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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전문가가 쓴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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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전문가가 쓴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admin | 금, 2021/07/30- 16:50

연일 34도~37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상 폭염과 더불어 코로나 4차 유행까지 덮쳐 그야말로 옴짝 달작 못하는 숨 막히는 상황이다. 단지 내 피아노 학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뒤 유치원 생과 초등학생 아이를 둔 집들은 난리가 났다. 매일 한두 명씩 추가되는 확진자 소식에 온 동네가 고요하고도 뜨거운 침묵에 빠졌다. 코로나 검사를 받은 어린아이들이 자가 격리를 해야 하니 밀접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들도 함께 갇혔다. 텅 빈 거리,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집 밖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코로나와 기후 위기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4일 독일 서부에 쏟아진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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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배달음식도 자주 먹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도 만만치 않아요.매년 발생하는 전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2억 톤으로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실제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9%뿐이라고 합니다. 하천과 바다로 흘러나간 플라스틱 쓰레기도 만만치 않아서 생수를 비롯한 먹거리에서조차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는 등 인류는 플라스틱의 역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미세 플라스틱 없는 안전한 식품을 먹는 것도 중요해졌습니다.아이쿱 자연드림은 미세 플라스틱이 없는 해양심층수로 생수와 소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근본적인 플라스틱 문제를 해.......

토, 2021/04/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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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이탈리아(Coop Italy)는 여성의 날을 맞아, 성 평등 캠페인(=Close the Gap)의 일환으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매장에서 판매되는 탐폰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탈리아에서는 탐폰에 22%의 세금이 붙는데, 이는 의류 등 사치품에 적용되는 세율과 같다. 코업 이탈리아는 이에 대한 반발로, 필수품격인 4%의 세금이 붙은 것과 같은 가격으로 매장 판매를 진행한다.이미 호주, 캐나다, 인도 등에서는 생리용품에 대한 세금을 철폐했고, 영국도 EU 각국과 동일하게 적용하던 5%를 2021년 1월 유럽연합 탈퇴와 동시에 없앴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2019년 고급 식자재로 인식되는 송로 버섯에 대한 세율을 10%에서.......

수, 2021/03/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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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드카운티생협, 지속가능성리더상 수여영국 단협이자 700,000만 명이 가입되어 있는 미드카운티 협동조합(Midcounties Co-operative)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커뮤니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 에디 지속가능성 리더상(Edie Sustainability Leaders Awards)에서 올해의 비즈니스로 선정되었다. 또한, 커뮤니티와 자선단체의 지원으로 사회적 지속가능성 & 커뮤니티 발전상 (Social Sustainability & Community Development Award)도 함께 수상하여 25개 부문 최종 189개 후보 중 두 가지 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조직이 되었다.미드카운티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100,000개의 무료 음식을 배포하고, 조합원과 고객이 67개.......

토, 2021/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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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겨울옷을 정리하며 어마 무시한 옷과 이불들을 세탁기에 돌리게 되었지요. 세탁이 끝난 빨래를 옷걸이에 걸다 보니 작년보다 옷이 한층 얇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보송보송했던 극세사 잠옷이 이제는 더 이상 보송하지 않고, 겨울 바지에 붙어 있던 솜들이 내년 겨울에는 제 역할을 못할 것처럼 보였어요. 빨래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얇아지는 옷들과 포근하고 폭신했던 겨울 이불이 더 이상 포근한 느낌이 없을 때 예전 같으면 이제 버리고 새 걸 사야겠구나 생각했었다면 요즘 들어서는 이것들이 모두 바다로 갔겠구나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세계자연보존연맹에 따르면 해양으로 흘러드는 미세 플라스틱 중 약 35%는 세탁으로 인해.......

수, 2021/03/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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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전역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펼쳐지면서 기념일로 자리 잡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으로 2016년 지구의 날에 '파리기후협약' 서명식이 열렸었죠. 올해도 어김없이 4월 22일, 전 지구적으로 51주년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새로이 취임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세계 40개국 정상을 초청, 화상으로 진행한 기후정상회의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은 대통령을 보유한 미국이라서인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52% 낮추겠다.......

화, 2021/04/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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