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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전청년 노동문제 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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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전청년 노동문제 실태조사 결과

admin | 목, 2021/08/19- 22:44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청년노동문제해결팀입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었던 대전청년 노동문제 실태조사 결과 공유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확인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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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크숍을 간다면 산? 바다?

: 두 곳 모두 매력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곳을 선택하자면 바다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산은 주변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지만 바다는 거리감이 있어 자주 가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 함께 워크숍으로 바다를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보다 더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저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 작년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리빙랩 사업 중 도마1동 쓰레기문제해결 리빙랩에 참여하고 인연을 맺은 활동가 선생님들과 소통하다보니 NGO지원센터의 청년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소식을 전해주셔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단체 매칭을 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묘한 긴장감 속에서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선생님들과 떨림을 공유하고 불안한 마음, 초조한 마음 그리고 긴장한 상태로 발표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 여가시간을 자격증 공부와 운동으로 계획 잡았었지만 계획실행은 꽝입니다.

보통 여가시간은 학과 후배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곤 합니다. 보통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받고 합니다. 또는 종종 기분전환을 위한 걷기, 달리기를 합니다.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 여가시간을 통해 주변 지인들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고 가끔 음주가무를 즐기며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습관처럼 달리기를 합니다.

달리기를 하고 있다가 보면 잡념이 사라지며 머리가 맑아짐을 느끼는 타입입니다.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 활동하기 전은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공익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대감,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활동을 경험하고 있는 저의 심경은 아쉬움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제한되고 활동영역이 좁아진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활동을 통해서 경험을 쌓아가고 공익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활동하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성장에 대한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여행과 앞으로의 저의 계획을 명확하게 설정해보고 싶습니다.

여행은 혼자서 2박3일 정도와 친구들과 3박4일 정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 때문에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희망사항입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 2020년도의 키워드는 역시 코로나인 것 같습니다.

활동을 진행해가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대면이 아닌 비대면 영역으로의 전환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에 관심을 좀 가지고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앞으로의 활동은 코로나를 이겨낸다고 하여도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는 타 바이러스에 대비해야할 것입니다.

대면으로 진행되는 방식의 활동 그리고 그것을 비대면으로 전환시키는 과정 속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금, 2020/12/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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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기후위기 비상선언은 1년 전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전세계 기후파업을 맞아 출범할 당시부터 내건 첫 번째 요구였다. 특히 올해 총선 정책 요구의 하나로 국회의 비상선언을 각 정당에게 촉구한 바 있다. 오늘의 국회 기후비상 결의안은 그동안 많은 시민들의 행동이 이끌어낸 결과이며,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대한 국회의 최소한의 응답이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

금, 2020/09/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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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요즘,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ESG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SG는 무슨 뜻인가요?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지구 환경, 사회 불균형의 양극화가 더 심각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주목하고 있다.

 

ESG의 배경과 역사를 살펴볼까요?

 ESG 경영은 기업경영의 의사결정(Governance)에서 재무적 이익만을 우선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Social)와 환경(Environmental)에 기업경영이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환경경영은 18세기 산업혁명 초기에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는 1960년대부터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환경경영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구온난화와 폐기물 문제인데 이것은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가 되었다.

 ESG에서 ‘S’에 해당하는 영역은 인권경영, 노동권 존중,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 발전기여(사회공헌 등) 등인데 이 또한 환경경영과 마찬가지로 산업혁명 시기부터 논의되어왔던 주제들이다. 다시 말하면 ESG는 근대적 의미의 기업이 탄생한 산업혁명 시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기업경영의 주제를 ESG라는 용어로 다시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UN(국제연합)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는 ESG를 포함한 큰 개념인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논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1948년에는 UN 인권선언이 체결되었고, 1972년 설립된 UNEP(유엔환경계획)는 지금까지 기업의 환경경영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고 있다.

 1992년 UNEP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회의에서 현재 환경경영의 3대 핵심 협약에 해당하는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사막화방지협약을 비준했다. 이 세 가지 협약이 현재 환경경영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1993년에는 EU(유럽연합)가 설립되는데, 설립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 환경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해 온 EU의 법률과 규정들이 ESG 경영과 평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1998년 ILO(국제노동기구)는 노동에 있어서 기본원칙과 권리에 관한 4대 원칙을 발표한다. 강제노동의 철폐, 결사 및 단결의 자유, 아동노동의 폐지, 고용 및 직업에 대한 차별철폐라는 ILO의 기본원칙은 현재 ESG 경영에서 S에 해당하는 노동권존중의 기본 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2000년 UN글로벌 콤팩트 출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실천 선언 등 ESG 경영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에는 오랜 역사와 수많은 배경 사건들이 있다.

 

ESG 경영 시대, NGO단체의 역할

 ESG 경영에 대한 기업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나서고 있다. 기업이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할 것을 요구하고, 기업과 시민사회의 파트너십도 중요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코는 180개국에 1만개가 넘는 기술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유엔과 비정부기구(NGO), 대학과 협력해 만든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저개발국가에 기술교육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저개발국가 주민들은 일자리를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활동은 시스코가 진출하는 지역의 전문 인력을 키워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테스코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빈민가에 신선한 야채와 음식을 파는 매장을 만들었다. 음식사막의 오아시스라고 평가받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코는 빈민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비즈니스의 기회도 만들었다. SK그룹은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문제’를 해결하자는 ‘행복 얼라이언스’를 만들었다. 포스코는 저출산 문제 해법을 위한 롤모델 제시를 중요한 기업시민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자원 선순환을 위한 캠페인과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ESG 이해를 돕기 위한 도서 추천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쓴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라는 책이 있다. 환경경영을 중심으로 파타고니아의 ESG 경영 원칙과 실천 사례가 자세히 담겨 있어 적극 추천한다.

 

[출처]

* [세상파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왜 ESG를 주목할까?|작성자 행복나눔재단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ppinessfoundation&logNo=222180711751&parentCategoryNo=&categoryNo=20&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 [시론]ESG와 시민사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5030300025#csidxcdf622395d236af8348011dfdab5471

 

금, 2021/05/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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