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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모금]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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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모금]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응원해 주세요.

admin | 목, 2021/07/08- 20:17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제작합니다.

▸ 빌런(villain)

1. (이야기·연극 등의 중심인물인) 악당[악한]
2. 악인, 악한
3. (英) 범죄자

빌런, 생소한 단어입니다. 40년 가까이 영어를 배우고 접해 왔지만 쉬이 접하지 못했던 단어인 빌런이 요즘 방송과 인터넷 공간에 넘쳐 납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2016년 중반 경부터 무언가에 집착하거나 평범한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하는 괴짜들을 온라인 공간에서 빌런이라 일컫는 모양입니다. 흔히 TV 예능 프로그램과 온라인 공간에서는 괴짜들을 빌런이라 지칭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원래의 뜻은 악당, 범죄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지금부터 풀어낼 이야기는 우리 현대사에 등장하는 여러 빌런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행위들을 밝혀왔던 시민들, 또 민족문제연구소가 벌여왔던 30년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자 이 땅의 빌런은 과연 누구인지를 밝히는 이야기입니다. 또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기 위한 작은 정성들을 모으자 제안하는 글입니다.

지금부터의 글을 주의 깊게 봐 주세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전공하는 이들이라면 위 문장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위 명제는 영국의 역사학자인 E.H.Carr가 1961년 출간한 『역사란 무엇인가?』에 실린 문장으로 수많은 글에, 호사가들의 입을 통해 인용되고 회자되는 말입니다.
과거는 단순한 과거가 아닙니다. 현재와 통하는 문이자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열쇠와도 같은 역사(歷史)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학습하고 배우며 미래를 조망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잊으라고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미래는 과거에 있지 않다고 과거의 일들을 망각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개발이란 이름으로 과거를 지워왔고, 미래라는 이름으로 과거를 부정해 왔습니다.
하지만 E.H.Carr가 정의했던 위 명제처럼 우리들은 과거를 모르고는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반추할 수도, 미래의 자신을 전망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 속 폭군과 독재자들은 항상 역사를 부정했고, 역사를 파괴해 왔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역사부정세력과 맞서 온 30년 세월

100여 년 전 우리들의 선조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권을 빼앗기고 노예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36년이란 긴 세월을…….
그런데 이러한 범죄행위에 동조하고 협력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친일파……. 정확히 표현하면 친일반민족행위자들입니다. 그들의 범죄행각은 나라를 팔아먹은 데 그치지 않고 민초들을 수탈했습니다. 말 그대로 고혈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습니다.
당연히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은 처벌받고 청산되었어야 했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도, 청산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4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행위를 사전으로 남기겠다는 단체가 생깁니다.
1991년 2월 27일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입니다.
‘친일’이란 단어조차 생경하던 시절, 민족문제연구소는 반민족행위자들의 기록을 수집하고 기록하기를 거듭하여 마침내 2009년, 『친일인명사전』을 세상에 선보입니다. 설립 18년만의 일이었습니다.

기록하여 기억하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노무현 정권 당시 과거사 특별법에 의해 생겨났던 수많은 과거사 조사위원회 중 일제강점기 당시에 벌어진 가해와 피해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국가위원회들입니다.

하지만 이 위원회들의 조사 결과에 의거해 처벌되거나 국가에 귀속된 반민족행위에 대한 징벌적 제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풀숲에 숨어있던 뱀을 놀라게 한 대가로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들의 조상 땅 찾기 줄 소송이 이어졌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일제의 배상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30년 동안 식민지 시기 그들의 범죄행각을 기록하였고, 현재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뉴미디어 환경에 맞게 과거의 사실들을 영상으로 구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폭넓게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과거청산의 빌런들’은 바로 그러한 작업의 일환입니다.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응원해 주세요.

일제식민지배와 권위주의 독재정권들의 범죄를 청산할 기회가 없진 않았습니다.
해방 후 만들어졌던 반민특위는 일제강점기 민족을 배신하고 동포를 탄압했던 자들을 조사, 처벌하려 했고, 진실화해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정권의 범죄를 조사,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두 조직 모두 제대로 된 활동을 벌이지 못한 채 좌절하고 해산되었습니다. 과거청산을 막으려는 세력이 엄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과거청산의 빌런들’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과거청산을 방해하고,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역사 속에서 지우려는 노력을 하는 그들, 바로 빌런들입니다.
바로 그들에 대한 기록이 ‘과거청산의 빌런들’이고, 이 이야기의 화자인 민족문제연구소는 그들의 행위를 기록하여 바로잡기 위해 활동했습니다.

9월, 그 빌런들에 대한 추적기가 역사정의를 갈망하는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과거청산의 빌런들’ 제작에 필요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역사청산의 주인공입니다.

※관련자료

[오디오] 내역사 시즌2 – 4회 “역사의 심판, 정의봉과 박기서”

[역사다큐] 백년전쟁

[기사] “이승만 집권 말기 통치력 상실 30대 비서 대행” CIA 비밀문서 충격

[사이트] 민족문제연구소

[사이트] 식민지역사박물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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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행동 발족 사진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이라는 단서를 달고 합의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합의는 피해당사자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졸속협상이며 더구나 양국의 합의 이후 가해자인 일본정부와 책임자들의 언행을 볼 때 위선과 기만에 지나지 않은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월 14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는 피해 당사자와 전국 380여개 각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을 발족하고 이번 한일 양국간 합의를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통해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① 정의재단 설립을 위한 모금운동, ② 세계 1억명 서명운동, ③ 평화비(소녀상)지키기 및 추가 건립, ④ 거리 행동(문화제 및 집회), ⑤ 국제 연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한살림은 그간 조합원들과 함께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수요시위 주최, 나비 모금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이번 한일 합의에 대한 문제점과 부당성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등에 한살림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한살림 가족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전국행동 참여 방법

 

1)  국민서명운동 참여

– 명칭: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국민서명운동

– 서명참여 방법: 온/오프라인 서명 진행

  • 세계 1억 명 서명운동 사이트를 통해 진행(온오프라인 합계 약 180여만명- 2월3일 현재)
  • 오프라인 서명용지 별도 첨부
온라인 서명 바로가기

 

 

 

2) 정의기억재단 설립을 위한 국민모금운동참여

– 설립배경: 일본 정부의 10억 엔 출연금을 거부하고, 국민모금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정의롭고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재단 설립 추진

– 주요 사업내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 및 지원사업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및 기록보존 사업 ▲평화비(소녀상) 건립 및 추모사업 ▲일본군 ‘위안부’ 관련 교육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 ▲위의 각호 사업을 지원하거나 연관된 출판사업 ▲위의 각 호 사업을 추진하기 위안 홍보 및 모금사업 ▲기타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 모금 방법 : 모금 기간 및 방법은 해당 지역한살림에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지역 한살림 법인 계좌를 통한 모금
  • 한살림 매장을 통한 모금
  • 포인트 전환 및 기부금물품 구입을 통한 모금

 

 

 

 

 

금, 2016/0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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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금, 2015/09/11- 20:02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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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 기념 초청 강좌 및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신동규 교수 초청 발제
“프랑스 조선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역사적 성찰”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 창동 사무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단체 운영 경비를 다소나마 줄이기 위해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육호광장(불종거리로)주변 새로운 건물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무실 이전 기념으로 현안 관련 초청 강좌와 간략한 개소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최근 거제 등 조선경기 침체, 위기 등이 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프랑스 조선 위기 및 대응과 관련한 연구를 하신 교수님을 모시고,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6년 6월 22일(수) 오후 7시
장소> 마창진 참여자치시민연대 강당
1 부> 초청 발제 및 토론 / 2부> 사무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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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신동규 교수(창원대학교 사학과)

프랑스 파리1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석사, 충북대 사학과 졸
한국서양사학회 운영위원, 한국프랑스사학회 대외협력이사, 문화사학회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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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지방자치센터
(새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불종거리로76(상남동), 2층
(전화) 246-5771 (전송) 246-5772 (홈페이지) www.ggcente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금, 2016/06/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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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캠페인> 인지제도와 재판청구권 토론회 10/27(화) 오후2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 손잡고(대표 : 조은, 고광헌, 이수호, 조국)는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의 줄임말입니다. 노동자의 정당한 […]
목, 2015/10/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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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년 청소년 환경교실 풀등’ 9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청소년 환경교실 풀등은 지역의 청소년이 지역의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환경프로그램입니다.

9기에 참여할 청소년을 찾습니다.

아래 공고문을 잘 읽고 많이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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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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