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건강]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에 아파도 걱정없도록, 안전상비약 판매는 어떻게 확대되었을까요?

[건강]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에 아파도 걱정없도록, 안전상비약 판매는 어떻게 확대되었을까요?

admin | 월, 2021/07/26- 19:30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 운동]의 시작 ■ 주말이나 심야에 진통제나 감기약을 쉽게 살 수 있나요? 약국이 문을 닫는 공휴일이나 심야시간, 갑작스런 소화불량이나 설사, 감기 몸살 혹은 아이들의 열오름 증세 등을 경험한 기억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보통은 가정에 소화제,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을 구비하였다가 갑작스런 증세에 대처한다. 그런데 상비약이 다 떨어져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약국 문이 열릴 때까지 불편을 참고 기다리거나 응급실로 달려가야 하는데, 증상으로 인한 불편은 물론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2012년 안전상비약의 24시간 편의점 판매가 허용되기 전까지 모든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19전 20기 노력 끝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운동]의 시작 2020년 7월 27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법사위는 파행을 거듭하다 소위 구성을 하지 못하고 종료되었습니다. 작년 9월, 정부와 여당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 개정을 합의했으나 국회에 발의된 다수의 법안은 법사위에서 논의되지 못한 채 지난 4월 말, 국회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되었습니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주임법 개정에 역량을 집중해오던 상황이라 이번에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이 더 컸습니다. 7월 임시국회에서 주임법이.......

금, 2021/07/02- 19:30
1
0

#[한남공원 지키기]의 시작 ■ 용산구 한남동 677-1번지, 한남근린공원의 위기 한남공원은 1940년 3월 12일 조선총독부 고시 제208호를 통해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계획적 관리공원 중 하나입니다. 당시 함께 지정된 삼청공원이나 효창공원, 인왕공원 등의 공원들은 이미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었음에도 한남공원은 지정된 지 80년이 지나도록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남공원이 이렇듯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온 배경에는 용산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이 있습니다. 한남공원 부지는 처음 공원으로 지정될 당시에도 일제의 기마부대가 주둔하는 병참지로 사용되고 있었죠. 기마부대가 주둔할 수.......

월, 2021/07/05- 19:30
1
0

죽은 물고기가 시민 알 권리로 돌아왔다 ■ ‘위험’을 알리는 것은 사회 구성의 기본 원리 도시의 하천은 살아있는 생태계로 다뤄지기 보다 각종 도시계획 목적(치수, 하수관로, 도로, 공원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명된다. 도시의 각종 오염물질은 하천으로 집중돼 흘러가고, 분해되고 쌓여가며 생명의 그물을 타고 다시 인간에게 돌아온다. 이런 되먹임으로 인간도 건강을 잃거나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한다. 수원의 한 도시 하천에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동시에 폐사했다. 때때로 목격되는 물고기의 집단 폐사조차 도시 하천에서는 마치 자연스러운 죽음처럼 여겨진다. 물고기는 죽음으로써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신호를 보내지만 늘 외면당하.......

수, 2021/07/07- 19:30
1
0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윤리적이고도 지속가능한 거래 환경을 만들다!#[공정무역 운동]의 시작  2017년 11월 인천시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 열린 2017 세계 공정무역마을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공정무역 활동가가 서울시의 공정무역 운동 사례에 귀를 기울였다. 공정무역마을, 공정무역마을위원회라는 말은 시민들에게 이런 말이 정말 있나 싶을 정도로 아직은 낯선 개념이다. 그러나 전 세계를 둘러보면 2,000여 개가 넘는 공정무역 마을이 30개국에 있다. 공정무역 도시, 지자체, 마을 등 지역 주체의 규모에 따라 부르기 나름이지만 통칭해 공정무역 마을 운.......

화, 2020/10/20- 08:30
0
0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생산자가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자연과 삶의 공존을 만들어갑니다!#[생협운동]의 시작 ■ 최초의 씨앗 뿌린 1976년의 정농회  1976년 1월,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라 불리는 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은 부천에 있는 풀무원농장에 일본 애농회 유기농 전문가를 초청하여 3박 4일 공부모임을 열었다.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유기농 전문가는 일본의 공해병 등을 소개하면서 일본의 농사는 죽음의 농사라며,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는 일본의 농사를 따라오지 말라고 말했다. 마지막 날 참석자들은 이제부터는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를 쓰지 않겠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다짐했다. 그렇게 ‘정농회.......

수, 2020/10/21- 06: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