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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반 6차] 물고기야, 네 이름을 알려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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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반 6차] 물고기야, 네 이름을 알려줘! (8.7)

admin | 금, 2021/08/13- 00:44

8월달 풀꿈자연학교는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풀꿈자연학교 수업을 하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좋은 교구도 많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최고의 교구이자 놀이터가 됩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쉽게 만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물을 만나면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물에서 신나게 놉니다~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어린 송사리도 발견하였습니다. 물총놀이도 하고 나뭇잎을 이용해서 갈대배도 만들어서 띄어 보냈습니다~

황토흙, EM과 천연발효제를 섞어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이 흙공은 3~4일이지나면 곰팡이가 피는데요, 이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정화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이들에게는 흙을 만지는 촉감놀이인거죠~ 조물조물, 주물주물

동그랗게도 만들고 길죽하게 만들어서 도훈이란 이름도 써보았습니다.

지렁이, 달팽이 등등 다양한 모양이 나왔네요~

하준이는 흙공을 이용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흙공을 만지며 묻었던 손도 무심천에서 씻구요 족대랑 뜰채를 이용해서 무심천의 물고기를 잡기시작했습니다!ㅎ

지안이는 무엇을 잡았나요? 아이들에 맞는 족대도 있더라구요~

생수병을 이용해서 물총놀이도 했습니다. 병두껑에 구멍을 뚫고 물을 채우면 물총으로 변신!

우리 친구들이 잡은 물고기이에요~ 다슬기와 재첩도 잡았담니다!ㅎ

갈대잎을 이용해 배를 만들고있어요~

이렇게 만든 갈대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
지안이는 다슬기를 위한 돌멩이 집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물속에서 더 놀고 싶다며 집에 가기 싫어했어요~~아쉽지만 다음달에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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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렁이에게 십자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생명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우리 모두 예쁘고 사랑스런 작은 친구들입니다.

수, 2018/10/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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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석굴이 자연학교 놀이터가 되었어요

하늘다리를 올라 초록으로 물든 논밭을 보고 먼산을 바라보며 심신수련도 하였습니다
복식호흡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선생님을 따라 해 보기도 하고 끝말잇기도 하였습니다
하늘다리를 내려오면서 대벌레,옥색 산 누에나방, 하루살이, 애매미,잠자리등 여러 곤충을 보며 이들을 만나게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여기는 친구들이 넘 사랑스러웠습니다.

청석굴 탐험이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 캄캄한 굴속을 후레쉬를 비춰가며 조심조심 조금씩 나아가는것이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 2018/10/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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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무심천 까치내로 갔어요~
문암생태공원에서 만나 길을 건너 무심천으로 내려가 이동했지요~
왜냐구요? 철새를 관찰하려구요 ^^
철새보다 무심천 모래밭에서 노는 것도 친구들은 재미있었나봐요~ ㅎㅎ
(선생님은 친구들 모래 털어주느라 애쓰셨다구 하네요 ^^;)

 

우리 씨앗반 친구들~
모래도 만져보고, 물가에 돌을 던져보고, 박스 위에 모래로 이름도 써봤어요!

 

우리 열매반 친구들은요~
가을에 볼 수 있는 씨앗들을 관찰했어요~ 친구들이 다양한 씨앗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씨앗들을 많이 많이 준비해주셨어요!

 

둥구나무반 친구들은 모래밭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망원경으로 저 멀리 날아가는 철새, 물 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철새도 관찰하구요, 또 모래 위에 달팽이 그림을 그려 달팽이놀이도 했답니다 >ㅁ<

 

같은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양한 수업을 준비해주셨어요~ 자연 속에 우리 친구들은 맑고, 예쁘기만 합니다 ^-^

수, 2020/11/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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