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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 평가 간담회 소감문(글쓴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수돗물강사 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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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물 교육 공동사업 평가 간담회 소감문(글쓴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수돗물강사 김지아)

admin | 수, 2021/07/28- 02:37

 

지난 3년 동안의 물 교육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인 미래세대 물교육 공동사업 평가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그동안 실시한 미래세대 물교육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2019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계통합정수장을 가서 우리 집으로 오는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눈으로 보고 직접 음용도 해 보고, 야외 OX 퀴즈타임을 통한 강의 내용 확인까지 진행했습니다. 또 아직 어린 친구들인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는 환경과 물에 대하여 강의하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본 결과, 나이가 아직 어릴수록 집에 전달 되는 내용도 많고 교육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비대면 줌 강의를 통해서 미래세대 물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때는 가정에서 줌을 통한 수업이기에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참석하여 가족단위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물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는 주체인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수돗물 교육이 되어 많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3년차인 2021년에는 정수장 현장 학습을 하였던 아이들이 초등 6학년이 되었고, 2년전 물교육 이후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 중에서 변한 것이 있는지 추적한 결과 집에서의 양치컵 사용과 개인텀블러 사용이 확실히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물과 기후변화문제에 접근 한 강의와 함께 새롭게 개발된 카드보드게임을 통해 재밌는 활동으로 좀 더 많은 내용을 익혔습니다. 우리집 수돗물을 직접 가져와 성분검사를 하는 테스트 키트 실험을 통해서 다른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우리가 쓰는 수돗물이 관리되고 탄소발자국이 가장 적은 안전한 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다시 한 번 더 플라스틱 병입수 사용을 줄이고 공공재인 수돗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는 확실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년 여 간의 교육을 뒤 돌아볼 때, 이런 미래세대교육이 한두시간 강의인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강과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 되는 주제와 연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여러가지 새로운 방법들의 시도로 꾸준히 몇 년에 거쳐서 이루어지면서 아주 어린 아이들과 엄마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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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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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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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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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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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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