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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용현갯골 고양이쌤 반 활동후기

6.12 용현갯골 고양이쌤 반 활동후기

admin | 화, 2021/06/15- 23:41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열체크 확실히 하고
오늘 우리가 살펴 볼 용현갯골에 대해 설명 후 출발.
태양이 쨍쨍해서 모자 체크 후 출발.

우리 풍뎅이들 다음번에는 꼭 챙 큰 모자 쓰고 오세요~^^

이름표 뒤에 쓴
우리의 일년 약속 지키고 있는지 확인 후
칭찬, 계속 잘 하자고 응원.

쌍안경을 이용해 멀리 있는 새 관찰.
솔직히 사용법이 미숙해서 맨 눈으로 보는게 더 잘
보였을거예요^^;;

백로, 괭이갈매기,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등 물새 관찰.
민물가마우지 특성 중 날개 말리기 따라해보고

숲새 소리 들어보고 찾아보기.
비둘기, 까치, 참새, 개개비를 보았습니다^^

벚나무 그늘길을 걸으며 큰 나무의 고마움을 느꼈어요.
그늘길이 끝나고 땡볕을 걸으며
나무 그늘을 재빨리 찾아 간식타임 시작.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자기 자리를 펼치고
간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양이선생님 간식은 호두알 이었습니다.
간식이 없던 친구와 맛있게 깨먹고 있었는데
호두알 까기가 재밌어 보였던지
우리 풍뎅이들 20알의 호두를 모두 깨서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게 나온 호두알 조각은
새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우리 친구들^^

참새 먹이라고 나무 그루터기에 호두알 가루를
놓아주고

숲새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숲 새들이 잘 먹는 먹이류는
애벌레라는 이야기도 나누며

나비의 한 살이를 배우고
신나게 나비 한 살이 물놀이를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다소 징그러울수 있는 애벌레가
새들에게는 그토록 중요한 먹이였다니
새가 되어 생각해보니 애벌레가 참 좋은거더라고요.

애벌레 이야기를 나누다가 벌의 애벌레 방도 관찰하고

우리가 먹은 간식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 정리하고
모였던 장소로 돌아가는 길에
운좋게도 정말 큰 매미나방 애벌레를 만났어요.

“으악” 하며 본능적으로 발이 움직이던 풍뎅이친구~
그 옆의 친구가 “안돼 맛있는 새 밥이야” ^^;;

그렇게 우린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재활용 물통을 이용한 물총놀이를 할 예정이오니
좋은 옷 입지 말고 편한 옷 입고 오세요~^^

긴팔,긴바지, 챙모자 강추합니다~♡

다음번엔 우리 예쁜 귀여운 풍뎅이친구들 다같이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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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토요일

ㅡ 풍뎅이 친구들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 탐조활동을 했습니다.

새 탐조 활동시 피해야 할 색깔과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천연색색의 알록달록 점퍼들을 입고 와서 새들이 놀래겠다 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ㅡ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있는 저어새는 인천이 고향이고, 매년 개나리꽃이 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 된 철새입니다

천년기념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귀한것, 보물’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귀한 저어새가 먹이도 없는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이유가 뭘까요? 송도갯벌이나 시화호에서 먹이를 잡아서 펠릿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방법과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 서식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ㅡ 나리 나리 개나리꽃도 관찰해보고, 가장 웃긴 표정으로 찰칵!, 가장 멋진 포즈로 찰칵!, 가장 예쁜 표정으로 찰칵!

풍뎅이 친구들과 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ㅡ 필드스코프로 본 저어새를 기억하면서 지점토를 빚어서 나무액자에 저어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ㅡ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들이 풍뎅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는데 대신에 소나무가 피곤해서 더 누울까봐 걱정입니다.(소나무야 힘내라! 토닥토닥 해주고 왔습니다)”

-풀꽃(조윤희) 선생님

 

 
월, 2017/05/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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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 6.10일 소래 습지 생태공원에서 체험활동했습니다.
ㅡ 염전의 옛모습을 보전하기 위해 현재에도 염부아저씨께서 열심히 소금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마지막 소금 결정체를 만드는 곳에서 소금도 찾아보고
직접 소금을 먹어보며 (짜다~ 달다~) 맛을 평가해 봤습니다.
ㅡ 7번 색깔이 변한다는 칠면초를 찾아보고 퉁퉁마디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 관찰 해 봤습니다.
ㅡ 진흙같이 지저분하게 생긴 갯벌을 어째서 보물창고라고 부르는지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과 갯벌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소래갯벌이 점점 육상화가 되어가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ㅡ 시원한 정자에서 소라피리 예쁘게 꾸미기 해서 친구들과 시끄러운 합주도 하고 갯벌을 찾아 신나게 행진했습니다
ㅡ 아쉽게도 로봇처럼 생긴 팔을 가진
농게를 직접볼 수 있는 기회는 놓쳤지만 순비기 향기를 맡으며 소래습지와 인사했습니다.

 

화, 2017/07/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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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3 토요일
ㅡ 인천 서구 생물자원관에서 풍뎅이 친구들과 체험활동했습니다
ㅡ 풍뎅이 친구들과 만나자 마자 하늘이 어두컴컴 해지고 돌풍까지 불어 솔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정자까지 이동하면서도 솔방울에 맞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ㅎㅎ
아마도 친구들과 함께여서 그것조차도 재미 있었나 봐요~ㅎ
ㅡ 나비꾸미기 활동하고 마음열기로(하.호 박수) 한 후 전람실로 이동했습니다
다양한 생물종들도 만나보고, 친구들마다 서로 관심있어 하는 생물들은 달라도 박제되어 있는 생물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제일 많이 궁금해 합니다~ㅎ
관람을 마치고,
ㅡ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실외로 나가서 미로 탐방을 했습니다
( 어찌나 뛰어다녔는지 친구들 얼굴이 모두 볼빨간 홍당무가 되었네요~ㅎ)
풍뎅이 친구들 모두 미로에서 탈출을 성공하고
친구들과 인사 나눴습니다~^^

 

화, 2017/07/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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