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가습기살균제 사용자와 피해자를 찾습니다


북이면 소각시설로 인한 암사망 유족들의 핏빛 어린 절규!
주민 무시로 일관하는 환경부 규탄 집회
○ 북이면 주민들과 암 사망자 유족,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들 50여 명은 오늘(7.22) 아침 7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환경부 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북이면 암 사망자 유족들은 고인이 된 부모, 남편, 아내의 영정사진을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부에 책임을 묻고, 북이면 주민건강영향 조사 결과를 규탄했다.
○ 환경부가 청주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 두 달이 훌쩍 지났다. 결과 발표 이후 북이면 주민들을 비롯해 지역의 시민단체들은 환경부의 애매모호한 결과를 규탄하고 재조사 할 것을 촉구하였다. 지금까지 지역의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던 환경부가 마지못해 어제(7.20) 추가보완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늦었지만 추가보완조사 추진에는 찬성한다.
○ 그러나 환경부의 이번 발표는 주민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한 듯 포장했을 뿐 환경부의 일방적인 입장이 변함없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재조사를 통해 북이면 소각시설과 주민 암 발생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북이면에 있지도 않은 폐광산과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각장과 주민 암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하고 싶은 환경부의 의도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 북이면에 몰려있는 소각시설로 인해 지난 10년 동안 60명의 주민이 암으로 사망했다.지금까지 민간소각시설을 관리 감독해야 하는 환경부는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책임있는 북이면 건강영향조사로 암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서 암 사망자와 유족의 한을 풀어줘야 함에도 환경부는 환경부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 그 입장이 무엇이든 영문도 모르고 고인이 된 주민들의 넋을 위로할 수 없다. 고인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을 대신할 수는 더더욱 없을 것이다.
○ 지난 환경부와의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환경부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 요구의 내용은 북이면 건강영향조사에 대한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재조사 실시, 환경부의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망언(모니터링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에 대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해명 및 사과, 환경부 장관 면담 및 책임 있는 재조사 약속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환경부는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추가보완조사만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 북이면 소각시설로 인한 암 사망자 유가족과 북이면 주민, 지역의 시민단체는 환경부에 책임을 묻고자 집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환경부가 주민과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책임있는 재조사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진행 관련 경과]
□ 청주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관련
○ 진행경과
5. 13.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 설명회
5. 20. 환경규 규탄 성명_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노동자시민회의
5. 24. 환경부 규탄 성명_북이주민협의체
6. 2. 환경부 규탄 기자회견_미세먼지대책위, 북이주민협의체
6. 17. 환경부 규탄 성명_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6. 15. 환경부 규탄 집회
6. 28. (~현재)환경부 앞 1인 시위 시작(매일 아침 7시50분~8시50분)
6. 28. 변재일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_북이주민협의체
6. 30. 청주시의회 주민건강영향조사 재조사,재검증 촉구 결의안 채택
7. 1. 환경부 차관(환경보건위원회 위원장) 망언 규탄 성명
7. 5. 환경부 면담시 요구안 정리 사전 회의_미세먼지대책위(이성우, 신경아, 박종순), 시의원(박완희), 전문가(김용대), 주민(유민채)
7. 8. 변재일 국회의원 면담_미세먼지대책위(신동혁, 이성우, 박종순), 북이면(유민채, 유가족 등)
7. 9. 환경부 면담_환경부(이상용 정책보좌관, 박용규 국장, 최선규 과장, 신광진 사무관), 주민(유민채 이장). 청주시의회(박완희 의원), 미세먼지대책위(이성우 처장, 박종순 국장), 청주시(여운석 과장, 오성근 팀장, 이철규 주무관)
7. 20. 환경부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 추가보완조사 추진 발표
7. 21. 환경부 추가보완조사 추진 발표에 대한 미세먼지대책위 입장 발표
7. 22. 북이면 암사망자 유가족 환경부 규탄 집회
○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결과
– 소각시설 배출 유해물질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암 발생간의 역학적 관련성을 명확히 확인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제한적임
– 카드뮴 등 일부 유해인자의 생체농도 수준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식이영향 등에 대한 환경·건강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필요
○ 북이면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대한 지역의 요구
– 환경부의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망언(모니터링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에 대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해명 및 사과
○ 변재일 의원 면담 결과
– 요구안 :
– 답 변 :
감사 이후 조사가 필요할 시 국정조사도 진행하기로 함
○ 향후 활동 일정(예정)
7. 22(목) 환경부 규탄 집회 – 미세먼지대책위, 주민대책위,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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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목) 광주NGO센터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한국, 중국, 일본 시민사회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환경, 탈핵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전문가가 30여명이
참여하였고, 현재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활동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일본 지구의 벗 미츠타 칸나 사무국장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계획과 일본 현지 상황, 한국 환경운동연합 안재훈 에너지기후국장의 한국의 대응활동 현황, 중국 장시성 칭간환경보호교육센터 류단 사무국장의 중국내 여론 동향과 국제적 공동대응 제안이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4일 후쿠시마 핵사고로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방사성 오염수를
앞으로 2년후부터 바다에 배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지상저장탱크에 저장된 양은 125만톤 정도이며, 포화상태가 되면 총137만톤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앞으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왜가리: 저사람들 뭐야?)
(소백로: 플로킹 삼총사도 모르고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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