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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아빠 부엉이 반 세번째 만남

6월 12일 아빠 부엉이 반 세번째 만남

admin | 수, 2021/06/16- 00:06

열체크도 꼼꼼하게~
이름표도 목에 걸고
자! 갯골에서 만날 새들을 기대하며 출발~

봄가을 용현갯골을 지나는 나그네새들~ 지난 5월에 만나지 못한 나그네새들과의 만남은 아쉽지만 내년으로 미루어 두었습니다.
용현갯골의 터줏대감 괭이갈매기들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몸매를 자랑하듯 우아하게 걷는 백로도 있고요. 민물 가마우지도 햇빛에 날개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빠 부엉이반 친구들은 제법 무거운 망원경을 야무지게 들고 새들을 관찰하였습니다. 우리친구들 모습이 정말 멋져요~
그런데 부엉이 친구들은 망원경보다는 루페삼매경에 빠져버렸답니다. 루페로 풀밭을 샅샅이 살펴보며 콩벌레 개미 거미 그리고 이름 모를 작은 벌레를 들여다보느라 새는 잊은 듯합니다.

즐겁게 길을 가다가 그대로 멈춰서 보니, 어라~ 난간 곳곳에 나방이의 알집들이 보여요. 이제는 모두 애벌레가 되어 나가 버린 빈집이지만 매미나방알집도 주머니나방알집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달팽이가 우리 부엉이친구들을 찾아주어서 잠시 인사도 했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간식시간~
간식 먹고 잠시 세상 젤 편하게 벌러덩 누웠습니다. 한눈에 들어온 파란하늘을 얼른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나만의 하늘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꿈과 행복 즐거움을 그 속에 가득 담기를 바래봅니다~

엄마랑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가면서 쓰레기줍기 활동을 했습니다. 새와 곤충 나무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을 깨끗이 지키려고 앞다투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오후였지만 용현갯골의 시원한 바람이 부엉이 친구들의 체험을 한껏 도와준 하루였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지안이친구랑 동준이 친구. 7월에는 꼭 같이 가자~~~^^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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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많이 못왔네요.
연서,이하윤,은서,연재,연우,승연이가 참석했어요.
넓은 솔밭에 돗자리를 깔고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책을 읽고 열매를 찾으러 갔어요.

연둣빛의 커다란 박각시나방 애벌레를 발견하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네요.

머지않아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겠죠. 열매는 많지 않아 청솔모가 먹은 흔적이 있는 솔갈비를 모았어요.

산사열매,밤,도토리도 조금 보이네요.욕심쟁이 숲선생을 하며 숲의 열매는 숲속친구들의 먹이니 두고 오자 하였어요.

연재가 아지트를 짓는것을 빨리 하고 싶다하여

누군가 지어놓은 아지트에 부엉이 친구들 통나무 번쩍 번쩍 들어 나르는데 다들 장사네요^^

기념사진 찰칵~~동물에 붙어서 이동하는 도꼬마리 전략을 곰돌이에 붙여보고 박주가리 씨앗 날려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 서로 나눠먹고 love 액자에 색칠하고 열매붙여 꾸미기 하고 11월의 만남을 약속하였답니다^^

-고마리(강영숙)

금, 2017/10/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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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과 함께 부엉이 친구들도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에코백에 그림도 그리며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난초선생님은 2016년 한해 너무 잘 따라와준 친구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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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1/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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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풍뎅이 생태교실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일 년간 열심히 활동한 친구들은 상도 받고
풍뎅이 친구들 모두 마무리하는 자리까지 잘 참여해 주었습니다.

“처음엔 앳된 모습으로 서먹서먹하던 친구들이,
이젠 의젓하고 다 커진 느낌이다.
정소영, 이예담, 노한슬, 노한결 친구가 모범상을 탔다.
1년여 동안 빠지지 않고 생태체험에 참여한 친구들이 대견스럽다.
보고, 만지고, 냄새맡고, 들어보고, 먹어보고…
이 느낌, 이 모습을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반딧불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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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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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부엉이 친구들 미추홀공원 활동

8월 한달 못본 사이 친구들이 많이 자랐네요.
소이,전하윤,라희,연서가 못왔어요~

가을의 길목이지만 한낮의 뜨거움은 여전합니다.모기도 아직 기세 등등하구요.
오늘의 주제는 거미,매미입니다.

딱돌이 마술로 집중하고 거미를 찾아보자 했네요.
주로 무당거미가 3층으로 복잡하게 집을 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네요.

암컷보다 몸집이 작은 수컷거미는 호시탐탐 암컷과 짝짓기를 꿈꾸지요.
말매미가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던지 ㅋ

돗자리를 깔고 ‘아주 바쁜 거미’를 재미나게 읽고 곤충통에 잡혀있는 사마귀를 관찰했어요..

배가 불룩한것이 알을 가진 어미같아서 아이들에게 놓아주자 하고 놓아주었더니 커다란 나무위로 성큼성큼 잘도 올라가요..

친구들이 신기한지 한참 넋을 놓고 보네요. 죽은 매미의 암수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거미줄 놀이 했어요.

아이들의 제안을 따라 두더지게임도 했는데 이게 더 재미있네요.

간식을 먹고 예쁜 모양 거울에 보석스티커 붙이고 뒷면에 그리고 싶은 것도 그리고 잠자리채 조금 휘둘러보고 마무리했어요^^

-고마리(강영숙)

 

 

월, 2017/09/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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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수목원 한편에서는 부엉이 생태교실 수업이 있었습니다.

애벌레 말캉이 책을 함께 읽고

애벌레 보호색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이제 애벌레를 만나도 부엉이 친구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감을 느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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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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