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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제도 관리·운영지침 개정에 대한 환경·에너지 단체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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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제도 관리·운영지침 개정에 대한 환경·에너지 단체 공동성명서

admin | 금, 2021/07/16- 18:47

RPS 제도 관리·운영지침 개정에 대한 환경·에너지 단체 공동 성명서

산자부는 개정안 철회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의견수렴부터 다시 하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소규모와 시설물에 설치하는 태양광은 적극 권장해야 한다!!

전 세계가 또 다시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반도보다 북쪽에 위치한 캐나다가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사상 최고의 폭염을 겪고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길어진 장마와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해마다 반복하고 심화하는 기상이변에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한 세계인의 노력이 절박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래 2021년 예산에 그린 뉴딜사업을 대거 반영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대통령 직속의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고 아홉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우리나라가 2050년에 탄소중립을 이루는 것은 실로 험난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2030년까지 지금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40%를 줄이고 2050년까지는 75% 이상을 줄여야 한다. 어려운 목표인 만큼 탄소중립위원회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있는 일련의 재생에너지 정책 변경이 탄소중립을 향한 국가 목표와 역행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월 산자부는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한국형 FIT) 제도’의 개정을 통해 참여 횟수를 제한하여 소형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꺾은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붕이나 옥상, 주차장 등 기존 시설물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중소규모 태양광에 수익성 보전을 위해 지원하는 ‘재생에너지발전인증서(REC)’의 가중치를 낮추는 반면 대규모 태양광과 풍력발전, 연료전지 분야는 인상하는 개정안을 행정예고하였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80% 이상은 화석연료의 연소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화석연료 발전소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늘리는 것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적인 대책이다. 재생에너지는 소규모로 골고루 주어지므로 개인과 지역 공동체의 참여가 중요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전력 사용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단지도 필요하다.

그런데 산자부의 개정안은 소규모 태양광 발전의 참여는 억제하면서 대규모 태양광과 풍력 그리고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연료전지에 집중하겠다는 신호를 시장에 주고 있다.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득과 고용을 증대하고 분산형 전원으로 전력 송배전의 부하를 줄여주며 에너지 전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보급에서 정부가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재생에너지 분야에 시민 참여를 장려하지는 못할망정 일련의 제도 개정을 통해 오히려 억제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산자부는 지난 6일 화상 공청회를 실시하였으나 개정안의 근거 자료도 제시하지 않고 공청회 토론자도 당사자의 일부 분야 인사만 참여시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 수렴이라는 공청회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이에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단체들은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 목표를 위해 산자부가 올바른 정책을 펼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산자부는 금번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일부개정안’을 철회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을 촉구한다!
– 산자부는 강화된 탄소감축계획(NDC)을 수립·제출하고 이를 근거로 재생에너지 보급 연차 실행 계획과 지원 대책을 수립하라!

2021년 7월 15일
(무순)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에너지전환포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 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발전학회,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기후솔루션,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에너지정의행동,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울산에너지전환네트워크, 울산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강남햇빛발전협동조합,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거창해미래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경기에너지협동조합,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광주햇빛발전협동조합, 금천햇빛발전협동조합, 기장햇빛발전협동조합, 기후변화대응에너지전환협동조합, 남양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노원햇빛과바람발전협동조합,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 부산시민햇빛에너지협동조합, 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안성시민발전협동조합,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월평에너지주민협동조합,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전남햇빛발전협동조합, 전주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충북햇빛발전시민협동조합,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화성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평택햇빛발전협동조합, 제주도민에너지전환협동조합, 알이백더블루협동조합,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오산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성남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김포시민에너지협동조합, 광양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대부도협동조합, 시흥에너지협동조합, 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 울산태양광협동조합, 용인에너지협동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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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21년 총회가 2월23(화) 3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2021년 충북연대회의를 대표할 상임대표와 공동집행위원장이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2021년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은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맡기로 하고 이수희 사무국장이 연대회의 사무국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 2021년 충북연대회의 중점 사업목표로는 ‘연대회의 활동 강화로 시민사회 재도약을!’로 정하고, 사업방향은 ▶노동, 인권, 기후 위기 등 지역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사회 위기 대응전략 모색 ▶활동가 역량 강화 및 시민사회 조직문화의 변화와 실천 모색으로 잡았습니다.

○ 극심한 기후위기 문제 대응하기 위해 기후위기대응 상설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사회가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노력을 하자고 결의 했습니다.

[2021년 충북연대회의 임원 명단]

 상임대표 김배철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연임
안건수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소장 연임
오정란 청주여성의전화 대표 연임
조성오 (사)두꺼비친구들 이사장 연임
허석렬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신임
홍성학 충북교육발전소 대표 신임
 감사 이동원 (사)충북민예총 이사장 신임
 공동집행위원장 김태윤 청주노동인권센터 소장 연임
신경아 (사)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연임
신현주 청주YWCA 국장 연임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연임
이성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연임
한용진 (사)충북민예총 사무처장 연임
 기후위기대응위원장 이명순 생태교육연구소사무국장 신임
 사무국장 이수희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신임

 

금, 2021/02/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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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태줍깅 행사에 이어 올해는 <생활속 생태줍깅> 캠페인 시작합니다.

2월 27일(토) 서구 승학산(축곶산) 서로 이음길 9코스에서 #생태줍깅 했습니다. 10리터 쓰레기봉투 하나를 가득 채웠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네요 다음에는 더 큰 봉투를 준비해야겠어요.

<생활속 생태줍깅>에 참여해 주세요. 해시태그 #생태줍깅 을 붙여 SNS 에 공유해 주시거나 인천환경운동연합 [email protected] 로 활동사진 보내주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 SNS에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

*‘생태줍깅’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을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생태줍깅’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생태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걸으며 돌보기 위해 기획된 환경 캠페인입니다.

일, 2021/02/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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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분들의 미션인증샷이 조금씩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벌써 교육 프로그램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제 3강은 재작소 조미림대표님의 “프레셔스 플라스틱” 이였는데요.

프레셔스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쓰레기의 무한한 변신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는 전세계적 커뮤니티입니다.

새로운 플라스틱의 수요를 줄여 계속되는 오염 악순환을 끊는다면 훨씬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움직임이 하나의 문화적 도구가 되어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변화를 추구한다고 해요~

프레셔스 플라스틱을 간단히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공유드립니다ㅎㅎ

 https://youtu.be/Os7dREQ00l4

이번 강의에선 분쇄된 플라스틱을 재탄생시키는 사출기 시범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자원순환맨의 대활약이 있었는데요…

곧 업로드될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재작소가 소통협력공간과 멀지 않아 장비를 가져올 수 있으셨어요!

재작소의 “재”는 Re라는 뜻으로 절대 오타가 아닙니다! ㅎㅎ

조미림대표님께선 뉴스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무척 크게 받아들이셨고 점차 다큐멘터리나 플라스틱, 쓰레기의 문제를 재조명하고 실체를 드러낸 자료들을 보시고나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하십니다.

플라스틱프레셔스 사회를 알게 되시고 나서 그렇게 재작소는 곧 플라스틱 프레셔스 대전이 되었죠.

프레셔스 플라스틱은 그렇게 대전에 플라스틱 정류장을 현재까지 여섯 곳을 설치해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고 행동하고 싶은 시민들과 함께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을 모아 선순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질별로 분리하고 (PP, HDPE, LDPE등)

공동체는 재질별로 분리된 플라스틱을 플라스틱 정류장에서 모으고

메이커들은 이를 프레셔스 플라스틱 기술을 통해 재활용,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거죠!

플라스틱 쓰레기 열심히 분리배출해도 크기가 작은 쓰레기들은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에 참여자분들은 적잖이 놀라셨던 것 같습니다. 또 적극적으로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아파트단위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내주셨는데요! 이번 강의도 열렬한 참여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

이번주미션은 업사이클링인데요~ 쓰레기들을 새물건으로 탄생시켜 버려짐을 줄여보는 미션입니다!

어떠한 소재 어떠한 쓰레기도 괜찮습니다! 보통이면 그냥 버려졌을 쓰레기를쓸모있고 실용성있는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보는 재밌고 유익한 미션! 3월19일까지 아래의링크로 많이 인증해주세요~ ★ 또는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나눔하는 다육이화분 업사이클링을 하셔도 좋습니다!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인증링크:  http://naver.me/FPsZapTG

목, 2021/03/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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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표를 멋지게 꾸미고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박 또박 자기소개도 잘하는 친구들이에요.

    자기소개 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자 우리끼리 부를수 있는
팀명을 짖기로 했습니다
예쁜 파랑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우리 팀명은 ‘파랑새’ 입니다~^^

ㅡ 친구들하고 숲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정했습니다
1) 선생님이 이야기 할때 조용히하고 들어주기
2) 숲으로 출발할 때 화장실 갔다 오기
3) 숲에서 뛰지 않기
4) 숲에서 친구들과 싸우지 않기
5) 숲에서는 선생님 졸졸 따라가기~ㅎㅎ

친구들 모두 4월달 건강한 모습으로 숲에서 만나요~^^

 

월, 2021/03/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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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21년 3월 17일 (수) 오후 10:00~12:00
  • 장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총회의실
  • 사회: 지영일 가톨릭 환경연대 대외협력위원장
  • 주최: 송도 습지보호지역 º람사르습지보전대책위원회
  • 후원: 인천광역시의회

2021년 3월 17일(수)에 인천 연안 갯벌의 가치와 보전방안에 대한 정책을 논하는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심형진 상임대표께서 좌장을 맡으시고 강원모 인천시의회 의원, 전찬기 인천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윤기현 송도마리나베이아파트 입대위 회장, 전상배 인천시 도서지원과장께서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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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생태환경 전반의 보존과 이용이 조화를 이뤄야 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인천은 연안도시의 특성을 살려 갯벌보호를 통한 문화, 관광, 여가에서의 풍요를 누리는 한편 후손들에게 물려줄 생태적 가치를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가능한 도시와 생물다양성의 상호관계(홍재상 인하대 해양과학과 명예교수)>, <갯벌의 보존과 활용의 해외 모범사례와 서해 갯벌의 가치(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 연구원)>, <송도갯벌습지의 중요성과 당면한 문제들의 해법(김순래 한국 습지 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발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목, 2021/03/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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