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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방앗간] Q&A – 그것이 알고싶다

지역

[플라스틱방앗간] Q&A – 그것이 알고싶다

admin | 목, 2021/06/24- 00:35

1. 플라스틱방앗간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취지는 무엇인가요?

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은 네덜란드 디자이너가 시작한 ‘프레셔스 플라스틱’ 프로젝트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프레셔스 플라스틱’은 오픈 소스로 공개된 기계도면을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입니다. 2013년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 8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상하이 등 세계 여러 도시에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을 한꺼번에 모아서 대량으로 재활용하면 신재에 비해서 가치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재활용품의 수집, 선별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재활용품이 발생한 공간에서 깨끗한 상태로 재활용이 이루어진다면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방앗간은 현재의 지자체 단위의 재활용 시스템을 벗어나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단위 자원순환 시스템을 시도해 보고자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당초의 취지입니다.

참새클럽 플라스틱 전달 방법이 택배 수거에서 방문 수거로 바뀐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처음 캠페인을 기획할 때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도 몰랐고, 코로나19도 있어서 택배로 수거를 진행했어요. 택배로 인한 탄소발자국과 상자와 테이프 쓰레기 등도 고민이었지만, 참새클럽 신청 경쟁이 치열해지며 한정된 인력과 예산으로 참여 인원을 더 늘릴수 없는 것도 현실적인 한계였습니다. 초기의 목적처럼 플라스틱방앗간은 마을로 범위를 좁히는 대신 무포장가게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수거공간을 확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작업공간을 알리고 있습니다.

2. 지금까지 기부된 페트병 뚜껑 수와 참여한 인원 수는 어떻게 되나요?

플라스틱방앗간을 통해서 모으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은 PP와 HDPE로, 병뚜껑 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체나 모임 등에서 개별적인 캠페인 등으로 협력하였기에 정확한 집계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플라스틱 수집에 참여한 인원수는 약 1만명 정도입니다. 모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방앗간에서 소화하기엔 매우 많은 양이라 다른 플라스틱 업사이클 작업공간, 플라스틱을 재료로 한 미술, 연극 등 예술활동에 전달되었습니다.

  • 2020년 7월 1일 시즌1 2000명, 9월 1일 시즌2 2000명, 2021년 3월 1일-2일 시즌3 6000명 모집
  • 시즌1 수거기간 672명 참여, 플라스틱 156kg 수거
  • 시즌2 수거기간 (시즌1,2 신청자 4000명 대상) 1470명 참여, 플라스틱 541kg 수거
  • 시즌3 수거기간 (시즌1,2,3 신청자 10000명 대상) 4800명 참여, 플라스틱 2200kg 수거
  • 이해를 돕기위해 수거한 플라스틱량을 병뚜껑 갯수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병뚜껑 개당 3g)

3. 작은 플라스틱이 재활용되지 못하는 이유는 선별장에서 집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라스틱방앗간에서 소재별로, 색상별로 모은 플라스틱을 선별장에 정기적으로 가져다주면 재활용이 될 수 있을텐데요. 선별장에 가져가서 재활용하기 보다 직접 제품을 만들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의 주된 목적은 재활용 되는 플라스틱의 총량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참여 시민이 PP, HDPE 재질의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배출하는 플라스틱의 양을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플라스틱에도 여러 재질이 있으며 같은 재질끼리 모여야 재활용이 된다는 것 △작은 플라스틱은 선별 과정에서 탈락될 가능성이 높아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 △다른 재질이 분리가 안되는 복합재질 역시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 등의 사실을 알게되며, 곧 플라스틱 저감과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와 별개로 플라스틱방앗간에 모인 플라스틱이 타 작업공간과 문화예술활동 등을 통해서도 사용 및 소진이 어려울 경우, 양질의 플라스틱이 업사이클 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재활용 플라스틱 펠렛을 만드는 공장에 전달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4. 제품 판매 금액이 곧 플라스틱방앗간 수익으로 연결되는 건가요?

플라스틱방앗간은 현재 별도의 사업체가 아닌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캠페인이며,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정부 보조금 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시민단체입니다.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플라스틱 수거 및 리워드 제공 캠페인을 진행하다보니, 참여인원에 제한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플라스틱 수거량과 무관하게 신청인원 1인 당 1개의 리워드를 제공하다보니,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단체로 플라스틱을 모을 경우 리워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타 단체 및 기관의 환경캠페인 리워드 활용 등 시민들의 요구와 수요에 따라 모레상점을 통한 위탁판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책임소비를 위한 플랫폼인 모레상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수익과 더불어 모레상점의 매출 1%는 서울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되어 플라스틱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캠페인 활동에 사용됩니다. 

5. 플라스틱방앗간을 통한 주문 제작이 가능한가요?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비영리시민단체로 제품 디자인, 금형 개발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지 않으며, 주문 제작 문의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관련하여 ppseoul.com 홈페이지 지도의 ‘작업공간’에서 관련 업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 제품 제작에 필요한 기기는 어떻게 공수하셨나요? 안전 인증을 받은 기계인가요?

분쇄기와 열전사기는 기성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으며, 판매처 홈페이지를 확인하였을 때 안전 인증을 받은 것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사출기의 경우 ‘프레셔스 플라스틱’ 오픈 소스를 일부 수정하여 제작한 초소형 기계를 구입하였으며, 가내수공업 형태의 기기라 안전인증 대상이 아닌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작처 및 관련 기관과 논의하여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사이클 제품 제작을 위한 기기의 경우 ppseoul.com 홈페이지 지도의 ‘머신샵’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7.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현행법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 시설 신고 대상으로 보여지는데 신고가 되어 있는 시설인가요?

캠페인 준비 시점부터 해당 내용에 대한 검토는 이루어졌으며, 최근 행정관청에서도 직접 방문 등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하루에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양이 기준 이하의 소규모라 신고·허가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는 점에서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8. 사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일정 수준의 유해물질이 나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유해물질 측정을 정기적으로 하거나 유해물질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시설 설비를 하신 게 있나요?

플라스틱을 가지고 작업할 때 무엇보다 안전을 생각하고,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을 통해 PP와 HDPE 재질만 수집 및 재활용하고 있는 이유도 다른 재질에 비해 유해물질 배출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현재 비정기적으로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기설비 및 활성탄 필터를 설치하였고 작업자 역시 방독마스크 및 보안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9. 플라스틱 방앗간이 선별장에서 재활용되지 못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면 플라스틱 방앗간이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플라스틱방앗간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입니다. 이를 경험한 시민들은 무엇보다 플라스틱의 생산과 유통, 처리와 재활용, 재사용 전 과정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플라스틱방앗간 수거거점인 제로웨이스트샵을 이용하고, 제조기업을 상대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생산과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정부의 역할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프레셔스 플라스틱’ 프로젝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소스인만큼, 지역의 공동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실험부터 시작하여 적극적인 시민들과 모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물품들을 체험하고 학습하면서 그 해결책을 함께 기업과 정부에 요구하도록 하며, 이를 마을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참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0. 본 사업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새로운 플라스틱을 또 만드는 것 아닌가, 활용성 떨어지는 제품을 만드는 것 아닌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투입돼 경제적 효율성이 떨어진다 등)에 대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물건이 다시 쓰레기가 되지 않기 위해 업사이클 제품의 품목 선정 시 여러 부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버려질 수 있는 액세서리류보다 튜브짜개, 비누받침, 카라비너, 벽후크 등 반영구적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방앗간, 재활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해답이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중 플라스틱방앗간을 통해 재활용하는 양은 극소에 불과하지만, 이 정도를 재활용하는데에도 많은 노동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집하고 분류하는데에도 일손을 거치고, 세척부터 분쇄, 가공까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소비 단계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입니다. 한 번 쓰고 버릴 일회용품이 아닌 여러 번 오래 고쳐 쓸 물건을 소비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환경연합에서는 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 외에도 플라스틱일기 챌린지, 제비의삶 캠페인, 무포장가게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활동, 자원순환 영상 컨텐츠 제작 및 배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방앗간을 경험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제안으로 플라스틱 문제에 대하여 목소리를 모아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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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강변으로 오세요. 모처럼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전화와 댓글로 신청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 2010/06/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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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331-3700

월, 2010/06/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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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이 두꺼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번 6월의 환경사랑방은 특별한 사랑손님을 모십니다.
바로 이웃 청주에 사시는,
원흥이 생명평화회의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계신 박완희 샘입니다.

지난 2003년에 맹꽁이의 서식지이고 두꺼비 산란처로 유명한 청주의 원흥이 방죽이 토지공사의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서 불도저의 삽날 아래 묻힐 뻔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7 년 동안 원흥이방죽을 지키기 위하여 마을 주민과 시민들, 사회단체가 벌여온 과정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청주시민들이 아쉬운대로 작은 생태공원을 만드는 성과를 일궈냈고 시민들이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하는 원흥이방죽 생태공원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전의 허파인 월평공원과 생태계의 보고인 갑천이 관통터널공사로 갈갈이 찢겨지고 있습니다. 원흥이의 이야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의 월평공원을 어떻게 잘 지켜낼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며 해답을 얻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때: 2010년 6월 21일(월) 저녁 7시30분 (* 17일에서 2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곳: 대전환경운동연합 2층 시민환경교육센터
- 사랑손님: 박완희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사무국장)
- 이야기마당: 원흥이 두꺼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 시작은 7시 30분입니다. 7시부터 간단한 요기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환경사랑방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 차 한 잔 나누며 우리 주변 생활 속의 환경이야기를 풀어보는 사랑방입니다.
* 유명하지 않은 가까운 우리의 이웃이 주인입니다.
* 함께 이야기를 풀어줄 사랑손님을 추천해 주십시요.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로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6-07 17:47:25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수, 2010/06/0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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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티셔츠(2명), 마스코바도설탕(2명) 선정되셨습니다~

멸종위기종 티셔츠-손정혁, 정재우
마스코바도설탕-이희옥, 박재묵

화, 2010/06/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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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 하러 갑니다
댓글에 인원수와 연락처남겨주시고,
회비는 미리 입금해주세요
하나은행 621-597084-00105

일시:2010년 6월20일(선착순40명)
집결지:평송청소년수련원(9시)
문의사항은 331-3700

화, 2010/06/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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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금강선원(공주 공산성 내 영은사)에서 수백명의 인파와 함께 경건하게 금강집중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연이 많았습닌다.
그 중에서도 무형문화재 법우 스님의 살풀이를 보는 순간 공간이 순간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 살풀이춤에는 서양의 각기, 힙합, 웨이브 등의 모든 댄스들이 절제미를 갖추어 들어있더군요. 우리는 정말 대단한 민족인듯 합니다.
그리고 ‘좋다’라는 마당극단의 2세 아이들 2명이 나와 4대강 관련하여 신양반전을 보여주었는데, 어찌나 능청스럽고 맛깔나게 하던지 많은이들의 박수를 받았었습니다.
그 외에도 신나고 재미난 무대들이 이어졌습니다.
저희는 멸종위기종 생물들이 예쁘게 그려진 티셔츠를 선보여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인기가 너무 좋아 없어서 못팔았거든요.

공연이 끝나고 4대강에서 사는 우리 생명들을 나무에 그린 후 생명들이 우리 땅에서 다시 숨쉴수 있도록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공연 순서]
김봉균 시인의 시 ‘금강19′ 낭송
법우스님의 ‘살풀이’ 공연
김경구 목사님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김희정 시인의 예술인 선언
빈들교회 씨알문화패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
마당극단 ‘좋다’2세들의 4대강을 풍자한 ‘신양반전’
빈들교회 씨알문화패의 몸짓공연
원불교 이종오 교무님의 대북연주

화, 2010/06/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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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5월 29일(토) 오후 3시
장소 : 금강선원(공주 공산성내 영은사)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항 331-3700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5-28 11:29:40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화, 2010/05/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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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_위해_투표.ppt


환경연합 회원 2만명이 10분씩과 함께 강을 위해 투표하시면, 20만명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투표하면! 제대로 심판하면! 4대강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방법>

•강과 강에 깃들어 사는 생명을 위해 투표하겠다는 선언 글을 쓰고 인증샷을 찍습니다(사진참조).
인증샷 용 A4용지는 첨부파일 출력해서 사용하세요.  


•나의 한 표만이 아니라, 가족, 친지, 친구 등 주변 지인 10명과 함께 투표 하고 50명에게 권유하겠다고 다짐하며 동참을 요청하는 신문광고를 냅니다.


•신문광고에는 인증샷을 모두 올립니다. 목표, 200장입니다! 아, 너무 소박한가요? ^^;

•찍은 인증샷은 박창재 조직국장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시고 ‘지방선거와 4대강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광고비 1인당 5천원 이상입니다. 하나은행 621-597084-00105 대전환경운동연합


얘들아 힘들지?  ㅜ.ㅜ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가 살려줄께!




화, 2010/05/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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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언제든 전화주세요(331-3700)

목, 2010/05/20- 02: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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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컬러링A.wav

도종환 시인님의 목소리를 내 핸드폰 속으로 쏘옥~!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화, 2010/05/18- 21:01
127
0

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화, 2010/05/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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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숨결따라 흐르는 생명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아요^^

목, 2010/05/13- 18:3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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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살아숨쉬는 강을 지키러 가요^-^

목, 2010/05/13- 18:3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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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두 번 째 환경사랑방 ]

매주 휴일마다 산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주는 아니라도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는 이름난 산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가까운 동네 산이라도 몇 번 씩 오릅니다.
계룡산의 벚꽃철과 단풍철에는 근처의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등산객이 모여듭니다.
지리산과 무등산에는 지자체에서 케이블카를 설치하려 한답니다.
이 문제로 지자체와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심하다고 합니다.
여가활용와 레저, 건강관리이라는 이름으로 날로 등산인구가 늘어나서,
전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2 천 만 명에 이른답니다.

두 번 째 환경사랑방은 전문산악인을 모시고 진행하는 이야기 마당입니다.
무분별한 산행으로 인한 자연환경파괴의 이야기를 해봅시다.
인간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레저문화에 대하여 성찰하고,
올바른 산행문화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자 하는 이야기 마당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대안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 때 : 2010. 5. 13 (목) 저녁 7시
- 곳 : 대전환경운동연합 2층 시민환경교육센터
- 사랑손님 ; 이기열 (대전등산학교 교무위원, 대전산악연맹 K2 등반대장)
- 이야기마당 :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산행문화
※ 시작은 7시 30분입니다. 7시부터 간단한 식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 환경사랑방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 차 한 잔 나누며 우리 주변 생활 속의 환경이야기를 풀어보는 사랑방입니다.
* 유명하지 않은 가까운 우리의 이웃이 주인입니다.
* 이야기를 풀어줄 사랑손님을 모십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로 연락 주십시오.

금, 2010/05/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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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_보도자료-no_impact_man-환경운동연합(최종).hwp


 


지구를 위한 일주일, ‘노임팩트맨 프로젝트’에 도전하세요


회원과 시민 참여 속,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젝트 진행








환경운동연합 ‘노임팩트맨(No Impact Man) 프로젝트’ 개요


 


■ 기간 : 2010년 5월 3일 ~ 6월 20일


■ 주최 : 환경운동연합


■ 대상 : 지구를 생각하는 시민 누구나


■ 모집


* 2010년 5월 3일 – 5월 9일: 노임팩트맨 제1기 체험


* 2010년 5월 24일 – 5월 30일: 노임팩트맨 제2기 체험


* 2010년 6월 14일 – 6월 20일: 노임팩트맨 제3기 체험


■ 참여 방식


- 지구를 위한 일주일 ‘노임팩트맨’ 미션 수행


* 월요일: 나만의 에코 패션 컵 가지고 다니기


* 화요일: BMW(Bike, Metro, Walk)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기


* 수요일: 로컬푸드 이용하기, 육식 대신 채식하기


* 목요일: 에너지 절약하기


* 금요일: ‘지구도 목 마르다’ 물 절약하기


* 토요일: 지구 건강을 생각하는 현명한 쇼핑하기


* 일요일: 쓰레기 다이어트, 재활용하기


- 참여자는 일주일 미션 프로그램에 실천


- 매일 체험한 내용을 ‘노임팩트맨’ 홈페이지에 동영상, 사진, 글과 함께 게재


 


■ 노임팩트맨 캠페인: www.kfem.or.kr/kbbs/noimpactman/page/main.php


 


 


○ 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은 오는 5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노임팩트맨(No Impact M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이 프로젝트는 현대 문명 속에 살고 있는 참여자가 자신의 삶의 방식이 지구온난화 문제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일주일간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실천과 체험담을 이끌어 낸다는 데 그 취지가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제시된 방법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다양한 참여방법들을 소개하고, 서로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노임팩트맨(No Impact Man)’ 이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하나뿐인 지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 환경연합 김종남 사무총장은 “일주일이라도 체험해보면서 일상의 사소했던 행동 하나가 얼마나 지구에게 영향을 주는 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다”며,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또한 “노임팩트맨에 도전하는 것은 작은 불편함이 지구와 나를 위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기로 한 영화배우 윤진서(회원) 씨는 “물과 전기를 아끼고,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들고, 일회용 컵 대신 나만의 컵을 들고 다니는 것은 사소하지만 꼭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실천하면 지구의 아픔을 덜 수 있어요.”라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 환경연합은 생활 속 미션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노임팩트맨’을 3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동안 진행되는 캠페인은 환경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나 노임팩트맨 프로젝트 홈페이지(www.kfem.or.kr/kbbs/noimpactman/page/main.php)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토, 2010/05/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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