동이다.
해당 봉사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나라와 나라가 단절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집에서도 세계 최빈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다.
“보상을 구하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
– 마하트마 간디
네이버 국어사전 ‘언택트’
https://ko.dict.naver.com/ko/userEntry/koko/a644a41ebaf9cc9a670358b793e0fd96
집에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봉사활동|작성자 교육부
https://blog.naver.com/moeblog/222029708171
집에서 만들어 기부…봉사활동도 ‘언택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61
한국점자도서관
http://www.kbll.or.kr/support/volunteer.php
미래희망기구

ZOOM 화면공유 및 부가적 기능
– ZOOM 내에서 화면공유 방법 및 기능 (PC)
-ZOOM 내에서 초대링크 복사 방법 (PC, 스마트폰)
-ZOOM 내에서 호스트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 (PC)



































쓰레기, 더 이상 수거하지 않는다고요?

2019년의 끝자락과 2020년의 시작을 붙잡고 있던 때, 많은 기대에 부풀어 새로운 10년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10년을 기대하며 소망과 기대,
따스한 온기를 나눴고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심적으로만 따뜻한 게 아니었습니다. 2019년 겨울의 온도는 평년보다 약 2.2도 높게 측정되었고,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겨울 기온과 가장 적은 한파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따뜻한 겨울뿐 아니라 끔찍한 여름으로 이어졌는데 올여름에 매미나방의 습격을 시작으로, 노래기, 대벌레의 연이은 출현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기후로 환경에 부쩍 관심이 커진 소비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소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난도 교수의 2019 트렌드 코리아에 언급되었듯, 친환경을 넘어선 필환경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4월 비닐봉지 유상제공 금지, 2020년 1월 대형마트 포장용 테이프 및 끈 제공 정지 등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려는 제도가 시행되며
환경보존을 위한 움직임들이 생활 속에도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의 창궐로 온라인쇼핑 및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그러한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 9,625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5.8% 증가했는데,
그 때문에 포장 배달을 위한 포장재와 일회용품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쓰레기 수출에 제한이 걸리며 재활용품 쓰레기의 반출이 어려워졌고,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가 2025년으로 임박해
각 지자체에서 매년 10%를 자체 수거해야 하는 등 쓰레기의 처리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심지어 분리수거가 이루어지는 줄 알았던 플라스틱 역시 유가 하락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의 필요 감소와 늘어난 폐기물로 폐기물을 실을 차량들이
한 시간 이상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 재활용 폐기물 집하장은 물량을 감당할 수 없어 일부를 돌려보내는 등 서울의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 지켜볼 수 없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환경연합에서는 플라스틱방앗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개인이 모아 보내준 플라스틱 쓰레기를 색별로 분류,
재가공하여 발송해주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9월 15일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객리단길 내 카페 16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용 공용컵 제작, 자원순환모델 구축, 생분해성 용기 사용 등 16만여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인 사례가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에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이 운영하는 제로플라스틱 카페 자양분이 올해 개업하였고, 텀블러를 이용한 테이크아웃 시스템과
9월 21일 시작한 미니 제로웨이스트샵에서 대나무 칫솔, 스테인레스 빨대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하며 쓰레기 문제를 대하고 있습니다. 두고 볼 수 없는 쓰레기 문제,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0509570001522?did=NA
송옥진기자, 폭우 속 열대야까지… 기후 ‘불확실성의 시대’ 닥쳤다, 한국일보, (2020)
최영길기자, 매미나방으로 고생했던 단양군, 일찌감치 방제작업 나서, 오마이뉴스, (2020)
김난도 외 8인, 트렌드 코리아2019, 미래의 창, (2018)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10211&ref=A
김병용기자, 비닐봉투 사용 금지…“조금 불편하지만”, KBS, (2019)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67959?division=NAVER
우형준기자, 박스 포장 대혼란 시대, SBS Medianet & SBS I&M, (2020)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4913
2020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 통계청, (2020)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621
최재헌기자, 서울 중구, 쓰레기 대란 맞선 쓰레기 전쟁, 문화뉴스, (202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420264231554
이강준기자 외 4인, 내가 버린 일회용 커피잔, 다 재활용 되는게 아니었다, (2020)
서울환경연합 공식 홈페이지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651
박정미기자,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시범사업’ 국무총리상, 전북중앙, (2020)
https://www.instagram.com/jayang_boon/
자양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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