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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토박이작물인 두메부추 만나보세요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토박이작물인 두메부추 만나보세요

admin | 금, 2021/07/30- 23:41

* 2021년 6월호(645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이학래·한명숙 충북 영동공동체 생산자 우리나라 토박이부추인 두메부추를 기르고 있습니다. 일반 부추보다 커서 거의 쪽파만 하고, 알로에처럼 잎이 두툼하게 꽉 차 있답니다. 마에 들어 있는 미끈미끈한 점액질인 뮤신 성분이 두메부추에도 많이 있는데, 이 성분이 피를 깨끗하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이제 귀농한 지 10년이 됐어요. 귀농한 이듬해에 아는 분에게 두메부추를 몇 뿌리 얻어다가 키우기 시작해서 작년부터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답니다. 두메부추는 씨앗이 아닌 씨뿌리(종근)를 심어 키우는데, 물품으로 낼 수 있을 정도로 씨뿌리 수를 증식하는 데 6~7년이 걸렸죠. 잎이 두껍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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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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