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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카카오프로젝트100 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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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카카오프로젝트100 가 진행중입니다

admin | 화, 2021/06/15- 02:27

환경운동연합은 카카오프로젝트 100  프로그램의 <오늘도 새소리>를 2회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5에는 환경의날 기념 매니저 인터뷰에도 선정됐는데요, 프로젝트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미디어국 한숙영 활동가가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운동연합 미디어홍보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늘도 새소리> 프로젝트의 매니저를 맡은 한숙영입니다.

Q. 지금 운영 중인 프로젝트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새소리>는 매일매일 공지되는 새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 적는 미션이에요. 참새 새소리를 들으면 모두 ‘짹짹’ 이라고 적을 것 같잖아요? 아니에요. '짭찌째', '쫍쪼리', '삐짓삐짓' 정말 다양하게 들린답니다. 그래서 우리 프로젝트의 인증목록을 쭉 보고 있으면 온갖 외계어와 외국어들이 난무해서 재밌어요.

단톡방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새와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그리고 거기서 확장된 환경 이야기나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따금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지난 시즌엔 50일과 100일에 퀴즈대회를 단톡방에서 열었었는데, 너무 열띤 분위기에 단톡방이 폭파되는 줄 알았어요. (웃음) 이번 프로젝트는 100일 퀴즈대회만 기획하고 있는데, 아마 지난 시즌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이 퀴즈대회를 가장 인상깊게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Q.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도요.

지난 베타 3시즌에 이어 같은 미션으로 두 번째 운영 중이에요. 지난 시즌 즈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각자의 삶이 크게 변화한, 새로운 상황을 처음 맞닥뜨렸던 때거든요. 오프라인 관계들이 단절되고 외출조차 어려워진 상황이었어요. 이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이 환경과 자연을 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오감을 활용하는 조금 색다른 인증 방식의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2015년부터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새소리 탐조' 사업을 활용하게 된 거예요. 그때 만들었던 점자 새 도감과 새소리 파일들이 이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었어요.

지난 시즌 때 프로젝트의 카테고리를 환경이 아니라 마음 챙김으로 넣어놨었어요. 프로젝트 소개에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는 당신을 풀 내음이 싱그러운 숲속, 혹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로 안내할 겁니다'라고 적어놨는데, 그 말 그대로 참여자분들에게 잠시나마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었던 점자 새소리 도감의 새소리 파일들이 40개뿐이었어요. 100일을 채우기엔 조금 부족했는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몇몇 고수분들이 좋은 소스들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었어요.

새소리는 카카오프로젝트100의 '오늘의 주제' 기능과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매일 공유해요. 카카오프로젝트100은 글 예약 기능이 있어서 미리 '오늘의 새소리'를 작성해둘 수 있는데, 카카오톡 내부에는 톡을 예약하는 기능은 없거든요. 제가 개인적으로 매일 오전 10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단톡방에 새소리를 올리는데, 가끔 회의 중이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놓칠 때가 있어요. 단톡방에도 예약 기능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건의 드립니다. (웃음) 새소리 업로드 놓쳐도 이해해 주시는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Q. 매일 다른 새 소리를 찾아 공유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그날의 인증률이 높으면 뿌듯할 것 같은데요. 혹시 새소리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새소리 음원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이것저것 가릴 처지는 안되고요. (웃음) 다만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새로만 선정하자는 기준은 있었어요. 우리나라가 숲과 습지가 많고, 지리적으로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에 있어서 새의 종류가 많다는 이유이기도 하고. 저 멀리 남아메리카에 있는 앵무새 소리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caption id="attachment_216950" align="alignnone" width="800"] <오늘도 새소리> 프로젝트의 기반이 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새 도감[/caption]

Q.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환경을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이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지속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결국은 행동을 이끌어주는 동기 부여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러려면 현재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환경 문제들에 대한 정보가 잘 제공되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언론에서 환경 문제들에 대해 더 많이 그리고 왜곡되지 않은 정보를 다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의식들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기회들이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카카오프로젝트100이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매니저님이 오랫동안 해오던 것이나 최근 새롭게 들인 환경 보호 관련 습관은 무엇인가요?

대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TV 다큐멘터리를 봤는데요. 곰의 쓸개를 빼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때 곰의 미친 듯이 흔들리던 눈동자를 보고 손에 들고 있던 치킨을 내려놓고 그날로 채식주의자가 되었어요.

그러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다시 고기를 먹게 되었는데, 최근 동료들과 함께 점심 한 끼 채식하기를 같이하고 있어요. 육식을 줄이면 지구온난화도, 아마존과 같은 열대우림 파괴도 어느 정도 멈출 수 있어요. 물론 내가 더 건강해지는 것은 덤이죠.

Q. 이 프로젝트가 멤버들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어떤 경험, 의미가 되면 좋을까요?

환경단체에 들어와서 처음 탐조를 하고 새들을 알게 되면서 신기했던 게, 제가 사는 서울 아파트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새들이 살고 있다는 거였어요. 동네에 안양천이 흐르는데, 그 전엔 몰랐던 오리들과 왜가리, 백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일부러 프로젝트 초반에 집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들을 공유했어요. 일상 속에서 이 작고 귀엽고 멋진 새들을 발견하고 가까운 환경 이슈들을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많은 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잖아요.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만큼 좋은 힐링은 없다고 생각해요. 비록 그 자연 속으로 직접 가기는 어렵지만, 하루에 몇 분이라도 이 새소리를 듣는 시간이 그런 힐링의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Q. 프로젝트의 101일째 모습은 어떨까요?

집 앞 나무에서 들리는 새소리에 한 번 더 눈길을 주고, 어떤 새인지 알아볼 수도 찾아보기도 하겠죠? 그러면서 이 새들이 사는 공간과 환경에 대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어떤 일을 더 해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인터뷰 전문 보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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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만든 생활화학제품 정보 플랫폼

‘화원’ 사이트 오픈 설명회 기자회견 안내

□ 취지 및 배경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과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6년부터 시민을 대신해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생활화학제품 팩트체크 캠페인」을 운영했습니다.
  • 지난 3년 동안 시민과 함께한 활동의 결과로, 환경운동연합은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민간 차원의 생활화학제품 정보 사이트(화원, http://www.hwawon.net)를 구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원’ 사이트 오픈 설명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9년 12월 18일(수) 오전 10-11시 (60분)
- 장소 : 재단법인 숲과나눔 강당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 프로그램

사회 :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발언 순서

프로그램

인사말1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 / (재)숲과나눔 이사장

인사말2

김호철 노란리본기금 운영위원장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소개 발표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담당

전문가

이종현 EH R&C 환경보건안전연구소 소장

시민

한은주 전북환경운동연합 팀장

종료

단체 사진 및 퍼포먼스

 

□ 문의 : 환경연합 생활환경 담당 정미란 (02-735-7000, [email protected])

금, 2019/12/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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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3.14 비상행동
- 기후악당 한국정치, 이제는 바꾸자!
- 핵발전 넘어 정의로운 전환을!

3월 14일 토요일, 기후악당 한국정치를 바꾸고 ,핵발전을 넘어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비상행동 집회가 개최됩니다.
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와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한 전 세계적인 행동의 일환으로 열리는 3월 14일 비상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0년 3월 14일(토) 오후 2~6시
- 장소: 서울시청광장

[참가 신청 하기]

화, 2020/02/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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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4/22)을 맞아 내가 생활하는 동네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온라인 플로킹을 진행합니다.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시간, 지구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 랜선으로 함께 해요.

[ 네이버 가볼까 예약하기]

콧구멍에 박힌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이를 보신 적이 있나요? 해양 쓰레기의 80%가 육지에서 온다고 해요. 도시의 쓰레기들이 하천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이 바다 주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죠. 과학자들은 이러다 2050년경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함께 모일 순 없지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연합에서 준비한 랜선 골목길 플로킹에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수, 2020/04/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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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5일 골목길 플로킹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플로킹이란 Ploka Upp(스웨덴어, 줍다) + Walking의 합성어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연합의 운동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함께 할 순 없었지만 마음은 함께 해주시는 시민분들과 함께 온라인 진행으로 이뤄졌는데요. 각자 가까운 동네의 골목에서 환경운동연합의 방송과 함께 플로킹을 하며 따로 또 함께할 수 있었던 신선한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골목길 플로킹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caption id="attachment_206509" align="aligncenter" width="640"]▲ 출석을 불러봅시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08" align="aligncenter" width="640"]▲ 플로킹에 대해 설명하는 이용기 활동가 ⓒ환경운동연합[/caption]

 

이번 플로킹은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됐던 만큼 참여해 주신 분들 출석을 진행하고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분들이 플로킹 소개를 간단히 해주셨습니다.

플로킹 활동은 도시의 미관을 살릴 뿐만 아니라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해양 쓰레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해양 쓰레기의 약 80%가 육지로부터 유입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은 상하수도 시설, 하천과 강을 타고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50년 경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에 일상 속 작은 실천 플로킹을 통해 함께 지구를 지켜봐요.

자, 그럼 준비물을 들고 출발~

 

[caption id="attachment_206506" align="aligncenter" width="640"]▲ 페트병 분리수거 방법을 소개하는 백나윤 활동가ⓒ환경운동연합[/caption]

 

발걸음을 떼기 무섭게 보이는 길가의 쓰레기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페트병, 캔, 비닐봉지, 신문... 잠깐, 얘네들은 분리수거해야 하는 쓰레기 아닌가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이 알려 드릴게요!

 

 

[caption id="attachment_206504" align="aligncenter" width="640"]▲ 플로킹을 진행하는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12" align="aligncenter" width="640"]▲ 같은 장소라고 믿겨지지 않아요! ⓒ환경운동연합[/caption]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쓰레기들은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특히 아주 작고 분해되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통해 여러 동식물에게 쌓이고 쌓여 결국 사람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는 물론이고 쓰레기 무단 투기도 절대 금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에요.

 

 

[caption id="attachment_206511"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 조사 작업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10"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 조사 작업 ⓒ환경운동연합[/caption]

 

대략 한시간정도의 플로킹 활동을 마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 함께 참여하신 분들도 사전에 나눠드린 링크를 통해 쓰레기 분류조사를 해봤습니다. 쓰레기 분류조사는 왜 하는걸까요? 환경운동연합은 쓰레기 분류조사를 통해 모아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나 기업에게 대책을 요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이 모은 쓰레기들을 꺼내보니 산처럼 쌓였는데요. 그 중 담배꽁초만 무려 163개라는 것이 믿기시나요?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너무 많이 버려져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이 담배꽁초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미세플라스틱이 하천과 강을 타고 바다까지 이어져 해양생태계 파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탁에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15" align="aligncenter" width="532"]▲ 플로킹 인증 완료! ⓒ환경운동연합[/caption]

 

골목길 플로킹에 참여해주신 참가자분들도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천호에서 한강까지, 그리고 한강에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가장 많았던 쓰레기는 담배꽁초!!! 제발 버리지 마세요” “오늘 가장 많이 나온 쓰레기는 담배꽁초입니다. 어찌나 많이 버려져있던지 딱 1시간 동안 눈에 띄는것만 주웠는데도 대략 200개 이상은 돼 보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13" align="aligncenter" width="640"]▲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진행하는 온라인 플로킹 ⓒ환경운동연합[/caption]

 

코로나19 덕분에(?) 플로킹을 온라인으로도 진행해보고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에게도 신선하고 재밌는 도전이었습니다. 날이 좋은 날,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니까 일상속에서 많이 실천해주세요. 코로나19가 물러가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민 참여프로그램으로 함께 할게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자연순환과 해양보호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화, 2020/04/2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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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206861" align="aligncenter" width="480"] 4월 25일 골목길 플로킹[/caption]

지난 4월 25일 골목길 플로킹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따로 또 같이 SNS 라이브로 소통하며 각자 자기 동네의 골목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5월 31일에는 바다의 날을 맞아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랜선* 우리동네 한바퀴 플로킹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동네의 하수구나 하천으로 떠내려가는 담배꽁초, 과자봉지, 일회용컵, 빨대 등 쓰레기를 막는 것도 바다를 지킬 수 있어요.
몸은 따로 마음은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플로킹 활동,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요~

[우리동네 한바퀴] 신청하기

 

일시: 5.31(일) 09:20~11:20
참가대상: 30명 (누구나 참여 가능)
장소: 동네 어디든 /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청취
참가비: 무료 (자원순환 활동 기부금 후원 가능)
준비물: (사용했던) 쓰레기봉투, 장갑, 텀블러, 쓰레기 분류 조사표 구글 링크(환경연합 제공)
신청방법: '우리동네 한바퀴' 신청 링크(클릭)

문의: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02-735-7060 (내선 321)

1. 봉사시간 인증
2. 후원 시 기부금영수증 발행 가능
3. 인증샷 & 성상조사 링크 완료 시 선물 증정

 

[우리동네 한바퀴] 신청하기

 

수, 2020/05/1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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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그리워 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강에 퐁당 빠지고 싶지 않으신가요?

언제나 지금처럼 아름다운 '동강'으로 지켜지길 바라며 2행시를 지어주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

  1.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or 인스타그램 팔로우
  2. 본 게시물에 좋아요 꾹!
  3. '동강' 2행시를 댓글로 작성

* 리그램 또는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 up!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기념! 이벤트에 당첨된 2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토, 2020/05/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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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접수는  5/27 10시부터 가능합니다)

 

제15기 태양광 창업스쿨

일시 : 2020. 6.20(토) 오전9시30분
장소 : 한신대 신학대학원 2304호 강의실
참가대상 : 태양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1만원 (교재+점심 제공)
신청하기 클릭

프로그램

*상담부스 운영 : 휴식 및 중식 시간 개별상담 진행

안내사항
*현장 주차 가능합니다.
*지구를 위해, 개인위생을 위해 개인컵을 준비해주세요
*희망자에 한해 파일 형태로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SNS로 태양광 창업스쿨 참여 후기를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환경운동연합 운영참여국 김보영 (02-735-7060)

주최 | 서울특별시, 환경운동연합,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한화솔루션

목, 2020/05/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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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207469" align="aligncenter" width="640"] 전국 온라인 플로킹 '우리동네한바퀴'[/caption]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는 전국 온라인 플로킹 행사인 '우리동네한바퀴'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양쓰레기의 약 67%가 육지로부터 유래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와 생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해양 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이번 전국 플로킹 행사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무단투척 등 생활 속 쓰레기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7468" align="aligncenter" width="640"]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에 대해 설명하는 이용기 활동가[/caption]

 

이번 플로킹이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바로 전국 13개의 지역과 200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함께 했다는 점인데요,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로 인해 쓰레기 분류조사를 통해 많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견된 기업과 브랜드에게 그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준비물을 챙기고 플로킹을 하러 가볼까요?

 

[caption id="attachment_207470" align="aligncenter" width="640"] 한강공원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7466" align="aligncenter" width="640"]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설명하는 백나윤 활동가[/caption]

 

플로킹을 진행했던 망원 한강공원에서 정말 많은 쓰레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사용하고 그냥 바닥에 버린 여러 일회용 쓰레기들, 플라스틱, 음식물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플라스틱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일회용컵 보증금제란, 테이크아웃 시 발생되는 일회용컵을 재반납 했을 경우 다시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2009년에 폐지가 됐었는데요. 그에 따라 일회용컵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재부활이 강력하게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최근, 다행히도 2022년 6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다시 시행된다고 환경부에서 발표했습니다. 하루 빨리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살아날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열심히 응원해봐요!

 

[caption id="attachment_207465"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를 진행하는 활동가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7463"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대략 한시간정도의 플로킹 활동을 마치고 쓰레기 분류조사를 위해 모여봤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모인 쓰레기들! 종류별로 분류해볼까요?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에게 사전에 나눠드린 링크를 통해 함께 쓰레기 분류조사를 부탁드렸습니다.

저희 활동가들이 모은 쓰레기들 중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는데요. 시민분들의 쓰레기 분류조사 결과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였답니다. 담배꽁초 안에 있는 필터에는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데요. 담배꽁초를 그냥 바닥에 버리게 되면 상하수도 시설과 강, 하천을 타고 바다로 유입된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우리의 식탁으로 미세플라스틱이 다시 올라온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이번 전국 플로킹을 통해 대략 12,055개의 쓰레기가 발견됐답니다. 지역별로, 종류별로, 그리고 기업별로 쓰레기 분류조사를 시민분들도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어요. 또한 기업과 브랜드에게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말도록 대책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7459"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7464"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분들과 함께 할 순 없었지만 온라인이라는 장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플로킹 활동은 언제든지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이니까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이 참여해주세요!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자연순환과 해양보호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목, 2020/06/0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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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서 빨대 나온 불쌍한 거북이 ㅠㅠ
너무나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과대 포장된 제품! 재활용되는 척 하는 제품!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제품!

이런 제품 사진을 브랜드가 보이게 찍어 올려주세요.
20명을 프로쓰줍러로 pick 하고, 요 [버튼사진] 보내드립니다.

* 응모 기간 : 2020년 6월 12일(금) 자정 까지
* 응모 방법
1. 플라스틱 쓰레기 제품 사진 찍기
2. 본인의 페이스북or인스타그램에 올리기
3. 해시태그 달기 #제품명 #기업명 #플라스틱제로 #프로쓰줍러 #환경운동연합
4. 환경운동연합 SNS에 '미션완료' 댓글 달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프로쓰줍러 발표 : 6월 16일(화) 환경운동연합 SNS

* 문의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 02-735-7000 (304)

금, 2020/06/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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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책, <듣고 만지는 새도감> 신청하세요!

숲에 놀러갔을 때, 혹은 혼자 길을 걸을 때,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작아서, 멀리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새들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15년부터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새소리 탐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조의 과정에서 새소리 탐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감이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점자와 묵자, 큐알코드가 함께 있는 <듣고 만지는 새도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합니다.

받아보시기 원하는 기관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발송비는 부담해주세요)

*배포대상 :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

*배포기간 : 소진시까지.

<듣고 만지는  새도감>신청하기

∎ 이 도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을 통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의 : 운영참여국 김보영 (02-735-7000, 내선 301)

 

 

화, 2020/06/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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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인구중 20억이 사라진다면?

집을 잃고, 쉴 곳이 없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라지는 사람들....
이 중에 내 가족과 친구가 있다면,
아니 내가 될 수도 있다면??

비슷하게 생긴 도요새들 중
붉은 어깨깃이 매력적인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 어깨도요의
1/3이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여름을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호주,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붉은어깨도요.
긴 이동 중,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 들러 먹이를 먹고 쉬었다 갑니다.

그런데 2006년, 이 넓은 서해안 갯벌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새만금 간청사업 물막이 공사'가 완료!

새만금은 전라북도 서해안에 위치한
세계 3대 갯벌 중 하나로,
동아시아 철새의 중요한 이동경로입니다.
또한 어패류의 산란처로,
바다생태계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만금은 간척사업으로 인해
4개의 긴 방조제로 막혔고,
서울시 면적의 2/3에 이르는
거대한 갯벌이
육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1등급이었던 수질은
가장 낮은 6등급까지 떨어졌고,
조개와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
지역의 수산업은 몰락했습니다.

새만금을 찾아왔던
철새들의 수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을 향해 출발했던 붉은어깨도요의
93%가 사라졌고, 다른 어떤 곳에서도
사라진 개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구에서 1/3이 사라진 붉은어깨도요.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봄가을 새만금 갯벌과 하늘을 갈색으로 물들였던 도요. 물떼새들…
갯벌이 다시 돌아오는 날, 이들도 함께 새만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7월 18일, 2020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대회가 새만금 해창갯벌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20 환경연합 회원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환경운동연합 유튜브로 접속하세요.
(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

<회원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시지로 완성한 도요새 조형물을 회원대회 당일 새만금 갯벌에 세울 예정입니다.

+ 메시지 주제 : 새만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도요새들에게 전하는 말
+ 메시지 보낼 곳 : https://bit.ly/2020smg
+ 메시지 마감 : 7월 14일 까지
메시지를 보내주신 회원님 중 추첨해 30분께 붉은어깨도요 자수가 새겨진 핸드메이드 면마스크를 선물로 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문의 : 중앙사무처 김보영 [email protected] 02-735-7000(301)

금, 2020/07/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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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 특별 뉴스레터 -

* 일시 : 2020년 7월 18일(토) 16:00 ~ 16:45 

* 생중계 :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
* 프로그램
   - 퍼포먼스 :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이 함께 만드는 "새만금은 도요새가 그리워"
   - 시상식 : 우수 지역·활동가·회원·공로상 시상식
   - 공연 : 야마가타 트윅스터 "도요새만금송"

[카드뉴스1] 
60억 인구 중 20억이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이 중에 내 가족과 친구가 있다면, 아니 내가 될 수도 있다면?
최근 붉은어깨도요새의 1/3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바로 '새만금 간척사업'. 과연 새만금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카드뉴스2]
바다에서 나오는 자원만으로 웬만한 도시민보다 부유하게 살았던 전라북도 부안. 주차장 마다 비싼차가 번쩍거리던 곳이 새만금 간척사업 이후 쇠락한 어촌마을로 변했습니다.
사람에게도, 철새와 동식물에게도 풍요로웠던 새만금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요?
[카드뉴스3]
바닷물의 소통을 막아버린 새만금은 현재 수질이 최악의 6등급까지 떨어져 사업 진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4조원 이상의 돈을 썼지만 나아진 건 없습니다.
해결책은 있습니다. 시화호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는 그 답. 바로 해.수.유.통!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시지로 완성한 도요새 조형물을 회원대회 당일 새만금 갯벌에 세울 예정입니다.

* 메시지 주제 : 새만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도요새들에게 전하는 말
* 메시지 마감 : 7월 14일(화) 까지

문의
환경운동연합 운영참여국  02-735-7000  [email protected]
전북환경운동연합  063-286-7977  [email protected]
화, 2020/07/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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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프로그램] 일촌맺기❤️프로젝트 데일리 퀴즈 이벤트!

9월 7일부터 27일까지,  pm 12시~2시, 환경운동연합 일촌맺기 프로젝트 홈페이지(withkfem.or.kr)에서 매일 진행되는 퀴즈를 맞추고 선물 받자!

퀴즈는 모두 환경운동연합 콘텐츠 속에 숨어 있어요. 퀴즈 맞춰서 환경 이슈도 알아 가고, 선물은 덤~!

 

✨참여 방법

1. 환경운동연합 '일촌맺기 프로젝트' (withkfem.or.kr) 홈페이지 접속한다
2. '참여'에서 데일리 퀴즈를 선택한다
3. 퀴즈에 맞는 정답을 '사진첩' 콘텐츠에서 찾아 입력한다
4. 다음 날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당첨자를 확인하고 같은 방법으로 퀴즈를 푼다!

 

✨이벤트 경품
파타고니아, 톤28, LG생활건강 제품 중 랜덤 발송!

 

✨이벤트 당첨

매일 2명(21일간 진행), 총 42명

 

금, 2020/09/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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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하러 가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클릭)

 

지구생명체 모두에게 소중한 숲, 아마존
아마존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정글이에요. 전체 면적이 인도의 약 2 배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복잡하고 풍성한 생태계예요. 전 세계 동식물의 30%가 아마존에서 살고 있고, 전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중 25%를 흡수하고 있어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아마존은 워낙 커서 남미 대부분의 나라에 걸쳐져 있지만 브라질 영토가 60% 이상이라, 우리는 ‘아마존’ 하면 브라질을 떠올려요.

숲의 지킴이, 아마존의 원주민들
아마존 원주민들은 말그대로 아주 오래 전부터 숲에 ‘원’래 거’주’했던 사람들이에요. 현대 도시인과는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 언어를 유지하면서 살아왔어요. 아마존 전체에 약 100만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수백 개의 부족을 이루고 살아요. 코로나19가 퍼지기 전부터도 원주민 마을은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가는 외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했어요. 나무를 베어가는 만큼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숲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원주민들은 아마존 숲을 베는 대신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요. 딱 필요한 만큼만 취할 뿐 욕심을 내지 않아요. 숲이 대대손손, 오래도록 필요하다는 걸 잘 알거든요. 브라질 헌법도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원주민 보호구역을 지정했어요. 하지만 아마존은 너무 외지고 넓기 때문에 경찰이 늘 단속을 할 수 없어서, 여전히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나무를 베는 일이 흔해요.

 

 

아마존 원주민인 테냐린 족과 카리푸나 족의 고통
원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은 기초 의료시설은 물론 마스크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 퍼지면 매우 위험해요. 잘못하면 부족 전체가 몰살을 당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테냐린’이란 부족은 부족민 약 1200여명 중 2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수렵, 채집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 먹을 식량마저 부족한 심각한 상황이에요. 다른 부족 ‘카리푸나’ 족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요. 겨우 61명 남았거든요. 위기에 놓인 카리푸나 족의 추장을 스물 일곱살 짜리 청년 안드레가 맡고 있어요. 안드레에 따르면, 코로나19 때문에 숲을 감시하던 경찰이 오지 않으니, 숲을 함부로 베는 불법 벌목꾼들이 더 늘어났다고 해요. 그들이 카리푸나 족의 땅에 더 쉽게 침입하려고 살해 위협을 가하기도 하지만, 안드레는 물러서지 않고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아마존 숲을 지키려고 합니다.

아마존의 지킴이, 원주민 마을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마존 밀림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소를 아주 많이 흡수하는, 전세계 생물 다양성의 보고예요. 그래서 브라질이나 남미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지구인 모두에게 중요한 자연 유산이죠. 이 숲을 지키는 원주민들이 사라지면,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내고 아마존 숲을 사라지게 하는 일은 더 쉬워질 거에요.
사라져 가는 숲과 코로나19 때문에 위기에 처한 카리푸나 족과 테냐린 족에게 구호품과 생필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그들이 이 위기를 이겨내 계속 아마존을 지키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금하러 가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클릭)

수, 2020/10/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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